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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오르티스, LIV 골프 포틀랜드 '400만달러' 우승 경쟁
전 세계랭킹 더스틴 존슨(미국)이 2번째 LIV골프 대회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존슨은 2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 펌킨릿지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LIV 골프 포틀랜드 2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4개를 묶어 4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4언더파 136타를 기록한 존슨은 카를로스 오르티스(멕시코)와 리더보드 최상단에 올랐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400만 달러로 한화로 환산하면 50억원이 넘는다. 단체전 우승 상금까지 받는다면 475만 달러를 획득할 수 있다.단독 2위로 출발한 존슨은 완벽한 전반 플레이를 펼쳤다. 1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은 그는 4, 5번홀에서 연속 버디에 성공했다. 6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7~9번홀
골프
박효준, 1할 타자 쓰쓰고에 밀려 또 마이너리그 강등?
박효준(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또 마이너리그 강등 위기에 처했다.빅리그 개막전 멤버로 올 시즌을 시작한 박효준은 4월 23일 인디애나폴리스로 내려갔다가 5월 30일 두 번째로 빅리그의 부름을 받았으나 하루 만에 다시 트리플A로 강등됐다.이어 14일 만에 다시 빅리그로 복귀했다.2일 현재 박효준은 0.224의 타율을 기록 중이다.강렬한 인상을 주지는 못하고 있지만, 꾸준히 기회를 받고는 있다.그런데 변수가 생겼다. 부상으로 그동안 결장했던 일본인 타자 쓰쓰고 요시토모의 복귀가 임박쌨기 때문이다.쓰쓰고는 올 시즌 0.177의 부진한 타율을 기록한 뒤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지금은 트리플A 팀인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 재활을 하고
해외야구
5타 줄인 노승열, 존 디어 클래식 2R 공동 24위 상승
노승열(31)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총상금 710만 달러) 둘째날 순위를 크게 끌어올렸다.노승열은 2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타를 더 줄이며 중간 합계 6언더파 136타를 기록했다. 순위는 기존 47위에서 23계단 상승한 24위에 올랐다.이날 노승열은 전반 9개 홀에서는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았다. 후반에도 2타를 더 줄이며 순항했다. 페어웨이 안착률은 50%로 아쉬웠지만 한 차례를 제외하고 모두 온그린에 성공했다.J.T. 포스턴(미국)은 대회 첫날에 이어 2라운드에서도 단독 선두를 지켰다. 포스턴은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
골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37] 러닝(Running)과 조깅(Jogging)은 어떻게 다를까
'러닝 한번 해볼까', '조깅은 어떨까'달리기 열풍이 분 지도 꽤 오래됐다. 동네 공원이나 운동장에서 달리기를 하는 이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젊은 사람들은 좀 더 빠르게 달리고, 어르신들은 속도를 좀 늦춰 달린다. 보통 빨리 달리는 것을 '러닝(Running)'이라고 말하고, 천천히 달리는 것을 '조깅(Jogging)'이라고 부른다. 대부분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열이면 아홉은 이런 반응을 보인다. 러닝은 우리 말로 보통 달리기라고 말하지만 조깅에 관한 우리 말은 따로 없다. 둘 다 달린다는 의미로 함께 쓰인다. 하지만 실제 표현에선 속도감과 신체 활동 수준에서 몇 가지 중요한 차이점을 지닌다. 영어 용어사전 등에 따르면 원래 영어 'Running'
일반
놀고 먹은 '괴물' 자이언 월리엄슨, 3천억원 '대박' 계약한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제2의 르브론 제임스로 평가받았던 자이언 월리엄슨에게 최대 2억3100만 달러(약 3천억 원)의 계약을 안겨줄 것으로 알려졌다.디 애슬레틱의 섐 샤나리아는 1일(한국시간) 부상으로 지난 시즌을 통째로 날린 윌리엄슨이 뉴올리언스와 5년 신인 최대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년 NBA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지명된 윌리엄슨은 NBA 경력 3년 동안 평균 25.7득점 7.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서는 발 골절로 단 한 경기에도 나서지 못했다. 신인 첫 시즌에서도 부상으로 시즌 개막 후 첫 3개월이나 결장했다. 그러나 건강했을 때는 괴력을 보였다.키는 작지만 폭발적인 운동능력과 엄청난 힘을 지러 찰
농구
히살리송은 토트넘의 박지성?...'스쿼드 플레이어'로 손흥민, 체력, 부상 부담 덜어줄 듯
토트넘의 히살리송 영입이 '신의 한 수'로 평가받고 있다.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와 디 애슬래틱 등 주요 매체들은 2일(한국시간) 히살리송이 토트넘의 스쿼드 플레이어로 활약하며 손흥민과 해리 케인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최적의 선수라고 평가했다.스쿼드 플레이어란, 붙박이 주전은 아니지만 구단에서 한시즌을 풀어가는데 반드시 필요한 선수를 말한다.중요한 순간 토는 후반 막판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교체로 들어와 득점 상황을 만들거나 직접 득점을 하는 것은 물론, 공격진 중 한 명이 부상을 당하거나 휴식이 필요할 경우 그를 대신해 그라운드에 나서는 선수를 일컫는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뛴 박지성이 스쿼드 플레이
해외축구
2일만에 복귀한 탬파베이 최지만, 토론토전서 멀티히트에 3출루…팀은 완패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31)이 이틀 만에 선발 라인업에 복귀해 시즌 13번째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작성했다.최지만은 2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원정경기에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볼넷 1삼진의 성적을 거뒀다.1일 토론토전에서 벤치를 지켰던 최지만은 보란 듯이 무력 시위를 펼쳤다.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82에서 0.287(174타수 50안타)로 소폭 올랐다.이날 토론토는 최지만이 주자 없을 때 타석에 들어서면 내야수 1명을 줄이고, 외야수를 4명으로 늘리는 수비 시프트를 가동했다.그러나 최지만의 타구는 빈 곳을
해외야구
살라흐, 2025년까지 리버풀에 남는다…'주급 5억5천만원'으로 3년간 재계약
'이집트 왕자' 무함마드 살라흐(30)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에 2025년까지 남는다.리버풀은 2일(한국시간) "살라흐와 새로운 장기 계약을 맺었다"고 알렸다.구단은 구체적인 계약조건은 밝히지 않았다.그러나 영국 공영방송 BBC는 살라흐가 리버풀과 3년 재계약했으며 구단 역사상 최고액인 주급 35만 파운드(약 5억5천만 원) 이상을 받을 것이라고 보도했다.이로써 살라흐는 2025년까지 리버풀 유니폼을 입게 됐다.살라흐와 리버풀의 종전 계약은 2023년 여름까지 1년 남아 있었다.첼시에서 두 시즌을 뛴 적이 있는 이집트 국가대표 공격수 살라흐는 2017년 여름 이탈리아 AS로마를 떠나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EPL 무대에
해외축구
'역대급 블러핑' 브루클린, 듀랜트 주는 대신 젎은 올스타+지명권 5장 요구"(ESPN)
브루클린 네츠가 케빈 듀랜트 트레이드 대가로 젊은 올스타와 신인 지명권 5장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ESPN의 아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는 2일(한국시간) 튜랜트의 트레이드 요청 기사가 나간 후 약 15개 팀이 듀랜트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며, 그러나 브루클린은 듀랜트를 주는 대신 젊은 올스타 1명과 신인 지명권 5장 또는 5명의 기존 선수를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내용만 보면, 브루클린의 요구를 들어줄 수 있는 팀이 사실상 전무하다. 젊은 올스타와 신인 지명권 1~2장이면 몰라도 5장은 무리다. 미래를 포기하라는 것과 같다.LA 레이커스는 앤서니 데이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그러나 신인 지명권 5장은 과하다. LA 클리퍼스 역
농구
임기영, 대투수 김광현 만나 SSG전 3연패-팀 5연패 한꺼번에 끊을 수 있을까?…김민우, 키움 7연승 저지하며 불펜 방화로 놓친 키움전 5연승 할 수 있나? [2일 선발]
- 6연승 뒤 1승5패 반즈와 최근 4연승한 플럿코, 누가 8승 먼저 올릴까? - 3년차 영건 허윤동, 삼성에 7연패 수모안긴 루친스키에 설욕하며 4연승할까? - 벤자민, KBO 리그 첫 승 신고냐? 최원준의 kt전 3연패와 팀 2연패 탈출이냐?
국내야구
권순우, 윔블던 복식서도 1회전 탈락
권순우(당진시청)가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4천35만 파운드·약 642억3천만원) 남자 복식에서 1회전 탈락했다.권순우-알랴즈 베데네(슬로베니아) 조는 1일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재개한 남자 복식 1회전에서 디에고 이달고(에콰도르)-크리스티안 로드리게스(콜롬비아) 조에 0-3(6-7<5-7> 6-7<4-7> 3-6)으로 완패했다.이 경기는 전날 시작했으나 2세트 도중 폭우로 중단, 이날까지 승부가 펼쳐졌다. 이틀간 소요된 총 경기 시간은 2시간 24분이다.앞서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세계 랭킹 3위이자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인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를 만나 선전 끝에 진 권순우는, 이날 패배로 예선 포함 생애 4번째
일반
한국여자배구, 이탈리아에 패해 VNL 11연패...한 세트 따내는데 그쳐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한 세트를 따냈지만, 연패 사슬은 끊지 못했다.세계랭킹 19위 한국은 1일(현지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의 아르미츠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3주 차 예선 라운드에서 이탈리아(4위)에 세트 스코어 1-3(17-25 25-23 15-25 19-25)으로 패했다.이미 16개 참가국 중 최하위가 확정된 한국은 11번째 경기에서도 패해 2018년 창설한 VNL에서 사상 첫 '전패'의 수모를 당할 위기에 처했다.역대 최소 승리는 2018년 아르헨티나의 1승(14패)이다.이번 대회 예선 라운드에서 각 팀은 12경기씩 펼친다.세사르 에르난데스 곤살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일 오후 7시 30분에 열리는 중국(3위)과의
배구
아데산야, 압도적 탑독. 볼카노프스키, 오말리는 질 수도 있는 탑독-UFC 276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는 5차 방어전이 쉬워 보인다. 그러나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의 타이틀전은 마냥 쉽지만은 않다. 미들급 랭킹 4위 션 스트릭랜드는 랭킹 밖의 페레이라와 팽팽할 것이며 밴텀급 9위 무뇨즈는 13위 션 오말리에게 지고 웰터급은 라울러가 조금은 우세할 듯 하다. . 3일 UFC 276에서 싸우는 메인 카드 5경기의 배팅 예상이다. 미국내 11개 배팅 사이트의 평균 배당에 따르면 아데산야는 -479다. 시간이 지날수록 격차가 더 벌어졌다. 캐노니어는 +358, 승산이 거의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300 대 +250에서 시작한 배팅이 플러스, 마이너스 800을 넘겼다. 아데산야의 승률을 80% 이상 본다는 이야기
일반
“난 챔피언 아데산야를 KO시켰던 사람이야. 4위쯤이야…” 페레이라 기고만장 -UFC276
알렉스 페레이라는 UFC에서 2경기 밖에 치르지 않았다. 다 이겼지만 당연히 랭킹 밖의 선수다. 그런데 3일 UFC 276에서 미들급 랭킹 4위의 강타자 션 스트릭랜드와 경기를 가진다. 아주 예외적인 경우지만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UFC 미들급 21전승의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를 두 번씩이나 꺾었기 때문이다. 그 중 한 번은 ‘무려 KO승' 이다. 아데산야가 UFC에 입성하기 전 킥복싱 때의 일 이지만 페레이라는 “지금 싸우면 더 빨리 KO 시킬수 있다”며 아데산야를 자극했다. 아데산야는 미디어데이에서 "글러브가 큰 킥복싱과 4온스의 UFC는 다르다. 그래서 승부도 달라진다"고 했다. 그러자 페레이라가 즉각 반박했다. "큰 주먹에
일반
여성 타이틀롤, 올여름 방송가 이끈다
타이틀롤이란, 주제역(主題役). 즉, 연극ㆍ영화ㆍ오페라ㆍ드라마 등에서 제목과 같은 이름의 등장인물을 말한다. 타이틀롤을 맡은 배우는 SBS ‘왜 오수재인가’ 서현진,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박은빈, 쿠팡플레이 ‘안나’ 수지, 티빙 ‘유미의 세포들2’ 김고은이다. 보통 타이틀롤은 주인공이 한명에 집중되는 원톱물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오롯이 홀로 극을 책임지고 끌고 나가야하는데 연기력 뿐만 아니라 대중적 인지도, 홀로 너무 튀지 않는 상대 배우와의 조화, 제작진의 신뢰, 성실성, 책임감 등이 필요하다. 여러 멋진 제목 중에서도 드라마 제목을 주인공 이름으로 정하는 이유도 명료하다. 그 ‘인물’에만 집중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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