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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8시즌째 V-리그와 손 잡았다
NH농협과 V-리그의 인연은 계속된다.한국배구연맹(KOVO)은 13일 개최된 KOVO출범 10주년 CI&BIㆍ미래비전 선포식에서 NH농협(부회장 김태영)과 2014~2015시즌 V-리그 타이틀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으로 NH농협은 2007~2008시즌부터 8시즌 연속 V-리그의 타이틀스폰서를 맡았다. 이는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최장기간 타이틀스폰서 계약을 유지한 사례가 됐다. NH농협은 대회 공식 명칭을 포함해 V-리그가 열리는 전국의 경기장 10곳 내 광고권리와 각종 인쇄물, 중계방송 등에 브랜드를 노출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한편 KOVO는 출범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대회 엠블렘을 확정했다. 새 시즌은 오는 1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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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의 유로2016 예선, 이번에는 네덜란드
독일과 스페인에 이어 네덜란드까지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네덜란드는 14일(한국시각)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의 라우가르탈스뵐루르 경기장에서 열린 아이슬란드와 2016 유럽축구연맹(UEFA) 유럽축구선수권대회(이하 유로 2016) 예선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0-2로 무릎을 꿇었다.체코와 첫 경기에서 1-2로 패하며 불안하게 대회를 시작한 네덜란드는 카자흐스탄을 3-1로 꺾고 분위기 전환에 나섰다. 하지만 아이슬란드 원정서 덜미를 잡히며 조 3위에 머물렀다. 아이슬란드의 에이스 질피 시구드르손(스완지시티)가 전반 10분 페널티킥 선제골에 이어 전반 42분 쐐기골까지 터뜨렸다.유로 2016 예선에서는 전통의 강호...
해외축구
'기록에 달렸다' 넥센의 MVP 집안싸움 4파전
최근 2년간 프로야구 MVP는 박병호(넥센)의 몫이었다. 2년 연속 홈런왕에 오르면서 MVP마저 손에 넣었다. 올해도 박병호의 페이스는 거침이 없다. 박병호는 125경기에서 49개의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홈런왕 등극을 눈앞에 뒀다. 최근 2년 동안 날린 31홈런, 37홈런을 훨씬 넘어선 수치다.그런데 올해는 MVP를 장담할 수 없다. 박병호 못지 않은 성적표를 들고 MVP에 도전장을 내민 팀 동료들 탓이다.물론 박병호도 여전히 강력한 MVP 후보 중 하나다. 하지만 프로야구 최고 유격수로 자리매김한 강정호를 비롯해 최다안타 기록을 갈아치운 서건창, 그리고 20승을 노리고 있는 앤디 밴 헤켄까지. 내부 경쟁자들이 너무 강력한 상황이다.▲'프로야구...
해외야구
<구리 당구월드컵> 메르크스, 세계 1위 꺾고 우승
'2014 구리 세계3쿠션 당구월드컵'에서 에디 메르크스(벨기에)가 정상에 올랐다.메르크스는 12일 경기도 구리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에서 자국 라이벌이자 세계 랭킹 1위 프레드릭 쿠드롱을 40-22로 눌렀다.세계 4위 메르크스는 이집트 후루가다 대회 이후 1년 만의 월드컵 정상을 맛봤다. 4강전에서 전 세계 1위 토브욘 브롬달에 이어 현 1위 쿠드롱까지 누른 완벽한 우승이었다.기선은 쿠드롱이 먼저 잡았다. 초구에만 9점을 쳤다. 하지만 메르크스는 4이닝 만에 12-15로 따라잡았고, 10이닝에 역시 9점을 날려 24-17로 앞서갔다.이후 14이닝에 31-21로 앞섰고, 15이닝째 6점을 몰아쳐 37-21로 점수를 벌려 승부를 갈랐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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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뼈 부상' 나지완-김신욱, 완전 다른 느낌
지난 9월 19일부터 15일간 펼쳐졌던 2014 인천아시안게임.가을의 정겨움과 함께 보름동안 명승부와 신기록이 쏟아지며 많은 볼거리를 제공했다. 동시에 주최 측의 부실한 게임 운영 때문에 언론의 질타도 많았던 경기였다.그중에서도 체육계를 관통한 화두는 단연 '병역 혜택'이었다.축구 20명, 야구 13명, 농구 4명 등 이번 아시안게임을 통해 국방의 혜택을 면제받은 선수들은 역대 최고 수준이다.하지만 국위선양과 훌륭한 스포츠맨 양성이란 취지와 달리 목적이 전도 전도돼 버린 정책에 쓴웃음이 가득하다.특히 아시안게임 야구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나지완(기아 타이거즈) 선수의 ‘우승소감’ 인터뷰에 여론과 국민들의 반응은 싸늘하...
일반
U-19 축구대표팀, 일본에 패해 8강 좌절
한국 축구가 내년 20세 이하(U-20) 월드컵 출전권 확보에 실패했다.김상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19세 이하(U-19) 축구대표팀은 13일(한국시각) 미얀마 운나 테익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1-2로 패했다.2년 전 열린 지난 대회 우승팀 한국은 1승1무로 일본과 경기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8강에 진출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반면 1승1패의 일본은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다. 결국 절실함의 차이가 두 팀의 결과를 갈랐다.이 패배로 1승1무1패가 된 한국은 일본(2승1패.승점6)과 중국(1승2무.승점5)에 밀려 조 3위에 그쳤다. 1승1무의 중국은 베트남과 1-1로 비겨 조 2위로 8강에 합류했다.일...
해외축구
서건창, 20년 만에 '中-高 선배' 이종범 넘었다
넥센 톱타자 서건창(25)이 한국 프로야구 역사를 새로 썼다. 광주 고향은 물론 중학교, 고등학교 대선배를 넘어 20년 동안 깨지지 않았던 한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서건창은 13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와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나와 2회 좌중간 안타를 날렸다. 1-0으로 앞선 2사 2루에서 상대 선발 김병현의 4구째 시속 137km 직구를 받아쳤다.올 시즌 197번째 안타. 지난 1994년 이종범 한화 코치가 해태(현 KIA) 시절 세운 196안타를 넘어섰다. 지난 11일 문학 SK전에서 이 코치와 같은 124경기 만에 196안타째를 날린 뒤 이틀 만에 신기록을 쓴 것이다.이 코치는 서건창...
해외야구
역도연맹, AG 부진+지도자 횡령 의혹에 임원 사의
성적 부진과 횡령 의혹이 겹친 역도연맹 고위 임원들이 줄줄이 사퇴에 나섰다.대한역도연맹은 13일 "연맹 임원 3명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성적부진과 여자역도대표팀 지도자의 후원물품 의혹 등에 대해 도의적인 책임을 느낀다고 밝히며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연맹에 사직서를 해당 임원은 안효작 경기력향상위원장과 윤석천 공인위원장, 장춘섭 감사다. 이들은 모두 대표팀 선수 선발과 용품 납품 독점 등 최근 역도연맹에 불거진 여러 의혹의 중심에 있는 임원이다.한국 역도는 최근 끝난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만 얻는 역대 최악의 성적에 그쳤다. 대회 직후에는 김기웅 여자 대표팀 감독이 대표 선수의 후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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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찾사' 제작진 "'LTE뉴스' 오해 소지 있었다" 공식입장
SBS 코미디 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의 제작진이 지난 3일 'LTE뉴스' 코너 다시보기 중단에 대해 공식입장을 표명했다.제작진은 13일 시청자 게시판에 글을 올려 'LTE뉴스' 코너에서 다뤘던 OECD 국가 중 한국의 사회 통계 자료를 언급하며 "해당 내용이 시청자에게 반복돼 전달되지 않도록 온라인, 모바일, SNS에서 해당 코너 또는 그 회차의 다시보기 서비스를 중지시키는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글에 따르면 'LTE뉴스' 코너는 이날 방송에서 한국이 OECD 국가 중 GDP 대비 등록금이 1위인 것을 사교육비 1위라고 말해 부정확한 정보를 제공했다.원인불명 사망률 통계 자료에서도 오해의 가능성이 있었다. 본래 '원인 불...
완초페 "한국 축구 2002년보다 강하다"
코스타리카를 이끄는 파울로 완초페(38) 감독 대행이 한국에 대한 필승 전략으로 '공 점유율'을 꼽았다.그는 한국을 "수준 높은 팀인 데다 발까지 빠르다"고 평가하며 "어려운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내일은 볼 점유율을 높여 한국의 빠른 발을 묶겠다"고 밝혔다.코스타리카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5위로, 63위인 한국보다 한참 앞서 있다. 지난 6월 브라질월드컵 당시 파란을 일으킨 주장 브라이언 루이스(풀럼)와 조엘 캠벨(아스널) 케일러 나바스(레알 마드리드) 등 주역들이 모두 출전해 한국으로서는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오히려 완초페 감독 대행이 한국 축구는 2002년 때보다 한 단계 더 발전해 있다며 섣...
해외축구
멜로 없으면 어때? '라이어게임'의 삼각 케미
멜로도, 삼각관계도 없지만 믿음만큼은 두터웠다. '라이어게임'의 주연 배우들이 서로의 연기 호흡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tvN 월화드라마 '라이어게임'에서 남녀 주인공을 맡은 배우 이상윤과 김소은은 멜로 여부를 놓고 티격태격했다.두 사람은 극 중 천재 사기꾼 하우진 역과 순진한 여대생 남다정 역을 맡았다. 감옥에서 출소한 하우진은 리얼리티 쇼 '라이어게임'에 참가한 남다정을 돕게 된다.이상윤은 13일 서울 논현동 임패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처음부터 호흡이 굉장히 좋았다. 낯가림도 서로 없었고 대사 맞추고 연기하는 순간 남다정으로 편하게 다가와서 (저도) 편하게 다가갔다"고 전했다.멜로 요소가 적은 것에...
'발견' 이상윤 VS '섭렵' 신성록…노력파 배우의 모범답안
연기를 위한 노력은 둘째가라면 서럽다. '라이어게임'의 배우 이상윤과 신성록이 각자의 캐릭터에 뜨거운 열정을 드러냈다.두 사람은 tvN 월화드라마 '라이어게임'에서 각각 천재 사기꾼 하우진 역과 '라이어게임'의 쇼 호스트 강도영 역을 맡아 치열한 두뇌 게임을 펼친다. 이들은 모두 높은 밀착도를 보이며 캐릭터에 몰두하고 있었다.집필을 맡은 류용재 작가는 13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이상윤이 대본 속 게임의 오류를 늘 지적한다"고 폭로했다.류 작가의 말에 따르면 이상윤은 종종 대본 속 게임에서 오류를 찾아내 스마트폰 메신저로 알린다는 후문.그는 "오랫동안 대본을 써와서 '라이어게임'의 ...
손흥민 "나바스 골키퍼? 신경 쓸 겨를 없다"
'손세이셔널' 손흥민(레버쿠젠)이 코스타리카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레알 마드리드)와의 대결에 "신경 쓰지 않는다"고 밝혔다.울리 슈틸리케(60·독일)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코스타리카와 평가전을 치른다.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5위인 코스타리카에는 브라이언 루이스(풀럼), 조엘 캠벨(아스널)과 월드컵 당시 신들린듯한 방어를 했던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레알 마드리드) 등이 포진했다.골을 넣어야 할 공격수 손흥민에게 특히 나바스와의 대결은 신경이 쓰여야 할 부분. 그러나 손흥민은 평가전을 하루 앞둔 1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그런 것까지 신경 쓸 겨를이 없다"면서 ...
해외축구
日 원작의 재구성? '라이어게임'의 똑똑한 변신
원작 만화와 비슷하되, 다르다. tvN 월화드라마 '라이어게임'이 차별성 카드를 꺼내 들었다.'라이어게임' 제작진은 13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한국판 드라마 만의 특징을 강조했다.류용재 작가는 "일본 드라마가 아닌 원작의 판권을 샀다"면서 "일본 드라마는 일본 드라마 만의 해석이 있고, 우리는 '리얼리티 쇼'라는 설정을 더해 낯선 게임에 시청자들이 쉽게 들어올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그는 같은 채널에서 방송 중인 예능 프로그램 '더 지니어스'에서 가능성을 엿봤다. 리얼리티 쇼에서 게임이 펼쳐지는 것은 원작에 없는 설정이다.류 작가는 "처음에 '더 지니어스'의 존재가 고민이 됐다. 우리랑...
[포토] 청야니-펑샨샨, '(박)인비 결혼 축하해요'
[마니아리포트(경기 파주)=박태성 기자] 골프여제 박인비(26.KB금융그룹)가 13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컨트리클럽에서 자신의 스윙코치였던 남기협코치와 결혼식을 올렸다. 청야니와 펑샨샨이 포토월에 올라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함께 웨딩 화보를 꾸몄던 유소연(24.하나금융그룹), 최나연(26.SK텔레콤)을 비롯해 청야니(25.대만), 수잔 페테르센(33.노르웨이)등 세계적인 골프 선수들이 박인비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했다. 사회는 김제동, 축가는 정동하가 불러 박인비, 남기협 커플을 축복해주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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