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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월드컵서 한국과 상대할 우루과이, 수아레스 등 6월 예비명단 확정
한국 축구의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 첫 상대인 우루과이가 6월 A매치 3연전을 앞두고 예비 명단을 우선 추렸다.우루과이축구협회는 6월 A매치 기간 멕시코, 미국, 자메이카와의 3연전의 소집 예비 명단 35명을 14일 발표했다.디에고 알론소 감독은 베테랑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에딘손 카바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필두로 주축 선수들을 불러들였다.수비수 디에고 고딘(아틀레치쿠 미네이루), 골키퍼 페르난도 무슬레라(갈라타사라이), 손흥민(30)의 잉글랜드 토트넘 동료 미드필더 로드리고 벤탄쿠르 등도 이름을 올렸다.최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경기 중 머리를 다쳐 병원에 실려 갔던 수비수 로날드 아라우호(바
해외축구
오타니, MLB 통산 100홈런 고지 등극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28)가 빅리그 통산 100홈런 고지를 밟았다.오타니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링센트럴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방문 경기 더블헤더 2차전에서 5회 투런 아치를 그렸다.6-1로 앞선 무사 2루에서 타석에 등장한 오타니는 오클랜드 선발 애덤 올러의 초구를 공략해 중월 투런포로 연결했다.시즌 7호 홈런이자 타구 속도 시속 177㎞·비거리 127m짜리 대형 홈런이다.오타니는 마쓰이 히데키(175홈런), 이치로 스즈키(117홈런)에 이어 일본인 선수로는 세 번째로 100홈런을 달성했다.일본인 빅리거 선배들과 비교해 최소 경기(444경기
해외야구
'초대 챔피언' 신인 장희민, KPGA 코리안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 4타 차 우승
'초대 챔피언은 신인'.신인 장희민(20)이 첫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에서 우승했다.장희민은 15일 경기도 여주시 페럼클럽 동서코스(파72·7천21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를 기록한 장희민은 이번 시즌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 두 번째 출전한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2억6천만원이다.3라운드를 1타 차 단독 선두로 마친 장희민은 2타 차로 1위를 달리던 이날 15번 홀(파4)에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두 번째 샷이 그린을 살짝 넘겨 홀에서 약 11.5m 거리에 놓여 1타를 잃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골프
블라코비치 3회 역전 TKO 승. 9세 연하 라키치 누르고 다시 챔피언 도전
전 챔피언 얀 블라코비치(사진)가 3라운드 역전 TKO승을 거두며 랭킹 1위를 유지, 다시 한 번 라이트 헤비급 타이틀전을 치를 수 있게 되었다. 39세의 블라코비치는 15일 열린 'UFC 베가스 54' 라이트 헤비급 랭킹전에서 랭킹 3위 알렉산더 라키치의 부상으로 3회 1분 11초 TKO 승을 챙겼다. 라키치는 2회 테이크 다운에 이은 그라운드 공격으로 승기를 잡았으나 뜻하지 않은 무릎 부상으로 3연승에 실패, 원했던 타이틀 샷과도 멀어졌다. 라키치는 2라운드 30초 쯤 밑으로 파고들면서 블라코비치를 눕혔다. 그리곤 2회가 끝날 때 까지 상위 포지션에서 파운딩 공격을 하면서 경기를 지배했다.라키치의 페이스대로 경기가 흐를 것 같았던 경기는
일반
KBO 허구연 총재, 탈북 태영호 국회의원과 탈북민 유소년 야구 저변 확대 및 지원 방안 논의
KBO 허구연 총재가 13일 태영호 국회의원, 권영해 전 KBO 총재, (사)새한반도야구회 관계자들과 만나 탈북민 유소년들에게 야구를 알리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탈북민 출신인 태영호 의원은 “북한 주민들은 야구를 잘 알지 못한다. 외교관 출신인 저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한국에 와서 매일 TV 뉴스에서 가장 비중 있게 다뤄지는 종목이 야구라는 것을 알고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됐다”며 “많은 탈북민들이 야구를 좋아한다. 통일은 아주 먼 미래의 일이 될 수도 있고 갑작스럽게 일어날 수도 있다. 만약 그러한 순간이 온다면 야구가 남북한이 빨리 동질성을 갖고 화합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키워드라고
국내야구
[한국(계) 및 KBO 출신 15일 성적] 류현진, 71개 던지고 강판, 4.2이닝 1실점...김하성 4타수 무안타
■ 메이저리그◇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 4타수 무안타, 시즌 타율 0.213◇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타율 0.263◇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4.2이닝 4피안타 1실점, 시즌 0승 0패 ERA 9.00◇데인 더닝(텍사스 레인저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1승2패 ERA 4.06◇토마스 현수 에드먼(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4타수 1안타 1타점, 시즌 타율 0.276◇다린 러프(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 2타수 무타, 시즌 타율 0.223◇크리스 플렉센(시애틀 매리너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1승 5패 ERA 4.24◇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3승 1패 ERA 1.71◇브룩스 레일리(탬파베이 레이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3
해외야구
SSG 랜더스, 김광현 6승에 따른 'KK 위닝플랜 6단계'로 'KK 우산 선물' 이벤트 마련…6월 12일 한화 이글스전 선착순 1000명에게 증정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는 에이스 김광현이 14일 NC 다이노스전에서 7이닝 1실점으로 시즌 6승을 기록한 데 따라 ‘KK 위닝 플랜’ 6단계를 실시한다. ‘KK 위닝플랜’ 6단계는 ‘KK 우산’ 선물 이벤트이다. 이번 우산 선물 역시 김광현의 시그니처 디자인이 적용되었으며, 장마철이 다가오는 시기에 팬들이 비를 맞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 ‘KK 우산’ 선물 이벤트는 6월 12일(일) 한화전 시작 전 1루 매표소 앞 광장 별도 부스에서진행되며, 당일 인천 SSG랜더스필드 티켓을 구매한 팬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0개가 증정된다.
국내야구
전인지, LPGA 투어 파운더스컵 3R 공동 8위…호주 교포 이민지 단독 선두
전인지(28)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8위에 올랐다.전인지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의 어퍼 몽클레어 컨트리클럽(파72·6천656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로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사흘 합계 8언더파 208타를 친 전인지는 하타오카 나사(일본), 제니퍼 컵초(미국) 등과 함께 공동 8위로 최종 라운드를 맞게 됐다.3월 HSBC 월드 챔피언십 공동 2위 이후 시즌 두 번째 '톱10' 성적을 바라보게 된 전인지는 17언더파 199타로 단독 1위인 교포 선수 이민지(호주)와는 9타 차이다.11번 홀(파4)까지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맞바꾸
골프
이경훈, 바이런 넬슨 3R 공동 6위…선두와 4타 차
이경훈(31)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데뷔 이후 첫 타이틀 방어전에서 선두와 4타차 공동 6위에 올랐다. 이경훈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2·7천468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91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뽑아내고 보기는 하나로 막아 5언더파 67타를 쳤다.사흘간 합계 17언더파 199타를 기록한 이경훈은 2라운드에 이어 공동 6위를 유지했다. 단독 선두 세바스티안 무뇨스(콜롬비아·21언더파 195타)와는 4타 차다.지난해 이 대회에서 PGA 투어 80번째 대회 출전 만에 첫 우승을 달성했던 이경훈은 이번 대회 첫날 8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오르며 좋은 기조를 이어 나갔다.
골프
김하성, 4타수 무안타 침묵…샌디에이고는 역전패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전날 터트린 '홈런포'의 기운을 이어가지 못하고 무안타로 침묵했다.김하성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방문 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전날(14일) 애틀랜타를 상대로 시즌 4호 홈런을 포함해 3타수 3안타 3타점을 올렸던 김하성의 기세는 하루 만에 꺾였고, 시즌 타율은 0.224에서 0.213(89타수 19안타)으로 떨어졌다.김하성은 3회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찰리 모턴의 초구를 공략했으나,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5회 1사 1루에서는 잘 맞은 타구를 만들었지만, 공은 우
해외야구
한국 여자 배드민턴, 난적 중국 꺾었다... 12년 만에 세계단체선수권 우승
한국 배드민턴 여자 대표팀이 12년 만에 세계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우승컵을 차지했다.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2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중국을 3-2로 꺾고 우승했다.이날 승리로 한국 여자 배드민턴은 2010년 대회 우승 후 12년 만에 우승컵을 안았다.이 대회 결승에서만 9번째이자 6년 만에 다시 만난 중국을 상대로 일진일퇴의 팽팽한 승부를 펼쳤다.단식으로 치러진 1경기에서 여자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천위페이와 3세트 접전 끝에 1-2(21-17 15-21 20-22)로 패하면서 중국이 앞서 나갔다.하지만 2경기에 나선 복식 이소희-신승찬(이상 인천국제공항)이 천칭천-자이판에 2-1(12-21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97] 왜 ‘올림픽 수도(Olympic Capital)’가 스위스 로잔으로 됐을까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019년 6월23일 창립 125주년을 맞아 스위스 로잔에서 새 본부 건물인 ‘올림픽 하우스’ 개관식을 가졌다. 1억3천만 유로(1천700억원)가 들어간 새 본부 건물은 스위스의 아름다운 호수 레만호를 끼고 있는 옛 본부 건물 자리에 조성됐다. 건물 외벽은 모두 유리가 사용됐고 지붕에는 태양광 패널이 설치됐다. 건물 내부의 커다란 중앙 계단은 올림픽마크를 본떠 만들었고 전체적인 외관은 비둘기모양을 형상화했다. 그동안 공간 부족으로 로잔의 여러 건물에 흩어져 있던 IOC 직원들은 새 본부 건물에서 한데 근무하게됐다. IOC는 1994년 창립 100주년 기념일에 맞춰 로잔을 ‘올림픽 수도((Olympic Capital)’로 공식
일반
최원준, 3연속 QS+의 수아레즈 맞아 삼성전 6연승 극강 모습 이어갈까?…3연속 QS 임기영, 들쑥날쑥 이민호에 첫 승과 위닝시리즈 '동시상영' 할 수 있을까?[15일 선발]
- 스윕승이냐? 패냐? 갈림길에 선 애플러-배제성, 첫 맞대결 결과는? - 한화전 약한 고리 끊어낸 박세웅, 무실점과 연승 이어갈까? - 베테랑 이태양-중고신인 김시훈, 위닝시리즈는 누구 손에?
국내야구
도쿄올림픽 근대5종 동메달리스트 전웅태, 첫 출전 2022 월드컵 3차대회서 금메달 따내…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조셉 충 제쳐
대한민국 근대5종의 간판스타 전웅태(광주광역시청)가 2022년 시즌 첫 국제근대5종연맹 월드컵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전웅태는 14일(현지시간) 불가리아, 알베나에서 개최된 2022년 월드컵 3차 대회 남자 결승에서 1,537점을 획득하며, 1,501점을 획득한 2020 도쿄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조셉 충(영국)을 여유 있게 제치고 시즌 첫 대회 정상에 올랐다.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 일정으로 그동안 국제대회에 참가하지 못하고 이번 대회에 첫 출전한 한국 선수단은 전통의 근대5종 강국 유럽 국가들의 견제와 경기 규정 변경이라는 큰 변화속에서도 당당히 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근대5종의 미래를 더욱더 밝
일반
“알바레즈, 비볼과 싸우면 10전 10패, 2차전 하지 마라”. 메이웨더 이어 6체급 챔피언 호야도 말려
복싱 레전드인 6체급 챔피언 오스카 드 라 호야(49)가 “카넬로 알바레즈가 비볼에 도전한 것은 역사상 가장 멍청한 짓”이었다며 “2차전을 하지 말라”고 조언했다.멕시칸계 미국인으로 미들급에서 활동했던 호야는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카넬로는 2차전에서도 질 것이며 속편 계획을 취소하라고 했다.“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정확히 보지 않았는가. 카넬로는 왜 10번 싸우면 10번 질 사람과 싸우려고 하는가? 그는 드미트리 비볼을 알지 못했다.”호야는 카넬로가 치고 들어가면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비볼은 그런 기회를 주지 않을 만큼 영리하고 실력 있는 복서임을 강조했다. 그의 주장은 ‘복싱의 살아있는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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