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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허훈 "몸 상태는 아직 2.5점, 보여드릴 게 많다"
부산 KCC 허훈이 친정팀 kt를 상대로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허훈은 8일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경기에서 10분 24초 출전해 5점 2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하며 팀의 89-81 승리에 기여했다.종아리 부상으로 시즌 초반을 결장했던 허훈은 "오늘 몸을 풀면서 경기 출전을 결정했다"며 "원래 다음 주 홈 개막전 복귀가 목표였는데 몸 상태가 좋아졌다"고 밝혔다.1쿼터 중반 교체 투입된 허훈은 즉시 카굴랑안의 공을 스틸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그는 "아직 몸 상태는 10점 만점에 2.5점 정도"라며 "보여드릴 게 많다"고 자신감을 보였다.형 허웅과 같은 팀에서 호흡을 맞추게 된 허훈은 "경기 전부터 형이 공을 달라고 했었다"며 "형의 야투 성
농구
[MT포토] 서드샷 날리는 서어진
2025시즌 KLPGA투어 최종전으로 펼쳐지는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만 원)이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힐스 컨트리클럽(파72/6,556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다.8일 현재 2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서어진이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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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민·임예택 4언더파 68타로 공동 선두…첫 승 vs 2승 도전
장희민과 임예택이 KPGA 투어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다. 8일 제주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두 선수 모두 4언더파 68타를 쳤다. 전날 공동 4위였던 장희민과 임예택은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장희민은 2022년 5월 이후 3년 6개월 만에 투어 2승을 노리고, 임예택은 개인 첫 승을 노린다. 최찬이 11언더파 205타 단독 3위, 박상현·김동민이 10언더파 206타 공동 4위다. 상금 랭킹 2위 이태훈이 기권하면서 옥태훈의 상금 1위가 확정됐다. 제네시스 대상 수상 확정 옥태훈은 공동 33위로 마무리했다. 렉서스 마스터즈 우승 김재호는 공동 36위다.
골프
한국 투수진, 체코 꽁꽁 묶은 무실점 릴레이...류지현 감독 "공격력은 아쉽다"
한국이 8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K-베이스볼시리즈 체코와 평가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류지현 대표팀 감독은 "좀 더 활발한 공격력이 나왔으면 좋았는데 아쉽다"고 소감을 밝혔다.한국은 안타 5개로 3점을 뽑는 데 그쳤지만, 곽빈과 김건우가 2이닝씩, 이후 5명의 투수가 각 1이닝씩 무실점 호투하며 체코를 3안타로 막았다.류 감독은 "포스트시즌에 오르지 못한 팀 소속 선수들은 한 달 넘게 경기를 안 해 경기 감각이 떨어져 있다"며 "젊은 불펜 투수들의 국제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2차전 선발로는 오원석(kt)을 예고했다.2026년 WBC에서 재대결할 체코에 대해 류 감독은 "경기 초반 점수 차를 벌리지 못하면 불안한
국내야구
[MT포토] 버디라인 정리하는 노승희
2025시즌 KLPGA투어 최종전으로 펼쳐지는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만 원)이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힐스 컨트리클럽(파72/6,556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다.8일 현재 2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노승희(요진건설)가 10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골프
'친정팀 상대 복귀전' 허훈, 5점 2어시스트...KCC, kt에 8점차 승리
최정상급 가드 허훈이 복귀한 부산 KCC가 수원 kt를 89-81로 제압하며 3연패에서 벗어났다. 8일 수원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경기에서 KCC는 승리를 거두며 7승 5패로 kt와 공동 4위로 올라섰다.지난 시즌까지 kt 소속이었던 허훈은 비시즌 종아리 부상에서 회복해 이날 친정팀 상대로 복귀전을 치렀다. 1쿼터 중반 교체 투입된 그는 즉시 카굴랑안의 볼을 스틸하며 존재감을 과시했고, 2쿼터에는 3점 슛을 성공시켜 팀의 리드 확보에 기여했다.KCC는 숀 롱이 연속 득점을 올린 2쿼터 막판 10점 차 리드를 잡았고, 3쿼터에서도 kt의 실책을 틈타 우위를 지켰다. 허훈은 10분 24초 출전해 5점 2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했고, 롱(19점 19리바운드)과
농구
'최고 구속 156km/h 곽빈에서 조병현까지'…대표팀 마운드의 완벽한 릴레이가 만든 3-0 승리
한국 야구 대표팀이 투수 진영의 완벽한 피칭으로 체코를 3-0으로 격파했다. 8일 고척스카이돔 K-베이스볼 시리즈 1차전이다. 곽빈 선발투수는 최고 구속 156km/h 직구로 2이닝 무피안타 4탈삼진으로 쾌조의 시작을 끊었다. 김건우는 2이닝 4탈삼진 무실점, 최준용은 1이닝 3탈삼진으로 뒷받침했다. 이호성도 첫 안타를 내줬으나 실점 없이 마무리했다. 이후 이로운·김택연·조병현이 각 1이닝씩 무실점으로 완벽한 피칭을 펼쳤다. 한국 마운드는 안타 2개만 내주며 완벽함을 보였다. 모든 투수들이 좋은 구질의 투구를 선보였다. 2026 WBC 대비에서 국내파 자원들의 호투는 매우 절실했다. 메이저리거 확보가 어렵기 때문이다. LG, 한화의 투수
국내야구
대구 3점 추격, 제주는 5시즌 만 강등 위기…K리그1 최악의 전쟁 시작
K리그1 생존 경쟁이 37라운드로 이어진다. 최하위 대구가 후반 추가시간 김현준의 골로 광주를 1-0으로 격파한 반면, 제주SK는 유키치에게 2골을 얻어맞고 1-2로 졌다. 대구(승점 32)는 제주(승점 35)와의 승점 차를 3으로 좁혔다. 최하위와 강등 확정의 암운이 드리웠던 대구는 '역전 잔류'의 발판을 마련했다. 전반 초반 광주의 공격을 버틴 대구는 후반 우세를 점했다. 에드가의 크로스바 슈팅 아쉬움을 딛고, 후반 48분 정헌택의 대각선 크로스에 문전 침투한 김현준이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결승골을 터트렸다. '대구의 왕' 세징야는 허리 부상으로 결장했으나 관중석에서 승리를 확인하며 주먹을 내질렀다. 제주는 유키치에게 얻어맞은 연
국내축구
'공동 선두->공동 6위' 신지애, LPGA 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 3라운드 후퇴
신지애가 LPGA 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 3라운드에서 공동 6위에 올랐다. 8일 시가현 세타 골프코스에서 1오버파 73타를 쳤다.사흘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공동 선두 하타오카 나사, 아라키 유나(일본·15언더파 201타)에 5타 뒤졌다.전날 공동 선두였던 신지애는 이날 타수를 잃으며 순위가 내려갔다.상위권은 일본 선수 중심이다. 야마시타 미유가 14언더파 202타 단독 3위, 사쿠마 슈리가 12언더파 204타 단독 4위다.윤이나와 이소미가 7언더파 209타 공동 10위다. 올해 LPGA 데뷔한 윤이나의 톱10 진입 가능성이 높다.
골프
수비 족쇄 풀린 '신인류' 웸반야마, 후반 18점 몰아치며 휴스턴 제압
'신인류' 빅토르 웸반야마의 후반 폭발적 활약에 힘입어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연패에서 탈출했다. 스퍼스는 8일(한국시간)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열린 NBA 정규리그 겸 NBA컵 서부 콘퍼런스 C조 예선에서 휴스턴 로키츠를 121-110으로 제압했다.웸반야마는 전반 수비에 묶여 4점에 그쳤으나, 후반 특히 4쿼터에서 10점을 몰아치며 총 22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해리슨 반즈와 줄리안 샴페니도 각각 24점, 22점으로 승리에 기여했다.2쿼터에서 두 자릿수 점수 차로 뒤졌던 스퍼스는 전반 종료 직전 10점 연속득점으로 51-50 근소한 리드를 잡았고, 3쿼터에서 10점 차까지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이로써 스퍼스는 2연패를 끊고 6승 2패로 서부
농구
'7명 투수 무실점 릴레이' 한국 3-0 체코…WBC 첫 평가전 완승
한국 야구 대표팀이 완벽한 투수 진영으로 체코를 3-0으로 격파했다. 8일 고척스카이돔 K-베이스볼 시리즈 1차전이다. WBC를 앞둔 첫 평가전 승리로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곽빈 선발투수는 2이닝 무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김건우(2이닝)·최준용(1이닝)·이호성(1이닝)·이로운(1이닝)·김택연(1이닝)·조병현(1이닝)도 모두 무실점으로 완벽한 릴레이를 펼쳤다. 한국은 1회말 송성문의 적시타로 1-0을 앞섰다. 2회말 한동희의 2루타와 최재훈의 희생플라이로 2-0까지 달아났다. 8회말 이재원의 2루타로 3-0을 만들었다. 체코 선발 얀 노박은 3이닝 3피안타 2실점을 기록했다. 체코는 타선 침묵으로 한국 마운드를 공략하지 못했다
국내야구
'4타수 무안타' 노시환의 침묵…한국 3-0 승리도 타순 불안 남겼다
한국 야구 대표팀이 체코를 3-0으로 격파했으나 4번 타자 노시환이 침묵했다. 8일 고척스카이돔 K-베이스볼 시리즈 1차전이다. 노시환은 4타수 무안타로 마무리했다. 1회말 헛스윙 삼진, 3회말 포수 파울플라이, 6회말·8회말 3루수 땅볼을 기록했다. 올시즌 정규리그에서 타율 0.260, 32홈런, 101타점(OPS 0.851)을 기록한 노시환이 빈손으로 끝난 것이다. 문제는 타선 흐름이 끊긴 점이다. 송성문이 기회를 만들었으나 노시환에서 흐름이 끊겼다. 상대가 약체 체코인만큼 아쉬운 모습이다. 노시환이 어려움을 겪으면 대표팀 타선도 함께 힘들어질 가능성이 높다. 다행스러운 점은 노시환의 반등 능력이다. 올시즌 극심한 슬럼프를 후반기에 극복
국내야구
곽빈, 체코전 2이닝 4K 완벽투... 2023년 WBC 부진 설욕
두산 곽빈(26)이 2년 8개월 만의 체코와 리턴매치에서 완벽투로 설욕했다. 곽빈은 8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K-베이스볼 시리즈 체코와 평가전에 선발 등판해 2이닝 동안 무피안타 1사구 무실점 4탈삼진으로 호투했다.최고 시속 156km 직구와 120km대 커브를 구사한 곽빈은 1회 한 명에게 사구를 허용했으나, 이후 완벽한 제구로 체코 타자들을 압도했다. 이는 2023년 WBC 당시 체코전에서 1⅓이닝 2실점했던 부진을 말끔히 씻어낸 투구였다.
국내야구
FA 시장 열린다...KBO, 김현수·강백호·최형우 등 21명 승인
KBO가 8일 2026년 자유계약선수(FA) 30명 중 승인된 21명의 명단을 공시했다. 승인 선수는 김현수·박해민(LG), 손아섭·김범수(한화), 강민호(삼성), 강백호·황재균(kt), 최형우·양현종(KIA), 최원준(두산) 등이다.이들은 9일부터 모든 구단과 계약 협상을 시작할 수 있으며, 각 팀은 타 구단 FA 승인 선수를 최대 3명까지 영입할 수 있다.
국내야구
조코비치, 헬레닉 챔피언십 결승행...개인 통산 101번째 ATP 투어 우승 도전
노바크 조코비치(5위·세르비아)가 ATP 투어 헬레닉 챔피언십 결승에 진출했다. 조코비치는 7일(현지시간) 아테네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한프만(독일)을 2-0(6-3 6-4)으로 제압했다.최근 4개 대회 연속 4강 탈락했던 조코비치는 8일 결승에서 무세티(이탈리아)를 상대로 개인 통산 101번째 투어 우승에 도전한다. 상대 전적은 8승 1패로 조코비치가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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