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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상대 자책골에 힘입어 제주 유나이티드에 2-1 역전승...시즌 8위로 마무리
운 좋은 승리였다.대전하나시티즌은 11월 2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하나은행 K리그1 파이널B 38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에서 마사의 동점골과 상대 임채민의 자책골에 힘입어 2-1로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올 시즌 3연패를 당했던 제주를 상대로 첫 승을 거두고 시즌을 마무리했다는 것이 의미가 있었다.제주는 안찬기(GK)-이주용-정운-임채민-안태현-갈레고-한종무-최영준-서진수-김주공-남태희가 선발로 나섰다.대전은 이창근(GK)-오재석-이정택-김현우-강윤성-최건주-임덕근-이순민-윤도영-김현욱-마사가 선발로 나섰는데 밥신과 안톤 두 외국인 선수들과 김준범이 빠지고 이정택과 임덕근, 김현욱이 나선 것이 눈에 띄
국내축구
'이상대 활약' 휴온스, 하나카드 꺾고 PBA 팀리그 4라운드 선두 수성
휴온스가 프로당구(PBA) 팀리그에서 하나카드를 제압하고 4라운드 우승 레이스에서 한발 앞서갔다.휴온스는 23일 오후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2024-2025' 4라운드 5일 차 경기에서 하나카드에 세트 점수 4-3으로 이겼다.승점 2를 보탠 휴온스(4승 1패·승점 12)는 2위 우리금융캐피탈(3승 2패·승점 9)과 격차를 승점 3으로 벌렸다.지난 22일 웰컴저축은행전에서 3-4로 패배해 연승이 끊겼던 휴온스는 우승 경쟁 팀 하나카드를 잡고 상승 기류를 탔다.하나카드는 3승 1패, 승점 8로 3위에 자리했다.휴온스에 승리를 선사한 주인공은 이상대였다.이상대는 세트 점수 3-3으로 맞선 마지막 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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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역전 노린다' 안나린, LPGA 투어 시즌 최종전 3R 공동 4위…선두와 4타 차
안나린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천100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안나린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천700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중간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써낸 안나린은 찰리 헐(잉글랜드)과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15언더파 201타로 공동 선두를 이룬 지노 티띠꾼(태국), 에인절 인(미국)과는 4타 차다.2022시즌에 LPGA 투어에 데뷔해 아직 우승은 하지 못 한 안나린은 이번 대회 1라운드 공동 선두, 2라운드 공동 2위에 이어 상위권을 유지하며 우승 희망을 이어갔
골프
'깜짝 발표' 조코비치, 새 코치에 올해 은퇴한 머리 선임...나의 강력한 라이벌 중 한 명
노바크 조코비치(7위·세르비아)가 현역 시절 라이벌이었던 앤디 머리(영국)를 새 코치로 선임했다고 24일(한국시간) 발표했다.조코비치는 이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나의 강력한 라이벌 중 한 명이던 머리를 코치로 선임했다"며 "이제 네트 한 편에서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다.기간은 일단 2025년 1월 호주오픈 때까지 함께 하기로 했으며 조코비치는 "머리와는 특히 호주에서 특별한 시간을 함께한 적이 많았다"고 회상했다.조코비치와 머리는 2000년대 중반부터 로저 페더러(스위스), 라파엘 나달(스페인)과 함께 남자 테니스의 '빅4'로 경쟁한 사이다.둘 다 1987년생 동갑으로 머리는 올해 파리 올림픽을 끝으로 은퇴했고, 조코비치는
일반
'3연승 질주' 페예노르트, 황인범 67분 활약...헤이렌베인 3-0 격파
홍명보호의 '중동 원정 2연전'을 마친 황인범(페예노르트)이 소속팀에 복귀하자마자 선발로 출전하며 팀의 대승에 힘을 보탰다.페예노르트는 24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페예노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헤이렌베인과의 2024-2025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3연승의 신바람을 낸 페예노르트는 8승 4무 1패(승점 28)를 기록하며 3위로 올라섰다.페예노르트의 2선 공격 자원으로 선발 출전한 황인범은 전반 12분 오른발 슈팅을 시도하며 팀의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전반 20분에는 시도한 왼발 슈팅이 수비벽에 막히며 골대로 향하지 못한 게 아쉬웠다.페예노르트는 전반 24분 훌리안 카란사의 선제
해외축구
'이런 선수가 진짜 국가대표!' 전 KIA 투수 산체스, 비자 문제로 30시간 이동 끝에 미국전 등판..."이것이 바로 조국을 위해 뛰는 느낌"
베네수엘라가 24일 도쿄돔에서 열린 제3회 WBSC 프리미어 3위 결정전에서 미국에 1-6으로 패해 4위에 머물렀다.이날 베네수엘라 선발 투수는 마리오 산체스(30). 2023년 KIA 타이거즈에서 잠시 던진 바 있다. 올해는 대만프로리그에서 뛰며 14승 5패, 167탈삼진이라는 인상적인 기록을 남겼다. 베네수엘라 대표팀에 선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산체스는 비자 문제로 팀 동료들과 일본에 제 때에 도착하지 못했다. 미국과의 3위 결정전 등판을 위해 산체스는 30시간을 이동한 뒤 22일 일본에 입성했다. 이틀 쉬고 미국전에 선발로 마운드에 올랐으나 여독이 풀리지 않은 듯 2.2이닝 동안 2실점하고 강판됐다.산체스는 멕시코에서 열린 조별 리그
국내야구
과르디올라의 치명적인 '과오'는?...'맨시티 킬러' 손흥민 영입하지 못한 것, 손흥민 품고 토트넘전 상대하면 절대 질수 없어
맨체스터시티는 유독 토트넘 앞에만 서면 작아진다. 특히 손흥민 때문에 중요한 경기에서 패한다. 2018~2019 챔피언스리그 8강전 2경기에서 3골을 몰아친 손흥민을 막지 못해 탈락했다.손흥민은 지금까지 맨시티를 상대로 20차례 싸웠다. 8골과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2024~2025시즌 첫 만남인 24일(한국시간) 맨시티는 또 손흥민을 막지 못해 0-4로 참패했다. 안방에서 열린 이날 경기에서 맨시티는 0-1로 뒤진 전반 20분 손흥민의 절묘한 침투 패스를 막지 못해 제임스 매디슨에게 골을 내줬다. 손흥민의 시즌 4번째 도움이었다. 맨시티는 이후에도 토트넘에 두 골을 더 내주며 0-4로 대패했다. 펩 과르디올로 감독은 맨시티를 4연속 리그 우승으
해외축구
'프로의 높은 벽 실감했다' LG 김현종, 강훈련에 눈 감으면 잠들어…올해 만족한 순간 없어
김현종(20·LG 트윈스)은 최근 '잠깐 눈을 감았던 것 같은데, 눈 떠보니 아침이 된' 신기한 경험을 하고 있다.프로야구 LG가 마무리 캠프를 차린 이천 챔피언스파크에서 김현종은 "오전에 타격 훈련하고, 점심 먹고 저녁 먹기 전까지 공을 치고, 다시 야간에 타격 훈련을 한다"며 "오전 8시에 일어나서 늦어도 오후 11시에는 잠든다. 예전에는 '눈 감으면 잠들고, 눈 뜨면 아침'이란 말을 이해하지 못했는데, 이제는 어떤 느낌인지 안다. 신기하다"고 말했다.매일 7시간 동안, 공 1천개를 치는 높은 훈련 강도에 김현종은 녹초가 된다.하지만, 김현종은 "지옥이라고 느끼지는 않았다"고 했다.올해 2라운드 전체 18순위로 LG에 지명된 김현종은 입
국내야구
'느림보 kt에 단비될까' 한화 도루 1위 장진혁, 보상선수로 kt 이적...주루에서도 힘 보태겠다
kt wiz는 프로야구 KBO리그의 대표적인 느림보 구단이다.2024시즌 팀 도루 61개에 그치면서 10개 구단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도루 1위 두산 베어스(184개)의 ⅓ 수준에 그쳤다.kt 선수 중 2024시즌 10개 이상의 도루를 성공한 이는 단 한 명도 없다.그나마 시즌 중반 전역 후 합류한 내야수 심우준이 팀내 두 번째로 많은 7개의 도루를 성공했다.그러나 심우준은 올겨울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한화 이글스로 이적했다.kt 팀 주력은 더욱 떨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엄상백(한화)의 보상 선수로 지명한 외야수 장진혁의 합류는 그래서 더 반갑다.장진혁은 2024시즌 한화에서 14개의 도루를 성공, 팀 내 도루 1위를 기록했다.주력이 매우 뛰
국내야구
염경엽 LG 감독, 10㎏ 감량한 김범석...생각이 바뀌고 몸도 바뀌고 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 포수 김범석(20)이 '살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다.그동안 김범석을 향해 모진 말을 했던 염경엽(56) LG 감독도 이제는 고운 눈길로 김범석을 바라본다.LG가 마무리 캠프를 차린 이천 챔피언스파크에서 염 감독은 "타자 중에 가장 좋아진 선수는 김범석"이라며 "김범석이 체중 10㎏을 감량했고, 내년 2월 스프링캠프 시작 전까지 10㎏ 더 빼기로 했다"고 말했다.염 감독은 "그동안 내가 김범석을 혹독하게 다룬 건, 범석이의 생각을 바꾸기 위해서였다. 충격 요법도 쓰고, 달래기도 했는데 이제는 정말 생각이 바뀌고 몸도 바뀌고 있다"며 "마무리 캠프에서 10㎏ 감량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체중 감량으로 힘이 떨어지는 게
국내야구
'상상도 못 한 트레이드' kt 오원석, 팔 상태 문제없어…개막부터 출전 가능
"당연히 개막부터 출전할 수 있습니다. 마음 독하게 먹었어요".SSG 랜더스에서 kt wiz로 이적한 프로야구 좌완 선발 자원 오원석(23)은 어깨 부상에 관한 질문에 문제없다고 선을 그었다.오원석은 23일 경기도 수원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4 kt 팬 페스티벌 현장에서 "현재 재활군에서 운동하고 있지만, 팔에 큰 문제는 없다"며 "2025시즌은 개막전부터 등판할 수 있고, 그렇게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오원석은 지난 달 31일 오른손 불펜 김민과 일대일 트레이드를 통해 이적했다.말 그대로 깜짝 트레이드였다.오원석은 SSG의 주축 선발 자원이자 미래 자원이었다.오원석은 "상상도 못 했던 트레이드"라며 "그래서 지난 달 인천 주안으로 이사
국내야구
'축구인생 이제 시작' 양민혁, 12월 16일 토트넘 합류...많이 응원해달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와 입단 계약한 18세 공격수 양민혁(강원FC)이 새 팀에 합류하러 다음달 16일 출국한다.양민혁은 23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파이널A 최종 38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홈 경기 후 중계방송 인터뷰에서 "(토트넘에 합류하려고) 12월 16일에 출국한다"고 밝혔다.양민혁은 영국에서의 일정에 대해서는 "일단 토트넘에서도 조기 합류를 요청했고, 그래서 저도 휴식을 취하고 운동을 겸하면서 빨리 합류해 적응하는데 포커스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강원 고별전이었던 이날 양민혁은 전반 35분 결승골을 터트려 값진 1-0 승리를 안겼다.이 승리로 강원은 승점 64(19승 7무 12패)를 쌓아
국내축구
새마을금고중앙회,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 통해 김장 김치 21톤 기부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서울 강남구 소재 일원에코센터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전국 저소득 배려계층에 김장 김치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은 새마을금고중앙회 임직원이 김장 김치를 직접 담가 배려계층에게 전달하는 봉사활동이며 대한적십자사와 협업을 통해 진행되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과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을 비롯하여 새마을금고중앙회 임직원 80명과 대한적십자사 봉사단 20명 등 총 100명이 참여하였다.이번 봉사활동과 기부를 통해 전국 배려계층 2,100가구에 김장 김치 총 21,000kg(약 8,400포기)가 지원된다.특히 고물가로 겨울철 기
라이프
'개인 최고점에 만족' 피겨 김채연, 그랑프리 6차 동메달…파이널 진출 무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김채연(수리고)이 시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에서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우며 동메달을 차지했으나 왕중왕전인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엔 실패했다.김채연은 23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2024-2025 국제빙상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 컵 오브 차이나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2.16점, 예술점수(PCS) 67.04점, 총점 139.20점을 받았다.그는 쇼트프로그램 69.27점을 합한 최종 총점 208.47점으로 미국의 엠버 글랜(215.54점), 일본 지바 모네(211.91점)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지난 3차 대회에서 4위에 올랐던 김채연은 랭킹포인트 20점으로 공동 7위를 기록해 6명이 경쟁하는 파이널
일반
'가능성을 봤다' LG 허용주, 최고시속 155㎞...1군 승리조 도약 기대감 UP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아직 1군 마운드에 오르지 못하고, 퓨처스(2군)리그에서도 단 9경기만 던진 허용주(21)를 일본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건스 마무리 캠프 파견 명단에 넣었다.3주 동안의 단기 일본 연수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허용주는 "아직 보여드린 게 없는 내게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고개 숙였다.투자의 이유는 명확했다.키 194㎝의 오른손 투수 허용주는 최고 시속 155㎞의 빠른 공을 던진다.2022년에 열린 2023 신인 드래프트에서 7라운드 전체 67순위로 LG에 지명된 허용주는 2022년 11월에 오른 팔꿈치 인대접합수술과 뼛조각 제거 수술을 동시에 받았다.마산용마고 시절 최고 시속 152㎞의 빠른 공을 던진 재능을 믿고 LG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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