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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킹덤' 전영일 작가 협업 작품 '연등' 공개
데브시스터즈는 20일, 모바일 RPG(역할 수행 게임) '쿠키런: 킹덤'(개발 스튜디오 스튜디오킹덤)이 한국 전통 문화 예술을 알리는 아트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의 열 번째 작품 '연등'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업은 오는 22일 업데이트를 통해 등장을 예고한 각성한 세인트릴리 쿠키를 기념해 전통등 숙련기술전수자 전영일 작가와 함께했다. 직전 콜라보에서 불로 종이를 태워 '침묵'을 그려낸 낙화로 사일런트솔트 쿠키의 서사를 표현했다면, 이번에는 같은 불로 자유를 깨우고 연대의 빛을 나누는 연등으로 각성한 세인트릴리 쿠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전영일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자신의 옛 과오에 대한 뿌리 깊은 고민을 마치고 진정한
E스포츠·게임
넷마블 '뱀피르', 첫 개발자 라이브 방송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MMORPG '뱀피르'의 첫 번째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20일 오후 8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발자 라이브에는 넷마블네오 한기현 PD, 넷마블 정승환 사업본부장, 스트리머 무끝, 아나운서 권이슬이 출연해 '뱀피르'의 정식출시 이후 서비스 현황 및 주요 지표를 공개하고 다양한 논의 사항과 개선 방향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현재 고려 중인 업데이트 내용이 포함된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하고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한 주요 개선 방향 발표 및 ‘쟁탈전’ 조추첨 등을 진행한다. 특히, 이용자들과 실시간 Q&A도 진행하여 적극적인 소통에 나설 방침이다. 이 밖에도 첫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E스포츠·게임
컴투스 ‘SWC2025’ 아시아퍼시픽 컵, PU 2년 연속 재패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5(이하 SWC2025)’ 아시아퍼시픽 컵에서 PU가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 세계 최강을 가리는 ‘SWC2025’의 아시아퍼시픽 컵을 올해 대회 최초로 대한민국 부산에서 열었다.국내 유저에게 현장감 있는 관전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협업하고, e스포츠 전용 경기장과 수준 높은 게임 문화 인프라를 갖춘 부산에서 글로벌 e스포츠의 열기를 함께 했다. 이날 현장에는 세계 정상급 선수와의 1 대 1 매치를 비롯해 승부 예측, 포토존 등 글로벌 e 스포츠 축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
E스포츠·게임
'구자욱만 살아 난다면' 삼성, 홈 이점 얻고 후라도·원태인 투입
삼성이 적지에서 한화의 원투펀치를 흔들며 1승 1패를 만들었다. 19일 대전 PO 2차전에서 삼성은 한화를 7-3으로 꺾었다. 1차전 8-9 석패를 만회하며 시리즈 균형을 맞췄다. 팀 OPS 1위 삼성과 팀 ERA 1위 한화의 대결에서 삼성의 화력이 더 막강했다. 1차전에서 투수 4관왕 폰세가 6이닝 6실점으로 무너졌고, 2차전에서도 16승 와이스가 4이닝 5실점으로 난타당했다. PO 팀 타율은 0.319(72타수 23안타)로 같지만 임팩트는 삼성이 훨씬 강했다. 타순을 가리지 않고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무안타의 구자욱까지 살아나면 화력은 더 강해질 수 있다. 폰세와 와이스 공략은 삼성에 큰 자신감을 줬다. 이제 어떤 투수도 두렵지 않다. 삼성은 21일과 2
국내야구
'가장 큰 승리' 아모링...맨유, 안필드서 9년 만에 승리
맨유가 리버풀 안필드 원정에서 9년 만에 승리하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20일 영국 안필드에서 열린 EPL 8라운드에서 맨유는 음뵈모 선제골과 매과이어 결승골로 리버풀을 2-1로 꺾었다.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은 최근 3연패 중이었고, 맨유는 아모링 감독 경질설이 나돌던 상황이었다. 전반 2분 디알로의 침투 패스를 받은 음뵈모가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후반 33분 키에사의 패스를 받은 학포가 동점골을 넣었다. 하지만 6분 뒤 페르난드스의 크로스를 매과이어가 헤더로 연결해 결승골을 완성했다. 맨유는 9년 만에 안필드에서 승리했다. 종전 승리는 2016년 판할 감독 시절이었다. 아모링 감독 부임 이후 첫 리그 2연
해외축구
'WC 침묵→준PO 부활→PO 폭발' 삼성 디아즈, 가을야구 갈수록 뜨겁다
정규시즌 홈런왕 디아즈가 PO 2차전에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19일 대전 한화와 PO 2차전에서 디아즈는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안타 2개는 모두 2루타다.3회 1사 1·3루에서 와이스의 5구째 체인지업을 우익수 오른쪽에 떨어뜨려 2타점 2루타를 쳤다. 김영웅 적시타에 홈을 밟았다. 삼성은 3회 4점을 뽑아 4-1로 앞섰다.4회 2사 1·3루에서는 와이스 초구 커브를 쳐 1타점 2루타를 날렸다. 6회 황준서에게 볼넷으로 출루했고, 8회는 좌익수 뜬공이었다.WC에서 2경기 7타수 무안타로 침묵한 디아즈는 준PO에서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SSG 상대 4경기 타율 0.375(16타수 6안타) 1홈런 6타점 3득점을 기록했다. 14일 준PO 4차전
국내야구
'아빠 우승 보고 싶어' 아들과 포옹... 플리트우드, DP 월드투어 우승
19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델리 골프클럽(파72·6천912야드)에서 열린 DP 월드투어 인도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가 8버디 1보기 7언더파 65타를 쳤다. 최종 합계 22언더파 266타를 기록한 플리트우드는 2위 나카지마 게이타(일본)를 2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DP 월드투어 우승은 지난해 1월 두바이 인비테이셔널 이후 1년 9개월 만이다. DP 월드투어 8승째를 거둔 플리트우드는 우승 상금 68만달러(약 9억6천만원)를 받았다. 플리트우드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우승이 없다가 지난 8월 시즌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을 제패하며 우승 숙원을 풀었다. 이번 우승으로 두바이 레이스 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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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베데프 알마티오픈 우승...2년 5개월 만에 정상 복귀
메드베데프가 ATP 알마티오픈 단식에서 우승했다. 19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결승에서 무테(41위·프랑스)를 2-1(7-5 4-6 6-3)로 꺾었다. 2023년 5월 로마 마스터스 이후 2년 5개월 만이다. 우승 상금은 16만550달러(약 2억2천만원)다. 1996년생 메드베데프는 2021년 US오픈 우승자이자 메이저 준우승 5번의 톱 랭커다. 2022년 세계 랭킹 1위였으나 2023년 하반기부터 내리막을 걸었다. 결승 6번 진출 모두 준우승이었다. 랭킹은 1위에서 18위까지 내려갔다가 이번 우승으로 14위로 올랐다. 메드베데프는 "아내, 두 딸과 함께 온 첫 대회에서 우승해 더 기쁘다. 이번 우승은 올해 1월 태어난 둘째 빅토리야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일반
삼성 김태훈, PO 9타수 5안타..."2군 선수로 끝날 줄" 10년 무명 폭발
삼성 김태훈이 PO에서 '미친 선수'로 떠올랐다. 19일 대전 PO 2차전에서 5타수 3안타를 쳤다. 16승 와이스를 상대로 2-3회 연속 안타를 날렸다. 18일 1차전에서는 폰세를 상대로 5-5 동점 상황에서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PO 1-2차전에서 9타수 5안타 타율 0.556을 기록했다. 1996년생 김태훈은 올해 정규시즌 타율 0.237(93타수 22안타) 홈런 2개 8타점으로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2015년 KT 데뷔 후 올해 타율 0.237이 1군 최고 기록일 정도로 활약이 없었다. 작년 2군에서 타율 0.320(281타수 90안타)으로 남부리그 타격왕에 올랐고, 2군 통산 홈런 58개를 쳤다. 하지만 1군 기회를 얻지 못했다. 데뷔 10년에 연봉 4,500만원인 무명이다. 투수
국내야구
안진휘 해트트릭 연장골...HL 안양, 홋카이도에 7-6 대역전승
HL 안양이 주장 안진휘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대역전승을 거뒀다. 19일 일본 홋카이도에서 열린 레드이글스 홋카이도와 아시아리그 정규리그 8차전에서 7-6으로 이겼다. 안진휘는 연장 결승골을 포함해 3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고, 김상욱은 2골 3어시스트로 화력을 뽐냈다. 1피리어드를 1-4로 마친 HL 안양은 2피리어드부터 무섭게 따라붙었다. 안진휘가 2피리어드 1분 45초 만회골로 추격에 불을 붙였다. 김성재 골과 안진휘 득점으로 4-5로 추격했다. 3피리어드 초반 4-6으로 끌렸지만 강민완 골로 1점 차로 좁혔고, 종료 1분 17초 김상욱이 극적인 동점골을 터트렸다. 연장 2분 26초 파워플레이 기회에서 안진휘가 결승골을 넣으며 역전승을 완
일반
'김서현 보직 변경 시사?' 한화 김경문 감독, 언급 자제...계속 이어지는 것
김경문 한화 감독이 19일 PO 2차전을 앞두고 김서현 관련 발언을 자제했다. 김서현은 최근 부진이 PO 1차전까지 이어졌다. 김 감독은 1차전 후 논의하겠다고 했지만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았다. "계속 이어지는 것이다. 양 코치가 이야기를 더 많이 한 것 같다"고 말을 아꼈다. 마무리는 단기전에서 중요하다. 정규시즌은 실패해도 만회 기회가 있지만, 단기전은 마무리 실패가 시즌 엔딩으로 이어질 수 있다. 김서현은 올 시즌 주현상을 대신해 69경기 66이닝 33세이브를 기록했다. 하지만 후반 부진했다. 마지막 10경기 ERA 4.50이었고, 10월 1일 SSG전 마무리 실패(⅔이닝 4실점)는 정규시즌 우승 가능성 소멸을 의미했다. 18일 PO 1차전 9회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580] 북한은 왜 공식 국호 약칭을 ‘North Korea’ 대신 ‘DPRK’라고 말할까
북한 정권은 1948년 9월9일 수립된 이후 1972년 뮌헨 올림픽 직전까지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 등에 참가하지 않았다. 1964년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동계 올림픽 대회에서 한필화가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3000m에서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은메달을 땄지만 공산권에서 개최되는 각종 사회주의 국가 체육대회에는 참가하면서도 자유세계 등에서 열리는 각종 국제 대회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이는 북한 호칭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서 결정된 ‘North Korea’로 불리는데 대한 불만을 가졌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1969년 6월 폴란드에서 열린 IOC 총회에서 소련을 비롯한 공산권 국가들의 적극적인 지원에 의해 호칭이 북한이 요구해 온 ‘‘DPRK’
일반
'파라과이전 이어 화살 쏘기 세리머니' 오현규, 헹크서 1골 1도움...최고 평점 8.2점
A매치 기간 국가대표팀에서 골 맛을 보고 소속팀으로 복귀한 공격수 오현규(헹크)가 벨기에 프로축구 경기에서 1골 1도움 맹활약을 펼쳤다.19일 벨기에 브뤼허 얀 브레이덜 스타디온에서 열린 세르클러 브뤼허와의 2025-2026 벨기에 주필러리그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오현규는 헹크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전반 13분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오현규가 낮게 깔아 차 중앙으로 보낸 공을 파트리크 흐로쇼우스키가 오른발 논스톱 슛으로 마무리해 선제골이 나왔다. 오현규는 이 장면에서 도움을 기록했다.1-1로 맞선 후반 12분에는 오현규가 앞서 나가는 골을 터뜨렸다. 왼쪽에서 들어온 야이마르 메디나의 크로스를 밀어 넣어 골망을 흔
해외축구
다저스, '넘사벽 괴물'이 되고 있다! 터커와 스쿠발까지 영입?...단기전서 다저스 이길 수 있는 팀 없어
LA 다저스가 또 한 번 야구 팬들의 속을 뒤집어 놓고 있다. 최근 소문에 따르면, 다저스는 카일 터커와 타릭 스쿠발 영입을 적극 검토 중이라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아직 확정된 건 아니지만, 단순한 '관심'만으로도 다른 팀들 입장에서는 긴장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다저스는 이미 강력한 전력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스타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단기전에서 치명적인 활약을 할 수 있는 터커와 스쿠발까지 합류하게 된다면, 단기전에서 다저스를 상대로 이길 팀이 과연 존재할까 하는 우려가 나온다. 단순히 '강팀'이 아니라, 경쟁 구도 자체를 흔들 수 있는 잠재력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문제는 공정성이다. 다수의 팀은 한정된
해외야구
'전반 2분 실점→후반 38분 동점' 한국 여자 U-17, 월드컵 1차전 코트디부아르와 1-1 무승부
한국 여자 17세 이하(U-17) 축구 대표팀이 2025 FIFA 여자 U-17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코트디부아르와 한골씩 주고받고 무승부를 거뒀다.19일(현지시간) 모로코 살레 모하메드 VI 풋볼 아카데미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의 E조 1차전에서 고현복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0-1로 끌려가던 후반 38분 장예윤(울산현대고)의 동점 골이 터지며 1-1로 비겼다.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힘겹게 승점 1을 따낸 한국은 22일 스페인과의 2차전을 통해 첫 승리에 도전한다.전반 2분 만에 상대 역습에 허를 찔린 한국은 선제골을 내줬다. 코트디부아르는 자기 진영에서 한국의 볼을 빼앗은 뒤 빠르게 역습에 나섰고, 후방에서 제아 코네가 전방으로 투입한 볼
국내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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