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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기 청신호' 정현, 서울오픈 챌린저 테니스 대회 16강 진출
2018년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4강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던 정현(1천473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시슬리 서울오픈 챌린저(총상금 13만3천250달러) 단식 16강에 진출했다.정현은 2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정윤성(704위·안성시청)을 2-0(7-5 6-3)으로 제압했다.이로써 정현은 16강에서 리 투(184위·호주)를 상대한다.정현은 지난해 6월 윔블던 단식 예선 1회전에서 이겼고, 이후 1년 넘게 부상 공백기를 가졌으며 올해 9월 일본에서 열린 국제테니스연맹(ITF) 퓨처스 대회로 복귀했다.총상금 2만5천달러 규모의 일본 퓨처스 대회에서 두 차례 이겨 8강까지 올랐던 정현은 이
일반
'새 외인 영입' 여자배구 페퍼, 전체 1순위 지명 자비치 교체...기대 못미쳐 결정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구단이 정규시즌 개막 2경기 만에 외국인 선수를 교체했다.페퍼저축은행은 29일 기존 선수인 바르바라 자비치(등록명 자비치)를 테일러 프리카노(미국)로 교체한다고 발표했다.지난 5월 열린 여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자비치를 전체 1순위로 지명했던 페퍼저축은행은 기대에 못 미치는 활약으로 고민해왔다.구단은 "부상 등을 이유로 심사숙고 끝에 교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새 외인 프리카노는 신장 190㎝의 아포짓 스파이커다.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을 졸업하고 체코와 스위스, 미국, 프랑스 리그에서 활약했다.최근에는 루마니아 리그에서 뛰었으며, 한국배구연맹(KOVO) 트라이아웃에도 작년과 올해 두
배구
'돈방석에 앉는다' KS 우승한 KIA, 배당금 수입만 52억5천만원…역대 최고액
통산 12번째 한국시리즈(KS) 패권을 거머쥔 호랑이 군단이 돈방석에 앉는다.KIA 타이거즈가 28일 프로야구 정규리그와 한국시리즈를 석권해 통합 우승을 차지하면서 올해 포스트시즌(PS) 배당 규모가 확정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에 따르면, 올해 PS에서는 16경기(와일드카드 결정전 2경기, 준플레이오프 5경기, 플레이오프 4경기, KS 5경기)가 열려 35만3천550명의 관중을 모았다.KBO는 입장권 수입으로 약 146억원을 벌었다.역대 PS 입장 수입 최고액인 2012년 103억9천222만6천원(15경기)을 큰 폭으로 경신한 수치다.KBO리그 규정 47조 수입금의 분배 항목을 보면, KBO 사무국은 PS 입장 수입 중 행사 진행에 들어간 제반 비용을 제외
국내야구
'요키치·머리 듀오 펄펄' NBA 서부 강호 덴버, 연장 접전 토론토에 127-125 승리...연패 탈출
미국프로농구(NBA) 서부 콘퍼런스의 강호로 꼽히는 덴버 너기츠가 40점을 올린 니콜라 요키치를 앞세워 연패에서 탈출했다.덴버는 29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스코샤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토론토 랩터스를 127-125로 꺾었다.2022-2023시즌 NBA 우승팀으로, 지난 시즌에도 57승 25패로 서부 콘퍼런스 2위에 오른 덴버는 개막 2연패로 올 시즌 출발이 좋지 않았다.베테랑 가드 러셀 웨스트브룩을 영입했으나 외곽슛 능력이 떨어지는 약점만 더 부각되면서 오히려 덴버를 상대하는 팀들의 '공략 포인트'가 됐다.웨스트브룩이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 개막전과 LA 클리퍼스와 경기에서 각
농구
넷마블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신규 시나리오 업데이트
넷마블은 29일, 모바일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에 신규 시나리오 '타오르는 홍련의 성화'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나리오는 간족의 실험이 벌어지고 있는 라온성도로 향하는 막내와 려 장군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들은 실험실을 찾아내지만, 그곳에는 마물들만 남아 있었고, 두 사람은 힘겹게 마물들을 처치한다. 이후 막내는 적운협곡에서 또 다른 실험실을 발견하게 되고, 그곳에서 새로운 현녀의 육신을 얻은 제스와 결전을 벌인다. 넷마블은 시나리오에 맞춰 새로운 지역 '적운협곡'을 추가했으며, 팀 단위로 전략과 협동, 경쟁의 재미를 느낄 수 있
E스포츠·게임
'2025 태극궁사는 누구? 내달 2일까지 국가대표 2차 선발전 개최
내년도 태극마크의 주인공을 가리는 2025 양궁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이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충북 청주 김수녕양궁장에서 열린다.지난달 1차 선발전을 통과한 리커브 남녀 각 64명과 컴파운드 남녀 각 16명이 2차 선발전에 나선다.2차 선발전은 기록 경기와 토너먼트, 리그전을 치러 각 순위에 따른 배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리커브에서는 지난 1차 선발전 결과와 2차 선발전의 1∼3회전 배점 합계를 바탕으로 남녀 각 32명을 먼저 추린다.이어지는 4∼5회전까지 통과한 리커브 남녀 각 20명은 내년 3월에 열릴 국가대표 3차 선발전 출전 자격을 얻는다.그중 상위 8명은 2025년도 1차 국가대표 자격으로 동계 강화 훈련에 참가한다.
일반
'프리미어12 투수 최고참' 고영표, 국제대회에 꼭 필요한 선수로 자리매김
젊은 선수를 주축으로 대표팀 명단을 작성하면서도 류중일(61)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은 고영표(33·kt wiz)가 필요하다고 강조했고 KBO 전력강화위원회도 이에 동의했다.'현역 한국 최고의 잠수함 투수' 고영표는 한국 대표팀 투수 최고참으로 11월에 열리는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에 출전할 전망이다.대표팀 훈련이 열린 2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만난 고영표는 "후배들과 같이 지내니 나도 젊어진 것 같다"고 웃은 뒤 "그동안 선배들이 국제대회에서 한국 야구를 위해 헌신하셨다. 정말 감사하다. 나와 후배들이 해야 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동국대를 졸업하고 2014년 프로에 입문한 고영표는 서른이던 2021년
국내야구
엔씨소프트 '리니지W × 신암행어사' 컬래버 업데이트
엔씨소프트는 30일, 멀티플랫폼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리니지W'와 액션 판타지 만화·웹툰 '신암행어사'의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신암행어사는 주식회사 와이랩이 보유한 IP다. 가상의 고대 국가 '쥬신'의 마지막 암행어사 '문수'가 악의 근원인 '아지태'와 결전을 벌이는 과정을 담고 있다. 원작 만화는 일본에서 잡지로 연재됐고, 이후 한국에서 웹툰으로 만들어졌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신암행어사의 주요 등장인물인 '문수', '산도', '아지태' 등 6명이 리니지W의 변신 스킨으로 등장한다. '방자', '팬텀솔져', '각시부대' 등을 소재로 제작된 3종의 마법인형도 확인할 수 있다. 30일부
E스포츠·게임
렐루게임즈 'AI콘텐츠 페스티벌' 참여 … AI 게임 소개
크래프톤 산하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렐루게임즈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AI(인공지능)콘텐츠 페스티벌 2024'에 참가한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다. 서울 코엑스 내 더 플라츠와 스튜디오 159에서 진행한다. 렐루게임즈는 이번 행사에서 자사의 AI 게임들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체험존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오픈AI 서비스(Azure OpenAI Service)를 사용한 AI 게임 '언커버 더 스모킹 건'과 '마법소녀 러블리 카와이 즈큥도큥 바큥부큥 루루핑'을 시연할 수 있다. 현장에서 다양한 굿즈를 제공하며, 포토존에서 사진을 촬영
E스포츠·게임
컴투스홀딩스 '제노니아' 출시 500일 업데이트
컴투스홀딩스는 29일,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제노니아'의 출시 500일을 앞두고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500일 특별 출석 이벤트에서는 7일간 출석하면 '제노니아 무기 강화 주문서’와 ‘제노니아 방어구 강화 주문서’ 등을 제공한다. 다음 달 14일까지 미션 이벤트 '500일 축하 지령'도 진행한다. 특수 던전 몬스터 처치, 기사단 기부, 장비 재련 등 총 8개 미션을 완료하면 '제노니아 장신구 강화 주문서'를 준다. 제노니아 강화 주문서 3종은 강화 실패 시에도 장비가 파괴되지 않는다. 월드 보스 '카즈로갈', '안티온', '라돈'을 제압하고 '라돈의 500일 상자'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
E스포츠·게임
'열광의 도가니 호랑이굴' 37년 만에 광주에서 만끽한 KS 우승…경기장이 떠나가라 환호
KIA 타이거즈가 프로야구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우승까지 아웃카운트 단 하나를 남긴 5차전 9회초 2사.KIA의 홈구장인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는 아이러니하게도 상대 팀 삼성 라이온즈의 응원가만이 흘렀다.KIA가 40여년 만에 안방에서 KS 정상에 오르는 장면을 사진과 영상으로 남기기 위해 대부분의 관중이 양손에 스마트폰을 쥐고 있었기 때문이다.그리고 KIA 마무리 정해영이 삼성 김성윤을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우승을 확정하면서 광주 구장은 일순간 환호와 열광의 도가니로 변신했다.KIA가 홈에서 KS 우승을 확정한 것은 1987년 이후 처음이다.KIA는 이전까지 KS 정상에 11차례 오르는 동안 9번은 잠실(1983, 1986, 1988, 1989, 1993
국내야구
'후보에서 주전으로 우뚝' KIA 김태군, KS에서 더욱 빛났다...꿈에 그리던 '우승 포수'가 된 순간
KIA 타이거즈의 안방마님 김태군(34)은 지난해까지 '만년 백업'이라는 꼬리표를 달았다.그는 2018년까지 NC 다이노스의 주전 포수로 활약했지만, 경찰 야구단에 입대한 사이 NC가 양의지(현 두산 베어스)를 영입하면서 그의 가치는 곤두박질쳤다.주전에서 백업으로 내려간 김태군은 NC에서 더는 빛을 보지 못했고, 2021년 12월 트레이드를 통해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했다.삼성에서도 김태군은 조연 역할을 벗어나지 못했다. 주전 포수 강민호가 버티고 있었기 때문이다.그는 다시 트레이드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김태군은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다.지난해엔 급성 간염으로 한동안 고생하기도 했다.당시 김태군은 "의료진이 스트레스 받으면 안
국내야구
'악의 축' 양키스, 조기 몰락 '위기' 다저스에 '다 질듯', 계속된 저지 부진 속 3연패...한미일 모두 싱거운 시리즈되고 있어
'악의 축' 뉴욕 양키스가 조기 몰락의 위기에 처했다.양키스는 2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WS)3차전에서 LA 다저스에 2-4로 패했다.적지인 다저스타디움에서 1, 2차전을 모두 패하고 뉴욕 홈 경기에서도 진 양키스는 7전 4승제의 WS에서 3연패했다. 1패만 더 하면 15년 만의 WS 우승이 좌절된다.양키스가 대역전극을 펼칠 가능성은 거의 없다. 역대 MLB WS에서 1∼3차전에서 연속 승리한 팀이 모두 우승 트로피를 들었기 때문이다. 이날 반드시 잡아야 할 경기에 양키스는 클라크 슈미트를 선발로 내세웠으나 1회부터 실점했다.오타니 쇼헤이를 볼넷으로 내보낸 게 화근이었
해외야구
국민체육진흥공단, 2024년 국내 대학원 교육지원금 네트워킹 데이 개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이하 체육공단)은 전·현직 국가대표를 대상으로 지원되고 있는 국내 대학원 교육지원금 사업 수혜자와 함께 ‘2024년 국내 대학원 교육지원금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9일(화)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신규 수혜자에 대한 장학 증서 수여를 시작으로 본 사업 지원을 통해 석·박사 학위과정 중인 전·현직 국가대표가 참여해 해당 분야의 경험과 학업을 통해 느낀 점을 공유하며 앞으로 학업에 매진할 신규 수혜자를 응원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어서, 전 국가대표 배드민턴 선수 출신인 전재연 파트장(국가대표스포츠과학지원센터)의 ‘체육인의 진로’에 대한
일반
"한국야구 바뀌어야!' 강정호, 한국 코치들에 쓴소리 "167cm 알투베도 한국에 있었으면 홈런 그렇게 못쳐" 왜?
'킹캉' 강정호가 한국 야구 코치들에게 쓴소리를 했다.강정호는 29일(한국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KIA 타이거즈의 외야수 김호령의 타격폼을 분석하면서 그가 홈런을 치지 못하는 이유를 자세히 설명했다.강정호는 "김호령은 타격 시 팔꿈치가 다리 딛으면서 먼저 나온다. 힘을 쓰기 위해서는 하체가 먼저 돌고, 상체가 돈 다음 어깨를 돌리고, 마지막으로 팔을 돌려야 한다. 이것이 파워를 만드는 시퀀스다"라며 "그런데 김호령은 그렇게 치지 않기 때문에 칠 수 있는 포인트는 딱 한 곳 뿐이다. 팔꿈치가 먼저 나가기 때문에 파워가 약해질 수밖에 없다. 아웃코스 공을 강하게 칠 수가 없다"고 지적했다.강정호는 "김호령이 왜 이렇게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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