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주형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7타를 쳤다. 단독 선두 이민우(호주·8언더파 62타)에 다섯 타 뒤진 공동 15위다.
1번 홀 보기로 출발했으나 3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을 홀 50㎝에 붙여 버디를 잡았고, 12번 홀과 18번 홀에서도 타수를 줄였다.
김시우는 1언더파 69타로 공동 25위에 올랐다. 후반 12번 홀과 17번 홀에서 보기를 적었으나 18번 홀에서 2.3m 버디 퍼트를 넣어 마무리했다.
페덱스컵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보기 없이 5언더파 65타로 공동 5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2언더파 68타로 공동 20위다.
한편 같은 조의 J.J. 스펀(미국)이 어깨 부상으로 기권하면서 이민우는 혼자 라운드를 돌았다. 그는 "동반 플레이어가 없어 이상했지만 서두르지 않으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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