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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판 발로 쾅!' 허훈, 경기 후 분을 이기지 못해...KBL 재정위원회 회부
프로농구를 대표하는 가드 허훈(kt)이 경기 후 분을 이기지 못하고 광고판을 발로 차 KBL 재정위원회에 회부됐다.KBL은 오는 12일 오후 2시 제30기 제4차 재정위원회를 열어 허훈의 비신사적 행위를 따져보겠다고 밝혔다.허훈은 7일 경기도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안양 정관장과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73-74로 패한 직후 코트를 빠져나가다가 광고판을 발로 차는 장면이 현장 관계자, 팬들에게 포착됐다.경기 종료 6분 전 61-66으로 뒤진 수원 kt는 막판 힘을 내 엎치락뒤치락 접전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종료 22초 전 73-72로 앞선 kt는 허훈에게 마지막 공격을 맡겼다.3점 라인 부근에서 순간 속도를 붙이며 박지훈을 제친 허훈은 상대 외국 선
농구
'5연승' 현대건설, 정관장 3-1로 꺾고 2위 유지
4세트만 봐도 관중들은 티켓값을 다 뽑았다고 할 정도였다.현대건설은 11월 8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정관장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2, 27-29, 25-22, 39-37)로 진땀승을 거두고 2위를 유지했다.특히 이다현의 결정적인 블로킹이 빛났고 모마와 위파위-정지윤 삼각편대가 모처럼 폭발한 것이 컸다.1세트는 현대건설의 압도적인 페이스였다.특히 경기 초반에 모마가 맹공을 퍼부어 16-9까지 벌어지더니, 양효진의 다이렉트 득점에 정지윤의 연속 득점이 있었고 마지막 이선우의 공격 때 비디오판독이 성공해 25-12로 세트를 가져갔다.그러나 2세트부터 정관장의 흐름으로 역류하기 시작했다.이전 세트 막바
배구
'거자필반!' 김하성, 이정후와 SF서 재회할 듯...아다메스는 메츠행 유력
기간과 몸값 조율만 남은 듯하다.김하성의 새 직장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될 가능성이 커졌다.미국 언론 매체들은 샌프란시스코가 김하성 영입에 가장 적극적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밀워키 브루어스, 시앤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샌프란시스코보다는 적극적이지 않다는 것이다.밀워키는 윌리 아다메스 대체자로 김하성을 지목한 것으로 보인다. 아다메스는 밀워키를 떠나 뉴욕 메츠행이 유력하다. 보도에 따르면, 메츠는 아다메스에 7년 1억6천만 달러를 제시했다. 메츠에는 유격수 프란시스코 린도어가 있다. 아다메스는 3루수를 맡을 의향이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버스터 포지 샌프란시스코 신임 사장은 "우
해외야구
"김하성, 수비는 좋지만 공격은 리그 평균" ABC10 "김혜성은 더블A 수준 리그 출신. 연봉 800만 달러는 너무 많아"
메이저리그 입성을 노리는 김혜성에 냉정한 평가가 나왔다.ABC10은 9일(한국시간) 김혜성의 시애틀 매리너스행 가능성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매체의 콜비 팻노드는 "김혜성은 흥미로운 선수이긴 하다. 그러나 그는 타자들의 천국인 KBO 출신이다"라고 운을 뗐다.그는 김혜성이 전체적으로 봤을 때 시애틀의 주전 2루수가 되기에는 미흡하다며 프린지 선수로 유틸리티 선수에 어울린다고 했다.김혜성의 몸값에 대해서도 터무니없다는 반응이었다.MLBTR은 최근 김혜성의 몸값을 3년 2400만 달러로 예상했다.이에 대해 팻노드는 "더블A 수준 리그 선수에게 연봉 800만 달러는 말도 안 된다"며 "그 돈을 검증된 선수에게 투자하는 게 낫다"고 말했
해외야구
MLB닷컴, '김도영' 프리미어12 주목해야 할 선수 선정...'국제 경쟁력' 확인
2024년 한국프로야구 KBO리그를 호령한 김도영(21·KIA 타이거즈)이 세계 무대에 자신의 이름을 알릴 기회를 잡았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8일(한국시간)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 8명을 소개했다.김도영은 8번째로 언급됐다.MLB닷컴은 "김도영은 놀라운 2024시즌을 보냈고, 삼성 라이온즈와 맞붙은 한국시리즈(KS)에서도 팀 우승에 공헌했다"며 "김도영은 38홈런과 40홈런으로 시즌을 마감하며, KBO 최연소 30홈런-30도루 기록을 세웠다. 97경기 만에 100득점을 채우며 KBO 최연소·최소 경기 기록도 경신했다. KBO리그의 전설인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이 작성한 최
국내야구
'내 강점은 젊음' 한화 이적 엄상백, 가을야구 진출이 첫 번째 목표...최종 우승까지
한화 이글스가 2025 한국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투수 최대어 엄상백(28)을 영입하면서 막강 토종 선발진을 구축했다.21세기 한국 최고 투수 류현진(37), 영건 파이어볼러 문동주(20)를 보유한 한화가 에이스급 외국인 투수 2명을 보강하면, 선발진 위상은 크게 올라간다.신축구장을 홈으로 쓰는 2025년에는 2018년 이후 밟지 못한 가을 무대에 설 수 있다는 희망이 부푼다.엄상백은 '우승'을 꿈꿨다.엄상백은 한화와 4년 최대 78억원(계약금 34억원·연봉 총액 32억5천만원·옵션 11억5천만원)에 FA 계약을 한 뒤 "팀의 가을야구 진출이 첫 번째 목표"라며 "최종 목표는 우승이다. 신축구장에서 불꽃이 화려하게 터지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국내야구
'힘든 결정이었다' 허경민, 두산 떠나 kt와 4년 최대 40억원에 FA 계약
허경민(34)이 16년 동안 몸담은 두산 베어스를 떠나 kt wiz에 둥지를 틀었다.프로야구 kt는 8일 "자유계약선수(FA) 허경민과 4년 최대 40억원(계약금 16억원·연봉 총액 18억원·옵션 6억)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허경민은 2021시즌을 앞두고 처음 FA 자격을 얻어 두산과 7년 최대 85억원에 사인했다.당시 4+3년 계약을 한 허경민은 두산 잔류를 택하면 2025∼2027년 3시즌 동안 20억원을 받는 조항을 계약서에 넣었다.허경민은 고심 끝에 FA 시장에 나와 kt와 4년 최대 40억원에 계약했다.2009년 2차 1라운드 전체 7순위로 두산에 입단한 허경민은 2012년부터 1군 무대를 누볐다.KBO리그 최정상급 내야수로 두산의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20
국내야구
'이틀 연속 선두' 김아림,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2R 공동 1위
김아림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에서 이틀 연속 선두 자리를 지켰다.김아림은 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6천536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4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를 적어낸 김아림은 요시다 유리(일본), 류뤼신(중국), 나탈리야 구세바(러시아)와 함께 공동 1위로 2라운드를 마무리했다.전날 1라운드에서 공동 2위 선수들에게 1타 앞선 단독 1위였던 김아림은 이날도 단독 선두를 달리다가 마지막 2개 홀에서 연속 보기를 내 단독 1위 자리는 지키지 못했다.김아림은 2020년 12월 메이저 대
골프
올스타 8회 3루수 아레나도가 나온다, 다저스가 잡나?...세인트루이스, 아레나도 트레이드카드 만지작
놀란 아레나도(세인트루이스)가 마침내 트레이드 시장에 나올 모양이다.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팻치의 데릭 굴드는 최근 세인트루이스가 아레나도의 트레이드카드를 만지작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굴드는 세인트루이스는 아레나도가 비록 트레이드 거부권을 쥐고는 있지만, 그의 트레이드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고 했다. 카드만 맞으면 트레이드하겠다는 것이다.굴드는 아레나도도 트레이드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다저스는 기회 있을 때마다 아레나도 영입을 시도했다. 2019시즌 후 FA가 된 그의 영입을 시도했으나 아레나도는 콜로라도 로키스와 8년 연장 계약을 맺었다.이어 2021시즌 전에도 아레나도를 영입할 수 있
해외야구
'거침없는 투자' 한화, FA 투수 최대어 엄상백과 4년 최대 78억원에 계약
2025 한국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큰 손' 한화 이글스가 투수 최대어 엄상백(28)을 영입했다.한화는 8일 "엄상백과 4년 최대 78억원(계약금 34억원·연봉 총액 32억5천만원·옵션 11억5천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전날 내야수 심우준을 4년 최대 50억원(보장 42억원·옵션 8억원)에 영입한 한화는 이번 FA 시장에서 영입할 수 있는 외부 FA 2명을 모두 잡았다.공교롭게도 엄상백과 심우준 모두 전 소속팀이 kt wiz다.엄상백은 "좋은 평가로 내 가치를 인정해 준 한화 이글스에 감사하다. 열정적인 팬을 보유한 좋은 구단에 올 수 있어 기쁘다"며 "선발투수로 내년 시즌부터 많은 이닝을 책임지고 팀을 승리로 이끄는 모습으로 반드
국내야구
'호주오픈·US오픈 제패' 사발렌카, 여자프로테니스 연말 생애 첫 세계 랭킹 1위 확정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연말 단식 세계 랭킹 1위를 확정했다.사발렌카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WTA 파이널스(총상금 1천525만달러) 단식 4강에 진출했다.이 대회는 2024시즌 WTA 투어 최종전으로 한 해 동안 성적이 좋았던 단식 상위 8명, 복식 상위 8개 조가 출전하는 왕중왕전 성격을 띤다.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이고 이후 4강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려낸다.이 대회에서 조별리그 3전 전승 또는 결승에 오를 경우 연말 세계 1위를 확정할 수 있던 사발렌카는 조별리그 2승 1패를 기록했다.그런데 현재 세계 랭킹 2위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가 조별리그 2승 1패를 기록, 4강 진
일반
'공식 은퇴' 추신수, 이제 2026년 한국인 최초 HOF 최종 후보에 오르는 일만 남았다!...입회 가능성은?
추신수는 메이저리그 최고의 한국인 타자다. 데이타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 4년 정도가 빅리그 평균 수명인데, 추신수는 무려 16년을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다. 추신수는 2005년 빅리그에 데뷔, 2020년까지 1652경기에서 타율 0.275, 218홈런, 782타점, 157도루를 기록했다. 2020시즌 후 KBO리그에 몸을 실은 추신수는 SSG 랜더스에서 4시즌을 뛰었다.그리고 그는 7일 공식 은퇴 기자회견을 갖고 선수로서의 야구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일반인으로 돌아간 추신수는 그러나 아직 한 가지 더 세워야 할 기록이 남아있다.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HOF) 최종 후보가 되는 일이 그것이다.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추신수는 2026년 명예의 전당
해외야구
'중위권 출발' 노승열, PGA 투어 WWT 챔피언십 첫날 공동 39위
노승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월드와이드 테크놀로지(WWT) 챔피언십(총상금 720만달러) 첫날 중위권에 머물렀다.노승열은 8일(한국시간) 멕시코 로스카보스의 엘카르도날(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쳤다.공동 선두 그룹 3명에게 4타 뒤진 노승열은 공동 39위로 첫날을 마쳤다.페덱스컵 랭킹 181위 노승열은 이 대회를 포함해 남은 3개 대회에서 125위 이내로 끌어올려야 다음 시즌에 PGA 투어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다.선두권과 격차는 크지 않지만 바쁜 갈 길을 고려하면 답답한 하루였다.페덱스컵 랭킹 96위 이경훈과 122위 김성현은 컷 탈락 위기에 몰렸다.이경훈은 2오버파 74타를 쳐 공동 81위로 밀렸다.김
골프
NBA 미네소타, 시카고에 낙승…'차세대 간판' 에드워즈 33점 맹활약
미국프로농구(NBA)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차세대 간판'으로 꼽히는 앤서니 에드워즈의 맹활약을 앞세워 시카고 불스에 낙승을 거뒀다.미네소타는 8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시카고를 135-119로 꺾었다.미네소타는 시즌 5승(3패)째를 챙기며 서부 콘퍼런스 선두권을 이룬 피닉스 선스, 오클라호마시티 선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이상 7승 1패)를 뒤쫓았다.ESPN 등 현지 매체가 잭 러빈, 니콜라 부체비치 등 주축 선수들의 트레이드 가능성을 제기한 시카고(3승 6패)는 시즌 초반부터 동부 콘퍼런스 하위권으로 처졌다.NBA의 차세대 간판으로 주목받는 미국 국가
농구
푸이그, 이 시점에서 중요한 결정이 아시아리그행? MLB 복귀 아니면 의미 없어
야시엘 푸이그가 갑자기 베네수엘라 윈터리그를 관두고 새 팀과 계약할 것으로 알려졌다.푸이그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베네수엘라리그를 떠나게 됐다며 팬들의 양해를 구했다.푸이그는 자신의 인생(경력)에서 매우 중요한 결정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일각에서는 푸이그가 아시아리그 팀에서 뛸 것으로 예상했다. KBO 키움 히어로즈와 다시 계약할 것이라는 루머도 있다. 하지만 키움 측은 '안부만 물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키움이 연막을 칠 수도 있지만, 지금 시점에서 키움에서 다시 뛰는 게 푸이그에 무슨 의미가 있는지 의문이다. 일본, 대만리그 역시 마찬가지다. 다만, 돈 때문에 아시아리그행을 결정했다면 이해할 수 있다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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