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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8인 체제 간다…SM "제시카가 탈퇴 선언"(전문)
걸그룹 소녀시대가 멤버 제시카를 제외한 8인 체제로 재정비된다.소녀시대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30일 제시카 퇴출설에 대해 "제시카 본인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앞으로 한 장의 앨범 활동을 끝으로 팀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알려왔다"면서 "당사는 8인 체제의 소녀시대 및 제시카의 개인 활동에 대한 변함없는 지원과 매니지먼트를 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앞서 제시카는 이날 새벽 자신의 웨이보(중국 SNS)에 글을 올려 "다가오는 공식 스케줄을 기대하며 준비하고 있었으나, 회사와 8명으로부터 오늘부로 저는 더 이상 소녀시대의 멤버가 아니다라는 통보를 받았다"라고 고백했다.이어 "저는 소녀시대 활동을 우선시하며 적극적...
한국, 남자 스키트 단체 동메달…24년 만의 기쁨
한국 사격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황정수(32), 조민기(29·이상 울산북구청), 이종준(25·창원시청)으로 구성된 남자 사격 스키트 대표팀은 29일 경기 화성의 경기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사격 남자 스키트 단체전에서 351점을 얻어 동메달을 획득했다.경기 중반까지 메달권에 있지 않던 대표팀은 막판에 3위 오르는 저력을 보였다.한국 사격이 얻은 이번 대회 7개째 동메달이자 26번째 메달이다. 또한 한국이 이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1990년 베이징 대회 이후 24년 만이다.맏형 황정수가 120점을 쏴 5위를 차지해 개인전 결선에도 올랐다. 동메달에 힘을 보탠 조민기와 이종준은 각각 116점, 115점을 쐈다. 1위...
일반
볼링 이나영, 인천AG 韓 선수 첫 '3관왕'
볼링의 이나영(28·대전광역시청)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한국 선수 중 가장 먼저 3관왕에 등극했다.이나영은 30일 경기도 안양의 호계체육관 볼링장에서 열린 여자 5인조까지 치른 결과 이번 대회 개인전과 2·3·5인조 경기에서 총 5천132점을 기록, 1위에 올랐다.2인조와 3인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이나영은 개인종합에서도 정상에 올라 이번 대회 자신의 3번째 금메달을 챙겼다. 볼링 개인종합은 개인전과 2·3·5인조 경기의 개인 합산 성적으로 순위를 가린다.이나영은 개인전 1272점과 2인조 1243점, 3인조 1361점, 5인조 1256점으로 합계 5132점을 기록했다. 24게임의 평균은 213.83점이다. 2위 신 리 제인(말레이시아)와...
일반
[골프장 미리보기]플레이어스GC<2>장타 본능 깨우는 홀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골프장의 구석구석과 홀 공략법을 알려주는 '골프장 미리보기'. 계속해서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플레이어스 골프클럽의 주요 홀을 소개한다.두 번째로 소개할 홀은 마운틴코스 7번홀이다. 이 홀은 580야드의 파5홀 우측 도그레그 형태를 하고 있다. 내리막 경사에 거리가 짧아보이는 착시 현상때문에 골퍼로 하여금 장타 본능을 일깨우기에 충분한 홀이다.세컨드 샷이 관건이다. 그린 난이도가 높고 그린 우측으로는 워터해저드, 좌측에는 벙커가 도사리고 있는데다 세컨드 샷 지점에서는 그린이 잘 보이지 않는다. 따라서 넓게 형성된 에이프런을 이용해 어프로치로 공략하는 것도 방법이다. 장타 본능을 일깨우는 매혹...
마니아TV
'진퇴양난' AG 야구, 축구처럼 연령 제한 어떨까요?
2회 연속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달성한 한국 야구. 그러나 그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국민 스포츠로 워낙 큰 인기를 누리다 보니 별별 말들이 많았다.잘 하면 잘하는 대로, 못하면 못하던 대로 팬들과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 잇따라 손쉬운 콜드게임을 거두면 재미가 없다는 시큰둥한 반응이 나왔고, 어렵게 이기면 방심했다는 지적이 쏟아졌다.여기에 한국과 대만, 일본이 메달을 독식하면서 아시안게임 야구 무용론까지 나왔다. '그들만의 잔치'로 끝나 다른 나라들이 소외돼 아예 없애는 게 낫다는 것이다.또 다른 화두는 병역 혜택과 형평성이었다. 프로 리그 운영을 위해 일본은 아마추어 선수로, 대만은 최선이 아닌 차선으로 팀을 꾸렸...
해외야구
SM, 설리에 제시카까지…탈퇴설로 얼룩진 '아이돌 왕국'
아이돌 왕국 SM 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탈퇴설로 시끄럽다. 에프엑스 설리에 이어 소녀시대 제시카까지 벌써 2연타를 맞았기 때문이다.제시카의 탈퇴설은 지난 30일 새벽 제시카 웨이보(중국 SNS) 계정에 올라온 짧은 글로 인해 불거졌다.제시카의 웨이보 계정에는 영어와 한국어로 "다가오는 공식 스케줄을 기대하며 준비하고 있었으나, 회사와 8명으로부터 오늘부로 저는 더 이상 소녀시대의 멤버가 아니다라는 통보를 받았다"라는 글이 게시됐다. 이어 "저는 소녀시대 활동을 우선시하며 적극적으로 전념하고 있는데, 정당치 않은 이유로 이런 통보를 받아서 매우 당혹스럽다"라는 내용도 덧붙였다.탈퇴설이 일파만파 번지면서 가지각색 추측...
돌아온 핸드볼 에이스 정의경 "결승전 목숨 다해 준비"
지난 1월 남자 핸드볼 대표팀은 바레인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에 참가했다. 그동안 남자 핸드볼은 아시아선수권에서 9번이나 우승했다. 특히 앞서 열린 세 차례 대회를 연거푸 석권하는 등 아시아의 강호로 군림했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열린 좋은 전초전이었다.하지만 결과는 참담했다.한국은 이란과 24-24로 비겼고, 바레인에게 25-26으로 졌다. 중국(28-17), 우즈베키스탄(32-19)을 잡았지만, 예선 탈락의 쓴잔을 마셨다. 이란에 골득실에서 밀려 조 3위가 됐고, 아시아선수권에서 처음으로 예선 탈락했다. 당연히 3위까지 주어지는 세계선수권 출전 티켓도 놓쳤다.당시 한국에서 중계 화면을 보면서 눈물을 흘린 남자가 있다. ...
일반
황재균 "전교 1등 맞지만…야구가 더 좋았다"
■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진행 : 김현정 앵커■ 대담 : 황재균 (아시안게임 야구 금메달리스트)요즘 인천에서는 연일 금빛 소식이 전해지면서 스포츠팬들을 들뜨게 하고 있죠. 특히 가장 화제의 경기는 역전에 역전을 거듭한 야구 결승전이었습니다. 대만과 엎치락뒤치락 하던 중에 8회에 승부에 쐐기박는 2타점 적시타가 나오면서 결국 금메달을 목에 걸었죠. 이 금빛 방망이를 휘두른 주인공 바로 황재균 선수인데요.황재균 선수가 더 주목을 받는 건 황재균 선수의 어머니도 32년 전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테니스 선수 출신이라는 겁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모자 금메달리스트인 셈입니다. 오늘 화제의 인터뷰, 금메...
해외야구
'北 1-2 역전패' 지소연 "비난보다 박수를"
한국 여자축구가 14번을 싸워 이긴 것은 고작 1번뿐인 상대를 다시 만났다. 이번만큼은 꼭 이기고 싶었지만 결과는 또다시 패배다.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대표팀은 29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북한과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준결승에서 선제골을 넣었지만 경기 종료 직전 역전골을 허용해 1-2로 패했다.그러나 '한국 여자축구의 간판' 지소연(첼시 레이디스)은 '비난'이 아닌 '박수'를 받을 만한 경기라는 평가다.소속 팀 일정상 조별리그가 끝난 뒤 대표팀에 합류, 8강과 4강까지 2경기만을 소화하고 다시 영국으로 돌아가는 지소연은 "90분 동안 최선을 다했다. 오늘만큼은 비난이 아닌 박수를 받을 만하다고 생각한다"고 소...
해외축구
'절도' 日 수영 선수, 韓 기준 대로 처벌
절도 혐의로 붙잡힌 일본 아시안게임 수영 대표 도미타 나오야(25)가 벌금 100만 원에 약식 기소됐다.인천지검은 29일 지난 25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한국 기자의 카메라(800만 원 상당)를 훔친 혐의로 도미타에 대해 벌금 100만 원에 약식기소했다고 밝혔다.약식기소 통보를 받은 도미타는 벌금을 납부했다. 선수촌에 머물고 있는 도미타는 출국정지 조치가 해제되는 대로 일본으로 귀국할 예정이다.스포츠닛폰, 데일리스포츠 등 일본 언론들도 30일자에서 도미타의 약식기소 소식을 전했다. 이어 "인천아시안게임 기간이고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아 기소유예를 할 수 있었으나 피해 물품이 고가인 까닭에 내국인과 같은 기준이 적용됐...
일반
제시카 웨이보 댓글까지? "믿었던 사람들이 날 다치게 해"
소녀시대의 제시카 퇴출설이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제시카의 웨이보(중국 SNS)에 동일한 아이디와 계정으로 작성된 댓글까지 등장했다.제시카 웨이보 계정에 30일 올라온 '소녀시대로부터 퇴출당했다'는 글 아래엔 영어로 "당신들은 내가 정말로 사랑하는 특별한 사람들이다. 그러니까 나에게 진실을 들을 만한 가치가 있다. 내가 믿었던 사람들이 나를 매우 슬프게 하고 다치게 했다. 나는 당신들만큼은 이 같은 고통의 경험을 하지 않기를 바란다"는 댓글이 달렸다. 글을 작성한 아이디와 계정은 제시카의 그것과 똑같다.앞서 이날 새벽 제시카의 웨이보 계정에는 영어와 한국어로 "다가오는 공식 스케줄을 기대하며 준비하고 있었...
소녀시대서 퇴출? 제시카 SNS 폭로…진위여부 '관심'
걸그룹 소녀시대 제시카의 SNS에 팀에서 퇴출당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30일 새벽 제시카의 웨이보(중국 SNS) 계정에는 "다가오는 공식 스케줄을 기대하며 준비하고 있었으나, 회사와 8명으로부터 오늘부로 저는 더 이상 소녀시대의 멤버가 아니다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이어 "저는 소녀시대 활동을 우선시하며 적극적으로 전념하고있는데, 정당치 않은 이유로 이런 통보를 받아서 매우 당혹스럽습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 글은 영어로도 연달아 게재됐다.이에 대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직까지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으며, 팬들은 제시카의 SNS 계정이 해킹당한 것이 아닐까...
프로야구 10월 잔여 일정의 주요 ‘관전 포인트’는?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지난 28일, 아시안게임 결승전을 마지막으로 야구 종목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결과는 8회 초에 터진 황재균의 2타점 쐐기타를 앞세운 대한민국 대표팀의 6-3 완승이었다. 이 한 번의 승리로 대한민국 대표팀은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이후 6대회 연속 메달을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 중 무려 네 번이나 금메달을 따는 등 적어도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은 ‘랭킹 1위’의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특히, 이번 아시안게임은 야구가 정식 종목으로 유지되는 ‘마지막’ 대회일 수 있기 때문에 야구 관계자들이나 선수들에게 더욱 뜻깊을 수밖에 없다. 남은 과제는 뒤로하더라도 이제는 협회를 중심으로...
해외야구
결승 오른 北 "일본은 강팀, 대등하게 싸운다"
"일본은 강팀이지만 우리도 대등한 경기를 하겠다."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축구 결승에 오른 북한 대표팀의 김광민 감독이 우승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북한은 29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2014 인천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해 동아시안컵에서도 한국을 2-1로 꺾었던 북한은 이 승리로 역대전적에서 13승1무1패의 압도적인 우위를 이어갔다.북한은 베트남을 3-0으로 가볍게 꺾은 일본과 결승에서 마지막 대결을 벌인다. 일본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산정하는 세계 랭킹에서 3위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 중이다. 명실상부한 아시아 최강이다.이에 맞설 북한은 11위로 ...
해외축구
여자축구 투혼에 윤덕여 감독도 울컥
"경기는 패했지만 선수들의 투혼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우리가 많은 준비를 했으나 결과적으로 선수들이 힘들어하고 마음 아파하는 모습이 감독으로서........."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29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남북 대결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통한의 결승골을 허용하고 1-2로 패한 한국 대표팀의 윤덕여 감독은 기자회견 도중 복받쳐오르는 감정을 힘겹게 눌러야 했다.출발은 좋았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7위의 한국은 11위의 강호 북한을 맞아 전반 12분 정설빈의 무회전 프리킥 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하지만 이후 2골을 허용해 역전당하고 말았다. 특히 수비 실수에서 비롯된 허은별의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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