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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두 청춘의 우승 대결. 26세 디펜딩 챔피언 김세연, 21세 프로 첫 결승 용현지-LPBA챔피언십 4강전
21세 용현지가 다섯 번 도전 만에 프로 결승 무대에 올라 26세 디펜딩 챔피언 김세연과 우승을 다투게 되었다. 김세연과 용현지는 20일 열린 'TS 샴푸 LPBA 챔피언십' 4강전에서 최혜미와 최지민을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김세연은 3세트 한때 세트 스코어 1-2로 몰리기도 했으나 4세트를 잡은 후 5세트에서 승리, 2연패에 도전하게 되었다. 용현지는 프로 첫 결승무대. 다섯 번 도전 만에 이룬 결승 무대다. 용현지는 1세트를 아깝게 내주었다. 최지민의 운이 워낙 좋았다. 그러나 결국 용현지의 기량이 승리했다. 1세트는 1이닝 최지민의 초구 공격이 실패로 돌아가는 듯 했다. 그러나 쫑이 나면서 첫 득점을 했다. 그리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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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우옌 8강, 사파타, 엄상필 탈락-PBA 챔피언십
응우옌은 8강에 진출했으나 사파타는 탈락했다. 응우옌은 20일 열린 ‘TS샴푸 PBA 챔피언십’ 16강전에서 박한기를 일방적으로 몰아붙이며 3-0으로 승리, 사파타를 꺾은 강승용과 4강행을 다투게 되었다. 사파타는 1, 2세트를 3점과 7점만 획득한 채 힘없이 내줘 완패하는가 했으나 3세트를 15:14, 극적으로 잡아 역적극의 틀을 마련했다. 그러나 강승용의 행운이 이어지며 4세트를 13:15로 잃어 승리 행진을 16강에서 멈췄다. 응우옌은 비교적 손쉽게 8강행을 이루었다. 주로 앞서가며 1세트를 15:12, 2, 3세트를 15:6, 15:9로 끝냈다. 경기는 해봐야 알지만 응우옌은 대진운이 좋은 편. 사파타가 올라왔으면 만만찮았을텐데 8강 경험이 없는
일반
꿀렁이는 라이트헤비급-스미스, 프로하츠카, 테세이라 거센 도전
존 존스가 떠난 라이트 헤비급이 다시 꿀렁거리고 있다. 19일 UFN 192에서 리안 스팬을 무너뜨리며 3연속 1회 피니시 승을 거둔 앤소니 스미스, 데빈 클락에게 완승을 거둔 이완 쿠텔라바 그리고 지난 경기에서 도미닉 레예스를 잡은 이리 프로하츠카 등이 막강한 힘으로 체제 개편을 부르짖고 있다. 스미스는 존 존스에게 심한 상처를 입은 선수. 그에게 패하면서 한동안 내리막 길을 걸었다. 잠깐 회복세를 보였으나 글로버 테세이라와 알렉산더 라키치에게 연패했다. 하지만 침체는 길지 않았다. 빠르게 경기를 재개, 최근 3연속 1회 피니시 승을 이끌었다. 오랜 유망주 데빈 클락, 지미 크루트에 이어 랭킹 11위 라이언
일반
호마, PGA 투어 시즌 개막전 역전 우승…김시우 공동 11위
맥스 호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1-2022시즌 개막전 포티넷 챔피언십(총상금 70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호마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내파의 실버라도 리조트 앤드 스파(파72·7천123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하나와 버디 6개, 보기 하나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쳤다.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가 된 호마는 2위 매버릭 맥닐리(미국·18언더파 270타)를 한 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2019년 3월 웰스파고 챔피언십, 올해 2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 이은 호마의 PGA 투어 통산 세 번째 우승이다. 우승 상금은 126만 달러(약 14억8천500만원)다.캘리포니아주 버뱅크 출신으로 UC 버클리를 나온
골프
[마니아포커스]'나 지금 떨고 있니~` 두산 스퍼트에 중위권 순위 다툼이 요동친다…kt의 선두 질주에 한화· KIA 고춧가루 부대로 등장해
2021시즌 KBO 리그가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중위권 싸움에 일대 혼란이 일고 있다. 바로 가을야구에 특별한 DNA를 갖고 있는 두산발 경계경보에 kt의 선두 질주에다 바닥에 머문 KIA와 한화의 고춧가루 뿌리가 더해지면서 중위권의 순위 싸움이 요동을 치고 있기 때문이다. 즉 가을야구를 향한 두산의 질주가 두드러진 가운데 한화의 선전과 맞물려 SSG가 반등의 계기를 잡지 못하고 있고 주전들의 이탈에도 불구하고 선방을 해 오던 NC와 키움의 부진이 겹치면서 일대 혼란이 야기되고 있는 것이다. 두산은 19일 키움전에서 유희관의 개인통산 100승을 앞세워 6-0으로 완승하며 지난 6월 19일 kt와의 더블헤더 1차전 이후 처음으로 5위에 올랐다
국내야구
낯선 두 얼굴. 최혜미, 용현지 프로 첫 4강. 꿈은 이루어 진다-LPBA챔피언십
‘여제’ 김가영을 잡은 최혜미, 21세 최연소 프로 용현지. 4강 고지에 올라 꿈의 무대 근처까지 왔다.용현지는 스물 한 살의 프로 풋내기다. 지난 해 자정 열린 농협카드 챔피언십에 와일드카드로 출전, 프로에 발을 담궜다. 아마추어 시절 제법 했다. KBF슈퍼컵과 제 2회 아시아 3쿠션 여자 선수권 대회 준우승자다. 한국 여자 당구의 미래라는 소리를 들었으나 프로 판은 그리 녹록하지 않았다. 두 차례나 예선 탈락의 고배를 들었다. 4번째 까지 32강이 최고였다. 다섯 번 째 판. 이제 치고 오를 때가 됐다고 생각했다. 앞 대회 성적이 좋지 않아 PQ 라운드부터 시작했다. 23위로 64강전에 올랐다. PQ 라운드에서 ‘여신’이라는 차유람
일반
'메시 골대 불운' PSG, 이카르디 극장골로 개막 6연승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이 올랭피크 리옹을 상대로 리오넬 메시의 '골대 불운' 속에 후반 추가시간 터진 마우로 이카르디의 결승골을 앞세워 개막 6연승 행진을 펼쳤다.PSG는 2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올랭피크 리옹과 2021-2022 정규리그 6라운드 홈 경기에서 2-1로 힘겹게 승리를 따냈다.개막 6연승(승점 18)을 이어간 PSG는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마르세유(승점 13)와 승점 차를 5점으로 벌리며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PSG는 전반 37분 네이마르가 페널티아크 정면 부근에서 따낸 프리킥을 메시가 왼발 프리킥을 시도한 게 오른쪽 골대 구석을 맞고 나오며 득점 기회를 날렸다.메시는 지난
해외축구
'호날두 연일 득점포' 맨유, 웨스트햄 꺾고 3연승 행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합류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5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맨유는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 2021-2022 EPL 5라운드 원정에서 호날두와 린가드의 릴레이 득점을 앞세워 2-1로 힘겹게 이겼다.이날 승리로 맨유는 최근 3연승과 함께 개막 5경기(4승 1무·승점 13)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첼시, 리버풀(이상 승점 13)과 어깨를 나란히 했지만 골 득실에서 밀려 3위에 랭크됐다.전반 30분 웨스트햄의 사이드 벤라흐마에게 선제골을 내준 맨유는 전반 34분 브루누 페르난데스가 중원 왼쪽에서 전방으로 투입한 크로스를 호날두가 오른발 슛을 시도
해외축구
김민재, 3경기 연속 풀타임…페네르바체는 시즌 첫 패배
김민재(25)가 풀타임을 소화한 터키 프로축구 페네르바체가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페네르바체는 20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바샥셰히르 파티흐 테림 경기장에서 열린 바샥셰히르와의 2021-2022시즌 터키 쉬페르리그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2로 졌다.김민재는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정규리그 2경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포함 공식전 3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했다.시즌 첫 패배를 당해 개막 4경기(3승 1무) 무패 행진이 끊긴 페네르바체는 6위(승점 10), 시즌 첫 승리를 기록한 바샥셰히르는 18위(승점 3)에 자리했다.페네르바체는 점유율에서 64-36, 슈팅 수에서 14-6으로 앞서는 등 우세한 경기를 펼쳤으나 득점하지 못
해외축구
"한가위 선물을 드리게 돼 영광이다"...'2개월만에 오른 정상' 고진영, LPGA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 우승…통산 9승째
고진영(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14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고진영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웨스트 린의 디 오리건 골프클럽(파72·6천47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3개로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최종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친 고진영은 공동 2위인 이정은(33)과 교포 선수 오수현(호주)을 4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올해 7월 VOA 클래식에 이은 시즌 2승, LPGA 투어 통산으로는 9승을 달성했다. 이 대회 우승 상금은 21만 달러(약 2억4천만원)다.이 우승으로 올해 한국 선수들은 LPGA 투어에서 4승째를 따냈다. 고진영이 혼자 2승을 거뒀고 박인비(33)와 김
골프
해커의 대반란. 천하의 쿠드롱도 흔들리니까 방법이 없었다.
‘해커’는 당구 인풀루언서다. 공식적으로 '이름도, 얼굴도 없는 무명의 아마추어'다. 스폰서 초청으로 프로 대회에 참가했다. 그런 그에게 4대천왕 쿠드롱이 무너졌다. 그것도 0-3의 완패. 말도 안되는 상황이 벌어졌지만 한 번 흔들리니 방법이 없었다.일단 해커가 무서운 기세로 흐름을 잡았다. 1세트 1이닝 6연타, 2이닝 8연타 그리고 행운이 깃든 5이닝 횡단 샷 럭키 쫑 세트 포인트. 아무리 천하의 쿠드롱이라도 1이닝을 공타를 날린 바람에 0:14까지 몰린 스코어를 바로 잡기는 힘들었다. 해커가 상쾌한 포지션 플레이로 뒤돌리기 3연타를 날리는 등 비범하기도 했지만 결정타는 15점째를 가져온 후르크였다 후르크가 터지는 날은 ‘그
일반
아데토쿤보의 챔프전 5차전 덩크슛, 지난 시즌 NBA 최고 명장면 선정
2020-2021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최고의 명장면은 밀워키 벅스의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챔피언결정전 5차전에서 터뜨린 덩크슛이었다.NBA는 2020-2021시즌에 나온 명장면을 1위부터 100위까지 순위를 매겨 최근 차례로 공개했다.19일(한국시간) 마지막 순서로 발표된 1위에서 10위까지 하이라이트 필름에서는 아데토쿤보의 챔피언결정전 5차전 덩크슛이 1위의 영예를 안았다.이 덩크슛은 밀워키의 올해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결정적인 순간이었다.피닉스 선스를 상대로 2승 2패, 팽팽히 맞선 밀워키는 5차전 경기 막판까지 120-119로 근소하게 앞서 있었다.그러나 종료 30초를 남기고 피닉스가 공격권을 잡아 역전이 가능한 상황이었다.1점 차 숨
농구
'시니어 무대 최고 성적' 최경주, PGA 챔피언스 투어 샌퍼드 인터내셔널 준우승
'코리안 탱크' 최경주(51)가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 투어 샌퍼드 인터내셔널(총상금 180만 달러)에서 준우승했다.최경주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수폴스의 미네하하 컨트리클럽(파70·6천729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1개로 1언더파 69타를 쳤다.최종 합계 12언더파 198타를 기록한 최경주는 대런 클라크(북아일랜드), 스티브 플레시(미국)와 함께 연장전을 치렀다.18번 홀(파4)에서 진행된 연장에서는 1차 연장에서 플레시가 탈락했고, 최경주는 약 3m 버디 퍼트가 왼쪽으로 살짝 빗나가 클라크와 함께 2차 연장에 돌입했다.같은 홀에서 이어진 2차 연장에서는 클라크가 버디를 잡아 우승을 차지했다
골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01] 왜 서비스 지역(Service Zone)이 필요할까
배구는 볼을 네트 위로 넘겨 보내는 운동이다. 볼을 넘기는 방법은 세터나 공격수가 볼을 연결해 공격하거나 서브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공격은 코트 안에서 하지만 서브는 코트 밖에서 행해진다. 하지만 코트 밖이라고 아무 데서나 하는 것은 아니다. 일정한 공간안에서 서브가 이루어진다. 서브를 하는 공간을 서비스 지역(Service Zone)이라고 말한다. ‘Service’는 공을 던진다는 의미인 서브를 대용하는 말이며 ‘Zone’은 지역, 공간을 가르키는 말이다. (본 코너 466회 ‘서브(Serve)는 본래 스포츠를 즐기는 마음이 담긴 말이다’ 참조)국제배구연맹(FIVB) 규칙 1.4.2항은 ‘서비스 지역은 각 엔드라인 뒤 너비 9m지역을 말한다. 옆으로
배구
한국, 홍콩 대파하고 아시아 여자핸드볼 선수권 4강 진출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제18회 아시아선수권대회 4강에 진출했다.우리나라는 20일(한국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대회 5일째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홍콩을 40-10으로 완파했다.3연승을 거둔 한국은 남은 카자흐스탄전 결과와 관계없이 조 2위 이상을 확보, 4강행 티켓을 확보했다.대회 5연패에 도전하는 우리나라는 또 이번 대회 상위 6개 나라에 주는 올해 12월 스페인 세계선수권 출전권도 따냈다.한국 여자핸드볼은 1978년 체코슬로바키아 대회부터 세계선수권에 19회 연속 진출하게 됐다.우리나라는 한 수 아래의 홍콩을 상대로 조하랑(대구시청)이 10골, 윤예진(서울시청)이 6골을 넣는 등 일방적인 승리를 거뒀다.한국은 21일 카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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