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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박민지, 삼다수 마스터스 2R 공동 선두 도약...시즌 7승 도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세' 박민지(23)가 공동 선두로 뛰어 올라 시즌 7승째를 노리게 됐다. 박민지는 30일 제주도 서귀포시 우리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원) 2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쳤다.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를 적어낸 박민지는 한진선(24)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오른 채 2라운드를 마쳤다. 1라운드에서 초반에 2오버파로 부진했다가 버디 5개를 잡아내며 공동 8위로 올라섰던 박민지는 이날은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는 완벽한 경기력을 발휘했다. 2라운드에서 단 한 번 밖에 그린을 놓치지 않은 박민지는 버디 6개를 대부분 홀에 바짝 붙인 정확한 샷으로 만들어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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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양궁 안산, 은메달 확보…대회 첫 3관왕 눈 앞
안산(20, 광주여대)이 개인전 결승에 안착하며 사상 첫 3관왕을 눈앞에 뒀다.안산은 30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4강전에서 매켄지 브라운(미국)와 세트 점수 5-5(28-29, 30-28, 30-28, 28-28)에서 슛오프 접전 승부를 벌인 끝에 신승했다. 안산은 1세트에서 10점으로 포문을 열었지만 이후 두 발을 모두 9점에 맟췄다. 29점을 합작한 브라운에게 28-29로 1세트를 내줬다.2세트서 안산은 세 발 연속 10점을 명중해 30-28로 2세트를 챙겼다. 3세트 역시 신들린 10점 행진을 보여 30-28로 따내 세트 점수 4-2 역전을 만들었다.하지만 피 말리는 승부가 이어졌다. 4세트를 27-30으로 내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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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관왕 눈앞 안산, 1점차 승리로 결승 진출-여양궁개인전
안산이 결승에 진출, 올림픽 여자 양궁 첫 3관왕까지 1게임만 남겨 놓았다. 안산은 30일 '2020 도쿄올림픽' 여자 양궁 4강전(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미국의 매캔지 브라운을 슛오프까지 가는 박빙 승부끝에 물리치고 결승행을 결정지었다. 박빙의 한판이었다. 5세트까지 가고서도 승부를 결정하지 못해 한발로 승패를 가리는 슛오프까지 갔다. 마지막 한발의 점수는 10-9. 10점이 안산이었다. 안산은 1세트 첫 발을 10점에 명중시켰다. 브라운은 9점. 그러나 안산이 연달아 9점을 쏜 반면 브라운은 10점 두 발을 쏘면서 1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도 안산이 먼저 쏘았다. 10점이었다. 브라운도 10점으로 쫒아왔다. 안산이 다시 10
일반
골프존, 고용노동부 주관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
골프존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1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제도는 고용노동부가 협력적 노사문화 확산 및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1996년부터 시행하는 제도로 올해는 대기업, 중소기업, 공공기관 등을 포함해 총 37개 사가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됐다.2000년 창립한 골프존은 "노사 간 상호 이해와 신뢰를 꾸준히 쌓아오며 약 20년간 무분규 사업장으로 모범적인 노사 화합을 실천했다"며 "노사문화 발전을 위해 조직 안정화 시스템을 구축한 성과들을 높게 인정받았다"고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뽑힌 배경을 설명했다.
골프
LPGA투어 타이완 대회, 코로나 확산 여파로 취소
오는 10월 대만에서 열릴 예정이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타이완 스윙잉 스커츠 LPGA가 취소됐다.LPGA투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선수들의 국가간 이동 제한과 건강상 우려 등을 고려해 대회를 치르지 않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스윙잉 스커츠 LPGA는 지난해에도 열리지 못했다.
골프
'내가 최고야' KCC 송교창, 프로농구 '연봉킹'으로…연봉 7억5천만원
지난 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송교창(25·KCC)이 2021-2022시즌 KBL 최고 연봉 선수가 됐다.KBL은 30일 프로농구 국내 선수 총 154명의 등록을 마감한 결과 전주 KCC의 송교창이 7억5천만원으로 전체 보수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2020-2021시즌 KCC의 정규리그 우승을 이끌며 프로농구 사상 최초 '고졸 MVP'가 된 송교창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뒤 5월 KCC와 재계약했다.계약 기간은 5년으로 첫해 보수 총액은 7억5천만원(연봉 5억2천500만원·인센티브 2억2천500만원)이다.연봉 2위는 안양 KGC인삼공사에서 창원 LG로 이적한 이재도(30)로 7억원(연봉 4억9천만원·인센티브 2억1천만원)을 받는다.LG 이관희와
농구
[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한일전 져 결승행 실패…동메달 결정전으로
한국 펜싱 남자 에페 대표팀이 한일전에서 패해 2020 도쿄올림픽 단체전 결승에 진출하지 못했다.박상영(26·울산광역시청), 권영준(34·익산시청), 마세건(27·부산광역시청), 후보선수 송재호(31·화성시청)로 구성된 한국 남자 에페 대표팀은 30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단체전 준결승에서 일본에 38-45로 졌다.첫 경기인 8강전에서 스위스에 44-39로 역전승하며 4강에 진입한 한국은 팀 세계랭킹 1위 프랑스를 물리치고 올라온 일본의 기세를 넘어서지 못한 채 동메달 결정전으로 밀렸다.중국과의 동메달 결정전은 오후 6시 30분에 열린다.
일반
3관왕 도전, 안산 홀로 4강. 강채영 탈락-여양궁개인전
안산이 홀로 4강에 진출했다. 안산은 30일 2020 도쿄올림픽 여자 양궁 8강전(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3세트를 내리 따내며 쿠마리를 6-0으로 완파했다. 안산은 1세트 3발을 모두 10점 과녁에 넣었다. 쿠마리도 2발을 10점에 넣었지만 첫 화살이 7점이어서 일찌감치 승패를 점칠 수 있었다. 쿠마리는 2세트에서 두발이나 7점에 넣었다. 안산도 세 번째 화살을 7점에 넣었으나 첫 발을 9점, 두 번째 발을 10점에 명중, 이미 승부가 끝난 뒤였다. 쿠마리는 3세트 첫 발을 7점에 넣었다. 안산도 조금 흔들려 8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두 번째 9점, 세 번째 9점으로 26-24로 승리하며 완승했다. 한편 함께 8강에 올랐던
일반
다저스의 슈어즈 영입은 '월드시리즈용?'...다르빗슈, 마차도, 베츠에 이은 '도박'...한 시즌 사이영상 수상자 4명 보유, MLB 최초
지난 2017시즌 중 LA 다저스는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뛰고 있던 다르빗슈 유를 전격 영입했다.다저스는 월드시리즈에 진출했으나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졌다.나중에 밝혀졌지만, 당시 휴스턴은 사인 훔치기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다저스로서는 억울할 만 했지만, 결과를 뒤집을 수는 없었다.다저스는 시즌 후 자유계약 신분이 된 다르빗슈와 계약하는가 했으나 포기했다.다르빗슈는 포스트시즌, 특히 월드시리즈용이었음이 드러났다.다르빗슈는 시카고 컵스와 계약했다.다음해인 2018년, 다저스는 시즌 중 당시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강타자 매니 마차도를 영입했다. 마차도 역시 자유계약 신분이 될 수 있는 마지막 해였다.다저스는 포스트시즌, 특
해외야구
[올림픽] 사격 김민정, 여자 25m 권총 은메달
여자 권총 김민정(24·KB 국민은행)이 2020 도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명중시켰다.김민정은 30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사격 여자 25m 권총 결선에서 슛오프 접전 끝에 은메달을 차지했다.본선 8위로 결선행 막차를 탄 김민정은 결성 급사에서 비탈리나 바차라시키나(ROC)와 슛오프 최후의 대결을 벌였으나 금메달은 바차라시키나에게 내줬다.
일반
[올림픽] 높이뛰기 우상혁, 9위로 결선행…한국 육상 25년 만의 쾌거
우상혁(25·국군체육부대)이 한국 육상 트랙및 필드에서 이례적으로 결선 라운드의 벽을 넘었다.우상혁은 30일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신국립구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서 2m28을 넘어 전체 9위로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이날 우상혁은 2m17, 2m21, 2m25를 모두 1차 시기에서 가볍게 넘었다. 2m28은 1차 시기에서는 실패했지만, 2차 시기에서 바를 넘고 환호했다.그는 다른 선수들의 경기를 확인한 뒤에는 태극기를 들고 '결선 진출 세리머니'를 했다.도쿄올림픽 남자 높이뛰기는 2m30을 넘거나, 전체 33명 중 상위 12명 안에 들면 결선에 진출한다.이날 경기에서 2m28을 넘은 선수는 13명이었고, 2차 시기에
일반
[올림픽] 김민정, 여자 25m 권총 극적 결선행…메달 도전
김민정(24·KB 국민은행)이 2020 도쿄올림픽의 사격 첫 메달에 도전한다.김민정은 30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사격 여자 25m 권총 본선을 8위로 통과했다.메달 경쟁을 벌이는 결선에는 본선 1∼8위 선수가 올라간다.김민정은 29일 1일차 완사 경기에서 291점을 기록했고, 이날 2일차 급사 경기에서 293점을 쏘며 합계 584점(평균 9.733점)으로 8위를 차지했다.여자 25m 권총은 본선에서 완사 30발, 급사 30발을 쏴서 합계 점수로 결선 진출자를 정한다.완사에서 9위를 기록한 김민정은 급사에서 순위를 끌어 올렸다.김민정은 9위와 584점으로 동점이었다. 그러나 내10점(inner ten·가장 중앙의 원)을 쏜 횟수에서 9위
일반
프로야구 강민호, 올스타 최다 득표...삼성 11개 포지션 독식
KBO가 30일 2021년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전 베스트 12를 발표했다.2021 올스타 베스트 12 최다 득표의 주인공은 삼성 라이온즈의 포수 강민호다. 드림 올스타 포수 부문에 선정되며 '베스트 12' 중 최다득표 1위에 올랐다.강민호는 총 109만1천888표로 100만표를 넘어 2012년에 이어 개인 2번째 최다득표에 성공하며 '별 중의 별'로 최종 선정됐다.또한 이번 베스트 12 가운데 최다인 11회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전체 득표수 2위는 키움 히어로즈의 이정후다. 나눔 올스타 외야수 부문에 선정된 이정후는 106만4천555표를 받으며 강민호의 뒤를 이었다.올해 올스타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열리지 않았다.하지만 K
국내야구
‘할수 있다’ 박상영, 대역전 14점. 30-34를 막판 44-39로 뒤집다. 남 에페 단체 4강행
박상영(사진)이 패배 직전의 대한민국 남자 에페 단체를 4강에 올려놓았다. 박상영은 30일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에페 단체 8강전에서 9번 최종 주자로 출전, 30-34로 크게 기울었던 경기를 불과 3분만에 44-39로 뒤집었다. 박상영은 한국팀의 마지막 주자. 4점차로 뒤지고 있어 역전은 거의 힘들었다. 7번 주자들의 싸움에서 역전에 성공한 스위스가 수비에 치중하면서 굳히기에 들어가면 뒤집기가 사실상 힘들었다. 그러나 최종멤버로 나선 박상영은 스위스의 그런 전략을 알고 침착하게 검을 휘둘렀다. 서두르면 더욱 큰 스코어로 지는 상황. 어차피 지는 경기라면 모험을 걸어야 했지만 박상영은 차분한 공격으로
일반
'적응 안 되네' 박효준, 10타수 1안타, 타율 0.309까지 하락...수비는 매일 변경
오늘은 유격수.박효준의 수비 포지션이 매일 바뀌고 있딘.뉴욕 양키스에서 피츠버그로 트레이드된 박효준은 구단 산하 트리플A팀인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 뛰고 있다.유니폼을 바꿔 입고 처음으로 나선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세인트폴 세인츠전에서 박효준은 2루수로 뛰었다.타격에서는 3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쳤다.2번째 경기에서는 좌익수로 뛰며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29일(미국시간)에는 유격수로 나서 4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트레이드된 후 10타수 1안타의 빈공을 보인 박효주의 타율은 0.309까지 떨어졌다.[댈러스(미국 텍사스주)=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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