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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호 4타점&김재환 3안타 등 14안타 폭발한 두산. 시즌 최다득점으로 롯데에 설욕하며 5연패 사슬 끊어…최원준, 박세웅과 41일만의 리턴매치 설욕[롯데-두산전]
두산 베어스가 집중력이 무너지며 실책을 연발한 롯데 자이언츠에 시즌 최다 득점으로 전날 패배를 설욕하고 5연패 사슬을 끊었다.두산은 21일 잠실 홈경기에서 최원준의 호투와 실책 4개로 자멸한 롯데에 14안타를 퍼부어 12-4을 승리했다. 이번주 들어 5연패 뒤 첫 승리로 지난 7일 kt전에서 11점을 올린 이후 시즌 두번째 두자릿수 득점이다. 두산 선발 최원준은 6이닝 동안 롯데 24타자를 상대해 7피안타 무사사구 6탈삼진 3실점으로 호투하며 최근 5경기만에 승리를 추가해 3승째(3패)를 올렸다. 특히 최원준은 지난달 9일 롯데의 에이스 박세웅과 맞붙어 당했던 패배를 깨끗히 설욕하며 팀의 연패까지 끊어내 기쁨을 더했다.오랫만에 타선도
국내야구
송강, 아름다운 남자
배우 송강이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서 해외 일정차 출국하고 있다. 송강이 출국하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예포토
박병호, kt 선수로 첫번째 리그 통산 21번째 1000타점에 -7로 다가서…20일 현재 타점 공동 선두, 홈런 선두 질주
박병호(kt 위즈)가 KBO 리그 통산 21번째, kt 선수로는 첫 번째 1000타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KBO 리그 대표 거포 라인의 계보를 잇고 있는 박병호는 20일 현재 개인 통산 993타점으로 1000타점에 7타점만을 남겨 놓았다. 박병호가 1,000타점을 달성할 경우 KT 팀 소속 최초이자, 리그 역대 21번째다. 19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동점홈런을 날리는 등 최근 화끈한 장타력을 회복해 시즌 14홈런으로 홈런 단독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박병호는 지금까지 KBO 리그에서 타점과 관련해 굵직한 기념비적인 기록들을 세웠다. 2012시즌부터 2015시즌까지 KBO 리그 최다인 4시즌 연속 타점 부문 1위에 올라 그 어느 누구도 달성하지 못한 신기
국내야구
'앗! 이럴수가' 와이즈, 다른 선수 타구에 머리 맞고도 PGA 챔피언십 2R 컷 통과
에런 와이즈(미국)가 메이저대회 미국프로골프협회(PGA) 챔피언십 경기 중 다른 선수가 친 공에 머리를 맞는 아찔한 상황에도 정상적으로 경기를 모두 치르고 컷을 통과해 화제가 됐다. PGA 투어 홈페이지 등에 따르면 와이즈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서던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캐머런 스미스(호주)의 샷에 머리를 맞았다.와이즈는 7번 홀(파4) 페어웨이에 있었는데, 가까운 2번 홀(파4)에서 스미스가 드라이버로 티샷한 공이 너무 오른쪽으로 감겨 버리며 와이즈가 있는 곳까지 향해 머리를 강타한 것이다.와이즈는 ESPN과의 인터뷰에서 "7번 홀을 걷다가 페어웨이에서 공을 맞고 머리에서 약간
골프
류현진, 시즌 첫 승…신시내티전 6이닝 무실점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올 시즌 처음으로 퀄리티스타트(QS·6이닝 3자책점 이하)를 달성하며 시즌 첫 승을 거뒀다.류현진은 21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인터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6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3경기에서 승패를 기록하지 못한 류현진은 4번째 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거뒀다. 평균자책점은 9.00에서 6.00으로 뚝 떨어졌다.류현진은 78개의 공을 던졌으며 직구(27개), 체인지업(22개), 커브(16개), 컷패스트볼(13개) 등 다양한 구종을 고르게 뿌렸다.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92.9
해외야구
'이번만은...' PGA 승수 없는 잴러토리스, PGA 챔피언십 2R 선두 도약…우즈 1타 줄여 53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아직 우승을 못한 윌 잴러토리스(미국)가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에서 선두자리에 올랐다.잴러토리스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서던힐스 컨트리클럽(파70·7천556야드)에서 열린 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뽑아내 5언더파 65타를 쳤다.전날 1라운드에서 4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올랐던 잴러토리스는 이틀간 합계 9언더파 131타를 기록,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잴러토리스는 지난 2020-2021시즌 PGA 투어 신인상을 받은 선수다. PGA 정규 투어 출전 자격이 없던 그는 2부 투어 포인트 상위권자 자격으로 출전한 정규 투어 대회에서 선전을 펼친 데 힘입어 특별 임시 회원을 받
골프
“덤벙대지 말자. 그러면 이긴다.” 박준용, 22일 앤더스 전 필승 다짐
박준용이 오는 22일 7개월여만에 옥타곤에 오른다. UFC 베가스 55 메인 카드 제 2경기다. 비슷한 전적의 미들급 에릭 앤더스(미국)가 맞대결 상대다. 앤더스는 미식축구 선수출신. MMA 전적 14승 5패(무효 1경기)로 체력이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준용보다 키는 8cm(185cm-177츠) , 팔은 5cm, 발은 11cm나 더 길다. 앤더스는 유리한 체격적 장점을 살리며 경기를 주도하겠지만 폭발력이 없는 탓인지 피니시 보다는 판정으로 승부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준용은 그런 앤더스에 대해 자신감이 넘친다. 서둘러 끝내려다 역전패 한 지난 대회와는 사뭇 다를 것이라고 했다. “중요한 순간 침착함을 놓쳐서 패한 경기가 두번이나 있었다. 지난
일반
우즈, 천신만고 끝에 간신히 컷 통과...PGA 2R 1언더파
[오클라호마시티(미국)=장성훈 기자] 타이거 우즈가 천신만고 끝에 컷을 통과했다.우즈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서던 힐스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2022 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1언더파 69타를 쳤다.전날 4오버파를 합해 3오버파 143타로 컷 오프 기준보다 1타 적은 기록으로 간신히 3, 4라운드에 계속 나올 수 있게 됐다.우즈는 이날 파5 홀에서는 강한 면을 보였으나 파3 홀에서는 부진했다.파5 5번 홀에서 버디를 낚았으나 파3 8번 홀에서 보기를 범했다.파4 10번 홀에서 다시 버디를 잡은 우즈는 그러나 파3 11번 홀에서 더블보기를 기록하고 말았다. 티샷한 공이 그린을 지나 트러블샷 지역으로 굴러갔다. 결국 5
골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03] 육상 영화 ‘불의 전차(Chariots of Fire)’ OST를 아시나요?
1981년 제작된 영화 ‘불의 전차(Chariots of Fire)’는 영화 음악과 육상 달리기로 너무나 유명한 전설적인 작품이다. 영화 속의 최고 하이라이트는 젊은이들이 바닷가 모래사장을 흰 색 유니폼을 입고 달릴 때 나오는 주제곡이다. 힘찬 심장 박동을 연상케하는 도입부, 감격적이고 희망적인 선율이 이어지는 중간부, 올림픽 성화와 함께 활활 타오르는듯한 역동적인 리듬이 3분여간 이어진다. 올림픽이 열릴 때마다 TV방송에서 자주 틀어대는 바람에 올림픽 주제곡으로 착각이 들게 하는 음악이다.영화 제목을 그대로 차용한 ‘불의 전차’는 별도의 가사가 없이 음악만 연주된다. 불의 전차의 영어 버전은 ‘Chariots of Fire’이다. 'Chariot
일반
제16회 전국장애인학생체육대회 4일간의 열전 마치고 폐막…수영 김진헌 여은별 4광에 올라
대한민국 장애인체육 꿈나무 대축제,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20일 4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2년 만에 시·도 순회 개최와 개회식이 재개된 가운데 17개 종목에서 총 3096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경북 구미시를 주개최지로 경북 일원에서 지난 17일 개막해 선의의 경쟁과 화합의 장을 이어갔다. 543명(선수 233, 임원 및 관계자 301)으로 최다 선수단이 참가한 경기도가 157개(금 58, 은 40, 동 59)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했으며 개최지 경북은 47개(금 14, 은 16, 동 17)를 따내는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또한 2명의 4관왕과 18명의 3관왕이 탄생하며, 대한민국 장애인체육의 미래를 밝혔다.
일반
경기 후 도박장 찾은 댈리, 해골 바지+빨간 바지 등 숱한 화제 뿌린 후 PGA 챔피언십 컷 탈락
[오클라호마시티(미국)=장성훈 기자] 올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의 주인공은 카이거 우즈도,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도 아니었다. 출전하는 대회 때마다 항상 다채로운 화제를 뿌리고 다니는 56세의 댈리의 기이한 행동은 이번 대회에서도 어김없이 화려하게 연출됐다, 그는 19일(이상 현지시간) 열린 1라운드부터 특유의 괴상한 스타일로 갤러리들을 사로잡았다. 덥수룩한 수염에 벨트 버클을 숨기는 배로 티샷을 할 때마다 갤러리들은 “화이팅 빅 존”이라고 소리쳤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그가 입은 ‘해골 바지’였다. 바지가 온통 각종 해골 모습으로 뒤덮였다. 1991년 PGA 쳄피언십에서 우승한 댈리는 이번 대회
골프
[경정소식]김인혜 경정 여왕전 깜짝 우승…새 여왕 등극
김인혜(12기 A2 32세)가 2022시즌 경정여왕에 등극했다. 김인혜는 지난 18일 미사리경정장에서 열린 2022년 경정여왕전 특별경정에서 불리한 코스를 배정받았으나 빠른 스타트에 이은 휘감기로 쟁쟁한 우승 후보들 제치고 당당히 큰 경기에서 생애 첫 우승을 안았다. 올 시즌 1회차부터 19회차까지 여자선수 성적상위 6명(손지영, 안지민, 박정아, 김인혜, 이지수, 김지현)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많은 고객들과 전문가 대다수가 예측한 관록과 1코스의 이점이 있는 손지영의 우세를 점쳤다. 하지만 성적순에 의한 배정으로 4코스에 자리한 김인혜는 출전선수 가운데 가장 빠른 0.15초의 스타트에 이은 1턴에서의 과감한 휘감기 승부
일반
최원준, 41일전 패한 박세웅에 설욕하며 327일만에 당한 팀 5연패 구해낼까?… 이민호, 전날 어이없는 역전패와 SSG전 연패 동시에 벗는 영건 위력 보일까? [21일 선발]
- QS 6차례, 5차례에도 1승인 수아레즈와 배제성, '운수없는 날'은 언제까지? - 임기영, 활화산 팀 타선 도움받아 팀 5연승과 시즌 첫 승 '동시 상영'?- 22일만에 다시 만난 애플러-장민재, 승패 뒤바꿀 수 있는 마법은 없을까?
국내야구
'가을도 아닌데...' 전ㆍ현 세계 1위 '추풍낙엽' 처럼 컷 탈락...PGA 챔피언십, 셰플러와 존슨 일찌감치 짐 싸
[오클라호마시티(미국)=장성훈 기자) 가을도 아닌데 전ㆍ현 세계 1위가 추풍낙엽처럼 떨어졌다.현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서던 힐스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2022 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무려 5오버파 75타를 치는 부진 끝에 중간 합계 6오버파 136타로 컷 탈락했다.셰플러는 지난 달 마스터스에서 메이저 대회 첫 우승을 거둔 것을 포함해 지난 7번의 PGA 투어 대회에서 4승을 기록하며 이번 대회 우승 후보로 올랐지만 서던 힐스의 언덕을 넘는 데 실패했다. 첫날 1오버파 71타를 기록한 셰플러는 이날 9개 홀 파행진을 계속하다 후반에 무너졌다. 마지막 홀인 파4 9번 홀에서 15피트에서
골프
'킹' 제임스 '세자의 여자'가 백인이라고?...제임스 아들 브로니의 고교 프롬 데이트 백인에 미국이 '시끌'
미국인들은 미국이 전 세계에서 가장 자유가 보장된 나라라고 주장한다. 정말 그럴까?21세기에 접어든 지 20년이 지났지만, 미국 내 흑백 갈등은 여전히 존재한다. 아직도 인종 차별이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남녀 관계에서도 이 같은 차별이 존재한다. 남자 백인이 흑인 여성과 데이트를 하거나 결혼을 하면 별로 시비를 걸지 않는다. 그러나, 흑인 남성이 백인 여성과 데이트를 하거나 결혼을 하면 시끄러워진다. 특히 유명 인사들이 그렇다. 과거에 비해서는 백인들의 흑인에 대한 편견이 많이 줄어든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도 직간접적인 차별이 존재하는 것도 부인할 수 없다. 최근 르브론 제임스의 아들 브로니가 고교 프롬 파티에 백인
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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