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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KLPGA iM금융오픈 2R 코스 레코드 63타...김민솔·전예성과 공동 선두
김민선이 하루 만에 완전히 달라졌다.김민선은 10일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iM금융오픈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9개를 몰아쳐 9언더파 63타를 기록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고지우가 세운 8언더파 64타를 한 타 줄인 코스 레코드다. 코스 레코드 부상 현금 300만원도 받았다.전날 2오버파로 부진했던 김민선은 11번 홀부터 15번 홀까지 5연속 버디에 이어 후반 4~6번 홀 3연속 버디, 마지막 9번 홀 버디까지 추가하며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로 김민솔·전예성과 공동 선두에 올랐다.김민선은 "샷 감각이 좋아 기회가 훨씬 많았고 퍼트 라인도 잘 보였다"며 "우승했을 때를 포함해 오늘이 인생 베스트 경기
골프
일본 레전드 39세 혼다, 싱가포르 FC주롱 입단...2년 만에 현역 복귀
일본 축구 레전드 혼다 게이스케(39)가 2년의 공백을 깨고 다시 그라운드에 선다.싱가포르 프로축구 1부 리그 FC주롱은 10일 혼다가 2026-2027시즌 팀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입단 예정일은 오는 8월이다. 혼다가 프로팀 선수로 복귀하는 것은 2024년 여름 부탄 리그 파로 FC와 단기 계약 이후 약 2년 만이다. 싱가포르는 일본 밖 11번째 활동 국가다.일본 대표로 98경기 37골을 기록한 혼다는 월드컵 본선 3개 대회(2010·2014·2018년) 연속골을 터뜨린 일본 최초의 선수이자, 아시아 선수 역대 월드컵 최다골(9경기 4골) 보유자다.혼다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장 많은 국가의 최상위 리그에서 득점해 기네스 세계 기록에 이름을 올리는 것이
해외축구
NBA 필라델피아 에이스 엠비드, 긴급 맹장 수술...PO 2경기 남기고 이탈
NBA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10일(한국시간) 에이스 조엘 엠비드가 휴스턴에서 긴급 맹장 수술을 받았다고 발표했다.엠비드는 이날 휴스턴 로키츠전을 앞두고 갑작스러운 복통을 호소했고, 검사 결과 맹장염 진단을 받아 즉시 수술을 진행했다. 닉 너스 감독은 "전날 연습 때까지는 괜찮았으나 새벽부터 상태가 나빠졌다"며 "엠비드가 무사히 회복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복귀 시점은 불투명하다.올 시즌 38경기에서 평균 26.9점·7.7리바운드를 기록 중인 엠비드의 이탈은 치명적이다. 이날 필라델피아는 휴스턴에 102-113으로 패해 동부 8위(43승 37패)에 머물렀고, 6위 애틀랜타에 2경기 차로 뒤처졌다.정규리그 2경기(인디애나·
농구
속초고, 부산동성고 꺾고 파죽의 4연승…조 1위로 8강 진출
올 춘계연맹전 준우승팀 속초고가 부산동성고를 물리치고 파죽의 4연승을 올리며 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속초고는 10일 강원 삼척 체육관에서 열린 2026 한국중고배구 1차연맹전 18세이하 남자부 C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안정된 조직력을 발판으로 삼아 부산동성고를 세트스코어 3-0(25-12, 25-18, 25-13)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속초고는 5개팀이 편성된 조에서 1위를 차지하며 8강에 진출했다. 여고부 A조선 강릉여고가 제천여고를 3-0(25-19, 25-15, 25-13)으로 완파하고 2연승으로 4강 진출이 유력해졌다 . ◇10일 전적
배구
중부대, 충남대 꺾고 2026 대학배구 KUSF U-리그 3연승으로 조 단독선두
2026 대학배구 KUSF U-리그에서 중부대가 3연승을 달리며 조 선두를 굳게 지켰다.중부대는 10일 대전 충남대 체육관에서 열린 남대부 B조 예선 원정경기에서 충남대를 세트스코어 3-1(25-21, 25-15, 23-25, 25-17)로 제압했다. 이날 경기에서 중부대는 높은 공격 성공률을 앞세워 경기 주도권을 장악했고, 세트스코어 2-0으로 앞선 상황에서도 집중력을 유지하며 승리를 완성했다.이로써 중부대는 3연승과 함께 승점 9를 기록, B조 단독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안정적인 공격력과 조직력이 돋보이는 경기력이 이어지면서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한편 A조에서는 인하대가 원정경기에서 경일대를 3-0(25-19, 25-16, 25-14)으로 완파했다.
배구
롯데, 개막 10경기 중견수 4명 기용...김태형 감독 "지금은 타격감 좋은 황성빈이 낫다"
롯데 자이언츠가 개막 10경기 동안 선발 중견수로 장두성·황성빈·윤동희·손호영 등 4명을 기용했다. 김태형 롯데 감독은 주전을 확정하지 않은 채 상황에 따라 선수를 선택하고 있다.김 감독은 10일 키움전 선발 라인업에 황성빈을 1번 타자 중견수로 배치했다. "수비는 장두성, 장타력은 손호영이 낫지만 타격감이 좋지 않다"며 황성빈을 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황성빈은 개막 후 타율 0.333(27타수 9안타)에 4도루로 활약 중이다.포수도 마찬가지다. 손성빈이 2경기 연속 선발 마스크를 썼다. 김 감독은 "유강남 타격이 안 되면 손성빈이 나가도 된다"고 밝혔다.에이스로 기대를 모은 외국인 선발 엘빈 로드리게스도 2경기 평균자책점 8.00으
국내야구
'붉은사막' 업데이트는 이어진다…'보스 재대결' 등 순차 예고
펄어비스는 10일,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의 업데이트 계획을 담은 개발자 노트를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했다.업데이트는 4~6월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신규 콘텐츠로 '보스 재대결(가칭)'과 '재봉쇄(가칭)' 기능을 추가한다. 보스 재대결은 본편에서 마주한 보스를 다양한 전략으로 재도전하는 기능이고, 재봉쇄는 거점 해방 전투를 다시 즐길 수 있는 기능이다. 전투 난이도 설정 기능도 마련한다.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개선도 이뤄진다. 클리프 전용이었던 '지정타'와 '섭리의 힘' 기술을 데미안, 웅카 캐릭터에 맞게 추가하고, 신규 의상과 반려동물, 탑승물을 더한다. 기존에 판매·기부만 가능했던 일부 의상도 직접 착용할
E스포츠·게임
소토 17일 일하면 양의지 연봉?...2026 MLB 평균 연봉, KBO의 45배
미국 메이저리그(MLB) 선수의 평균 연봉이 사상 처음으로 530만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AP통신은 10일(한국시간) 올해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평균 연봉이 지난해보다 3.4% 상승한 534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10일 기준 환율(1달러=1,485.86원)을 적용하면 한화 약 79억 3,450만 원에 달한다. 이는 한국 프로야구(KBO) 리그의 올해 평균 연봉인 1억 7,536만 원과 비교했을 때 약 45배에 달하는 수치다.개인 연봉 순위에서는 뉴욕 메츠의 후안 소토가 6,190만 달러(약 919억 7,500만 원)를 기록하며 2년 연속 전체 1위에 올랐다. 올해 KBO리그 최고 연봉자인 두산 베어스 양의지의 연봉은 42억 원이다. 두 선수의 몸값 차이
해외야구
'준우승 다음 대회서 곧바로 정상' 고유승, KPGA 챌린지투어 4회 대회서 우승...프로 첫 타이틀
고유승이 KPGA 챌린지투어 4회 대회(총상금 1억원)에서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고유승은 10일 전북 군산CC(파71)에서 열린 최종 2라운드에서 합계 9언더파 133타를 기록, 2위 정재훈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상금 2천만원을 챙겼다.2024년 10월 KPGA 준회원 자격을 취득한 고유승은 "직전 3회 대회 준우승이 이번 대회 큰 자신감이 됐다"며 "내년 정규 투어 시드 획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다음 대회인 챌린지투어 5회는 16일부터 이틀간 충남 당진 플라밍고CC에서 열린다.
골프
'공 10개로 끝내도 1이닝만' 안우진, 12일 롯데전 1군 복귀...투구 수 최대 30개 제한
키움 히어로즈 안우진이 오는 12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약 2년 만의 1군 마운드에 선다.설종진 키움 감독은 10일 "안우진은 12일 롯데전에 선발로 1이닝만 던지고 배동현이 뒤를 잇는다"고 밝혔다. 최대 투구 수는 30개로 제한되며, 10개로 1이닝을 마치더라도 추가 등판은 없다. 설 감독은 "몸 상태 점검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2022년 KBO 투수 골든글러브 수상자인 안우진은 2023년 8월 팔꿈치 수술 후 마운드를 떠났다. 복귀를 앞두고 지난해 어깨 부상으로 또다시 수술대에 올랐다. 당초 9일 퓨처스 실전 복귀전이 예정됐으나 우천 취소로 곧바로 1군 등판으로 전환됐다.12일 이후 일정은 경기 상태를 봐가며 결정한다. 이틀 휴식 후
국내야구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 꼬마버스 타요' 컬래버 업데이트
넥슨은 10일, 모바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 애니메이션 '꼬마버스 타요'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스피드 카트 '타요', 아이템 카트 '앨리스'를 포함한 신규 카트와 컬래버 아이템 5종을 추가했다.30일까지 컬래버 이벤트도 진행한다. 매주 랭킹전 2회 승리, 일일 접속 등 미션으로 조각을 획득하면 '타요' 스피드 카트, '에너지 크리스탈' 등과 교환할 수 있다. 멀티 대전 참여로 얻은 조각으로는 '앨리스 알약 풍선', '앨리스 사이렌 헤어 장식', '앨리스 조각' 등과 교환 가능하다. '앨리스 조각'으로 추첨 이벤트에 참여하면 '앨리스' 아이템 카트, '앨리스 풍선' 등 아이템 9종을 획득할 수 있
E스포츠·게임
'고양이와 스프 × 산리오캐릭터즈' 컬래버 업데이트
네오위즈는 10일, 힐링 모바일 방치형 게임 '고양이와 스프'와 캐릭터 '산리오캐릭터즈'(이하 산리오)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신비한 무지개를 따라 산리오 캐릭터들이 고양이의 숲을 찾아왔다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게이머는 시나모롤, 폼폼푸린, 포차코 등 산리오 캐릭터들과 음식을 만들고 카페를 운영하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5월 6일까지 축제 이벤트도 운영한다. 게이머는 '주사위 이벤트'에서 보드판을 이동하며 획득한 재화로 '시나모롤 미끄럼틀', '폼폼푸린 오르골' 등 한정 산리오 캐릭터 가구와 시설을 획득할 수 있다. 7일간 진행되는 '출석 이벤트'에 참여하면 누적 출석 일수에 따라
E스포츠·게임
빅리그 문 두드리는 송성문, 3타수 무안타 침묵...타율 0.256, 타격 기복에 발목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 트리플A 엘패소 치와와스의 송성문이 또 무안타에 그쳤다.송성문은 10일(한국시간) 앨버커키 아이소톱스와의 홈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1회 포수 땅볼, 6회 유격수 땅볼, 8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전날 기록한 안타의 기세를 잇지 못했다. 4회 볼넷은 이날 팀 첫 출루였다.시즌 타율은 0.256(32타수 10안타)으로 하락했다. 송성문은 지난달 시범경기 중 옆구리 근육 부상으로 개막 로스터에서 빠진 뒤 트리플A에서 빅리그 복귀를 노리고 있지만 타격 기복을 보이고 있다. 엘패소는 이날 1-6으로 패하며 4연패를 당했다.
해외야구
'그랜드슬램 마지막 퍼즐' 안세영, 아시아선수권 8강서 미야자키 완파...4강서 심유진과 한국 더비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10일 중국 닝보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8강전에서 미야자키 도모카(일본·9위)를 2-0(21-16 21-10)으로 완파하고 4강에 올랐다.첫 게임 초반 4-7로 끌려갔으나 세 차례 동점 접전 끝에 11-9로 뒤집은 뒤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다. 2게임은 2-2에서 5점을 연속으로 몰아치며 낙승을 거뒀다.4강 상대는 대표팀 동료 심유진(인천국제공항·15위)이다. 심유진은 이날 8강전에서 오쿠하라 노조미(일본)를 2-0(21-18 21-11)으로 제압했다. 앞서 세계 5위 한웨(중국)를 꺾은 기세를 이어가며 준결승에 합류했다.올림픽·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모두 보유한 안세영에게 이번 대회는
일반
[MT포토] 세컨드샷 날리는 전예성
2026시즌 KLPGA투어의 세 번째 대회인 ‘iM금융오픈 2026’(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6,778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다.10일 현재 2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전예성(삼천리)이 1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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