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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속 버디 쇼' 오지현, 삼다수 마스터스 3R 선두 질주
통산 6승의 오지현(25)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원)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나섰다. 오지현은 31일 제주도 서귀포시 우리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일몰로 경기가 중단된 13번 홀까지 3타를 줄여 중간합계 11언더파로 선두를 달렸다.2위 한진선(24), 지영민(25)에 2타 앞선 오지현은 3년 만의 우승이자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정상 탈환에 성큼 다가섰다.오지현은 2018년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통산 6승을 달성한 뒤 우승 트로피를 보태지 못했다.박민지(23), 한진선과 공동선두로 3라운드에 나선 오지현은 3라운드 1∼4번 홀 연속 버디로 기선을 제압했다.1번 홀(파5)에서 8m
골프
[올림픽] 펜싱 여자 사브르도 사상 첫 동메달…이탈리아에 11점 차 뒤집기
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이 올림픽 단체전에서 처음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김지연(33), 윤지수(28·이상 서울특별시청), 최수연(31), 서지연(28·이상 안산시청)으로 구성된 한국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단체 동메달 결정전에서 11점차 열세를 딛고 이탈리아를 45-42로 물리쳤다.이로써 한국 펜싱은 올림픽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첫 메달을 수확했다.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은 2008년 베이징 대회 때 올림픽에 도입돼 2012년 런던 대회 땐 종목 로테이션으로 빠졌고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 이어 이번에도 정식종목으로 열렸다.베이징 대회 땐 한국이 출전하지 않았고, 리우에
일반
[올림픽] '안 풀리네...' 조코비치, 테니스 단식 동메달 결정전에서도 패배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2020 도쿄올림픽 테니스 남자 단식에서 '노메달'에 그쳤다.조코비치는 31일 일본 도쿄의 아리아케 테니스 파크에서 열린 남자 단식 동메달 결정전에서 파블로 카레뇨 부스타(11위·스페인)와 2시간 47분 접전 끝에 1-2(4-6 7-6<8-6> 3-6)로 졌다.전날 알렉산더 츠베레프(5위·독일)와 4강전에서 1-2(6-1 3-6 1-6)로 패해 금메달 꿈이 사라진 조코비치는 이날 동메달 획득에 도전했으나 결국 단식에서 빈손으로 돌아서게 됐다.조코비치는 니나 스토야노비치와 함께 출전한 혼합 복식에서도 이날 동메달 결정전을 치를 예정이다.조코비치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단식에서 동메달을 따냈으며 2012년 런던과
일반
'최경록 시즌 마수걸이골' 카를스루에, 다름슈타트에 3-0 대승
독일 프로축구 2부 분데스리가 카를스루에와 2023년까지 재계약한 공격수 최경록(26)이 새 시즌 개막 2경기 만에 마수걸이 득점포를 터트렸다.최경록은 31일(한국시간) 독일 카를스루에의 빌트파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다름슈타트와 2021-2022 2부 분데스리가 2라운드 홈 경기에서 팀이 1-0으로 앞서던 후반 31분 추가골을 터트렸다. 카를스루에는 필리프 호프만의 멀티골과 최경록의 득점을 합쳐 3-0 대승을 거뒀다.지난 25일 한자 로스토크와 1라운드에서 3-1 승리를 따낸 카를스루에는 개막 2연승 행진을 이어갔다.최경록은 개막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선발로 출전해 이날 마수걸이 득점포까지 성공하며 주전 입지를 확실히 다졌다.최경록은 후
해외축구
[포토] '날아올라'
스포츠포토
[포토] 김우진 '결승 향해 조준!'
스포츠포토
[포토] 경기 지켜보는 중국 배드민턴 강경진 코치
스포츠포토
[포토] 레이스 마치고 트랙에 누운 도쿄 올림픽 여자 육상 선수들
스포츠포토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복식 김소영-공희용도 동메달전으로…이소희-신승찬과 맞대결
배드민턴 여자복식 김소영(29·인천국제공항)-공희용(25·전북은행)이 2020 도쿄올림픽 4강에서 패해 동메달 결정전으로 갔다.김소영-공희용은 다음 달 2일 열리는 동메달 결정전에서 이소희-신승찬(이상 27·인천국제공항)과 맞대결을 벌인다.세계랭킹 5위 김소영-공희용은 31일 일본 도쿄 무사시노노모리 종합 스포츠플라자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복식 4강전에서 세계랭킹 3위 천칭천-자이판(중국)에게 0-2(15-21 11-21)로 졌다.김소영-공희용은 지난 27일 조별리그 3차전에서 천칭천-자이판에게 패한 데 이어 4강에서 설욕에 실패하며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여자복식 다른 4강전에서는 이소희-신승찬이 그레이시아 폴리-아프리야니
일반
'유격수 교체 출전' 김하성, 2타수 무안타·1볼넷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유격수로 교체 출전했으나 안타를 치는데는 실패했다.김하성은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 경기에서 2타수 무안타 볼넷 1개를 기록했다.안타를 뽑지 못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09에서 0.207로 조금 더 내려갔다.샌디에이고는 유격수로 선발 출장한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1회말 공격에서 3루에 슬라이딩하다 어깨를 다치자 2회초 수비에 김하성을 대신 투입했다.김하성은 2번 타순에 배치돼 4회초 처음 타석에 나섰으나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샌디에이고가 0-9로 크게 뒤진 6회말에는 2사 후
해외야구
축구선수 출신 여효진, 암 투병 끝에 38세 일기로 별세
한국 남자축구 연령별 대표팀 출신의 여효진이 암 투병 끝에 38세의 나이에 별세했다.여효진의 동생 도은 씨는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빠가 오랜 기간 힘든 투병 생활 끝에 오늘 오전 하늘나라로 떠났다"고 전했다.한국 남자 20세 이하(U-20) 대표팀과 23세 이하(U-23) 대표팀에서 수비수로 뛴 이효진은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거스 히딩크 감독의 눈에 들어 연습생으로 국가대표팀 훈련에 동참한 바 있다.2006년 FC서울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일본 J2리그 도치기 SC, 부산 아이파크 등을 거쳤고, 2013년부터 2015년까지는 고양 Hi FC에서 뛰었다.2019년 12월 암 진단을 받고 병마와 싸워 왔다.
국내축구
[올림픽] 드레슬, 접영 100m 세계新·3관왕…러데키, 자유형 800m 3연패
수영 스타 케일럽 드레슬(26·미국)이 접영 100m에서 세계 기록을 갈아치우고 대회 세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드레슬은 31일 오전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경영 남자 접영 100m 결승에서 49초45의 세계신기록을 세우고 금메달을 땄다.자신이 2019년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준결승에서 작성한 종전 세계 기록(49초50)을 2년 만에 0.05초 줄였다.드레슬이 광주에서 세운 기록은 2009년 로마 세계선수권대회 때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미국)가 수립한 이전 세계 기록(49초82)을 무려 10년 만에 새로 쓴 것이었다.드레슬은 2년 만에 다시 세계기록을 경신하면서 도쿄올림픽에서 세 번째 금메달을 획득했
일반
[올림픽] 여자핸드볼, 몬테네그로에 2골 차 패배…8강 가능성은 남아
한국 여자핸드볼이 몬테네그로에 2골 차로 졌다.우리나라는 31일 일본 도쿄의 요요기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핸드볼 여자부 조별리그 A조 4차전에서 몬테네그로에 26-28로 졌다.1승 3패가 된 우리나라는 8월 2일 앙골라와 조별리그 최종전 결과에 따라 8강 진출 여부가 정해진다.앙골라를 꺾으면 다른 팀의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8강에 오를 수 있지만, 지면 탈락이다. 만일 비길 경우 다른 팀들의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일반
'시니어서도 여제' 소렌스탐, 시니어 첫 무대인 US시니어 3타차 선두
'영원한 골프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첫 시니어무대서도 우승을 차지할 기세이다. 소렌스탐은 31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페어필드의 브룩론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US 시니어 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잡아내며 3언더파 69타를 쳐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로 선두에 나섰다.2위인 고국 선배 리셀로테 노이만(스웨덴)을 3타차로 앞선 소렌스탐은 시니어 투어 데뷔전을 우승으로 장식할 발판을 마련했다.2008년 은퇴한 뒤 13년 동안 공식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던 소렌스탐은 지난 3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게인브리지에 출전하면서 선수로 복귀했다.오는 9월 51번째 생일을 맞는 소렌스탐은 이번이 시니어 무대
골프
[올림픽] 2연패 도전 박인비 등 여자골프 선수단, '금메달의 땅' 도쿄 도착
올림픽 2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골프 선수단이 31일 일본 도쿄에 도착했다.박세리 감독이 이끄는 우리나라 여자 골프 선수단은 박인비(33)와 김세영(28), 고진영(26), 김효주(26) 등 선수 4명으로 구성됐다.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여자 골프 금메달을 목에 건 박인비는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한다. 김세영도 이번이 두 번째 올림픽 출전이다.고진영과 김효주는 5년 전 리우데자네이루에서는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했다.이들은 인천공항 출국에 앞서 단체 사진을 함께 찍고 선전을 다짐했다.김세영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사진을 올리며 '팀 코리아'라는 글을 올렸고, 김효주는 '태극기를 정상에 꽂으러'라고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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