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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손태영, 5년 만에 둘째 임신
권상우-손태영 부부가 5년 만에 둘째를 임신했다.권상우 소속사 벨액터스 관계자는 23일 오전 CBS노컷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이같이 밝히며 "현재 손태영이 임신 11주차"라고 말했다.관계자는 "둘째 아이 하트(태명)는 내년 2월께 태어날 예정이다"며 "권상우, 손태영 모두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연예계 잉꼬부부로 꼽히는 권상우-손태영은 지난 2008년 9월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듬해 2월에는 아들 룩희를 얻는 겹경사를 맞기도 했다.한편 권상우는 현재 SBS 드라마 '유혹'에 출연 중이며 손태영은 지난달 TV조선 드라마 '불꽃속으로'를 마치고 휴식 중이다.CBS노컷뉴스 장창환 기자 pontan@cbs.co.kr
우익수 켐프, 매팅리 감독에게 강한 인상 남겼다
우익수 맷 켐프가 돈 매팅리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았다.LA 다저스 홈페이지는 23일(한국시간) "돈 매팅리 감독이 켐프의 우익수 플레이를 인상 깊게 봤다"고 전했다.매팅리 감독은 지난 22일 야시엘 푸이그, 핸리 라미레즈가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켐프를 우익수로 돌렸다. 중견수 자리를 뺏긴 켐프는 그동안 푸이그가 우익수로 출전할 때 주로 좌익수로 출전했다. 5년 만의 우익수 출전이었다.켐프는 안정적인 플레이로 매팅리 감독에게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5년 만의 우익수 출전답지 않게 침착했다. 홈페이지도 "켐프가 우익수에서 자연스러운 플레이로 매팅리 감독에게 임팩트를 줬다"고 강조했다.매팅리 감독도 "켐프가 좌익수보다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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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프리시즌서 첫 공격포인트에 PK 유도까지
손흥민(22·레버쿠젠)이 2014-2015시즌 분데스리가 개막을 앞두고 열린 프리시즌 경기에서 첫 공격포인트를 올렸다.손흥민은 23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첼암제의 알로이스 라티니 경기장에서 열린 로코모티브 모스크바(러시아)와의 친선경기에 주전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1도움을 기록했다.손흥민은 전반 3분 만에 하칸 칼하노글루의 선제골을 도왔다. 3분 뒤에는 페널티박스 안쪽에서 상대 골키퍼에게서 반칙을 당해 페널티킥을 이끌어냈다. 슈테판 키슬링이 키커로 나서 골을 넣었다.레버쿠젠은 손흥민의 활약에 힘입어 3-1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전반 45분을 소화한 뒤 경기를 마쳤고 후반에는 유망주 류승우(21)가 투입됐다.한편, 도르트문트...
해외축구
로드FC 미들급 챔피언 이은수 타이틀 반납
로드FC 미들급 챔피언 이은수(32, 임파워트레이닝센터)가 타이틀을 반납했다.한국 종합격투기 1세대로 평가받는 이은수는 2012년 11월 '로드FC 10' 대회에서 초대 챔피언 오야마 교를 꺾고 챔피언 벨트를 따냈지만 고질적인 무릎부상으로 오랫동안 방어전을 치르지 못해 이같은 결단을 내렸다.이은수는 "최근 무릎수술을 무사히 마쳤다. 그런데 주치의 선생님이 '체중을 15kg 이상 감량하지 않으면 선수생활을 할 수 없다'고 했다"며 "체급을 웰터급으로 전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차정환, 김훈, 앤드류스 나카하라 등 기존 웰터급 강자들과 겨뤄 웰터급 타이틀을 차지한 후 라이트급 전향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로드FC 정문홍 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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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비디오 판독 첫 시행…"아직 적응이 필요해"
프로야구 심판 합의 판정(비디오 판독) 제도가 드디어 시행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18일 심판 합의 판정 제도 시행을 발표했다. ① 홈런/파울에 대한 판정, ② 외야타구의 페어/파울, ③ 포스/태그플레이에서의 아웃/세이프, ④ 야수(파울팁 포함)의 포구, ⑤ 몸에 맞는 공 등 5개 항목에 대한 합의 판정이다.더 공정한 판정을 위한 조치지만,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다. 특별한 시뮬레이션 없이 22일 후반기 첫 경기부터 곧바로 시행됐기 때문이다.현장의 목소리도 마찬가지였다. 효과에 대한 생각은 긍정적이지만, "적응하기까지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것이 감독들의 생각이었다. 실제로 22일 4개 구장에서는 적응이 필요한 장면이 여럿...
해외야구
하메스 로드리게스, 레알 입단 "늘 꿈꿨던 순간"
"나의 꿈이 실현됐다"'월드컵 득점왕' 하메스 로드리게스(23·콜롬비아)가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의 대활약을 발판삼아 자신의 꿈을 이뤘다.로드리게스는 23일(한국시간)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구단인 레알 마드리드 입단식에서 "난 예전부터 이 곳에서 뛰고 싶었다. 레알 마드리드를 알게된 순간부터 늘 이 순간을 꿈꿨다. 여기서 많은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로드리게스는 브라질월드컵에서 콜롬비아의 사상 첫 8강 진출을 이끌었고 6골을 터뜨려 득점왕에도 올랐다. 레알 마드리드는 로드리게스와 6년 계약을 맺었고 이적료는 8천만 유로(약 1100억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로드리게스는 독일 대표팀의 토니 크로스...
해외축구
김태균 선수 귀갓길에 접촉사고…
23일 0시2분께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 대전컨벤션센터 앞 사거리에서 원촌동에서 엑스포과학공원 방면으로 가던 조모(25)씨의 승용차와 한밭대교에서 스마트시티 방면으로 가던 김태균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선수(31)의 승용차가 부딪치는 사고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두 운전자 모두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김 선수는 이날 경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씨의 차가 신호를 위반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한화이글스는 이날 대전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NC 다이노스를 꺾고 3년만에 4연승을 기록했다. 뱬뿰빀돱뒪
해외야구
드라마도 리얼하게? 공감 100배 로맨스가 뜬다
안방극장이 리얼한 로맨스에 빠졌다. 최근 현실감 넘치는 공감 멜로 드라마들이 급부상하고 있다.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은 여자들의 판타지를 리얼하게 구현해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주변으로부터 항상 결혼 압박을 받는 20대 후반 여주인공 주장미(한그루 분) 캐릭터가 대한민국 싱글녀들을 대변해 공감을 얻었다.지방대 출신 명품 매장 직원 주장미와 성형외과 의사 공기태(연우진 분)의 로맨스는 신데렐라 스토리의 전형이기도 하지만 그 속에 한국 사회 20~30대들의 고민이 녹아들어 있어 현실감과 판타지의 조화가 잘 이루어졌다는 평이다.벌써 세번째 시즌을 맞은 tvN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역시 일, 사랑, 우...
전진용 "대한항공 이적, 내게는 최고의 행운"
"대한항공에 온 것이 제게는 최고의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전진용은 2011~2012시즌 V리그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6순위로 삼성화재의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그에게 많은 출전 기회는 주어지지 않았다. 삼성화재가 V리그에서 워낙 단단한 선수 구성을 갖춘 탓에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었다.삼성화재 입단 후 2시즌 간 만년 후보에 머물던 전진용은 지난 시즌 도중 세터 강민웅과 함께 대한항공으로 이적했다. 레프트 류윤식, 세터 황동일과 2대2 트레이드로 유니폼을 바꿔 입었다. V리그에서 흔하지 않은 이적에 사실상 강민웅과 류윤식이 주인공이었던 트레이드지만 전진용에게는 분명한 기회였다.더욱이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대대...
일반
'로테이션 그대로' 삼성의 여유, 4연패 끊었다
삼성은 전반기 막판 4연패를 당했다. 2위 넥센과 격차도 3.5경기까지 좁혀졌다.하지만 삼성은 여전히 여유가 있었다. 후반기 첫 경기. 대부분의 팀들이 첫 경기에 초점을 맞추고 에이스를 배치했다. 그만큼 출발이 중요하기 때문이다.삼성의 후반기 첫 경기 선발은 릭 밴덴헐크. 삼성 선발 투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내고있지만, 무엇보다 전반기 로테이션(밴덴헐크-배영수-제이디 마틴-장원삼-윤성환) 그대로 선발을 돌렸다.그리고 후반기 시작과 함께 연패 사슬을 끊었다.삼성은 22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와 원정 경기에서 6⅓이닝 3실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한 밴덴헐크를 앞세워 5-3으로 승리했다. 4연...
해외야구
대만, 인천AG 참가에 따른 협력 요청
김정행 대한체육회장은 22일 오후 올림픽회관 13층 집무실에서 석정 주한타이베이대표부 대사를 접견(사진)하고 한국과 대만의 스포츠교류협력 및 오는 9월 대만선수단의 인천아시안게임 참가에 따른 협력사항을 논의했다.석정 대표는 이날 김정행 회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대만은 '600~700명의 선수단을 구성, 참가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이번 대만선수단의 인천아시안게임 참가에 대해 대한체육회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이날 김정행 회장 접견에는 석정 대표외에 타이베이대표부 참사관, 서기관 등 모두 4명이 방문했다.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일반
팀 개편 나선 대한항공, 그래도 웃는다
"그래도 시합은 이겨야죠."22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OK저축은행의 '2014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B조 2차전.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김종민 대한항공 감독은 애써 쓴웃음을 지었다.그도 그럴 것이 전보다 한참 부족한 선수 구성으로 코트에 나설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당장 지난 시즌까지 활약하던 선수 5명이 팀에서 이탈했다. 신경수와 이보규는 은퇴했고, 진상헌은 입대했다. 김태호는 웨이버 공시, 김민욱은 자유계약선수(FA) 미계약으로 팀을 떠났다. 반대로 새로 영입 선수는 LIG손해보험에서 웨이버 공시됐던 센터 김철홍뿐이다.그뿐 아니라 컵대회에 출전하는 선수 중 많은 수가 정상 컨디션이...
일반
오승환, 네 번째 블론세이브…이대호는 3안타 맹타
오승환(32, 한신 타이거즈)이 시즌 네 번째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오승환은 22일(한국시간)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서 2-1로 앞선 9회초 마운드에 올랐지만, 피홈런과 함께 승리를 지키지 못했다.지난 6월17일 니혼햄 파이터스전 이후 35일 만의 블론세이브. 피홈런은 6월28일 주니치 드래곤스전 이후 24일 만이다.오승환은 전날 1이닝 무실점으로 한일 통산 300세이브를 기록한 뒤 이틀 연속 마운드에 올랐다. 센트럴리그 선두를 다투고 있는 요미우리와 3연전인 만큼 연투는 물론 8회 조기 등판도 준비했다.2-1로 앞선 9회초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은 요미우리 중심 타선을 만...
해외야구
두산-SK의 에이스 맞대결…비로 노게임 선언
두산과 SK 모두 에이스를 내면서 후반기 첫 승을 노렸다. 하지만 야속한 비는 에이스들의 대결을 끝까지 지켜보지 않았다.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SK-두산전이 비로 인해 노게임 선언됐다.양 팀 모두 승리가 절실했다. 두산은 전반기 마지막 경기 선발로 나선 더스틴 니퍼트를 선발 등판시켰고, SK는 올스타전에서 2이닝을 던진 김광현을 마운드에 올렸다. 덕분에 치열한 투수전이 전망됐다.1회초 실책으로 니퍼트가 먼저 점수를 뺏겼다. 선두타자 이명기의 타구를 유격수 김재호가 놓쳤고, 계속된 2사 2루에서는 이재원의 타구를 잡은 2루수 오재원이 1루 커버를 들어온 니퍼트에게 악송구를 했다. 그 사이 이명기가 3루를 돌아 홈까지 들어왔다...
해외야구
데뷔전 치른 박미희 감독 "표정관리 해야죠"
"이제부터 표정관리 해야겠네요."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는 2013~2014시즌을 마친 뒤 활발한 선수 영입으로 전력을 보강했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베테랑 센터 김수지를 현대건설에서 데려왔고, 잠재력이 큰 레프트 공격수 곽유화와 신연경도 FA 보상선수로 영입했다. 하지만 흥국생명의 깜짝 영입은 따로 있다. V리그 사상 두 번째 여성 감독의 선임이다.흥국생명은 지난 시즌까지 방송해설가로 활약한 박미희 감독을 선임해 명가 재건에 나섰다. 지도자가 아닌 해설위원으로 객관적인 시각으로 흥국생명을 분석했던 경험을 살려 지도자로 활약해줄 것이라는 큰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부임 후 약 두 달이 흐른 22일.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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