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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데이비스 복귀' 레이커스, 뉴올리언스에 잡혀 5연패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가 핵심 선수 르브론 제임스와 앤서니 데이비스의 복귀에도 연패 탈출에 실패했다.레이커스는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에 111-114로 패했다.레이커스는 5연패에 빠지며 31승 46패로 서부 콘퍼런스 11위에 그쳤다.플레이 인 토너먼트 진출의 마지노선인 10위에 자리한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이날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를 꺾고 32승 45패가 되며 레이커스는 1경기 차로 밀렸다.발목 부상으로 빠졌던 제임스와 발등 부상으로 결장 중이던 데이비스가 이날 나란히 복귀해 각각 38점 8리바운드, 23점 1
농구
'김보경 30-30' 전북, 강원 꺾고 6경기 만의 승리
프로축구 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가 강원FC를 꺾고 6경기 만에 승수를 올렸다.전북은 2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 박규민과 김보경의 연속골로 후반 김대원이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만회한 강원에 2-1로 이겼다.이로써 개막전에서 수원FC에 1-0으로 이기고 나서 2무 3패라는 최악의 부진에 빠졌던 전북은 6경기 만에 2승째를 거두며 모처럼 분위기를 추슬렀다.앞서 6라운드까지 팀 득점이 3점에 그쳤던 전북으로서는 올 시즌 처음 멀티 득점 경기를 펼친 것도 의미가 있었다.반면, 최근 3경기에서 1무 2패를 기록한 강원은 전북과 나란히 2승 2무 3패(승점 8)가 됐다.전북은 전반 20분
국내축구
'닐손주니어 결승골' K리그2 부천, 2연승으로 선두 수성
프로축구 K리그2 부천FC가 안방에서 대전하나시티즌을 잡고 2연승을 거두며 선두를 지켰다.부천은 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8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32분 터진 닐손주니어의 결승 골에 힘입어 대전을 2-1로 따돌렸다.지난 경기 광주FC를 2-0으로 잡은 데 이어 2연승을 수확한 부천은 시즌 5승 1무 1패로 승점 16을 쌓아 선두를 달렸다.반면 대전은 최근 2연승을 포함해 5경기 무패(2승 3무)에 제동이 걸리며 6위(승점 9)로 밀려났다.전반전 슈팅 하나만 기록한 채 대전과 득점 없이 맞서던 부천이 후반전 시작 35초 만에 포문을 열었다.조수철이 페널티 아크 왼쪽에서 때린 슈팅이 크로스바를 맞고 나온 것을 가슴으로
국내축구
'김민재 84분' 페네르바체, 카이세리 4-0 완파…리그 3연승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26·페네르바체)가 A매치를 마치고 복귀한 뒤 소속팀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무실점 승리에 힘을 보탰다.김민재는 2일 터키 카이세리의 카디르 하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이세리스포르와의 2021-2022 터키 쉬페르리그 31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로 출전, 후반 39분 어틸러 설러이와 교체될 때까지 뛰었다.3월 A매치 기간 24일 이란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9차전 홈 경기, 29일 아랍에미리트(UAE)와의 10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 뒤 터키로 돌아간 김민재는 어김없이 페네르바체의 중앙 수비진을 지키며 풀타임 가까이 소화했다.페네르바체는 카이세리스포르를 4-0으로 완파, 최근 리그 3연승을 비롯해 7경기에서 6
해외축구
박효준, 이볼디 상대 2루타…타율 0.300
박효준(26·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올스타 투수' 네이선 이발디(32·보스턴 레드삭스)를 상대로 2루타를 만들었다.박효준은 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마이어스의 제트블루파크에서 열린 보스턴과의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쳤다.1회 삼진으로 물러나고, 3회 1루 땅볼에 그친 박효준은 이발디와의 세 번째 맞대결에서 장타를 생산했다.박효준은 6회 선두 타자로 등장해 우중간으로 날아가는 2루타를 쳤다. 2021년 올스타에 뽑힌 이발디를 상대로 친 값진 2루타였다.박효준은 3월 28일 뉴욕 양키스전부터 시작한 안타 행진을 5경기로 늘렸다.후속 타자 디에고 카스티요가
해외야구
최지만, 안타 없이 볼넷 1개…타율 0.077·출루율 0.381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의 시범경기 타격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최지만은 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샬럿의 샬럿스포츠파크에서 미네소타 트윈스와 벌인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그러나 볼넷 1개를 얻어 최근 4경기 연속 출루 행진은 이어갔다.최지만은 1회 첫 타석에서 상대 좌완 선발 데빈 스멜처에 막혀 유격수 땅볼로 돌아섰다.4회 1사 1루에서는 스멜처를 상대로 차분하게 볼넷을 골랐다.6회에는 우완 불펜 존 로메로를 공략했으나, 중견수 뜬공에 그쳤다.최지만은 7회초 수비 때 교체돼 경기를 끝냈다.최지만의 시범경기 타율은 0.091에서 0.077(13타
해외야구
만 16세 고교생 데이비스,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 우승…방신실 공동 8위
만 16세의 고교 2년생 골퍼 애나 데이비스(미국)가 올해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 골프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데이비스는 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3라운드 합계 1언더파 215타로 우승했다. 데이비스는 나이는 어리지만 미국 주니어 무대의 강자다. 여자 선수로는 드물게 왼손잡이다.미국주니어골프(AJGA) 랭킹 2위에 올라 있는 데이비스는 작년 주니어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주니어 솔하임컵 대표 선수로 뛰었다.2019년 창설하자마자 미국 아마추어 여자 선수들에게 꿈의 무대가 된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 대회 출전은 처음이다.라
골프
[3일(일) 선발예고]모두 토종-외인 투수 맞대결된 개막 2차전, 개막전 토종 3패 당한 수모 씻을 수 있을까?
- 시범경기 ERA 0.64 박세웅과 0.69 요키시의 맞대결 결과는? - 서로에게 강한 킹험과 최원준, 누가 더 '킬러 본능' 보일까? - 첫 등판 수아레즈, 빈타에 허덕인 삼성 타선 깨울 수 있을까? - 3년차에 토종 1선발 자리 꿰찬 이민호, "너의 능력을 보여 줘" - 노경은, '9이닝 퍼펙트' 기운 이어받아 개막 연승 이어갈까?.
국내야구
김행직. 결승 진출 실패. 세계1위 야스퍼스에 막혀 4강-3쿠션 월드컵
김행직이 결승행을 놓쳤다. 김행직은 3일 열린 ‘2022 라스베이거스 3쿠션 월드컵’ 4강전에서 후반 부진으로 딕 아스퍼스에게 31:50으로 패해 4강에 머물렀다. 2년여만의 월드컵 4강 진출이었다. 김행직은 결승 행을 기대했지만 월드 랭킹1위 딕 야스퍼스의 벽에 막혀 탈락했다. 브레이크 타임 이전의 전반 16이닝 까지는 엇비슷했다. 야스퍼스가 초반 5:1로 앞서 나갔으나 김행직이 6이닝에 7연타를 몰아쳐 8:5로 뒤집었다. 김행직은 14이닝 찍어치기 행운성 샷으로 3연타를 쏘았다. 야스퍼스의 13이닝 큐 미스 뒤여서 분위기가 괜찮았다. 그러나 엎치락 뒤치락 했던 게임은 야스퍼스가 브레이크 타임 앞 뒤에서 플루크 성 연타를 치면서 급
일반
"25세에 은퇴하라고?" 알리 은퇴 논란 '격화'...램파드 감독, 알리 은퇴 주장에 강력 반발
델레 알리(에버튼) 은퇴 논란이 격화하고 있다. 전 리버풀 미드필더 스탠 콜리모어는 지난달 2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매체 미러에 기고한 칼럼에서 “알리는 축구가 그의 미래인지에 대한 질문에 답해야 하며 축구하기 싫으면 은퇴하라”고 조언했다. 콜리모어는 “더 이상 축구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결정하면 더 열정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한다. 다른 프리미어 리그 클럽 주변을 맴돌며 팬들을 속이지 마라"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어 ”알리는 거울에 비친 자신에게 정직하게 질문해야 한다. 앞으로 5년간 또 표류하는 것은 자신에게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자 프랭크 램파드 에버튼 감독이 콜리모어
해외축구
[마니아노트] "MLB 곧 보자" 푸이그, 몸은 KBO 마음은 콩발에...KBO에 집중하라
야시엘 푸이그(키움 히어로즈)가 노골적으로 메이저리그 복귀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푸이그는 2일 자신의 SNS에 KBO 첫 안타를 치는 영상을 올리며 "MLB 곧 보자"라는 캡션을 달았다. MLB 구단들에 자신을 영입하라는 제스추어였다.SNS를 이용해 자신을 홍보하는 일은 비일비재하다. 비판의 대상이 돼서도 안 된다.잉글랜드 프로 축구 프리미어리그의 조제 모리뉴 전 토트넘 감독은 경질되자마자 SNS에 자신의 업적을 담긴 사진들을 올렸다. 그는 죽시 새 일자리를 구했다.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맷 하비도 자신의 SNS를 이용, 피칭 쇼케이스를 한 후 일자리를 찾았다.그러나 이는 일자리가 없을때 그렇게 하는 것이지 현재 직장이 있는 상
국내야구
'불가사의' 손흥민, 전 토트넘 감독 "이적 루머 없어 혼란스럽다"
유럽 축구계는 세계 프로 스포츠 시장 중 이적이 가장 활발하게 이뤄지는 곳이다. 원하는 선수가 있으면 소속팀과의 계약 기간과 관계 없이 이적을 추진한다. 선수들도 좀 더 큰 무대에서 뛰거나 더 좋은 대우를 받을 기회만 생기면 뒤도 돌아보지 않고 소속팀을 떠난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는 선수가 있다. 손흥민(토트넘)이 그다.손흥민은 2015년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 이적 후 사실상 이적 루머가 전혀 나오지 않았다. 대부분 유럽 클럽은 이적료를 많이 주겠다고 하면 거래를 한다. 월드클래스급 선수도 예외는 아니다.그러나 유독 손흥민에 대해서는 영입을 하겠다고 나서는 클럽이
해외축구
"류현진 사이영상 다크호스. 2021 부진은 '일회성'"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022시즌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다크호스로 지목됐다.데본 플라타나는 2일(한국시간) 팬듀얼에 기고한 글을 통해 "류현진은 지난 시즌 부진이 일회성이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을 것"이라며 "토론토가 오프시즌 동안 팀 전반에 걸쳐 개선을 이루었기 때문에 올 시즌 류현진이 아메리칸 리그의 최고 투수 중 한 명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플라타나는 "류현진이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 계약 3년 차에 접어든다. 토론토에서 보낸 시간은 희비가 엇갈렸다. 그는 2020년 AL 사이영상 투표에서 3위를 했으나 2021년에는 퇴보했다"고 지적했다.그는 "그러나 토론토는 월드 시리즈 경쟁자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 이
해외야구
히딩크 "불가능은 없다" vs 벤투 "기적을 바라는 것은 좋지 않아"
2002 한일 월드컵 조 추첨식 후 거스 히딩크 한국 대표팀 감독은 "한국 조에 약한 팀은 없지만 열심히 준비한다면 모두 해볼 만하다"며 16강 진출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히딩크 감독은 "조 편성에 대체로 만족한다"면서 "남은 6개월 동안 최선을 다해 준비하면 불가능할 것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최악의 조 편성은 피한 것으로 본다. 포르투갈 등 모두 강팀이지만 해볼 만한 상대라고 생각한다"고 했다.이어 "약팀은 없다. 나는 어느 팀도 겁나지 않는다. 같은 의미에서 어느 팀도 쉽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그는 체코와의 평가전에서 0-5로 대패했을 때도 태연했다. 매사 긍정적이었다.그랬던 그는 한국을 4강까지 올려놓았
국내축구
쇼트트랙 황대헌에 이어 박장혁도 코로나19 확진으로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무산돼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박장혁(스포츠토토)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이 무산됐다.대한빙상경기연맹 관계자는 2일 "박장혁은 대회 출전을 위한 PCR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2021-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7위를 기록한 한승수(스포츠토토)가 대신 출전했다. 이로써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 박장혁과 베이징동계올림픽 남자 1500m 금메달리스트인 황대헌(강원도청)은 코로나19로, 여자 대표팀 이유빈(연세대)은 건강 문제로 기권했다.따라서 남자대표팀은 이준서(한국체대), 곽윤기(고양시청), 김동욱(스포츠토토·이상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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