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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박지영, 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제패…통산 4승
박지영(26)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설 대회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초대 챔피언에 오르며 통산 4번째 우승을 거두었다.박지영은 17일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파72·6천628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뽑아내고 보기는 하나로 막아 3언더파 69타를 쳤다.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한 박지영은 2위 이채은(23·12언더파 276타)을 6타 차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첫날 코스레코드 타이인 8언더파를 쳐 단독 선두로 나섰던 박지영은 2라운드 1타 차, 3라운드 4타 차 단독 선두를 달렸고, 마지막 날은 격차를 더 벌리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했다.박지영의 KLPGA 투어 통산 4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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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민, KPGA 시즌 첫 홀인원
황재민(36)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022년 시즌 첫 홀인원의 주인공이 됐다.황재민은 17일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1)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시즌 개막전 DB 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7억원) 4라운드 4번 홀(파3)에서 홀인원의 행운을 누렸다.185야드 거리에서 6번 아이언으로 친 볼이 그린에 떨어지더니 홀로 굴러 들어갔다.대회에서 생애 네 번째 홀인원을 한 황재민은 "올해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황재민의 홀인원은 올해 KPGA 코리안투어에서 처음 나온 것이다.4번 홀에는 홀인원 상품이 걸려 있지 않았다. 7번 홀(파3)에는 오디오 세트, 12번 홀(파3)에는 의료기기 세트, 17번 홀(파3)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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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PGA 2부 콘페리투어 베리텍스 뱅크 챔피언십 준우승
안병훈(31)이 미국프로골프(PGA) 2부 콘페리 투어 대회에서 준우승하며 정규 투어 복귀를 향한 전진을 이어갔다.안병훈은 1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텍사스 레인저스 골프클럽(파71)에서 막을 내린 콘페리 투어 베리텍스 뱅크 챔피언십(총상금 75만 달러)에서 최종합계 20언더파 264타를 기록, 우승자 타이슨 알렉산더(미국)와 2타 차 공동 2위에 올랐다.공동 5위로 최종 4라운드에 나선 안병훈은 버디 6개와 보기 하나로 5타를 줄여 순위를 끌어 올리며 대회를 마쳤다.지난 시즌 성적 부진으로 PGA 투어 카드를 잃은 안병훈은 올해 콘페리 투어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한 차례씩 거뒀다. 우승은 2월 리컴 선코스트 클래식에서 차지한
골프
'18번홀 극적 버디' 박상현, KPGA 개막전 1타차 우승
'승부사' 박상현(39)이 마지막 홀에서 극적인 버디를 성공하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 우승을 차지했다.박상현은 17일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1)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7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0언더파 274타로 우승했다.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은 이번 시즌 첫 대회다. 박상현은 KPGA 코리안투어 통산 11번째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우승 상금은 1억4천만원이다. 박상현은 통산 상금을 42억3천578만 원으로 늘렸다.KPGA 투어에서 통산 상금 40억 원을 맨 처음 돌파했던 박상현은 통산 상금 1위를 질주했다.선두 이상엽(28)에 5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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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할로웨이' 정찬성, 볼카에 TKO패하고도 10억8천만원 챙겨...경력 최고액
정찬성이 맥스 할로웨이에게 큰 턱을 쏴야할 것 같다.정찬성은 지난 10일(한국시간)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 페더급 타이틀전을 벌였다. 시종 일방적으로 밀린 끝에 4회 TKO패했다.그러나 정찬성은 이 경기에서 무려 88만2천 달러(약 10억 8400만 원)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토탈포털스에 따르면, 정찬성은 보장 파이트머니로 50만 달러와 스폰서 보너스 3만2천 달러를 받았다. 여기에 페이퍼뷰 보너스로 35만 달러를 추가로 챙겼다. 승리 보너스 10만 달러는 볼카노프스키에게 돌아갔다.정찬성이 볼카노프스키와 싸우기 전까지 한 경기에서 가장 많이 챙긴 액수는 지난 2019년 12월 에드가전에서의 19만5천 달러였다. 정찬성은 볼카노프스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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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하메드, 루케에 복수극. 매회 테이크 다운 성공 8전 무패. "코빙턴 그리고 다음은 우스만"-UFC 웰터급
벨랄 무하메드가 오래된 천적 비센트 루케를 잡았다. 복수 일념으로 5년 5개월여를 담금질한 결과였다. 그 옛날 무하메드는 루케에게 1회 TKO 패 했다. 무하메드는 17일 라스베이거에서 열린 ‘UFC on ESPN 34’에서 4연승의 루케를 심판 전원일치 판정으로 물리치며 8게임 무패( (7승1무) 행진을 했다.긴 기다림 끝에 다시 만난 사이. 경기 전 무하마드는 “나는 그동안 엄청나게 발전했다” 며 2016년 11월 1라운드 TKO패의 복수전을 장담했다. 하지만 루케 역시 성장을 거듭했다. 최근 4연승 행진을 하고 있는 그는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승부는 변함 없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결과는 무하메드의 진화가 더 빛났다. 그는 매 라운드 한
일반
'롯데 스폰서' 김효주,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제패…통산 5승
김효주(27)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약 11개월 만에 승수를 추가했다. 김효주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의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6천303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2위 시부노 히나코(일본)를 2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이로써 김효주는 지난해 5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이후 11개월여 만에 LPGA 투어 대회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려 통산 5승째를 거뒀다. 우승 상금은 30만 달러(약 3억 7천만원)다. 후원사인 롯데도 김효주의 우승
골프
'또 터졌다' 호날두, 60번째 해트트릭…득점 랭킹 3위로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가 생애 60호 해트트릭이라는 대기록을 쓰며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잉글랜드)에 귀중한 승점 3점을 안겼다.호날두는 17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끝난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노리치 시티전에 선발 출전해 홀로 3골을 책임지며 맨유를 3-2 승리로 이끌었다.전반 7분 안토니 엘랑가의 컷백을 문전에서 침착하게 마무리해 선제골을 뽑더니 전반 32분에는 알렉스 텔레스의 코너킥을 타점 높은 헤더로 마무리해 2-0을 만들었다.2-2로 팽팽하던 후반 31분에는 강력한 프리킥 슈팅으로 결승골을 넣었다.노리치 시티 골키퍼 팀 크륄이 방향을 읽고 오
해외축구
SSG 랜더스 김광현, 시즌 2승 달성에 따른 ‘KK 위닝 플랜 2단계’ 21일과 30일 홈경기에서 두차례 진행
김광현(SSG랜더스)이 시즌 두번째 특급 팬 서비스에 나선다. 김광현은 지난 10일 정규시즌에서 승리를 할 때마다 선수가 팬들에게 직접 팬 서비스를 제공하는 ‘KK 위닝 플랜’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김광현이 지난 15일 삼성전에서 7이닝 무실점 쾌투로 시즌 2승을 올리면서 ‘KK 위닝 플랜’ 2단계가 성사됐다. 이번 ‘KK 위닝 플랜’ 2단계는 크게 두 가지 이벤트로 진행된다. 먼저 21일(목) 키움전에는 인천지역 소외계층 어린이 및 복지종사자 1000명을 홈경기에 초청하는 ‘KK의 특별한 초대’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날 김광현은 사연 공모를 통해 선정된 어린이 10명에게 직접 준비한 친필 사인 모자와 유니폼도 선물할 예정이
국내야구
오주한, 2시간11분16초로 서울마라톤 국내선수 1위…항저우행 예약
'귀화 마라토너' 오주한(34·청양군청)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을 예약했다.오주한은 17일 서울시 광화문에서 출발해 잠실종합운동장으로 들어오는 2022 서울마라톤 및 제92회 동아마라톤에서 42.195㎞ 풀코스를 2시간11분16초에 완주했다.귀화 전 자신의 개인 최고인 2시간05분13초, 귀화 뒤 최고인 2시간08분21초에는 미치지 못했다.그러나 항저우 아시안게임대회 선발 평가전을 겸한 이번 대회에서 국내 1위를 차지하며 항저우행을 사실상 확정했다.대한육상연맹은 대표 선발대회 참가 선수 중 종목별 1위 선수를 우선 선발자로 뽑고, 국제경쟁력을 고려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나설 대표 선수를 선발한다.오주한은 국내 마라토너 중 국
일반
언젠가 최승우와 싸울 팻 사바티니 4연승. 라라미에 완승-UFC페더급
페더급 신성 팻 사바티니가 4연승 행진을 했다. 15위 진입을 바라보고 있는 파이터로 언젠가 최승우와 싸우게 될 경쟁자다. 사바티니는 17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UFC on ESPN 34에서 월등한 기량으로 TJ 라라미를 심판 만장일치 판정으로 물리쳤다. 일방적인 경기였다. 타격 싸움 124 대 22, 테이크 다운 6대 1이었다. 3명의 심판은 모두 30-26으로 사바티니의 완승을 채점했다. 1라운드는 사바티니가 조금 앞섰다. 라라미가 먼저 사바티니를 걸고 넘어졌다. 라라미가 킥으로 사바티니의 균형을 무너뜨리고 파운딩 공격을 했지만 큰 재미는 보지 못했다. 사바티니는 라라미의 공격을 무위로 돌린 후 중후반 길로틴 초크로 라라미를 압박하며
일반
“다시 맞고 싶겠어. 지난 해 2천억원 더 벌었는데.." 맥그리거 복귀전 5백억원은 줘야.
맥그리거의 복귀전이 5개월여 앞으로 다가왔다. 맥그리거와 화이트 회장의 말을 종합하면 맥그리거는 오는 9월쯤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과 타이틀전을 벌인다. 하지만 이 시나리오는 현실성이 극히 없다. 화이트 회장도 웰터급은 인정하지만 상대는 우스만이 아니라 1승 1패의 라이벌 구도를 만든 네이트 디아즈다. 디아즈와의 3부작은 흥행성 등 모든 면에서 알맞는 경기고 맥그리거가 충분히 소화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우스만은 14개월여만에 옥타곤에 오르는 맥그리거가 극복하기 힘든 카드다. 그는 지난 해 7월 더스틴 포이리에와의 라이트급 경기에서 경골 골절 부상으로 1회 종료 후 TKO패했다. 부상에 대한 트라우마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74] 왜 영어 ‘sprint'를 ‘단거리경기’라고 말할까
육상의 기원은 원시 시대, 인류가 먹이를 쫓아 달리고 뛰며 창이나 돌을 던진 동작에서 비롯된 것이라는게 일반적인 학설이다. 올림픽의 이상을 더 빨리, 더 높이, 더 멀리로 표방하는 것은 육상의 원형을 잘 표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육상은 모든 운동의 기본이기 때문에 고대 그리스 올림픽 초창기 때부터 경기종목에 들어가 있었다. 올림픽 종목 중 가장 역사가 긴 종목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1896년 제1회 아테네올림픽부터 육상은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육상종목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를 겨루는 종목은 단거리경기이다. 단거리 경기는 영어 ‘sprint’를 번역한 일본식 한자어이다. 짧은 거리라는 뜻인 ‘단거리(短距離)’와 기술의
일반
어깨 부상으로 뒤늦게 나서는 미란다, 지난해 MVP 위용 그대로 살아 있을까?-KBO 대표 영건 원태인, 노바 넘어 2연승과 삼성 연패 끊어낼까?[7일 선발]
- 첫 선발 엄상백, 2연승의 반즈 상대로 kt 첫 연승 이룰까? - 이의리, 살아난 타선 도움으로 시즌 첫 승 올릴까? - ERA 47.25 임찬규가 358일만에 한화를 다시 만났을 때는? - 최원태와 미란다, 누가 3연속 팀 위닝시리즈 이뤄낼까?
국내야구
풀리지 않는 류현진 '미스터리'...53개 던지고 강판 '굴욕'
[오클라호마시티(미국)=장성훈 기자] 찰리 몬토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은 2020시즌 "류현진이 던지는 날은 이길 것 같다"고 말했다. 무한 신뢰감의 표현이었다.그랬던 그가 류현진을 불신하기 시작했다. 2021시즌 후반기 부진했을때만 해도 몬토요 감독은 류현진에 대한 신뢰감을 거두지 않았다. 올 시즌 반등할 것으로 믿었다.류현진을 위한 배려 차원에서 하루 더 쉬게 해주기도 했다.그러나 류현진은 시즌 두 번째 등판에서도 난타당했다. 17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로 등판한 류현진은 1회를 간단히 끝낸 후 2회 들어 갑자기 무너졌다. 연속 4안타를 맞고 3실점하더니 3회에서는 투런포를 허용했다. 4회를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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