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목)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생활·문화
경제·산업
마니아TV
포토
전체기사
ALL NEWS
힘과 신장 열세를 메친 '작은 거인' 정지현
한국 레슬링 대표팀의 맏형 정지현(31·울산남구청). 하마터면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무대를 밟지 못할 뻔 했다. 자신의 체급인 그레코로만형 66kg급 대표 선발전을 통과하지 못했다. 그런데 71kg급 경기가 신설되면서 정지현에게 기회가 찾아왔다.정지현이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을 당시 체급은 60kg급이었다.쉽지 않은 도전이었다. 정지현의 공식 신장은 165cm. 60kg대 체급과는 달리 71kg급에서 정지현의 체구는 굉장히 왜소한 편이다. 힘 대결로는 승산이 없었다. 그래서 특유의 민첩성과 기술로 승부를 걸었다.30일 오후 대회 결승전에서 맞붙은 딜쇼존 투르디에프(우즈베키스탄)의 신장은 178cm. 덩치와 힘에서 모두 정지현을...
일반
女 배구, 일본 제치고 중국과 결승 격돌
김연경(페네르바체)이 날았다. 한국 여자배구도 20년 만의 금메달에 마지막 경기만을 남겼다.이선구 감독이 이끄는 여자 배구대표팀은 30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일본과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배구 준결승에서 3-0(25-16 25-19 25-16) 쉬운 승리를 거뒀다.홍콩과 8강전서 휴식을 취한 김연경이 양 팀 최다인 22득점을 승리를 이끌었다. 박정아(15득점)와 김희진(11득점·이상 IBK기업은행)까지 가세해 '삼각편대'가 완성됐다. 반면 1진 선수들이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일본은 김연경을 앞세운 한국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1990년 히로시마 대회 이후 아시안게임에서 정상에 오르지 못한 한국 여자배구는 지난 대회 결승에서 만났던 ...
일반
임은지, 女장대높이뛰기 사상 첫 AG 메달
'한국의 미녀새' 임은지(25)가 여자 장대높이뛰기 사상 첫 아시안게임 메달로 날았다.임은지는 30일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결승에서 4m15를 뛰어넘었다. 중국 리링(현재 4m35)과 일본 아비코 도모미(현재 4m25)에 이은 3위에 올랐다.역대 아시안게임에서 나온 여자장대높이뛰기의 첫 메달이다. 이번 대회 육상에서 나온 네 번째 메달이기도 하다.임은지는 3차 시기 4m25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실패했다. 그러나 첫 아시안게임 출전해 값진 동메달을 수확해냈다. 올해 한번도 넘지 못했던 4m15의 기록이라 더 값졌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일반
북한, 이라크 꺾고 축구 결승 진출…남북대결 열리나
북한이 이라크를 연장 끝에 힘겹게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북한은 30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이라크와의 남자 축구 4강전에서 정일관의 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북한은 강력한 우승 후보로 지목됐던 이라크를 상대로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전후반 90분 동안 득점이 나지 않은 경기는 연장으로 이어졌고, 양 팀의 팽팽한 승부는 그제서야 균형이 무너졌다.북한의 정일관은 연장 전반 5분 얻은 프리킥을 침착하게 차 이라크의 골망을 흔들었다. 페널티 박스 바로 바깥에서 슛 페이크 모션을 취할 것 같던 정일관이 오히려 킥을 하자, 이를 예상 못한 이라크 키퍼는 손 한번 뻗어보지 못하고 골을 허용했...
해외축구
태권도 은메달 윤정연 "다음에는 꼭 1등할게요"
"다음에는 꼭 1등하도록 하겠습니다."윤정연(22, 한체대)의 표정에는 아쉬움이 가득했다. 준결승에서 강적 우징위(중국)를 만나는 바람에 결승에서는 제대로 힘을 쓰지 못했다. 배운 것도 많은 아시안게임이 됐지만, 금메달을 놓친 아쉬움은 감출 수 없었다.윤정연은 30일 강화 고인돌체육관에서 열린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태권도 여자 53kg급 결승에서 황윈원(대만)에 2-4로 졌다.준결승에서 힘을 너무 많이 썼다.준결승 상대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과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49kg급 금메달을 땄던 우징위. 53kg급에서도 두 번 만났지만, 두 번 모두 졌다. 이번 대회에서도 49kg급으로 신청했다가 갑자기 53kg급으로 체급을 올려 출전했다.접전...
일반
"태명을 이뤘다" 정지현, 오랜 숙원 푼 감격의 金
"오랜만에 금메달을 따서 감회가 새롭네요"눈은 퉁퉁 부었고 온 몸이 멍투성이였지만 표정만큼은 밝았다. 한국 레슬링 대표팀의 맏형 정지현(31·울산남구청)이 마침내 아시안게임 무관의 한을 풀었다.정지현은 30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71kg급 결승에서 딜쇼존 투르디에프(우즈베키스탄)를 경기 시작 1분19초 만에 테크니컬 폴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정지현은 레슬링 대표팀의 맏형이다. 그리고 '레전드'다. 2004년 혜성같이 등장해 아테네올림픽에서 남자 그레코로만형 60kg급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후 메이저 대회에서 금메달과 인연이 없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과...
일반
볼링 5인조 金!…막내 박종우는 2관왕
한국 남자 볼링이 5인조 2연패를 달성했다.한국 남자 볼링대표팀은 30일 경기도 안양의 호계체육관 볼링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5인조에서 합계 6228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박종우(23), 최복음(27·이상 광양시청), 김경민(30), 홍해솔(24· 이상 인천교통공사), 신승현(25·수원시청), 강희원(32·부산광역시청)으로 구성된 남자 볼링 대표팀은 지난 광저우 대회에 이어 이 종목 2연패에 성공했다.특히 대표팀의 막내 박종우는 개인전과 2·3·5인조 경기의 개인 점수를 더한 개인종합에서도 5047점(평균 210.29)으로 태국의 얀나폰 라프 아파랏(5015점)을 제치고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박종우는 아시안게임 남자 볼링에서 한...
일반
男 하키, 金 무산 "경기 시각 변경, 영향 미쳤다"
한국 남자 하키가 8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 도전 기회를 잃었다.신석교 감독(성남시청)이 이끄는 대표팀은 30일 인천 선학하키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인도와 준결승에서 0-1로 졌다. 3쿼터 14분 싱 아카시데엡에 결승골을 내줬다.2006년 도하 대회 이후 금메달을 노렸던 대표팀은 결승 진출이 무산됐다. 2010년 광저우 대회 4위에 머물렀던 대표팀은 파키스탄-말레이시아의 4강전 패자와 2일 동메달을 놓고 맞붙는다.아쉬움이 진하게 남는 경기였다. 대표팀은 신 감독 부임 후 세대 교체를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 16년 만의 메달을 위한 포석을 깔았다. 사상 처음으로 독일 출신 외국인 코치(...
일반
태권도, AG 첫 날 노골드…경험 부족이 문제였다
한국 태권도는 지난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에 그쳤다. 처음 정식 종목이 된 1998년 방콕 대회에서 금메달 11개를 딴 이후 최악의 성적이었다. 앞서 2002년 부산 대회에서는 금메달 12개, 2006년 도하 대회에서는 금메달 9개를 땄다.무엇보다 홈에서 열리는 만큼 자존심 회복이 필요했다.대한태권도협회는 대표팀 코칭스태프, 경기력향상위원회와 협의를 통해 메달 획득 가능성이 큰 6체급씩을 선정했다. 지난 7월 최종선발전을 통해 남녀 6체급씩 총 12명의 선수를 선발했다. 그리고 최소 6개, 최대 8개의 금메달을 목표로 내걸었다.하지만 경험이 너무 부족했다. 12명의 대표 가운데 5명이 주요 국제대회 입상 경력이 전무하다...
일반
'맏형' 주세혁의 일침 "후배들아, 銀에 만족하면 안 돼"
졌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 최강 중국의 진땀을 빼게 했다. 투혼을 보인 맏형은 후배들에게 격려와 함께 일침을 가했다.남자 탁구 에이스 주세혁(34, 삼성생명)은 30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중국과 단체전 결승에 나섰지만 0-3 패배를 맛봤다.1990년 베이징 대회 이후 24년 만의 단체전 금메달이 무산됐다. 주세혁 본인도 2002년 부산 대회부터 4회 연속 은메달에 머물렀다.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었다.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 모를 아시안게임. 더욱이 리드를 잡고도 세트를 잇따라 내준 안타까움이 따랐다.세계 랭킹 17위로 한국 최고인 주세혁은 세계 3위 마룽을 맞아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두 세트를 먼저 ...
일반
[EN] 제시카 퇴출...소녀시대에 무슨 일이
{VOD:2}국민 걸그룹 소녀시대가 멤버 제시카의 탈퇴로 데뷔 7년 만에 8인 체제로 활동한다.30일 오전, 제시카는 자신의 웨이보(중국 SNS)에 소녀시대 퇴출 통보를 받았다면서 당혹스러운 심경을 전했다.소녀시대 퇴출소식이 알려지자 언론과 팬들은 퇴출원인을 두고 온갖 추측성 글을 쏟아냈고, 그중 그의 연인 ‘타일러 권’ 때문이라는 것에 무게중심이 쏠렸다. 최근까지 제시카는 타일러 권과 열애설을 넘어 결혼설까지 휩싸여 왔다.이에 SM 엔터테인먼트는 제시카가 지난 8월 론칭한 '블랑' 사업건으로 소녀시대 팀 유지가 불가해 퇴출을 확정하고, 향후 소녀시대는 8인 체제로 활동 할 것이라고 밝혔다.[YouTube 영상보기] [무료 구독하기]...
韓 태권도, 첫 날 노골드…은 1·동 2로 마쳐
한국 태권도가 첫 날 노골드에 그쳤다.윤정연(22, 한체대)은 30일 강화 고인돌체육관에서 열린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태권도 여자 53kg급 결승에서 황윤웬(대만)에 2-4로 졌다.이날 치러진 남녀 2체급씩 총 4개 체급 가운데 한국 태권도에서는 윤정연이 가장 강력한 금메달 후보였다. 특히 4강에서 2008년 베이징올림픽, 2012년 런던올림픽 49kg급 금메달리스트 우징위(중국)를 꺾은 터라 금메달이 눈앞에 다가왔다.결승 상대는 황윤웬(대만). 윤정연이 올해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 결승에서도 잡아봤던 기분 좋은 상대였다.하지만 1라운드에서 내준 3점을 끝내 만회하지 못했다.윤정연은 1라운드에서 황윤웬에게 얼굴 공격을 허용...
일반
유남규-男 탁구, 끝내 못 이룬 '24년의 비원'
24년 전 자신의 손으로 따냈던 금메달. 제자들이 다시 가져오길 바랐지만 끝내 비원은 이뤄지지 않았다. 또 다시 만리장성의 높은 벽을 실감해야 했다.유남규 감독(46)이 이끄는 남자 탁구 대표팀은 30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에 게임 스코어 0-3으로 완패했다.지난 1990년 베이징 대회 이후 24년 만의 우승이 무산됐다. 8회 연속 결승 진출과 6회 연속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남자 탁구 단체전은 1986년 서울 대회 첫 금메달을 따낸 뒤 2회 연속 정상에 올랐지만 이후 은메달만 6번에 그쳤다.마지막 금메달을 따냈던 장본인이 유 감독이었다. 1986년 김완, 안재형, 박창익, 박지현 등과 함께...
일반
입장정리가 필요해…제시카 탈퇴에 얽힌 삼각관계
제시카와 소녀시대는 갈림길에 섰지만 여전히 의혹은 남았다. 제시카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를 비롯, 소녀시대 8인의 입장이 극명하게 대립하고 있기 때문이다.30일 새벽 제시카는 자신의 웨이보에 SM과 소녀시대 8인이 자신을 퇴출시켰다고 폭로했다. 그러나 SM 측의 설명은 달랐다. 먼저 소녀시대 활동 중단을 제시한 쪽이 제시카였다는 것."소녀시대 활동을 우선시했다"는 제시카의 주장도 반박했다. SM에 따르면 제시카는 소녀시대 활동에 대한 우선순위와 이해관계가 충돌하고 있는 상황에서 패션 관련 사업을 시작했고, 이와 관련된 조율은 실패로 돌아갔다.제시카를 사이에 두고 소녀시대 8인과 타일러 권까지 얽힌 삼각관계를...
경험 부족에 운 고교생 송영건, 태권도 74kg급 동메달
"외국인과 경기하는 게 처음이라…"송영건(18, 청주공고)의 장점은 패기였다. 고교생 신분으로 그 어렵다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과한 비결이기도 했다.하지만 경험이 너무 부족했다. 지난 7월 쟁쟁한 형들을 누르고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발탁됐지만, 이전까지 국제대회 경험이 전무했다. 전력 노출이 안 된 것은 장점이기도 했지만, 큰 대회에서 경험 부족을 이겨낼 재간이 없었다.송영건은 30일 강화 고인돌체육관에서 열린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태권도 남자 74kg급 준결승에서 니키타 라파로비치(우즈베키스탄)에게 2-12로 완패했다.선취점을 뽑을 때만 해도 괜찮았다. 2라운드까지도 1-3으로 아슬아슬한 승부를 유지했다. 하지만 3라운드...
일반
15511
15512
15513
15514
15515
15516
15517
15518
15519
15520
많이 본 뉴스
'손흥민과 언론이 싸운다니'…월드컵 취재 보이콧 후폭풍? 일부 한국 팬들, 언론의 보복성 보도 의혹 제기…영국 가디언 조명
국내축구
"중요한 경기 앞두고 PC방에 들락거렸다면 프로 자격 없다. 퇴출시켜야" 홍준표 "최원태를 버려야 삼성 라이온즈가 산다"
국내야구
이범호는 양현종을 아꼈고, 박진만도 원태인을 아낀다, 왜?
국내야구
김성윤이 사라졌다!...삼성 박진만, KT와의 한국시리즈에서도 박승규 계속 중용?
국내야구
'양의지, 마이 뭇다 아이가'…두산서 아름답게 마무리해야, FA 시장 진출은 '어불성설'
국내야구
'돈삼성'이 구자욱과 원태인을 놓친다고? 그럴 일은 '1도' 없어
국내야구
'드디어 폰세가 돌아온다! 악몽은 끝났다'…60일 부상자 명단 탈출, 토론토 복귀 시동…2027 스프링 트레이닝 참가 청신호
해외야구
'바꿔 바꿔, 다 바꿔' LG, 용투, 아쿼 다 바꾼다? 당연한 수순...톨허스트, 케네디는 내년 타 팀서 또 던질 것
국내야구
'와이스 잡으려면 더 질러야' 한화, 신시내티·피츠버그·컵스와 경쟁할 수 있나?
국내야구
'강정호, 노시환 좀 말려줘!' 김혜성과 송성문 전철 밟지 말아야...돈보다 출전 기회 많이 줄 팀에 가야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