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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유명 모델 겸 탤런트와 열애?' 베벌리힐스 쇼핑몰에서 니키 니와와 함께 있는 모습 목격
다저스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26)와 일본 모델 니와 니키(28)의 열애설이 터졌다.두 사람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벌리힐스의 한 쇼핑몰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된 것으로 알려졌다. 틱톡커 잭 바나나가 올린 동영상에 따르면, 바나나가 야마모토에게 다가가 "요시노부냐?”라고 물었고 야마모토는 "그렇다"고 답했다. 그런 다음 그는 옆에 있는 니와에게 이름이 무엇인지 물었고 그녀는 "니키"라고 대답했다. 니키는 넷플렉스 리얼리티 시리즈 '테라스 하우스'와 스트리밍 서비스 시리즈 '피넛 버터 샌드위치'에 출연했다. 니키는 2014년부터 에이벡스 매니지먼트에 소속돼 같은 해 패션 잡지 'J젤리' 전속 모델이 됐다. 야마모토는 2024시슨
해외야구
'도루는 이제 그만?' 40홈런-70도루 후 '유리몸'된 26세 아쿠냐, 내년 시즌 개막일 복귀 못한다...3년 동안 전방십자인대 수술 2차례
2023년 메이저리그 최초로 40홈런 70도루 기록을 달성했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외야수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26)가 전방십자인대 파열 수술 후유증으로 내년 시즌 개막일에 복귀하지 못한다.MLB닷컴에 따르면, 야구 운영 사장인 알렉스 안토풀로스는 단장 미팅에서 기자들에게 아쿠냐 주니어가 2025 시즌 개막일까지 준비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토풀로스는 "2월 초가 되면 일정에 대해 훨씬 더 나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아쿠냐 주니어는 개막일 명단에 포함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지난해 40-70을 달성하며 내셔널리그 만장일치 MVP에 선정됐던 아쿠냐는 지난 5월 27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해외야구
'9경기 만에 승전가' 프로축구 수원FC, 마지막 홈 경기서 강원 4-0 대파
프로축구 수원FC가 올 시즌 마지막 홈 경기에서 대승을 거두면서 9경기 만에 승전가를 불렀다.수원FC는 9일 경기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7라운드 홈 경기에서 강원FC를 4-0으로 대파했다.최근 8경기에서 3무 5패로 부진하던 수원FC는 오랜만에 승리의 단맛을 봤다.수원FC는 5위 포항 스틸러스와 승점은 53으로 같지만 다득점에서 밀려 6위를 유지했다.수원FC는 A매치 기간이 끝난 뒤 이달 23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38라운드 최종전에서 K리그1 3연패를 달성한 울산 HD와 맞붙는다.직전 경기에서 울산의 리그 3연패 확정 경기 희생양이 된 2위 강원(승점 61)은 연패를 당했다.강원은 23일 포항을 홈으로 불러들
국내축구
KB손보 황택의, 군 제대 복귀전서 '컴퓨터 토스'로 5연패 탈출 앞장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군(軍)에서 제대한 국가대표 세터 황택의(28)의 '복귀 효과'를 톡톡히 봤다.지난 7일 전역한 황택의는 팀 합류 후 이틀 만인 9일 경기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복귀 신고식을 치렀다.한국전력은 개막 후 파죽의 5연승 행진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었고, KB손해보험은 올 시즌 1승도 없이 승점 1점만 보탠 채 5연패에 빠져 최하위로 밀려 있었다.하지만 황택의가 세터가 볼을 어떻게 배분하느냐에 따라 경기 승패가 좌우되는 배구가 '세터 놀음'임을 몸소 보여주며 소속팀의 3-0 완승과 함께 개막 후 5연패 탈출에 앞장섰다.황택의의 '합류 효과'는 첫
배구
'변화 필요하단 생각도' KCC 전창진 감독, 외국 선수의 부진...공격 시도 안해
'디펜딩 챔피언' 프로농구 부산 KCC가 올 시즌 초반 각종 변수 속 고전하고 있다.우승 주역인 최준용, 송교창이 부상으로 개막 이후 한 경기도 뛰지 못한 KCC의 전창진 감독은 외국 선수 문제로 고민이 깊어졌다.KCC는 국내 최고 높이, 기동력을 자랑하는 최준용과 송교창을 믿고 득점력이 뛰어난 데다 가드, 포워드 포지션을 모두 소화하는 디온테 버튼을 영입했다.버튼은 신장이 190㎝대 초반이지만 가공할 도약력을 자랑한다. 상대 코트로 넘어오는 속도와 돌파로 림을 공략하는 솜씨도 빼어나다.KCC가 일단 리바운드를 사수하기만 하면 상대 팀이 송교창, 최준용과 함께 공을 가지고 달리는 버튼을 막아내는 건 매우 어려워진다.물론 체격이
농구
'첫 우승 보인다' 이제영, KLPGA 투어 시즌 최종전 단독 1위…이예원 1타 차 2위
이제영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 2라운드에서 단독 1위에 나섰다.이제영은 9일 강원도 춘천시 라비에벨 올드코스(파72·6천771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SK텔레콤·SK쉴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더블보기 1개, 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6언더파 138타의 성적을 낸 이제영은 공동 2위 선수들을 1타 앞선 단독 1위로 10일 최종 라운드에 들어간다.2020년 정규 투어 데뷔 이후 아직 우승이 없는 이제영은 올해 5월 교촌 레이디스 오픈과 6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준우승이 가장 좋은 성적이다. 작년에도 준우승을 한 차례 차지한 바 있다.5언더파 139타인 공동
골프
'몸싸움을 좋아하는 것뿐' SK 가드 오재현, 빡빡해진 KBL 판정에 흡족
"작년에는 툭하면 다 (파울이) 불려버리니까 웨이트 트레이닝을 왜 하나 싶었어요."프로농구 서울 SK의 가드 오재현은 유재학 KBL 경기본부장이 천명한 '하드 콜' 기조가 마음에 든다.오재현이 활약한 SK는 9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부산 KCC를 93-57로 대파했다.최준용, 송교창이 빠진 KCC는 주포로 낙점한 디온테 버튼의 맹활약을 기대했다. 하지만 버튼은 오재현의 수비에 꽁꽁 묶여 1점을 넣는 데 그쳤다.버튼이 오재현 등 수비수를 1대1 공격에서 격파하더라도 골밑에서 자밀 워니 등 빅맨들이 즉각 도움 수비에 나서면서 좀처럼 공격의 활로를 찾지 못했다.오재현은 경기 후 기자회견
농구
'초심 돌아갈 것' FA 김원중, 롯데 잔류…4년 최대 54억원에 계약 완료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10일 오른손 투수 김원중(31)과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계약 조건은 4년 보장 금액 44억원, 인센티브 10억원으로 최대 54억원이다.2012년 1라운드 전체 5순위로 롯데에 입단한 김원중은 10시즌 통산 381경기 675이닝을 소화해 39승 49패, 132세이브, 4홀드, 평균자책점 5.08을 거뒀다.선발 투수로 활약할 당시에는 '미완의 대기'였지만, 본격적으로 마무리 투수 자리를 맡은 뒤 기량을 꽃피웠다.주전 마무리 투수로 처음 뛴 2020년 25세이브를 시작으로 2021년 35세이브, 2022년 17세이브, 2023년 30세이브를 수확했다.올해도 김원중은 3승 6패, 25세이브, 평균자책점 3.55로 뒷문을 지켰다.김원
국내야구
'투지의 사나이' 이대한, 홀인원 포함 5언더파...투어 챔피언십 공동 선두
이대한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 KPGA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1억원)에서 '늦깎이 신화'에 도전장을 냈다.이대한은 9일 제주도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 동·남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홀인원을 포함해 5타를 줄였다.중간합계 13언더파 200타를 적어낸 이대한은 대상 확정에 이어 상금왕과 평균타수 1위에 주는 덕춘상을 거의 손에 넣은 장유빈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다음 달이면 만 34세가 되는 이대한은 KPGA투어에서 꺾이지 않는 투지의 사나이로 통한다.2010년 KPGA투어에 발을 디뎠지만 시드를 지키지 못했던 그는 중국 투어에서 겨우 프로 선수로 명맥을 이어가다 2018년 8년 만에 코리아투
골프
'속공 농구' SK 전희철 감독, 이런 농구가 재미있지 않나...경기 내용 흡족
"SK 하면 스피드라고 떠올릴 정도로 팀 컬러가 정해져 있는데, 반대로 뻔한 농구라고도 한다. 뻔한 농구를 펀(fun)한 농구로, 재미있는 농구로 바꾸겠다."서울 SK의 전희철 감독은 지난달 15일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이같은 출사표를 냈다.SK는 자밀 워니의 골밑 장악력과 김선형, 오재현같이 발 빠른 가드를 중심으로 짠 '빠른 농구'를 몇 년째 내세운다.9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93-57, 36점 차 대승을 거둔 부산 KCC전에도 SK 특유의 속공 농구가 나왔다.이날 SK는 속공으로만 37점을 올렸다. 19개 속공을 성공한 것이다.이는 안양 정관장과 올 시즌 개막전(19개)과 함께 구단 사상 최다 속공 기록이다.3쿼터 자밀 워니의 연속 덩
농구
'홀인원..우승 가나요?' 김아림, 롯데 챔피언십 사흘 연속 선두...최종 라운드 돌입
김아림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에서 사흘 연속 선두를 질주했다.김아림은 9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6천536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홀인원 1개와 버디 6개, 보기 3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사흘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기록한 김아림은 2위 나탈리야 구세바(러시아)를 1타 차로 앞선 가운데 10일 최종 라운드를 시작하게 됐다.2020년 12월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김아림은 3년 11개월 만에 투어 2승에 도전한다.김아림은 US여자오픈 우승 당시에는 LPGA 회원이 아니었기 때문에 이번에 우승하면 LPGA 투어 회원이 된 이
골프
'못말리는 다저스' 메츠와 세게 붙었다, 아다메스에 몸값 제의...메츠, 7년 1억6천만 달러, 다저스는?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한 LA 다저스는 여전히 배가 고프다.내년 시즌에조 우승을 노리는 다저스는 이번 오프시즌에서도 공격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MLB 인사이더 마이크 로드리게스에 따르면, 다저스는 FA 유격수 1위 윌리 아다메스에게 제안을 했다.로드리게스는 9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내 소식통에 따르면 메츠는 아다메스에게 7년 1억 6천만 달러가 넘는 금액을 제안했다. 그들의 의도는 그가 3루수로 뛰는 것이다. 그러나 아다메스는 유격수를 계속 유지하는 것을 선호하고 있다.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한 그는 현재까지 다저스로부터 제안도 받고 있다"고 했다.메츠가 아다메스에게 3루를 제안한 것은 유격수 프란시스코 린도어가 있기
해외야구
'빠르다 빨러 프로농구 SK, 속공으로만 37점...KCC 36점 차 대승
특유의 속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친 프로농구 서울 SK가 속공으로만 37점을 퍼부어 부산 KCC를 대파했다.SK는 9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KCC를 93-57로 제압했다.시즌 6승(2패)째를 올린 2위 SK는 선두 대구 한국가스공사(7승 1패)와 격차를 한 경기로 줄였다.지난 시즌 우승 주역이자 리그 대표 포워드인 최준용·송교창이 부상에 신음 중이고 허웅도 몸살로 컨디션 난조에 빠진 KCC(4승 5패)는 승률이 5할 아래로 떨어졌다.SK는 전반에만 속공으로 18점을 올리며 KCC를 압도했다.최준용, 송교창이 없는 KCC의 높이 약점을 인지한 SK는 자밀 워니의 리바운드를 믿고 오재현, 김선형, 안영준
농구
'우승 상금 67억원은 누구에게' 고프 vs 정친원, 여자프로테니스 시즌 최종전 결승서 맞대결
코코 고프(3위·미국)와 정친원(7위·중국)이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시즌 최종전 단식 결승에서 맞대결한다.고프는 8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WTA 파이널스(총상금 1천525만 달러) 대회 7일째 단식 4강전에서 세계 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를 2-0(7-6<7-4> 6-3)으로 제압했다.2004년생 고프는 2010년 캐럴라인 보즈니아키(덴마크) 이후 14년 만에 최연소로 이 대회 결승에 진출했다.만일 고프가 우승하면 2004년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 이후 WTA 파이널스 최연소 단식 챔피언이 된다.2010년 보즈니아키는 20세 4개월, 2004년 샤라포바는 17세 7개월이었다. 고프는 20세 8개월이다.고프는 이 대회 조별
일반
IBK기업은행, 페퍼저축은행에 3-0 승리...신입 외국인 테일러에게 혹독한 데뷔전 선사
신입 외국인 선수에게 제대로 매운맛을 보여주었다.IBK기업은행은 11월 9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도드람 24-25 V리그 페퍼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빅토리아의 맹활약으로 세트스코어 3-0(25-21, 25-13, 25-15)로 완승을 거뒀다.특히 이 날은 페퍼저축은행의 새 외국인 선수 테일러의 데뷔전이었기에 IBK기업은행으로서는 제대로 쓴 맛을 보여준 격이었다.이 날 빅토리아는 득점 1위 답게 전체 최다 득점 28득점 53.5%로 맹활약했고 육서영과 황민경도 각각 8득점-6득점을 거들었다.주전 리베로 김채원도 리시브 효율 54.5%로 지난 시즌 후반부에 비하면 한 층 더 나아진 모습이었지만 미들블로커 이주아와 최정민이 각각 6득점-4득점에 그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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