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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수모를...' 프로축구 인천, 창단 첫 2부 강등…K리그1 최하위 확정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생존왕 본능'을 이어가지 못하고 결국 '창단 첫 2부 강등'이라는 수모를 당했다.인천은 10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37라운드 홈 경기에서 1-2로 졌다.8승 12무 17패(승점 36)가 된 최하위 인천은 같은 시각 킥오프한 경기에서 전북 현대에 1-3으로 패해 11위로 내려앉은 대구FC(승점 40·9승 13무 15패)와 승점 차가 4로 벌어졌다.이로써 인천은 오는 24일 대구와 38라운드 최종전 결과에 상관없이 K리그1 최하위가 확정돼 다음 시즌 K리그2로 자동 강등됐다.K리그1 꼴찌 12위 팀은 다음 해 K리그2로 곧바로 강등되고, 11위 팀은 K리그2 2위 팀과 승강 플레이
국내축구
김천, 포항 3-0 꺾고 2연승 2위 탈환…울산은 서울과 1-1 무승부
프로축구 K리그1 김천 상무가 포항 스틸러스를 잡고 2연승을 따내며 2위 자리 탈환에 성공했다.김천은 10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과 하나은행 K리리그1 2024 37라운드 원정에서 3-0 승리를 따냈다.2연승 신바람을 낸 김천은 승점 63을 쌓으며 지난달 20일 강원FC(승점 61)에 내줬던 2위 자리를 되찾았다. 강원은 3위로 한 계단 미끄러졌다.반면 포항(승점 53)은 5경기 연속 무승(3무 2패)의 아쉬움 속에 5위로 제자리걸음 했다.김천은 이동경의 활약이 눈부셨다.전반전을 득점 없이 마친 김천은 후반에만 3골을 쏟아냈고, 시발점은 이동경이었다.이동경은 후반 2분 페널티지역 왼쪽 구석에서 김승섭이 내준 패스를 골 지역 왼쪽에서 오른발
국내축구
'왜 오타니의 길인가?' 300억원 뿌리치고 10억원 택한 '간 큰' 사사키...구속 떨어져 부자 구단보다 스몰 마켓 팀 갈 수도
사사키 로키가 젊은 패가로 23세의 나이에 빅리그에 도전한다.일본 치바 롯데는 사사키의 메이저리그 포스팅을 대승적 차원에서 허락했다. 일본에서는 선수와 구단이 합의하면 FA 연수를 채우지 않아도 언제든지 빅리그에 갈 수 있다. KBO리그와 다른 점이다. 오타니 쇼헤이도 NPB에서 5년을 뛴 후 25세 전에메이저리그에 입성했다.하지만 25세가 되기 전에 일본에서 건너오는 선수들에 대한 규정을 고려할 때, 구단과 선수 모두 재정적으로는 의미가 없다. ESPN에 따르면, 사사키가 12월 15일 이후에 계약할 경우 국제 선수 풀이 재설정되어 최대 700만 달러의 계약금을.받을 수 있지만, 그 전에 오면 최대 약 250만 달러로 제한된다. 공교롭게도
해외야구
도로공사 GS칼텍스 3-1로 꺾고 시즌 첫 승...6위로 상승
1라운드 전패는 막았다.도로공사는 11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4-25 V리그 GS칼텍스와의 원정경기에서 감소휘-니콜로바 쌍포의 활약으로 세트스코어 3-1(25-27, 25-21, 25-16, 25-22)로 승리했다.특히 뒤늦게 나마 시즌 첫 승을 거둬 1라운드 전패를 막았다는 것이 소득이었다.이 날 친정팀을 상대한 도로공사의 에이스 강소휘는 전체 최다 득점 27점 공격성공률 50%를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다.또한 니콜로바도 18득점을 기록하며 강소휘의 부담을 덜어주었고 경기 중반에 전새얀 대신 교체 투입된 김세인도 12득점을 거들었다.다만 배유나-김세빈-김현정 미들블로커 라인의 활약이 부족했다.하지만 역시 교체 투입된 신인 세
배구
'5경기 만에 시즌 첫 승' 여자농구 삼성생명, 하상윤 감독 데뷔승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시즌 개막 5경기 만에 첫 승리를 거뒀다.삼성생명은 10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청주 KB를 64-53으로 물리쳤다.올 시즌 개막전부터 거푸 4경기에서 져 최하위로 처졌던 삼성생명은 이날 거둔 마수걸이 승리로 인천 신한은행과 공동 5위(1승 4패)가 됐다.삼성생명 수석코치를 맡다가 올 시즌을 앞두고 지휘봉을 잡은 하상윤 감독은 감독 데뷔승을 올렸다.KB는 부천 하나은행과 공동 3위(2승 2패)로 반 계단 내려앉았다.베테랑 배혜윤이 21점에 16리바운드를 올리며 삼성생명의 승리에 앞장섰다.13점을 거들고 리바운드 10개를 잡아낸 이해란의 활약
농구
'이렇게까지 문제 될 줄은...' 김주형, KPGA 경고관련 진심으로 사과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로부터 경고 징계를 받은 김주형이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사과의 글을 올렸다.김주형은 10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단순히 우발적인 해프닝이라고 여겼던 일이 이렇게까지 문제가 될 줄은 전혀 몰랐고, 저를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께 더 이상의 실망을 드리지 않기 위해서는 앞으로 저의 언행 하나하나에 오해나 비난의 소지가 없도록 세심한 주의를 하겠다"고 밝혔다.그는 10월 인천에서 열린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연장전 끝에 안병훈에게 져 준우승한 뒤 라커룸 문을 훼손해 물의를 빚었다.제네시스 챔피언십은 KPGA 투어와 DP 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했다.KPGA 투어는 지난 6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김주형에게 경고 징계를
골프
네파 ‘에어써밋’ 출시 기념 이준호 팬 사인회 개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네파가 지난 9일,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서 열린 에어써밋 출시 기념 팝업스토어에서 전속 모델 이준호와 함께하는 팬 사인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에어써밋을 착용한 이준호는 가볍고도 자유로운 움직임과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며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네파의 에어써밋 팝업스토어는 오는 14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서 진행된다. '에어 스페이스(AIR SPACE)'라는 컨셉 아래 우주에서의 가벼운 움직임처럼 무게의 한계를 극복한 에어써밋만의 혁신적인 가벼움과 편안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라이프
대전하나시티즌, 인천 유나이티드에 2-1로 승리...극적인 K리그1 잔류 확정
정말로 극적인 K리그1 잔류였다.대전하나시티즌은 11월 10일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7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원정경기에서 마사와 안톤의 연속골로 2-1로 승리해 K리그1 잔류를 확정지었다.특히 시즌 초반에 드리웠던 강등 위기의 그림자를 걷어내고 잔류에 성공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었다.인천은 이범수(GK)-오반석-김동민-김연수-민경현-김도혁-이명주-홍시후-제르소-무고사-김민석이 베스트 11로 나섰다.대전은 이창근(GK)-강윤성-안톤-김현우-김문환-최건주-밥신-이순민-윤도영-마사-김준범이 베스트 11로 나섰고 이전과 변함없이 제로톱 전술로 나섰다.전반전은 대전의 페이스.전반 3분 최건주의 돌파에
국내축구
시즌 첫 V-클래식매치...현대캐피탈, 삼성화재 3-0으로 꺾고 1위로 상승
선두 탈환에 성공했다.현대캐피탈은 11월 10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4-25 V리그 삼성화재와의 홈경기에서 레오와 허수봉의 맹활약으로 세트스코어 3-0(25-20, 25-19, 33-31)으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시즌 첫 V-클래식매치에서 승리를 거뒀고 더불어 선두 탈환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금상첨화였다.이 날 레오는 전체 최다득점인 23득점 공격성공률 60.5%를 기록하며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변함없는 활약을 선보였다.허수봉은 17득점 공격성공률 59.1%로 레오의 부담을 덜어줬고, 최민호도 6득점을 거들었다.젊은 세터 이준협도 세트 당 13세트를 기록하며 나날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아포짓 스파이커 신펑이 4득점에 그친
배구
'개막 11경기 만에 첫 승리' 울버햄프턴, 황희찬 팀훈련 복귀...희소식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28)이 부상에서 회복해 팀 훈련에 합류한 가운데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개막 11경기 만에 시즌 첫 승리를 거두고 꼴찌에서도 벗어났다.울버햄프턴은 10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사우샘프턴을 2-0으로 눌렀다.경기 시작 2분 만에 마테우스 쿠냐의 침투패스를 이어받은 파블로 사라비아가 골키퍼까지 제치고 골 지역 왼쪽에서 왼발로 마무리해 일찌감치 리드를 잡은 울버햄프턴은 후반 6분 쿠냐가 페널티 아크를 앞에 두고 환상적인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추가 골을 터뜨려 승부를 더 기울였다.10
해외축구
NBA 유타, '외계인' 웸반야마 결정적 실수 덕 샌안토니오에 1점차 승리
미국프로농구(NBA) 서부 콘퍼런스 최하위 유타 재즈가 빅터 웸반야마의 결정적 실수 덕에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물리쳤다.유타는 1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열린 2024-2025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홈팀 샌안토니오에 111-110으로 겨우 이겼다.개막 6연패의 부진 끝에 첫 승전가를 불렀던 유타는 두 경기만에 다시 승리를 낚았다. 순위는 여전히 서부 최하위인 15위(2승 7패)다.샌안토니오는 서부 12위(4승 6패)에 머물렀다.유타는 샌안토니오의 '외계인' 웸반야마를 제대로 막지 못해 애를 먹었다.웸반야마는 이날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24점을 쓸어 담고 리바운드도 16개를 잡아내며 펄펄
농구
'그라운드 떠난다' K리그 레전드 울산 박주영…친정팀 FC서울 팬들 앞에서 '은퇴 경기'
2000년대 초반 한국 축구의 미래로 손꼽히며 '축구 천재'라는 수식어와 함께 신드롬을 일으켰던 박주영(39·울산)이 11시즌을 뛰었던 '친청팀' FC서울 팬들 앞에서 현역 은퇴 경기를 치렀다.박주영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4 파이널A 3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32분 강윤구와 교체로 그라운드에 투입됐다.지난 2022년 10월 23일 제주전 이후 2년 만에 출전한 박주영은 원정 응원에 나선 울산 팬들은 물론 홈 팀인 서울 팬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으며 그라운드를 밟았다.이번 서울전은 박주영의 현역 은퇴 경기였다.박주영의 서울전 투입은 후배들이 만들어준 뜻깊은 장면이었다.울산의 선수들은 이틀 전 김
국내축구
팬그래프스 '나홀로' 김하성 1억 달러 대박 예상..."탄탄한 타자+프리미엄 수비수에게는 매우 합리적인 가격"
어깨 수술 후 김하성의 FA 가치는 1년 1천만 달러~4년 7200만 달러로 하락했다. 디 애슬레틱의 전 단장 짐 보우덴은 1년 1,000만 달러를 예상했다. 보수적인 MLBTR은 1년 1200만 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스포팅뉴스는 5년 6,300만 달러를, 블리처 리포트는 4년 4,900만 달러를 예상했다.또 디 애슬레틱의 팀 브리튼은 4년 7200만 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ESPN은 2년 4,210만 달러를 예상했다. 하지만, 어깨 수술로 언제 복귀할지 모름에도 불구하고 김하성이 1억 달러를 받을 것으로 예상한 매체가 있다.야구 통계 업체 팬그래프스의 벤 클레멘스는 최근 김하성이 5년 1억 달러 게약을 체결할 것으로 전망했다.클레멘스는 "김하성은 윌리 아
해외야구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김아림,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제패…한국 선수 시즌 세 번째 축배
김아림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에서 우승했다.김아림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6천53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최종 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한 김아림은 2위 나탈리야 구세바(러시아)를 2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2020년 12월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김아림은 3년 11개월 만에 투어 2승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45만달러(약 6억2천만원)다.US여자오픈 우승 당시에는 LPGA 회원이 아니었던 김아림은 LPGA 투어 회원이 된 이후로는 첫 승을 따냈다.한국 선
골프
"이게 무슨 일?" 맨시티, 18년 만에 공식전 4연패…EPL 선두 리버풀은 4연승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18년 만에 공식전 4연패를 당했다.맨시티는 10일(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턴의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에 1-2로 역전패했다.이로써 맨시티는 시즌 첫 리그 2연패를 포함해 공식전 4연패 수렁에 빠졌다.맨시티는 앞서 지난달 31일 토트넘 홋스퍼와의 리그컵 16강전에서 1-2, 이달 3일 본머스와의 정규리그 경기에서 1-2, 6일 스포르팅(포르투갈)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에서 1-4로 연달아 패한 바 있다.맨시티가 공식전 4연패를 당한 건 아랍에미리트(UAE) 자본에 인수되기 전인 2006년이 마
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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