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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승 질주' 삼성생명, 김단비 부진한 우리은행 잡고 승률 5할 돌파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에이스 김단비가 부진한 디펜딩 챔피언 아산 우리은행을 꺾고 5연승을 달렸다.삼성생명은 25일 경기도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우리은행을 55-48로 제압했다.5연승을 질주한 3위 삼성생명(5승 4패)은 드디어 승률 5할을 넘겼다. 2위 우리은행(6승 3패)과 격차도 한 경기로 좁혔다.우리은행은 이날 심각한 빈공을 극복하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30개 3점을 던졌지만 림을 가른 건 7회뿐이었다. 성공률로 보면 23.3%다.전체 필드골 성공률도 29.8%에 그쳤다.에이스 김단비가 11점으로 부진하면서 공격이 침체했다. 김단비는 15차례 슛을 던졌으나 11개를 놓쳤다
농구
'몸도 마음도 건강해졌다' 안세영 귀국...올림픽 금메달 이후 첫 우승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삼성생명)이 중국에서 열린 국제대회에서 가뿐하게 우승한 뒤 한국으로 돌아왔다.안세영을 포함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에 출전한 한국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단은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 땅을 밟았다.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이 세계 랭킹 1위답게 여자 단식에서 우승했고, 서승재(삼성생명)-진용(요넥스) 조도 남자 복식에서 정상에 섰다.이번 중국 마스터스는 안세영이 금메달을 딴 파리 올림픽 이후 두 번째로 나선 국제 대회다.올림픽 이후 두 달가량 휴식을 취한 안세영은 지난달 덴마크 오픈을 통해 복귀를 알렸다.이 대회에서 준우승하며 여전한
일반
'잊지 못할 아일랜드 샷' 최경주, KPGA 투어 올해 최고의 명장면
지난 5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에서 최경주의 KPGA 투어 최고령 우승의 발판이 된 '아일랜드 샷'이 KPGA 투어 올해 최고의 명장면에 뽑혔다.KPGA 투어는 올해 치러진 KPGA 투어 대회에서 짜릿하고 특별했던 장면 5개를 선정해 25일 발표했다.최경주의 이른바 '아일랜드 샷'은 5개 가운데 맨 앞에 꼽혔다.최경주의 '아이랜드 샷'은 최종일 첫 번째 연장전에서 나왔다. 18번 홀(파4)에서 최경주가 친 두 번째 샷은 그린에 미치지 못하고 그린 앞을 가로지르는 개울로 향했다.누구나 물에 빠진 것으로 여겼지만 볼은 개울 한 가운데 있는 작은 섬 잔디 위에서 발견됐다.섬 면적은 성인 남자 두 명이 다리를 벌리고 서면 꽉 찰 만큼
골프
타격왕 SSG 에레디아, 180만달러에 재계약...투수 화이트·앤더슨 포함 2025년 외국인 구성 완료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외야수 기예르모 에레디아(33)와 2025시즌에도 동행한다.SSG 구단은 25일 에레디아와 연봉 160만달러, 옵션 20만달러를 합쳐 총액 180만달러에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2023시즌부터 SSG에서 뛴 에레디아는 올해 136경기에 출장해 타율 0.360(1위), 195안타(2위), 118타점(3위), 21홈런, OPS(출루율+장타율) 0.937 등 뛰어난 성적을 남겼다.또한 구단 역대 단일시즌 최다 안타와 타점 기록을 달성하고 구단 최초로 타격왕에 오르는 등 여러 부문에서 이름을 남겼다.KBO리그 10개 구단 체제 최초로 '전 구단 상대 3할 타율'이라는 진기록도 곁들여 어떤 팀을 만나더라도 고르게 활약하는 모습을 보였다.SSG 구단은 "리그 정상
국내야구
'다시 연승가도' NBA 선두 클리블랜드, 토론토 122-108로 낙승...미첼·앨런 등 가드·빅맨진 고른 활약
미국프로농구(NBA) 15연승을 달리다 시즌 첫 패배를 당해 기세가 누그러졌던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다시 연승을 시작했다.클리블랜드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의 로킷 모기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토론토 랩터스를 122-108로 제압했다.워싱턴 캐피털스(1949년), 휴스턴 로키츠(1994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2016년)에 이어 역대 네 번째로 개막 15연승을 달성한 클리블랜드는 지난 20일 보스턴 셀틱스전 패배를 딛고 이후 2경기를 모두 이겼다.17승 1패를 거둔 클리블랜드는 동부 콘퍼런스뿐 아니라 서부를 통틀어 승률 1위(94.4%)를 질주했다. 동부 2위 보스턴(14승 3패)과 격차는 두 경기
농구
ERA 4.57 기쿠치 평균 연봉이 2100만 달러(294억원)면 소토와 김하성은?...FA 몸값, 예상보다 크게 웃돌 듯
FA 시장이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기쿠치 유세이가 테이프를 끊었다. 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25일(한국시간) 에인절스가 유세이 기쿠치와 3년 6300만 달러(약 881억 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알렸다. 평균 연봉이 2100만 달러(약 294억 원)다.기쿠치는 시애틀 매리너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6년간 166경기에 등판, 41승 47패 평균자책점 4.57의 평범한 성적을 기록했다.올해 33세의 좌완 키쿠치는 일본프로야구(NPB)의 세이부 라이온스에서 9시즌을 보낸 뒤 시애틀 매리너스와 4년 5600만 달러에 계약했다. 4년 차엔 1300만 달러 선수 옵션이 있었다. 기쿠치는 첫 두 시즌 동안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2019년과 2020년 시즌
해외야구
'7천만원 벌금? 그까이꺼!' NBA, 퇴장 명령 심판에 욕설 밴블릿에 7천만원 벌금 부과...평균 14.5득점에 올 연봉 600억원
미국프로농구(NBA)는 26일(이하 한국시간) 휴스턴 로키츠의 포인트 가드 프레드 밴블릿(30)에게 5만 달러(약 7천만 원)의 벌금을 부과했다.밴블릿은 24일 104-98로 패한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의 홈 경기에서 4.3초를 남기고 퇴장당했다. 테크니컬 파울을 선언당하자 그는 퇴장을 명령한 심판의 얼굴에 손가락을 대고 욕설을 퍼부은 것으로 전해졌다.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밴블릿은 경기후 "오늘 밤만큼은 충분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심판들은 틀리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오늘 밤 우리는 꽤 의견이 달랐다"고 말했다.밴블릿은 2023년에도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심판에 대해 불경스러운 폭언을 해 3만 달러의 벌금을 냈다.밴블릿
농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275] 레슬링 용어 ‘핀 폴(Pin Fall)’에서 ‘핀’은 어떤 의미일까
레슬링에서 ‘폴(Fall)’은 복싱 ‘KO’, 유도 ‘한판’과 같이 결정적인 한방으로 경기를 끝내는 것을 의미한다. 3초 이상 두 어깨를 눌러 동시에 매트에 닿게하는 기술인 ‘폴’에는 날려서 하는 방법인 ‘플라잉(Flying) 폴’, 굴려서 하는 방법인 ‘롤링(Rolling) 폴’, 눌러서 하는 방법인 ‘핀(Pin) 폴“ 세 가지가 있다. 이 가운데 ’핀 폴‘은 누르기 기술에 의한 것이다. (본 코너 1265회 ’레슬링에서 왜 ‘폴(Fall)’이라고 말할까‘ 참조)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Pin’은 어원적으로 고정시킨다는 의미이다. 울타리, 이 말은 못이라는 뜻을 가진 인도유럽어조 ‘Bend’에서 유래돼 게르만조어 ‘Pinnaz’, ‘Pinno’, ‘Pint’ 등을
일반
'다저스 아웃!' 소토 영입 진정성 보인 팀은 메츠, 양키스, 보스턴, 토론토...나이팅게일 "메츠가 가장 유력"
LA 다저스가 후안 소토 영입에 뜨뜻미지근한 팀인 것으로 알려졌다. 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25일(현지시간) 실제로 소토 영입을 위해 진지하게 경쟁에 임하는 팀은 뉴욕 메츠, 뉴욕 양키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보스턴 레드삭스 4개 뿐이라고 보도했다. 나이팅게일은 "다저스는 소토 없이도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했다. 소토와 그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를 만난 것은 아마도 소토의 가격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다저스에게 더 중요한 것은 외야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와 재계약하는 것이다"라며 다저스가 소토 영입 경쟁에서 사실상 철수했음을 시사했다.필라델피아 필리스에 대해 그는 "소토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기 위한 대화
해외야구
"김하성, SF와 '베개계약' 후 장기계약 노릴 것" 디 애슬레틱 SF 담당 기자 주장...벨린저, 벨트란. 채프먼 등 예 많아
김하성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베개 계약을 한 후 장기 계약을 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미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의 샌프란시스코 담당 그랜트 브리스비는 25일(현지시간) "김하성은 2025년 자신을 증명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베개 계약을 체결한 뒤 다음 오프시즌에는 전형적인 보라스 계약을 모색할 것이다"라며 "(이는) 샌프란시스코에게 실제로 큰 위험이 없다. 최선의 시나리오는 김하성이 좋은 플레이를 한 후 장기 계약을 체결하는 것이다. 맷 채프먼이 그런 길을 택했다"고 했다.채프먼은 샌프란시스코와 매년 옵트아웃이 포함된 3년 계약을 맺었으나 1년 좋은 성적을 낸 후 샌프란시스코와 다시 6년 1억5100만 달
해외야구
오타니 안 잡은 에인절스, 위험한 '도박'...60이닝 잘 던진 '롤러코스터' 기쿠치와 882억원에 계약, MLB ERA 4.57
오타니 쇼헤이를 잡지 않은 LA 에인절스가 위험한 도박을 했다.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25일(한국시간) 에인절스가 유세이 기쿠치와 3년 6300만 달러(약 881억 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알렸다. 평균 연봉이 2100만 달러다.기쿠치는 시애틀 매리너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6년간 166경기에 등판, 41승 47패 평균자책점 4.57의 평범한 성적을 기록했다.올해 33세의 좌완 키쿠치는 일본프로야구(NPB)의 세이부 라이온스에서 9시즌을 보낸 뒤 시애틀 매리너스와 4년 5600만 달러에 계약했다. 4년 차엔 1300만 달러 선수 옵션이 있었다. 기쿠치는 첫 두 시즌 동안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2019년과 2020년 시즌 평균자책점(ERA)
해외야구
'하루에 70억원 수입' 티띠꾼. 18 홀서 42억원짜리 버디...상금은 일단 좀 써야겠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4시즌 상금왕에 오른 아타야 티띠꾼(태국)이 하루에 70억원 수입을 올렸다.티띠꾼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에서 끝난 LPGA 투어 2024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천100만달러)에서 최종 합계 22언더파 266타로 우승했다.티띠꾼은 이 대회 우승 상금 400만달러를 받았고, 시즌 내내 대회마다 설정된 특정 홀 성적을 합산해 순위를 매기는 Aon 리스크 리워드 챌린지 부문 1위 보너스 100만달러를 더해 이날 하루에만 500만달러, 한국 돈으로 70억2천만원을 벌어들였다.2022년 LPGA 투어 신인왕에 올랐던 티띠꾼은 이 대회 전까지 세 시즌을 뛰며 통산 상금 580만달러를 벌었고, 하
골프
'내년 투어 카드 확보 실패' 노승열, PGA 최종전 공동 30위에 그쳐
노승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 RSM 클래식(총상금 760만달러)에서 공동 30위에 그쳐 내년 투어 카드 확보에 실패했다.노승열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세인트 시먼스 아일랜드의 시아일랜드 골프클럽 시사이드 코스(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7타를 쳤다.최종 합계 8언더파 274타를 적어낸 노승열은 공동 30위에 올라 페덱스컵 랭킹을 178위에서 177위로 1계단 올리는 데 그쳤다.RSM 클래식은 올해 PGA 투어 마지막 대회다.이 대회 종료 시점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125명에게 다음 시즌 투어 카드를 주고, 126위부터 150위 사이 선수들은 조건부 시드를 받는다.투어 카드는커녕 조건부 출전권도
골프
'송세라 2관왕' 한국 펜싱 여자 에페, 밴쿠버 월드컵 단체전 우승 차지
한국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이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송세라(부산광역시청), 이혜인(강원도청), 임태희(계룡시청), 김향은(전남도청)으로 구성된 여자 에페 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에페 월드컵 여자 단체전에서 정상에 올랐다.단체전 메달에 도전한 올여름 파리 올림픽에서 8강 탈락한 뒤 세대교체에 들어간 여자 에페 대표팀은 2주 전 아랍에미리트(UAE) 푸자이라에서 열린 시즌 첫 월드컵 단체전에서는 5위에 그쳤으나 두 번째 대회에서 우승을 일궈냈다.16강전에서 루마니아를 45-26, 8강전에서 헝가리를 43-40으로 꺾은 여자 에페 대표팀은 준결승에서 폴란드를 44-38, 결승전에선
일반
'13년 만에 최소 승수' 한국 여자골프, LPGA 투어 2024시즌 3승...힘들었던 한 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4시즌이 25일(한국시간) 막을 내렸다.올해 1월 개막한 LPGA 투어는 25일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에서 끝난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천100만달러)까지 총 33개 대회에서 우승자를 배출하고 약 2개월 정도 짧은 비시즌 기간에 들어갔다.올해 LPGA 투어 최강자는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였다.코르다는 올해 5개 메이저 대회 가운데 4월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는 등 혼자 7승을 쓸어 담고 올해의 선수가 됐다.우승 상금이 400만달러나 됐던 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른 지노 티띠꾼(태국)은 시즌 상금 605만달러를 기록하며 상금왕에 올랐다.티띠꾼은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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