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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왓슨 열애설 부인 "미디어 다 믿지마"
영국의 해리 왕자(Henry Windsor. 30)와 열애설에 휩싸인 엠마 왓슨(Emma Watson. 24)이 트위터를 통해 이를 직접 부인했다.영국 출신 배우 엠마 왓슨은 22일(현지 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미디어에 적힌 것을 전부 믿어서는 안 된다고 한 말을 기억하세요"라는 글을 올렸다.이어 "또한, 왕자와 결혼하는 게 공주가 되기 위한 전제조건은 아니죠"라는 트윗과 함께 알폰소 쿠아론 감독 영화 '소공녀'(A Little Princess, 1995)의 유튜브 링크를 첨부했다.링크를 클릭하면 영상에는 소공녀의 여주인공 리젤 매튜스가 "전 공주에요. 모든 여자들이 그래요. 작고 낡은 다락방에 살고 있어도, 누더기를 걸치고 있어도, 예쁘고 영리하고 ...
[오늘의 프로골프]제임스 한, 딸 출산 3주 앞두고 생애 첫 승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재미교포 제임스 한(미국)이 딸의 출산을 3주 앞두고 생애 첫 우승을 거뒀다.제임스 한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골프장(파71.7349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노던트러스트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6언더파 278타를 기록한 제임스 한은 폴 케이시(영국)를 연장 2차전에서, 더스틴 존슨(미국)을 연장 3차전에서 꺾고 마침내 첫 우승을 달성했다.서울에서 태어난 제임스 한은 2003년 UC 버클리를 졸업하며 프로로 전향한 늦깎이 골퍼다. 3개월 간 짧은 프로 골퍼 생활을 하다 잔고가 없어 부동산 중개인, 구두 매장 판매 직원, 광고회사 직원, 골프용품 매장...
골프
재미교포 제임스 한, PGA투어 데뷔 첫 승
재미교포 제임스 한(34)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첫 승에 성공했다.제임스 한은 23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7349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노던 트러스트 오픈에서 연장 승부 끝에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공동 7위로 최종일 경기에 나선 제임스 한은 버디 4개, 보기 2개로 2타를 더 줄여 최종합계 6언더파 278타를 기록해 폴 케이시(잉글랜드), 더스틴 존슨(미국)과 공동 선두로 정규 18홀 경기를 마쳤다.18번 홀(파4)에서 열린 연장 첫 홀에서 모두 파를 잡은 가운데 10번 홀(파4)로 옮겨 치른 연장 두 번째 홀에서는 제임스 한과 존슨이 버디를 잡아 파에 그친 케이시를 제...
골프
칸국제영화제 "이용관 사퇴 요구는 충격적"
"칸국제영화제는 전적으로, 모든 명예를 걸고, 부산국제영화제와 이용관 집행위원장을 지지한다"칸국제영화제와 베니스국제영화제가 부산국제영화제와 이용관 집행위원장에 대한 지지의사를 표명해왔다고 부산국제영화제 독립성지키기 영화인 비상대책위원회가 23일 밝혔다. 로테르담국제영화제와 베를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이 최근 지지성명을 발표한 뒤 세계영화계에서 부산영화제에 대한 지지가 계속 확산되고 있다.칸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티에리 프레모는 "현재 부산국제영화제를 둘러싼 일련의 상황과 이용관 집행위원장에 대한 사퇴 요구를 들으니 충격적이고 비통하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영화제의 프로그래밍에 외부 세력은 영향을...
러블리즈 3월 3일 컴백 확정…이번에도 '청순돌'
걸그룹 러블리즈가 컴백일을 확정했다.23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러블리즈의 단체 티저 사진을 공개하며 3월 3일 리패키지 앨범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공개된 사진 속 러블리즈는 민트색 스커트와 새하얀 셔츠를 맞춰 입고 특유의 순수하고 상큼한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청순 걸그룹' 콘셉트를 이어 나가겠다는 계획.지난 16일부터 유지애를 시작으로 22일 이미주까지 개인 티저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을 설레게 했던 러블리즈는 컴백일을 공식적으로 알리며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소속사는 "데뷔 곡 '캔디 젤리 러브'의 활동으로 러블리즈가 처음 대중들에게 인사했다면 이번 리패키지 앨범은 한발 더 나아가 팀의 매력을 알리...
'대세' 변요한이 10㎏이나 살찌웠던 까닭은
드라마 '미생'으로 스타덤에 오른 배우 변요한이 다음달 12일 개봉하는 영화 '소셜포비아'(감독 홍석재·제작 카파필름)에서 배역을 위해 몸무게를 10㎏이나 증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소셜포비아는 SNS(사회 관계망 서비스)에서 벌어진 마녀사냥 탓에 죽은 사람의 사인이 자살인지 타살인지를 파헤쳐 가는 추적극이다.변요한은 극중 얼떨결에 현피(웹상에서 벌어지는 일이 실제 싸움이나 살인으로 이어지는 것을 가리키는 신조어)에 참여했다가 위기에 빠진 경찰지망생 지웅으로 분해 깊이 있는 감정 연기를 선보인다.이 영화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레나'라는 아이디를 쓰는 인물은 전 국민을 들끓게 한 군인의 자살 소식에 남긴 악플로 누리...
"2013년 준우승 설욕하겠다" FC서울, 광저우 출국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이하 ACL) 플레이오프를 통과한 K리그 클래식 FC서울이 조별리그 첫 원정경기를 치르기 위해 중국 광저우로 출국했다.서울은 23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중국 광저우로 출국해 2015년 아시아 무대를 향한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지난 17일 하노이 T&T(베트남)와의 플레이오프에서 7대0 대승을 거두며 본선에 합류한 서울은 광저우 헝다(중국), 웨스턴 시드니(호주), 가시마 앤틀러스(일본)와 함께 H조에 속해 조별예선을 치른다.서울의 조별예선 1차전 상대는 중국의 광저우 헝다이다.2013년 ACL 결승전에서 광저우 헝다와 만나 준우승을 머문 서울은 이번 경기에서 지난 아쉬움을 반드시 설욕한다는 각오다...
해외축구
맷 하비, 첫 불펜 세션…"팔꿈치 상태 괜찮다"
맷 하비(25, 뉴욕 메츠)가 드디어 마운드에 올랐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23일(한국시간) "하비가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처음 불펜 세션을 소화했다"면서 "많은 주목을 받은 가운데 패스트볼, 슬라이더 등을 던졌다"고 전했다.홈페이지에 따르면 첫 불펜 세션 후 하비의 표정은 만족스러웠다.하비는 "팔꿈치 상태는 괜찮다"면서 "공을 던질 때 전혀 아프지 않다. 솔직히 어떤 일이 있었는지 잊었을 정도"라고 팔꿈치 상태를 설명했다.2012년 데뷔한 하비는 2013년 9승5패 평균자책점 2.27을 기록했다. 8월까지의 성적으로 사이영상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다. 하지만 팔꿈치 부상과 함께 시즌을 접었고, 토미 존 서저리로 지난해에도 재활에만 전념...
해외야구
이둘희 "'국민 고환' 별명 선사해준 후쿠다 리키에게…"
"'국민 고환'이라는 별명을 갖게 해준 후쿠다 리키에게 KO로 보답하겠다."이둘희(25, 브로스짐)가 3월 21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로드FC 22' 대회에서 후쿠다 리키(33, 일본GRABAKA)와 리매치를 벌인다. 불과 3개월 전, 이둘희는 아픈 경험을 했다. 작년 11월 열린 '로드FC 19' 대회 메인이벤트에서 후쿠다 리키와 맞붙었지만 이둘희가 두 차례 로블로를 당해 경기가 중단됐고, 결국 무효 처리된 것. '국민 고환'이라는 별명도 이때 얻었다.4개월 만에 케이지에서 만나는 두 선수의 포부는 남다르다. 이둘희는 "고의든 아니든 1차전에서 '국민 고환'으로 등극시켜준 후쿠다 리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편안한 KO를 선사하겠다...
일반
오승환, 연이틀 불펜 피칭…"단계를 밟고 있다"
오승환(33, 한신 타이거즈)이 컨디션을 바짝 끌어올리고 있다.일본 산케이스포츠는 23일 "한신 오승환이 잔류조 훈련에서 불펜 피칭을 했다. 캠프 처음으로 연투를 하면서 56개의 공을 던졌다"면서 "후쿠도메 고스케를 타석에 세우고 실전처럼 던졌다. 훈련이 끝난 뒤 후쿠도메에게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첫 실전 등판은 아직이지만, 강렬한 훈련이었다"고 전했다.그동안 천천히 몸을 만들던 오승환이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 산케이스포츠도 "천천히 조정하던 오승환이 불펜에서 기어를 올렸다"고 덧붙였다.후쿠도메가 타격을 하는 라이브 피칭이 아니라 큰 의미는 없지만, 산케이스포츠는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했다. 5타석으로...
해외야구
레인보우 "우리 생각으로 잠 못 이룰걸요?"
1년 7개월 만이다. 걸그룹 레인보우(김재경, 고우리, 김지숙, 노을, 오승아, 정윤혜, 조현영)가 성숙한 여인으로 돌아왔다. 유닛그룹 레인보우 블랙을 비롯해 연기, 리포터, MC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던 7명의 여인들은 이제야 '완전체'로 무대 위에 오르게 됐다.최근 목동 CBS사옥에서 만난 레인보우의 표정은 어느 때보다 밝았다. "드디어 본업에 충실하게 돼 설렌다"며 너나 할 것 없이 새 앨범에 대한 자랑을 늘어놓았다."오랜만에 컴백하게 돼서 정말 기뻐요. 팬들뿐 아니라 일반 네티즌들도 레인보우의 컴백을 기다려 주시더라고요. 7명이 모두 에너지가 넘쳐요. 물론 연습할 때 몸은 힘들지만, 정신적으로 즐거워요."레인보우의 눈빛에는 기...
세상 떠난 농구 스승께 '전술'을 바치다
미국 대학농구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의 로이 윌리엄스 감독은 손가락 4개를 펼쳐보였다. 선수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포인트가드는 3점슛 라인 바깥쪽 정면에 섰고 사각형 모양의 공격 코트 각 코너에 선수 4명이 자리를 잡았다. 양쪽 베이스라인에 한명씩 그리고 중앙선 양 코너에 한명씩.왼쪽 베이스라인에 서있던 브라이스 존슨이 골밑으로 컷인했다. 그때 포인트가드 마커스 페이지가 패스를 건넸고 존슨은 리버스 레이업을 성공시켰다.22일(이하 한국시간)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의 홈 구장 딘 스미스 센터에서 열린 조지아 공대와의 경기에서의 첫 번째 공격 시도 그리고 첫 득점이었다. 로이 윌리엄스 감독과 코치들은 박수를 쳤고...
일반
학창시절로 돌아본 넥센의 키 맨, 한현희/김정훈 이야기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설 연휴가 모두 끝나고, ‘오프시즌의 제2라운드’인 오키나와리그가 여전히 활발하게 펼쳐지는 가운데, NPB 구단 외에도 이제는 서서히 국내 구단들간의 연습 경기도 펼쳐지고 있다. 개막전에 나설 후보군을 뽑는다는 점에서 승패도 꽤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 과정에서 실수를 많이 해야 한다.’라는 사실이다. 약점이 빨리 노출되어야 개인 혹은 구단 스스로 개선점을 찾아서 보완하면 되기 때문이다.그런 점에 있어서 각 구단에서 ‘키 맨’으로 손꼽은 선수들의 활약 또한 기대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한 선수들 중에는 군 복무 이후 기량이 급성장하여 팀에 복귀한 선수들도 있고...
해외야구
하나외환, 삼성 연승 제지하며 연패 탈출
부천 하나외환이 용인 삼성의 연승을 저지하며 연패에서 벗어났다.하나외환은 22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삼성과 원정에서 82-66 대승을 거뒀다.2연패에서 벗어난 하나외환은 9승22패로 시즌 10승 고지를 눈앞에 뒀다. 지난 시즌 8승27패, 최하위였던 하나외환은 6위 구리 KDB생명(5승25패)과 승차를 3.5경기로 벌려 탈꼴찌를 바라보게 됐다.토종 에이스 김정은이 모처럼 21점 맹활약을 펼쳤다. 주포 엘리사 토마스도 24점 11리바운드 골밑을 지켰다. 3점슛 1위 강이슬(10점)도 외곽 지원했다.플레이오프 진출이 무산된 삼성은 3연승이 좌절되며 13승18패, 4위에 머물렀다. 커리가 17점 6리바운드...
일반
세계 1위 리디아 고, LPGA 시즌 첫 승 신고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가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승을 올렸다.리디아 고는 22일 호주 멜버른 로열 멜버른 골프클럽(파73 · 6751야드)에서 열린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총상금 120만 달러) 마지막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보기 2개씩 2언더파를 치며 합계 9언더파를 기록했다.단독 2위 양희영(26)을 2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11월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이후 3개월 만이자 올 시즌 첫 승, 통산 6승째다. 리디아 고는 아마추어 시절인 2012, 13년 캐나다오픈을 제패했고, LPGA 투어 신인이던 지난해 3승을 거뒀다.특히 한국계 선수들은 올 시즌 3개 대회를 휩쓸며 강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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