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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희-김승진, 국제근대5종 월드컵 3차 시리즈 혼성계주 은메달…한국, 시즌 첫 출전에 금1, 은1개 수확
한국 근대5종이 올시즌 첫 출전한 2022월드컵 3차 시리즈 혼성계주에서 김세희(BNK저축은행)-김승진(인천시체육회)조 은메달을 획득했다.한국은 15일(현지시간) 불가리아 알베나에서 열린 2022월드컵 3차 시리즈 혼성계주에서 김세희-김승진이 1317점을 얻어 멕시코의 VEGA Tamara-HERNANDEZ Emiliano조(1339점)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이에 따라 한국은 이번 월드컵 남자개인전에서 전웅태(광주시청)가 세계신기록을 작성하며 시즌 첫 금메달에 이어 혼성계주에서 은메달을 따내는 개가를 올렸다.특히 김세희는 지난해 6월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2021세계선수권대회 혼성계주 금메달에 이어 두번째 메달이다. 한국은 이날 마지막 펜싱 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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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FA컵 2연패·시즌 2관왕으로 첼시와의 8년 마무리
한국 여자 축구의 '에이스' 지소연(31)이 첼시 위민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2연패와 시즌 2관왕을 이끌고 8년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다.첼시 위민은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잉글랜드 여자 FA컵 결승전에서 결승 골을 포함해 멀티 골을 터뜨린 샘 커의 활약을 앞세워 연장전 끝에 맨체스터 시티를 3-2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이로써 첼시는 2020-2021시즌에 이어 FA컵 2연패를 달성하고, 통산 4번째 정상에 올랐다.아울러 이번 시즌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WSL)에 이어 2번째 트로피를 수집했다.이번 시즌을 끝으로 영국 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오기로 한 지소연은 이날 후반 24분 베서니 잉글랜
해외축구
오타니, ML 통산 100홈런 다음날 또 홈런포 가동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28)가 시즌 8호 홈런포를 가동했다.오타니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링센트럴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방문 경기 3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1회부터 오타니의 배트는 힘차게 돌아갔다.1사 1루에 주자를 두고 타석에 들어간 오타니는 오클랜드 선발 프랭키 몬타스의 시속 95.9마일(약 154㎞) 높은 싱커 실투를 놓치지 않고 가운데 담을 넘겼다.전날 오클랜드와 더블헤더 2차전 아치로 빅리그 통산 100홈런 고지를 정복한 지 하루 만에 다시 나온 한 방이다.시즌 8호 홈런을 친 오타니는 이 부문 아메리칸리그 공동 7위가 됐다.
해외야구
조코비치, 치치파스 꺾고 시즌 첫 우승…프랑스오픈도 '장미빛' 전망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2022시즌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들어 첫 우승을 차지했다.조코비치는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ATP 투어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총상금 541만5천410 유로)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4위·그리스)를 2-0(6-0 7-6<7-5>)으로 물리쳤다.올해 앞서 출전한 4개 대회에서 4월 세르비아오픈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었던 조코비치는 5번째 대회에서 첫 우승을 일궈냈다. 이 대회 우승 상금은 83만6천355 유로(약 11억1천만원)다.전날 준결승에서 카스페르 루드(10위·노르웨이)를 꺾고 투어 통산 5번째로 1천승 고지에 오른 조코비치는 이날 우승으로는 마스터스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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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최장수' 위성우 감독, 우리은행과 4년 연장 재계약
여자프로농구 최장수 사령탑인 위성우(51) 아산 우리은행 감독이 4년 더 팀을 이끈다.우리은행은 위 감독과 2026년까지 재계약했다고 16일 밝혔다.전주원, 임영희 코치도 재계약해 같은 해까지 위 감독을 보좌한다.2012년 4월부터 우리은행을 지휘해 국내 여자 프로농구 최장수 사령탑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는 위 감독은 이번 계약기간을 채우면 14년간 팀을 이끌게 된다.이 부문 2위는 2007년 10월부터 2014년 3월까지 6년 5개월간 신한은행을 지휘한 임달식 전 감독으로, 위 감독과 격차가 많이 벌어졌다.현역 사령탑 중에서는 2015년 11월부터 6년여간 용인 삼성생명을 지휘하고 있는 임근배 감독이 위 감독 다음으로 오랜 기간 지휘봉을 잡고
농구
남자농구 국가대표 감독 공모에 이상윤·추일승 감독 지원
남자농구 국가대표 감독 공개 모집에 이상윤(60) 전 상명대 감독과 추일승(59) 전 고양 오리온 감독이 지원했다.대한민국농구협회는 "15일까지 성인 남자 국가대표팀을 이끌 지도자를 공개 모집한 결과 이상윤, 추일승 감독이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협회는 16일 오후 곧바로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어 후보자 면접을 진행한 뒤 이달 말 국가대표팀을 소집해 7월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차기 감독은 후보자 면접 후 적당한 날짜에 이사회를 열어 확정하게 된다.조상현(46) 전 감독이 프로 창원 LG 사령탑으로 자리를 옮겨 공석이 된 대표팀 감독은 이번 공모 절차를 통해 후임이 정해지며 새 감독은 2023년에 예정
농구
호주 교포 이민지, LPGA 투어 파운더스컵 우승…최혜진 8위
호주 교포 이민지(26)가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 달러)에서 우승,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7승을 달성했다.이민지는 16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의 어퍼 몽클레어 컨트리클럽(파72·6천656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하나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를 기록한 이민지는 2위 렉시 톰프슨(미국·17언더파 271타)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45만 달러(약 5억8천만원)다.지난해 7월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이후 약 10개월 만에 트로피를 추가한 이민지는 LPGA 투어 통산 7승을 수확했다.이민지는 이번 시즌 우승과 준우승,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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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수로 첫 PGA 투어 2연패 이경훈 "지난 해 첫 우승 때 태아였던 딸과 아내와 함께 해 더 기쁘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가족과 함께 우승을 차지해 매우 기쁩니다. !"이경훈(31)이 한국선수로는 처음으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910만 달러) 2연패를 달성했다. 이경훈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7개를 몰아치고 9언더파 63타를 기록했다.최종 합계 26언더파 262타의 성적을 낸 이경훈은 전 세계 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를 1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지난해 이 대회에서 PGA 투어 첫 승을 따낸 이경훈은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한국 선수가 PGA 투어에서 같은 대회를 2년 연속 제패한 것은 이경훈이 최초다.이경훈은 2015년과 201
골프
역대급 투고타저에 타격 전부문 석권한 피렐라, 내친 김에 5년만에 외인 타격 1위까지?[마니아포커스]
올시즌 역대급 투고타저를 예고한 가운데 호세 피렐라(삼성 라이온즈)가 뭔가 일을 낼 눈치다. 4월 하순까지만 해도 한유섬(SSG 랜더스)과 한동희(롯데 자이언츠)가 무서운 기세로 타점과 홈런을 생산하며 4할대가 넘는 타율로 KBO 리그를 지배했으나 피렐라가 5월 들면서 슬금슬금 올라서기 시작해 어느새 타격 전 부문 상위권을 독차지 하고 있다. 피렐라는 16일 현재 타격 1위(0.395)를 비롯해 득점 1위(28득점), 최다안타 1위(58안타), 출루율 1위(0.461)에 장타율 2위(0.599), 타점 공동 4위(25타점) 등 타격 전부문을 석권하고 있다. 4월 24일 롯데전부터 5월 15일 두산전까지 18경기 연속안타 행진도 이어가고 있다. 올시즌 피렐라의
국내야구
강풍 속에 9언더파 친 이경훈, 미 PGA 새 역사 썼다...최초로 25언더파 이상 기록으로 한국 선수로 첫 대회 2연패
[오클라호마시티(미국)=장성훈 기자] 이경훈이 미PGA에서 새로운 역사를 썼다.이경훈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2·7천468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910만 달러) 파이널 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를 묶어 9언더파 63타를 쳐 합계 26언더파 262타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으로 163만8000달러(약 21억 원)를 챙겼다.이로써 이경훈은 미 PGA 투어 대회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최초의 한국인이 됐다.저스틴 레이에 따르면, 이경훈은 미PGA 투어 사상 최초로 백투백 우승을 하면서 2년 연속 25언더파 이상의 성적을 기록했다. 이경훈은 지난해 이
골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98] 높이뛰기(High jump)와 주고도(走高跳)는 어떻게 생겨난 말일까
‘스마일 점퍼’ 우상혁(26)이 불모지로 여겼던 육상 높이뛰기에서 세계챔피언에 우뚝 섰다. 우상혁은 지난 14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2 시즌 다이아몬드 리그 1차 대회에서 2.33m를 넘으며 2020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무타르 바르심(카타르)과 잔마르코 탐베리(이탈리아)를 제치고 우승했다. 지난 2월 체코 월드 인도어투어 브론즈 후스토페체 높이뛰기 대회와 슬로바키아 반스카비스트리차 실내 높이뛰기 대회 연속 제패에 이어 실외대회에서 처음으로 세계 정상을 차지했다. 우상혁으로 인해 높이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그동안 한국선수들이 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등 세계규모 육상대회에서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가
일반
손흥민, 이러다 세 마리 토끼 다 놓치나...개인 욕심 버리고 마지막 경기에 집중해야
골이라는 게 참 묘하다. 얼떨결에 찬 공이 골이 되는가 하면, 제대로 찬 공은 골키퍼의 선방에 걸린다.그래서 골을 넣으려면 신이 도와줘야 한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손흥민(토트넘)이 그렇다. 13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널전에서 그는 공이 흘러나오자 얼떨결에 발을 내밀었다. 제대로 공을 맞히지도 못했다. 그러나 공은 운 좋게도 골 문 안으로 들어갔다. 이상한 슈팅에 상대 골키퍼도 손을 쓰지 못했다. 15일 번리전에서 손흥민은 두 차례 회심의 슈팅을 날렸다. 평소 같으면 그냥 골이 되는 슈팅이었다. 그 만큼 절묘하고 멋진 슈팅이었다. 그러나 상대 골키퍼의 기가 막힌 선방으로 득점에 실패했다. 골은 선수가 넣고 싶다고 언제나 터지
해외축구
“테세이라, 꼭 이겨서 다시 붙어 보세” 전 챔프 블라코비치, 15일 승리 후 현 챔피언 응원
얀 블라코비치가 15일 자신의 경기에서 이긴 후 현 챔피언 글로버 테세이라의 승리를 기원했다. 테세이라 역시 경기 전 블라코비치의 승리를 응원하며 다시 붙기를 희망했다. 블라코비치는 30세의 젊은 알렉산더 라키치에게 2회 까지 크게 몰리고 있다가 3회 1분 11초 TKO승을 거두었다. 라키치는 2회 테이크 다운을 연거푸 성공시키며 블라코비치를 그라운드로 끌고 내려가 3분 이상 상위 포지션에서 공격을 감행했다. 라키치는 3회 초반에도 블라코비치를 압박, 승리를 눈 앞에 두었으나 1분쯤 블라코비치의 레그 킥에 왼쪽 종아리를 맞고 뒷걸음질 치다가 갑자기 오른 쪽 무릎을 붙잡고 쓰러졌다. 경기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한 주심은 즉시
일반
또 케인이 페널티 찼다...손흥민 22호골 실패, 토트넘은 번리에 1-0 승리 CL 희망 이어가
손흥민(토트넘)의 22호 골은 터지지 않았다. 그러나 토트넘은 이겼다. 팀이 이겼으니 손흥민은 아쉬워할 필요가 없다. 그가 수 차례 한 말이다.토트넘이 1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EPL 37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막판 터진 해리 케인의 결승 골을 끝까지 잘 지켜 번리에 1-0으로 신승했다.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한 경기 덜 치른 아스널(승점 66·21승 3무 12패)을 승점 2 차로 제치고 리그 4위(승점 68·21승 5무 11패)로 올라섰다. 그러나 아스널이 17일 뉴캐슬전에서 승리하면, 토트넘은 다시 5위로 내려앉는다.득점 1위 리버풀의 무함마드 살라흐(22골)에 한 골 차로 추격하고 있는 손
해외축구
"현 핸드볼 규정은 쓰레기" 시어러, 토트넘 페널티킥 맹비난...토트넘, VAR 덕 톡톡히 봐
축구 전문가 앨런 시어러가 현행 핸드볼 규정은 쓰레기라고 주장했다.토트넘은 15일(한귀시간) 번리와의 경기에서 전반전 얻은 페널티킥 골을 끝까지 잘 지켜 1-0으로 신승했다.이로써 토트넘은 한 경기 덜 치른 아스널을 승점 2차로 제치고 4위에 올랐다. 그러나 아스널이 1일 뉴캐슬을 꺾으면 토트넘은 다시 5위로 밀려난다.이날 경기에서 토트넘은 전반 추가 시간에 다빈슨 산체스가 찬 공이 번리의 애슐리 반즈의 팔에 맞았다. 주심은 VAR 판독을 요청했고, 핸들링 반치이라며 토트넘의 페널티킥을 선언했다.이에 번리 선수들과 스태프이 격분했다. 특히, 시어러는 현행 핸들링 규정을 비난했다. 그는 "쓰레기 같은 규정"이라며 흥분했다.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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