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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숟가락만 얹겠다는 듀랜트...마이애미 '버틀러, 아데바요, 라우리와 함께 뛰겠다'(디 애슬레틱)
케빈 듀랜트(브루클린 네츠)는 역시 '버스 드라이버'가 아닌 '무임승차 승객'이었다.듀랜트는 지난 2016~2017시즌을 앞두고 오클라호마시티(OKC) 썬더를 버리고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로 날아갔다. OkC에서는 도저히 우승 반지를 거머쥘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당시 골든스테이트에는 스테픈 커리를 비롯해 클레이 톰슨, 드레이먼드 그린이 있었다. 이들 트리오는 2015~2016시즌 우승의 주역들이었다. 굳이 듀랜트가 없이도 우승할 수 있는 전력이었다.그런 골든스테이트에 듀랜트는 숟가락만 얹었다. 그리고는 2017, 2018 파이널에서 MVP에 선정되며 거푸 우승했다. 그러나 듀랜트 때문에 골든스테이트가 우승한 것은 아니었다.듀랜트는 이
농구
첼시냐 바이에른 뮌헨이냐...호날두, '유로파 리그서 뛰기 싫다' 맨유에 이적 요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지난 시즌 중 "나는 리그 5위나 하기 위해 여기에 오지 않았다"고 말한 바 있다. 맨유가 챔피언스 리그에 잔류하지 못하면 떠나겠다는 것이었다. 맨유 동료들의 분발을 촉구하는 발언이었다.그러나 맨유는 리그 6위로 마감하면서 챔피언스 리그 잔류에 실패했다. 다음 시즌에는 유로파 리그에서 뛰어야 한다.발동도르 5회 수상자가 유럽 최고의 리그인 챔피언스 리그가 아닌 유로파 리그에서 뛰는 것은 사실 굴욕일 수 있다.결국 호날두는 챔피언스 리그에 있는 클럽에서 뛰기 위해 맨유에 이적을 요청했다.현재 호날두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클럽은 바이에른 뮌헨과 첼시인 것으로 알려졌다.뮌헨은 스트라이커 로베르
해외축구
손흥민 취미는 축구? 알리는 새 여친과 연애하고, 케인은 미국서 골프치는데
해리 케인(토트넘)은 지난 4월 2022 마스터스 골프 마지막 라운드를 직접 보기 위해 런던을 떠나 대회가 열리고 있던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로 날아갔다.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선수들에게 며칠 휴가를 주자 케인은 아스톤빌라전이 끝나자마자 미국행 비행기를 탄 것이다.케인은 평소에도 토트넘 동료 선수들과 함께 골프장에서 라운딩할 정도로 골프를 좋아한다.반면, 손흥민은 아무 곳에 가지 않고 집에서 휴식을 취한 것으로 전해졌다.케인은 물론이고 유럽에서 뛰고 있는 축구 선수들은 시즌 중에도 기회만 있으면 여행을 하거나 파티를 즐긴다. 네이마르가 대표적인 파티광이다. 시즌이 끝나자 선수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휴가를 즐기기 위해
해외축구
'나도 자유롭고 싶다' 어빙, 듀랜트에 이어 사실상 트레이드 요구...새장에서 날아가는 새 GIF 올려
카이리 어빙(브루클린 네츠)도 사실상 트레이드를 요구했다.어빙은 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새장에서 나와 훨훨 날아가는 새를 묘사한 GIF를 올렸다. 새장은 브루클린을 뜻하고 새는 자신을 의미하는 듯했다. 브루클린에서 탈출하고 싶다는 것이다.공교롭게도 이 GIF가 케빈 듀랜트의 트레이드 요구 소식이 전해진 다음 나와 일각에서는 둘이 짜고 브루클린에 트레이드를 요구한 것일 수 있다는 해석을 하기도 했다.어빙과 듀랜트는 2019년 약속이나 한 듯 2019년 각각 보스턴 셀틱스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떠나 브루클린에 합루했다. 어빙과 듀랜트는 절친이다. 듀랜트는 지난 시즌 어빙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아 홈 경기에 나
농구
"타티스는 중견수"(로젠탈)...김하성 '붙박이' 유격수 될 듯
사람 일은 정말 한 치 앞을 알 수 없다.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틸리티맨이 될 것으로 보였다. 말이 좋아 유틸리티맨이지 사실상 '땜빵' 선수였다. 주전이 부상을 입거나 휴식이 필요하면 그 대신 뛰는 선수다. 지난해 김하성은 수비는 그런대로 괜찮았으나 공격에서 너무 부진했다. 타율 2할을 간신히 넘겼다.그랬던 그에게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 같은 일이 일어났다. 주전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손목 부상으로 장기 결장하게 된 것이다. 이에 김하성은 얼떨결에 주전 유격수가 됐다. 주전 아닌 주전이 된 김하성은 수비에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공격에서는 다소 미흡했지만, 그를 대신할
해외야구
SSG, KIA에 2경기 연속으로 1점차 진땀승으로 3연승으로 50승 문턱 들어서…이정후 최연소 6년연속 100안타+정찬헌 무실점 6승투의 키움, 시즌 3번째 7연승 쾌속질주[2일 경기 종합]
상위권과 중위권에 동시에 변화의 조짐이 보인다. 키움이 이정후의 최연소 6년 연속 100안타 달성과 정찬헌의 무실점 역투로 시즌 3번째 7연승의 기세를 이어간 가운데 kt는 두산에 위닝시리즈를 확보하며 4위 KIA에 게임차없이 다가섰으며 롯데는 3위 LG의 5연승에 딴지를 걸며 단독 7위가 됐다. 선두 SSG는 KIA에 2게임 연속 1점차 진땀승으로 2위 키움과 1.5게임차를 간신히 유지했다.SSG, 김광현 헤드샷 퇴장 악재속에 KIA에 2연속 1점차 진땀승 SSG 랜더스가 에이스 김광현의 갑작스런 헤드샷 퇴장의 악재를 딛고 KIA 타이거즈에 짜릿한 1점차 승리를 연거푸 일궈냈다. SSG는 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IA와의 시즌 8차전에서 김광현
국내야구
임영웅 ‘대세’입증, 유튜브 채널 누적 조회 수 15억 2천만 뷰 돌파
구독자 138만명을 보유한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은 지난 1일 총 조회수 15억 2000만회를 넘어섰다. 지난 6월 26일 총 조회수 15억1000만회 달성 후 5일만에 1000만회 이상 늘었다. 한편 팬들을 살뜰히 챙기는 '팬 바보'로 알려진 임영웅은 유튜브, 팬카페, SNS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임영웅'에는 일상, 커버곡, 무대영상 등 다양한 영상이 업로드 되고 있다.137만 명의 구독자와 함께 누적 조회수는 14억 9000만뷰를 훌쩍 넘겼다. 이번 유튜브 조회수가 늘어난 배경은 정규 1집 'IM HERO' 수록곡 덕분이다. '사랑해요 그대를' 음원 영상 400만회, '사랑역'
Kpop
K리그1 '선두' 울산 지고 전북은 이겼다…승점차 '5'로 좁혀져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동해안 더비'에서 갈 길 바쁜 울산 현대의 발목을 제대로 잡았다.포항은 2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19라운드 홈 경기에서 김승대의 멀티골을 앞세워 울산에 2-0 완승을 했다.3경기 만에 승전고를 울린 포항은 3위(승점 30·8승 6무 5패)로 2계단 올라섰다.울산은 선두(승점 40·12승 4무 3패)를 유지했으나 이날 김천 상무에 승리한 2위(승점 35·10승 5무 4패) 전북 현대와 승점 차가 5로 줄어들었다.울산은 최근 2경기에서 1무 1패를 기록했는데, 울산이 올 시즌 2경기 연속으로 승리하지 못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포항은 울산과 통산 전적에서 63승 51무 58패로 격차를 벌렸다.'라
국내축구
[2일 팀순위]SSG, 키움 양강체제 굳어져…kt, 두산에 위닝시리즈로 KIA와 공동 4위로 점프…롯데는 3위 LG 5연승 저지하며 단독 7위에
국내야구
'아코스티·안드리고 멀티골' 안양, 안산 4-1 완파…3연승 질주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안산 그리너스를 상대로 4골을 퍼부으며 3연승을 달렸다.안양은 2일 경기도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과 하나원큐 K리그2 2022 2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아코스티와 안드리고의 멀티골을 앞세워 4-1로 완승했다.이로써 리그 3연승을 달린 안양은 3위(승점 37·10승 7무 5패)로 올라섰다.같은 날 대전하나시티즌을 꺾은 4위 부천FC(승점 37·11승 4무 7패)와 승점이 같지만, 다득점에서 안양이 26-25로 앞섰다.2위 대전(승점 38·10승 8무 4패)과 승점 차는 1에 불과하다.2연패에 빠진 안산은 10위(승점 17·3승 8무 11패)를 유지했다.아코스티를 필두로 한 안양은 경기 초반부터 안산을 줄기차게 위협했다.안양은 전
국내축구
김광현 헤드샷 퇴장, SSG 이틀 연속 KIA에 1점차 진땀승으로 3연승…'벤자민 데뷔 첫승, 박병호 27호포 타선 폭발' kt, 3연승으로 공동 4위에 [2일 전적 종합]
- '이정후 최연소 6년연속 100안타' 키움, 시즌 3번째 7연승 쾌속질주- 반즈 8승투+한동희·전준우 홈런포 롯데, LG 5연승 저지로 단독 7위 - '삼성 킬러' 루친스키 7연승, NC 삼성에 16점차 대승으로 4연패 벗어 ■잠실(롯데 자이언츠 5승2패1무) 롯데 자이언츠 020 020 121 8 000 000 100 1 LG 트윈스 ▲롯데 투수 반즈(8승5패) 진승현(7회) 김유영(7회) 문경찬(9회)▲LG 투수 플럿코(7승4패) 최동환(7회) 최성훈(8회) 오석주(9회) ▲홈런 한동희⑩92회2점) 전준우⑥(9회1점·이상 롯데)■문학(SSG 랜더스7승1패) KIA 타이거즈 000 000 100 1 000 110 00× 2 SSG 랜더스 ▲KIA 투수 임기영(2승6패) 김정빈(7회) 김재열(8회
국내야구
홍익대, 2022 대한항공배 전국남녀대학배구대회 2연승으로 조 선두권
홍익대가 2022 대한항공배 전국남녀대학배구대회에서 2연승을 올리며 조 선두권에 올랐다. 홍익대는 2일 경상남도 고성 국민체육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남대부 A조 경기에서 경상국립대를 맞아 우세한 공격력을 발판으로 삼아 세트스코어 3-0(25-19, 25-18, 25-18)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홍익대는 성균관대와 2연승으로 조 공동 선두에 나섰다.같은 조의 한양대는 명지대를 3-0(25-18, 26-24, 25-20)으로 제치고 뒤를 쫓고 있다. B조선 경기대가 경희대를 3-0(25-16, 25-21, 25-21)으로 제압하고 2승1패를 기록, 인하대(3승)에 이어 이날 조선대를 물리친 충남대와 동률을 이루었다. ◇2022 대한항공배 전국남녀대학배구대회 2일 전적(경남
배구
임진희, KLPGA 맥콜 대회 2R 선두…신인 윤이나, 2타차로 맹추격
임진희(24)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맥콜·모나파크오픈(총상금 8억원)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렸다.임진희는 2일 강원도 평창군 버치힐 골프클럽(파72·6천434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이틀 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한 임진희는 2위 윤이나(19)를 2타 차로 앞선 가운데 3일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다.임진희는 지난해 6월 BC카드·한경레이디스컵 이후 1년여 만에 투어 통산 2승에 도전한다.임진희는 "최종 라운드를 단독 선두로 나서기는 처음"이라며 "2부 투어 때도 여름에 좋은 성적을 냈다"고 자신감을 내보였다.신인 윤이나는 2타 차 단독 2위로 임진희를 맹추격하며 정
골프
이효리·이상순 부부, 제주서 카페 개업
지난 1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가수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제주도에서 카페를 오픈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들이 제주도 구좌읍 동복리에 카페를 오픈했다는 인증샷과 글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것이다.·카페 방문자들에 따르면 이 부부는 프라이빗한 느낌의 카페를 오픈했다고 한다.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와 카페 내부에는 MD 판매 공간도 따로 마련돼 있다고 한다.한 누리꾼은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카페 방문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요즘 우리 동네에 이상순이 자주 보인다는 소문에 카페를 여기에?하고 설마 설마 했다. 개업 첫 날 정말 이상순님이 커피를 내려주셨다. 아메리카노 한 잔 하고 있으니 뒤이어 이효리님
Kpop
"우승 샷 하나 하나에 영혼을 실었다"...메이저 우승 후 금의환향한 전인지
메이저 대회를 제패한 골프 선수 전인지(28)가 2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전인지는 지난달 미국 메릴랜드주 베세즈다에서 끝난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 2018년 10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이후 3년 8개월 만에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우승 상금 135만 달러(약 17억5천만원)를 받은 전인지는 이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4승째를 따냈다.특히 4승 가운데 2015년 US여자오픈, 2016년 에비앙 챔피언십 등 메이저 대회에서만 3승을 수확해 '메이저 퀸'의 면모를 보였다. 우승한 이후 2015년 US여자오픈이 열렸던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에서 행사를 치르고 이날 귀국한 전인지는 "3년 8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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