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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만, '안방' 영암서 설날씨름 금강급 우승…통산 16번째 장사
최정만(영암군민속씨름단)이 홈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3 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금강장사(90㎏ 이하)에 등극했다.최정만은 22일 전남 영암군 영암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금강장사 결정전(5전 3승제)에서 문형석(수원특례시청)을 3-2로 꺾었다.이로써 2018년 이후 5년 만에 설날대회 우승을 차지한 최정만은 개인 통산 16번째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8강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이자 20회나 장사를 지낸 임태혁(수원특례시청)을 2-0으로 제압한 그는 4강에선 한솥밥을 먹는 최영원(영암군민속씨름단)도 2-1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문형석과 만난 결승에선 접전이 펼쳐졌다.첫판 문형석에게 먼저 점수를 내준 최정만은 두 번째 판에서 뿌려치기
일반
배드민턴 안세영, '숙적' 야마구치 꺾고 인도 오픈 우승
한국 여자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21·삼성생명)이 2023 인도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숙적' 야마구치 아카네(26·일본)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세계랭킹 4위 안세영은 22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세계 1위 야마구치에게 2-1(15-21 21-16 21-12)로 역전승했다.1세트를 내준 안세영은 2세트 12-12에서 연속 득점으로 앞서나간 뒤 끝까지 리드를 잃지 않았다.기세를 잡은 안세영은 3세트에선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8-8에서 4연속 득점으로 점수 차를 벌렸고 17-12에서 또다시 네 번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경기를 끝냈다.이로써 안세영은 일주일 전 말레이시아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패배를 안겼던
일반
'토끼띠 김지한 맹활약' 우리카드, OK금융그룹 맹폭...·같은 띠 박은진, 인삼공사 승리 이끌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격리에서 해제된 '1999년생 토끼띠' 김지한(우리카드)이 날카로운 서브로 팀을 3위 자리로 올려놨다.우리카드는 설날인 2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OK금융그룹을 세트 스코어 3-2(24-26 25-22 20-25 25-21 15-8)로 물리쳤다.우리카드는 14승 9패에 승점 37을 쌓아 OK금융그룹(승점 37·12승 11패)을 제치고 3위 자리를 탈환했다.두 팀의 승점은 같았지만, 승수에서 앞선 우리카드가 3위로 올라섰다.이날 신영철 감독을 비롯해 김지한, 이상현, 한태준, 김동민 등 선수 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격리에서 한꺼번에 돌아온 우리카
배구
'스펠맨 더블더블' 인삼공사, 삼성에 11연패 안겨…25점 차 완승
프로농구 선두 안양 KGC인삼공사가 최하위 서울 삼성을 가볍게 제압하고 독주를 이어갔다.인삼공사는 22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삼성에 91-66으로 완승했다.전날 '김승기 더비'에서 고양 캐롯에 덜미를 잡혔던 인삼공사는 직전 패배의 아쉬움을 잊고 1위(23승 10패)를 굳게 지켰다.반면 삼성은 11연패의 수렁에 빠지며 최하위(10승 24패)를 벗어나지 못했다.전반 45-32로 우위를 점한 인삼공사는 3쿼터에서 69-39, 30점 차로 달아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오마리 스펠맨이 3쿼터 10분 동안 홀로 14득점 8리바운드를 몰아쳐 공격을 이끌었다.삼성은 3쿼터에서 단 7점을 넣는 데 그쳤는데,
농구
'팀 최다연승과 역대 최고성적에 1경기 최다득점 신기록 세워' 질롱코리아, 13승으로 시즌 마무리
호주 프로야구 리그에서 한국선수로 구성한 질롱코리아가 팀 최다연승과 역대 구단 최고성적에 최다득점 신기록까지 세우며 2022~2023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질롱코리아는 22일 애틀레이드 자이언츠와의 방문 경기에서 0-11로 패해며 3개월의 정규시즌 일정을 모두 마쳤다.삼성 라이온즈의 수석코치인 강병규 감독이 이끈 질롱코리아는 40경기에서 13승 27패를 거두었다. 비록 승률은 5할에도 못 미쳤지만 질롱코리가 호주리그에 처음으로 진출한 2018~2019시즌 7승33패, 2019~2020시즌 11승 29패보다 더 좋은 역대 최고 성적이다. 아울러 팀 최다 연승(4연승) 함께 11월 20일 애들레이드전에서는 한 경기 최다 득점인 23점을 뽑아내기도
국내야구
스트리커, PGA 챔피언스투어 시즌 개막전 우승…최경주 18위
스티브 스트리커(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2023시즌 개막전에서 우승했다.스트리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카우풀레후의 후알랄라이 골프클럽(파72·7천53야드)에서 열린 PGA 챔피언스투어 미쓰비시일렉트릭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로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최종합계 23언더파 193타를 친 스트리커는 공동 2위 선수들을 6타 차로 여유 있게 따돌리고 우승 상금 34만 달러(약 4억1천만원)를 받았다.56세 스트리커는 PGA 정규 투어 12승, 50세 이상이 출전하는 PGA 챔피언스투어에서도 12승을 기록했다. 그는 전날 2라운드에서는 12언더파 60타를 쳤다.PGA 챔피언
골프
NBA 워싱턴 일본인 선수 하치무라 30득점…개인 최다 득점 활약
미국프로농구(NBA) 워싱턴 위저즈의 일본인 선수 하치무라 루이(25·203㎝)가 30점을 넣으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워싱턴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캐피털원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올랜도 매직과 홈 경기에서 138-118로 이겼다.하치무라는 3점슛 3개를 포함해 30점, 5리바운드, 2블록슛을 기록했다.2019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9순위로 워싱턴에 입단한 하치무라는 이번 시즌이 NBA 4년 차다.한 경기 30득점은 하치무라의 개인 한 경기 최다 득점 타이기록에 해당하는 수치다.아버지가 베냉 사람, 어머니는 일본 사람인 하치무라의 이번 시즌 기록은 29경기에서 평균 12.4점, 4.2리바운드다.20승 26패가 된 워싱턴은
농구
테세이라, 꺾이지 않은 투혼. 졌지만 위대한 전사. 힐 새 챔피언-UFC283
테세이라가 졌다 하지만 훌륭한 패배였다. 테세이라가 22일 열린 'UFC 283' 라이트 헤비급 결정전에서 자마할 힐에게 완패했고 힐이 새로운 챔피언이 되었다. 3명의 부심이 모두 50-44로 채점할 정도로 일방적인 경기였다. 힐의 완승이었지만 테세이라는 투혼에서 완전히 승리했다. 테세이라는 중간에 그만 두어야 할 처지였지만 끝까지 몸을 던지며 싸웠다. 둘의 전략은 뚜렷했다. 테세이라는 '어쨋든 테이크 다운'이었다. 힐은 킥 앤 펀치였다. 1회, 테세이라는 주먹으로 치는 척 하다가 다리를 잡고 바닥으로 내려가려고 했다. 그러나 힘과 스피드의 힐을 잡지 못했다. 여섯 차례 모두 실패했다.힐은 타격 싸움에서 재미를 보았다. 6-4는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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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 다시 왕좌. 치고 받고 네번째 싸움서 챔피언 피게레도에 TKO승-UFC283
브랜든 모레노(사진)가 다시 왕좌에 올랐다. 챔피언 피게이레도와의 4연속 플라이급 타이틀전에서 TKO로 완승한 결과다. 모레노는 22일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루에서 열린 'UFC 283' 플라이급 타이틀전에서 피게레도에게 설욕전을 펼치며 다시 챔피언이 되었다.이로써 둘의 싸움에서 모레노는 2승 1무 1패로 앞서게 되었다. 모레노가 더 뜨거웠다. 모레노는 경기 시작 10 여초 만에 테이크 다운으로 치고 들어갔다. 공격엔 성공했지만 피게레도가 모레노의 목을 감고 넘어져 후속 공격은 여의치 않았다. 모레노는 좌우 연타로 타격에서도 앞서나가다 1분 여를 남기고 또 한 차례 피게레도를 안고 넘어졌다.서로 다리가 엉킨 상태였으나 공이 울려
일반
불꽃타 이상대 , 원년 챔피언 최원준 8강행- 웰뱅 PBA챔피언십
이상대와 최원준이 8강에 올랐다. 이상대는 22일 열린 ‘2023 웰컴저축은행 웰뱅 챔피언십’ 16강전(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매 세트 연타 쇼를 벌이며 정광필을 3-0으로 셧아웃 시켰다. 이상대는 1세트 4이닝에서 7연타를 터뜨려 기선을 잡은 뒤 7 이닝 5 연타로 세트를 15:6으로 마무리했다. 2세트 5, 6이닝에서 3연타씩 친 이상대는 9 이닝에서 6 연타를 쏴 15:9로 이긴 후 3 세트도 1이닝 6 연타, 4, 5이닝 연속 3연타로 15:6승, 경기를 서둘러 마쳤다. 원년 챔피언 최원준은 영건 임성균을 3-1로 제치고 모처럼 8강에 진출했다. 최원준은 1 세트를 8:15로 내줬으나 이후 세 세트를 15:11, 15:3, 15:10으로 이겼다. 대단한 연타는 없었지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82] 왜 ‘피지컬 리터러시’라고 말할까
현재 ‘피지컬 리터러시(Physical Literacy)’에 대한 적절한 우리말 번역어가 없다. 직역하면 ‘신체적 문해력’이라고 쓸 수 있지만, 그 의미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편의상 ‘피지컬 리터러시’ 또는 약어로 ‘PL’이라고 쓴다. 옥스퍼드 사전에 따르면 ‘리터러시’는 ‘읽고 쓸 수 있는 능력’을 뜻한다. 한국어로는 ‘문해력’ 또는 ‘이해력’ 같은 말로 옮길 수 있다. 리터러시라는 단어는 19세기 말에 만들어져서 20세기 전반기까지는 문해력이라는 좁은 뜻으로만 쓰이다가, 20세기 후반 이후 뜻이 확장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많이 쓰이게 되었다.‘리터러시’는 홀로 쓰기보다는 앞에 다른 단어가 붙어서 함께 쓸 때
일반
'시즌 세 번째 톱10 눈앞' 김주형,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3R 5위…선두와 5타 차
김주형(21)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8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5위에 올랐다.김주형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 웨스트 스타디움 코스(파72·7천187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사흘 합계 18언더파 198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공동 5위로 23일 최종 라운드를 시작하게 됐다.공동 선두는 나란히 23언더파 193타인 욘 람(스페인)과 데이비스 톰프슨(미국)이다.람과 톰프슨은 공동 3위인 J.T 포스턴(미국), 크리스티안 베자위덴하우트(남아공)의 19언더파 197타를 4타 차로 앞서 있다.지난해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오픈 이후 3개월
골프
헨더슨, LPGA 투어 시즌 개막전 사흘째 선두…다니엘 강 6위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3시즌 개막전 3라운드에서도 단독 1위를 지켰다.헨더슨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컨트리클럽(파72·6천617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50만 달러)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기록했다.중간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쌓은 헨더슨은 첫날 1라운드부터 사흘째 단독 선두를 달렸다. 2위 그룹과 3타 차다.헨더슨은 메이저대회 2승을 포함해 LPGA투어에서 12승을 올린 선수다. 작년 7월 에비앙 챔피언십 이후 6개월 만의 통산 13승째를 눈앞에 뒀다.이번 대회부터 그는 핑 대신 새
골프
배드민턴 안세영, 인도 오픈 결승 진출…야마구치와 맞대결
한국 여자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21·삼성생명)이 2023 인도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했다.22일 대한배드민턴협회에 따르면 세계랭킹 4위 안세영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세계 5위 허빙자오(중국)에게 2-1(11-21 21-16 21-16)로 역전승했다.결승 상대는 바로 세계 1위인 '숙적' 야마구치 아카네(26·일본)다.상대 전적 10승 5패로 앞서는 야마구치는 지난 15일 새해 첫 대회인 2023 말레이시아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도 안세영에게 패배의 쓴맛을 안겼다.안세영은 지난 대회 설욕과 함께 작년 5월 이후 8개월이자 5경기만의 맞대결 승리에 나선다.한편 남자복식 서승재(국군체육부대)-강민혁(삼성생명
일반
'김민재 풀타임 무실점' 나폴리, 살레르니타니 원정경기서 승리...승점 50 선두 질주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27)가 활약한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 A 나폴리가 승점 50고지에 가장 먼저 올랐다.나폴리는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살레르노의 아레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 A 19라운드 살레르니타나와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선발로 나온 김민재는 전·후반 90분을 모두 뛰었으며 전반 44분에 거친 반칙으로 한 차례 경고를 받았으나 팀의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다.16승 2무 1패가 된 나폴리는 승점 50을 기록하며 리그 선두를 굳게 지켰다.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AC 밀란의 승점 38(11승 5무 2패)과 격차를 승점 12로 벌렸다.38경기를 치르는 세리에 A에서 리그의 절반인 19경기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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