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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프로골프]유소연-노승열, 우승 도전...주흥철 생애 첫 승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노승열(23.나이키골프)과 유소연(24.하나금융그룹)이 시즌 첫 승 기회를 잡았다. 노승열은 중간합계 4언더파 209타로 2타 차 공동 2위에 올랐고 유소연은 중간합계 8언더파 134타를 기록해 선두에 2타 뒤진 단독 2위에 올랐다. 선두는 미셸 위(미국).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군산CC오픈에서는 주흥철(33)이 생애 첫 승을 거뒀다. 이로써 KPGA투어에서는 우승자 7명 중 5명이 생애 첫 우승자가 됐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퀴큰론스 내셔널' 3R미국 메릴랜드주 콩그레셔널 골프장 (파71, 7569야드)선두 패트릭 리드 E -6 207T2 마크 레시먼 +2 -4 209 프레디 제이콥슨 E 노승열 -5T5 저스틴 로즈 -1 -3 ...
골프
세계랭킹 1위 루이스, 또 우승!
전날까지 무섭게 치고올라왔던 유소연(24·하나금융그룹)이 미셸 위(25·나이키골프)가 막판 부진을 보인 가운데 세계랭킹 1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가 LPGA 시즌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루이스는 30일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월마트 아칸소 챔피언십 마지막날 3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며 합계 12언더파 201타로 정상에 올랐다.선두에 4타 뒤진 채 마지막 라운드에 들어간 루이스는 이날 버디 7개를 잡아내며 리디아 고(17·뉴질랜드) 등 공동 2위를 1타차로 따돌리고 역전 우승을 거뒀다. 우승 상금은 30만 달러.통산 11승째다.전날 단독 선두였던 미셸 위는 이날 2오버파의 부진으로 공동 8위(8언더파...
일반
'정도전', 호평 속 종영…시청률 전작보다 2배 높아
KBS 1TV 대하드라마 '정도전'이 인기리에 종영했다.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정도전' 50회의 시청률은 전국기준 17.3%를 기록했다.'정도전'은 3회 연속 시청률이 상승하며(48회 1.2%P, 49회 1.0%P, 50회 0.6%P 상승),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로 종영했다.동시간대 방송된 MBC '왔다 장보리'(17.2%)보다 0.1%포인트 높았으며, KBS 2TV '개그 콘서트'(12.2%)보다는 5.1%포인트, SBS '끝없는 사랑'(8.0%)보다는 9.3%포인트 높은 수치를 보였다.'정도전' 마지막 회 시청률은 첫 회(2014년 1월 4일) 시청률 10.0%보다 7.3%나 높았으며 전작 '대왕의 꿈' 마지막 회(2013년 6월 9일) 시청률 8.9%보다도 두 배 가까이 높아 열풍을 ...
[월드컵]그리스 신화 '육탄 저지' 나바스, 경기 MVP
북중미의 다크호스 코스타리카가 사상 첫 월드컵 8강 진출의 감격을 누렸다. 사상 첫 16강을 일궈낸 그리스 신화는 막을 내렸다.코스타리카는 30일(한국 시각) 헤시피의 아레나 페르남부쿠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그리스와 16강전에서 연장까지 120분 혈투 끝에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3 승리를 거뒀다. 수적 열세에도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레반테)의 신들린 선방과 끈질긴 근성으로 일군 승리였다.사상 첫 8강 진출이다. 역대 세 차례 월드컵에서 코스타리카는 1990년 이탈리아 대회 16강이 최고 성적이었다.나바스는 경기 '맨 오브 더 매치'(MOM)에 선정됐다. 전후반과 연장 120분 동안 상대 24개 슛, 13개의 유효 슈팅을 온몸...
해외축구
'빅맨' 강지환 "연기 잘하는 배우? 크나큰 훈장"
SBS 드라마 ‘돈의 화신’ 이후 다시 만난 배우 강지환(37)은 여전히 탄탄했고, 유쾌했다.지난해 ‘돈의 화신’ 당시에는 소속사 계약 문제로 떠들썩했고, 최근 종영한 KBS 2TV ‘빅맨’은 세월호 참사와 KBS 파업으로 방송에 차질을 빚어 대중의 관심에서 벗어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언제나처럼 연기에만 몰두한 강지환은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빅맨’ 덕분인지 홀가분하다며 웃어 보였다.고아로 자라 재벌 그룹의 장남이라는 새 삶을 얻어 세상의 부조리에 맞선다는 이야기를 그린 ‘빅맨’은 거창한 스토리와 달리 시작부터 우려가 따랐다. MBC에서는 ‘기황후’가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었으며 SBS는 이종석과 박해진을 내세운 ‘닥...
[월드컵] 고개 숙인 손흥민 "이 엿을 먹어야 하나요"
30일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단을 향해 일부 팬이 호박맛 엿 사탕을 투척했다. '의리' 논란과 더불어 1무2패라는 초라한 성적을 남기고 돌아온 대표팀을 향해 분노를 표출한 것이다.대표팀 선수들을 격려하는 목소리가 더 컸다. 특히 2014 브라질월드컵을 통해 한국 축구의 희망으로 떠오른 손흥민을 응원하는 팬들이 대거 인천공항을 찾았다. 그들은 손흥민의 이름을 연호했지만 손흥민 역시 대표팀의 일원이었다. 마음은 무거웠고 표정은 어두웠다.손흥민은 기자회견 자리에 들어서며 풀죽은 목소리로 "이 엿을 먹어야 하나요"라는 농담을 건넸다. 거친 팬심에 선수들은 상처를 받았다. 개인의 영예 대신 팀 전체의 ...
해외축구
[월드컵] 돌아온 홍명보 "거취? 어려운 결정하기 쉽지 않아"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둔 점에 대해 고개를 숙이고 사과했다.홍명보 감독은 30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기자회견을 하고 "월드컵 기간에 국민 여러분께서 성원을 보내주셨는데 보답하지 못해 죄송하다"며 "제가 부족해 성적을 내지 못했지만 우리 선수들에게는 아직 미래가 있는만큼 남는 것이 있는 대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년 전 런던올림픽에서 한국 축구의 사상 첫 메달(동메달) 획득을 이끌며 지도자로서 인정을 받았던 홍명보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1무2패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들고와 축구 팬들을 크게 실망시켰다.홍명보 감독은 "알제리와의 두 번째 경기가 우리에게 중요했는데 그...
해외축구
[월드컵] '엿 먹어라' 귀국한 축구 대표팀에 분노한 팬심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둬 축구 팬들을 크게 실망시킨 홍명보호를 향한 분노가 대표팀 귀국 현장을 뒤덮었다.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에서 1무2패라는 초라한 성적을 남긴 한국 축구 대표팀은 30일 오전 6시경 인천공항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냈다.대표팀 선수단이 나오자 일제히 카메라 플래시가 터졌고 대표팀을 격려하기 위해 이른 시간 공항을 찾은 팬들의 함성이 쏟아졌다. 특히 이번 대회를 통해 스타로 발돋움한 손흥민을 응원하는 여성 팬들이 많았다.이 때까지만 해도 분위기는 좋았다.홍명보 감독을 필두로 단복을 차려입은 대표팀 선수단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을 비롯한 고위 간부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을 때...
해외축구
[월드컵]왜 홍명보는 실패할 수밖에 없었나?
브라질 월드컵이 조별리그가 끝나고 16강 토너먼트가 시작됐다.조별리그를 마친 결과 미주 대륙 팀들의 득세에 아시아 팀 전멸, 유럽 팀 절반 이상의 몰락으로 요약된다. 어느 정도 예상했던 일이다. 역대 월드컵이 그랬다. 장거리 원정에 따른 컨디션 조절 실패가 주된 원인으로 보인다. 아시아 팀이 가장 심했고, 유럽의 강팀도 예외는 아니었다.이번에 한국 대표팀은 1무2패(3경기 3득점 6실점)의 초라한 성적표를 받았다.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이후 16년 만의 조별리그 무승이라는 참담한 결과다. 당초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이렇게 처참하게 패할 줄을 몰랐다. 축구를 사랑하는 국민 모두가 충격에 빠졌다.여기저기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
해외축구
[월드컵]스페인 언론 "아기레, 日 사령탑 7월 말 취임"
위기의 일본 축구 대표팀 차기 사령탑에 하비에르 아기레 전 에스파뇰 감독(56)이 취임할 전망이다.스페인 유력지 '마르카'는 30일(한국 시각) "아기레 감독이 일본 대표팀을 4년 동안 맡을 것"이라면서 "7월 말 일본으로 건너가 취임할 것"이라고 전했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발 기사로 "처음에는 소문에 지나지 않았으나 이제 현실이 됐다"면서 "2018년 러시아 월드컵까지 일본을 이끌 것"이라는 내용이다.일본은 알베르토 자케로니 감독의 후임을 찾고 있다. 2010년 이후 4년 동안 팀을 이끈 자케로니 감독은 4강을 공언했던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1무2패, 초라한 성적을 거뒀다.0순위 후보로 거론된 아기레 감독은 스페인 에스파뇰과 계...
해외축구
[월드컵]로번 "PK 맞지만 할리우드 액션은 사과한다"
극적인 대역전승으로 난적 멕시코를 누른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은 아르옌 로번(30, 바이에른 뮌헨)이었다.로번은 30일(한국 시각) 포르탈레자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멕시코와 16강전에서 후반 추가 시간 천금의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2-1 승리를 이끌었다. 결국 후반 막판 2골을 몰아넣은 네덜란드는 기적의 8강 드라마를 일굴 수 있었다.1-1 동점인 가운데 로번은 상대 페널티지역 오른쪽을 허물다 라파엘 마르케스(레온)의 발에 걸려 넘어졌다. 다소 과장된 동작으로 보일 수도 있었으나 주심의 휘슬이 울렸다. 이어 얀 훈텔라르(샬케)가 침착하게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경기 후 미겔 에레라 멕시코 ...
해외축구
[월드컵] 오초아 뚫은 벼락 슈팅…네덜란드의 역전 드라마
막판까지 탈락의 위기에 놓였던 네덜란드에게는 한편의 스릴러였다. 반면, 역사적인 8강 진출을 눈앞에서 놓친 멕시코에게는 비극이었다.드라마같은 승부였다. 네덜란드가 멕시코를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2014 브라질월드컵 8강 대열에 합류했다.네덜란드는 30일(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탈레자의 카스텔랑 주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0-1로 뒤진 상황에서 마지막 2분을 남기고 연속 2골을 몰아넣어 2-1 역전승을 거뒀다.네덜란드는 후반 3분 만에 멕시코의 간판 공격수 도스 산토스에게 벼락같은 중거리슛을 얻어맞고 선제골을 내줬다. 도스 산토스는 페널티박스 외곽 정면에서 수비수 2명을 앞에 두고 기습적인 슈팅을 때려 골망...
해외축구
'노히터' 찰리도 홀린 실책, NC 첫 고비 왔나
잘 나가던 공룡 군단이 더위지면서 움직임이 둔해졌다. 시즌 첫 4연패에 빠졌다.NC는 29일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와 사직 원정에서 0-9 영봉패를 안았다. 올해 첫 4연패다. 26일 잠실 LG전 이후 주말 '경남 더비'에서 싹쓸이를 당했다. 1위 삼성과 승차는 어느덧 6경기로 벌어졌다.특히 2위 자리를 장담하기 어렵게 됐다. 2연승을 거둔 3위 넥센에 반 경기 차로 쫓기게 됐다. 4위 롯데에도 3경기 차다. 한때 양강의 위치에서 치열한 2~4위 싸움으로 밀리는 모양새다.당초 올해 NC는 어지간하면 연패를 당하지 않을 팀으로 꼽혔다. 토종 에이스 이재학에 외국인 3명이 버틴 선발진이 최강이기 때문이다. 오늘 지면 내일 또 강력한...
해외야구
주흥철, 프로 8년만에 첫 우승
주흥철(33)이 프로 데뷔 8년 만에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주흥철은 29일 전북 군산컨트리클럽에서 열린 군산CC오픈 마지막 날 라운드에서 2타를 줄이며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우승트로피오 함께 우승 상금 6천만원을 받았다.허인회, 황중곤과 함께 공동 선두로 맞막 라운드를 맞은 주흥철은 전반서 1타를 잃고 선두를 내줬지만 후반 14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주흥철은 16번홀(파5)에서 어프로치 샷을 홀 1.5m에 붙여 다시 1타를 줄이며 1타차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마지막 18번홀(파4)에서 8m 거리의 버디 퍼트를 집어넣고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타를 줄이며 2006년 프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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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배구, 연이틀 네덜란드에 풀세트 역전패
남자 배구 대표팀이 또 다시 네덜란드에 풀세트 역전패를 당했다.박기원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4 월드리그 국제대회' 네덜란드와 E조 10차전에서 2-3(21-25 27-25 25-18 19-25 9-15)으로 졌다. 전날에 이어 먼저 두 세트를 따내고도 4, 5세트를 내리 내줬다.지난 2일 네덜란드에 21년 만의 월드리그 승리를 거둔 이후 2연패다. 월드리그 상대 전적은 2승20패가 됐다. 다른 대회까지 포함하면 7승35패다.올 시즌 월드리그 성적은 2승8패가 됐다. 승점 1을 보태 11점으로 여전히 최하위에 머물렀다. 대표팀은 7월 6, 7일 포르투갈 원정에서 최종 2연전을 치른다.전광인이 양 팀 최다 20점에 서재덕(13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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