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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1R 3언더파 공동 15위...이민우 단독 선두
김주형이 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4천만달러) 첫날을 무난하게 마쳤다.김주형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7타를 쳤다. 단독 선두 이민우(호주·8언더파 62타)에 다섯 타 뒤진 공동 15위다.1번 홀 보기로 출발했으나 3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을 홀 50㎝에 붙여 버디를 잡았고, 12번 홀과 18번 홀에서도 타수를 줄였다.김시우는 1언더파 69타로 공동 25위에 올랐다. 후반 12번 홀과 17번 홀에서 보기를 적었으나 18번 홀에서 2.3m 버디 퍼트를 넣어 마무리했다.페덱스컵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보기 없이 5언더파 65타
골프
'조규성 2경기 연속골' 미트윌란, 리예카 상대로 4-1 승리...UECL 본선 진출
두 경기 연속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미트윌란의 조규성이 UEFA 콘퍼런스리그(UECL) 본선 진출을 이끌었다.조규성은 28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리예카에서 열린 2026-2027 UECL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팀의 4-1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3-1로 앞선 후반 12분 교체 투입된 그는 후반 33분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로 골을 만들었다.지난 21일 1차전 골에 이은 2경기 연속 득점이자 시즌 2호다. 미트윌란은 합산 6-1로 본선에 올랐다.본선에는 36개 팀이 나선다. 김예건의 츠르베나 즈베즈다는 유로파리그 PO에서 빅토리아 플젠에 밀려 UECL로 내려왔다.반면 이태석과 이강희가 풀타임을 뛴 아우스트리아 빈은 브라가에 0-1로 져 합계 0-2로 탈락했다.오
해외축구
에이스 돌아온 한국 남자농구, 레바논에 74-93 완패...월드컵 예선 조 최하위
에이스가 돌아왔지만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다.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레바논에 완패하며 2027 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조 최하위로 처졌다.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8일(한국시간) 레바논 주크 미카엘에서 열린 예선 2라운드 윈도4 경기에서 74-93으로 졌다. 일본과 중국이 승리하며 한국은 3승 4패로 F조 최하위가 됐고, 최근 3연패에 빠졌다. 마줄스 감독 부임 후 성적은 1승 6패다.한국은 NBA 서머리그를 마치고 합류한 이현중의 외곽포 두 방으로 1쿼터를 24-18로 앞섰으나, 3쿼터 막판 자드 칼릴에게 역전 점프슛을 내주며 60-63으로 밀렸다. 4쿼터에는 14점을 올리는 동안 30점을 헌납했다.이현중은 11점 5리바운드를 기
농구
삼성 박진만 감독, 홍준표 전 대구시장 "멍청하다" 반박하려면 1위 KT에 위닝 시리즈 해야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최근 하위권 팀을 상대로 화끈한 타격을 앞세워 연승 분위기를 만들었다. 하지만 이 상승세를 바라보는 시선은 아직 조심스럽다. 상대가 최하위권 팀이었다는 점에서, 진짜 경쟁력을 확인하려면 더 강한 상대와의 승부가 필요하기 때문이다.무엇보다 박진만 감독을 둘러싼 논란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최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삼성의 경기 운영과 선수 기용을 강하게 비판하며 박 감독을 향해 거친 표현을 사용하면서 논란이 커졌다.감독을 향한 공개적인 비판이 지나쳤다는 의견도 있지만, 그 배경에는 올 시즌 삼성 팬들이 느껴온 답답함과 기대 이하의 경기력에 대한 불만도 자리하고 있다.결국 박진만 감독이
국내야구
'살다살다 이런 7-7-7은 처음' 롯데 김태형 감독, '우승 대박' 대신 퇴장인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김태형 감독의 동행이 갈림길에 섰다.두산 베어스 시절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만든 '우승 청부사'. 롯데는 그 이름값에 기대를 걸었다. 하지만 기대와 현실의 간극은 너무 컸다.만약 이대로 시즌을 마친다면 김태형 감독에게 남는 숫자는 '7-7-7'이라는 씁쓸한 기록이 될 수 있다.롯데는 김태형 감독 부임 첫해인 2024시즌 7위에 머물렀고, 2025시즌에도 같은 순위에 그쳤다. 계약 마지막 해인 2026시즌 역시 가을야구 경쟁에서 확실한 우위를 잡지 못하며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3년 전 롯데가 김태형 감독에게 건 기대는 단순하지 않았다. 구단은 3년 총액 24억 원이라는 파격적인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88] 왜 ‘쿠라시’라고 말할까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처음 듣는 듯하면서도 어딘가 낯익은 무술이 당당히 정식종목으로 이름을 올렸다. ‘쿠라시(Kurash)’다. 유도도, 레슬링도, 태권도도 아니다.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에서 발전한 전통 씨름이 국제 스포츠의 이름으로 그대로 채택된 종목이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처음 정식 종목이 됐고, 2024년 항저우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살아남았다. 한국은 항저우 대회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했고, 이번 대회는 사상 첫 금메달을 넘어 금메달 2개까지 기대한다. 쿠라시는 우즈베키스탄어로 싸움, 투쟁, 겨루기, 레슬링을 가리키는 말이다. 영어로 ‘struggle, fight’, ‘wrestl
일반
'김경문 교체론' 맞나?…한화 준우승 만든 리더십은 인정, 플랜B·경기 운영은 달라져야
김경문 감독의 재계약 여부를 둘러싼 논쟁이 한화 이글스의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올 시즌 내내 보여준 경기 운영과 선수 기용에 대한 비판이 나오면서 일부에서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된다.하지만 김경문 감독의 공과를 평가할 때 반드시 짚어야 할 부분이 있다. 한화는 김 감독 부임 이후 오랜 침체에서 벗어나 경쟁력을 갖춘 팀으로 변모했고, 지난 시즌 19년 만의 한국시리즈 진출과 준우승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냈다.부상과 부진이라는 변수를 모두 감독의 책임으로 돌리는 것은 공정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실패한 순간보다, 팀을 어디까지 끌어올렸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발전시킬 수 있느냐이다. 김경문 감독
국내야구
김민수, 레인저스 이적 완료...이적료 160억원에 4년 계약
스무 살 김민수가 스페인 2부 지로나를 떠나 스코틀랜드 명문 레인저스로 이적했다.레인저스는 27일 홈페이지를 통해 김민수와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4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등번호는 10번이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적료는 바이아웃 금액인 1천만 유로(약 160억원)로, 구단 역사상 두 번째로 큰 규모다.윙어와 스트라이커를 모두 소화하는 김민수는 2022년 여름 지로나 유소년팀에 합류해 그해 10월 B팀에서 데뷔했다. 비유럽연합 선수 3명 제한이라는 라리가 규정에 막혀 1군 승격이 어려웠다.지난 시즌 라리가2 안도라 임대에서 40경기 6골 4도움을 올렸고, 올 시즌 지로나 복귀 후 리그 2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다.데릭 매키니스 감
해외축구
'유럽 진출 2년 만에 빅리그로' 설영우,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와 4년 계약
축구 국가대표 측면 수비수 설영우(27)가 세르비아 츠르베나 즈베즈다를 떠나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했다.아우크스부르크는 27일 홈페이지를 통해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은 2030년 6월까지 4년이며 등번호는 7번이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적료는 옵션 포함 550만 유로(약 88억원) 수준이며, 재이적 시 즈베즈다가 10%를 받는 셀온 옵션이 포함됐다.설영우는 구자철, 지동원, 홍정호에 이어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뛰는 네 번째 한국 선수다.울산 HD 유소년팀을 거쳐 2020년 울산에 입단한 그는 2024년 6월 즈베즈다로 옮겼고, 유럽 진출 2년 만에 5대 빅리그에 입성했다. 즈베즈다에서 3시즌 동안 공식전 101경기 8골을 기록하며 정규리
해외축구
[MT포토] 예쁘게 미소 짓는 에리카
KLPGA 2026시즌 스물한 번째 대회인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899야드)에서 열린다.27일 1라운드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에리카윤 스미스가 10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골프
[MT포토] 손 인사하는 에리카 윤 스미스
KLPGA 2026시즌 스물한 번째 대회인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899야드)에서 열린다.27일 1라운드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에리카윤 스미스가 10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골프
[MT포토] 티샷 날리는 양효진
KLPGA 2026시즌 스물한 번째 대회인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899야드)에서 열린다.27일 1라운드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양효진이 1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골프
[MT포토] 강하게 티샷 날리는 방신실
KLPGA 2026시즌 스물한 번째 대회인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899야드)에서 열린다.27일 1라운드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방신실이 1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골프
[MT포토] 버디퍼트 하는 방신실
KLPGA 2026시즌 스물한 번째 대회인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899야드)에서 열린다.27일 1라운드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방신실이 10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골프
[MT포토] 목표를 조준하는 박결
KLPGA 2026시즌 스물한 번째 대회인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899야드)에서 열린다.27일 1라운드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박결이 1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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