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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만 쏘나?' 동부산성도 양궁농구 작렬!
동부가 전자랜드의 거침없는 상승세에 제동을 걸었다. 반격의 1승을 올린 원동력은 바로 전자랜드가 자랑하는 '양궁 농구'였다.동부는 21일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전자랜드와 4강 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서 82-74 승리를 거뒀다. 지난 19일 1차전 역전패 이후 1승1패, 5전3승제 시리즈의 균형을 맞췄다.6강 PO에서 정규리그 3위 SK를 무너뜨리며 '언더독의 반란'을 일으킨 전자랜드는 잠시 숨을 골랐다. 외곽이 침묵한 데다 해결사 리카르도 포웰이 4쿼터 종료 7분14초 전 퇴장을 당하며 추격의 동력을 잃었다.두 팀은 22일 하루를 쉰 뒤 23일 3차전을 치른다. 전자랜드의 홈인 인천삼산월드체육관으로 장소를...
일반
송명근 "전광인 우위? 인정하지만 자극이 됐다"
"선수라면 그런 소리를 듣고 가만히 있으면 안 되죠."지난 18일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한국전력 신영철 감독은 "다른 건 몰라도 송명근보다는 전광인이 낫다. 우리가 앞서는 것은 전광인의 레프트"라고 말했다. 사실이었다. 전광인은 V-리그 공격종합 1위에 라운드 MVP도 두 차례나 거머쥔 국가대표 주전 레프트다.송명근도 그 사실은 인정했다. 하지만 자존심이 상하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그래서 더 플레이오프를 기다렸다.그리고 신영철 감독이 보는 앞에서 분풀이를 했다. 21일 열린 플레이오프 1차전. 송명근은 개인 최다 득점에 1점 모자라는 26점을 올리며 OK저축은행의 1차전 승리를 이끌었다. 김세진 감독도 "오늘은 솔직히 명근...
일반
'전광인이 국내 최고라고?' PO 1차전은 송명근이 웃었다
전광인(한국전력)과 송명근(OK저축은행)은 2013년 신인드래프트에서 1~2순위 지명을 받았다. 하지만 한 학년 위인 전광인이 앞선다는 평가를 받았다. 당연히 신인상도 전광인의 몫이었다. 둘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도 나란히 뽑혔다. 국가대표에서도 전광인이 주전이었고, 송명근은 백업이었다. 2014~2015시즌 중에도 전광인은 두 차례나 라운드 MVP를 받았다. 시즌 MVP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다.한국전력 신영철 감독도 미디어데이에서 "다른 건 몰라도 송명근보다는 전광인이 낫다. 우리가 앞서는 것은 전광인의 레프트"라고 강조했다.그만큼 전광인은 국내 공격수들 가운데 독보적이었다. 득점은 8위(539점)지만, 공격종합(57.52...
일반
태진아 "변장 뒤 카지노 출입? 사진 찍고 사인도 해줬다"
가수 태진아가 20일 저녁 방송된 한 뉴스 프로그램에 직접 출연해 해외 원정 도박설에 대한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다.태진아는 이날 방송에서 "카지노를 몰래 출입한 적도 없고, 억대 도박을 한 사실도 없다"며 "단지 미국 여행 당시 4차례 카지노장을 갔다 온 사실은 있다"고 말문을 뗐다.그는 "카지노에 변장을 하고 갔다고 하는데, 지금 입고 나온 이 복장 그대로 카지노에 갔다"고 설명하며 당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이어 "한인 종업원과 인사도 나눴고, 나를 알아보는 이들과 사진을 찍고 사인도 해 줬다"며 재차 반박했다.태진아는 "아들 이루는 그날 함께 하지 않았고, 끝날 때 잠깐 들어와 '아빠 이제 갈까요'라고 했을 뿐"이라고 전했다...
'아빠를 부탁해' "아빠에게도 이런 리즈 시절이?"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하는 이경규 강석우 조재현 조민기의 리즈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20일 아빠를 부탁해 공식 홈페이지와 각종 포털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주제곡 뮤직비디오에는 듬직한 네 아빠들의 젊은 시절 사진이 실렸다.조재현은 아이돌 부럽지 않은 꽃청년의 모습으로 여심을 자극했고, 강석우와 조민기 역시 남성미를 과시하며 빛나는 청춘의 한 순간을 보여줬다.특히 이경규는 완벽한 바디라인을 지닌 모습을 깜짝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지난 2012년 KBS 예능 '남자의 자격' 출연 당시 모습으로 미션 과제에 따라 불룩한 배를 버리고 완벽한 식스팩을 만들었다.뮤직비디오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유 가사와...
이병헌, 명배우 알 파치노·안소니 홉킨스와 연기 호흡
배우 이병헌이 명배우 알 파치노, 안소니 홉킨스와 연기 호흡을 맞춘다.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병헌은 할리우드 영화 '비욘드 디시트'에 출연한다.이 영화는 제약회사의 비리에 맞서 싸우던 변호사가 살인사건 용의자로 지목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다.영화에는 이병헌을 비롯해 알 파치노, 안소니 홉킨스, 조쉬 더하멜, 말린 애커맨 등이 출연한다.안소니 홉킨스는 비리를 저지르는 제약회사의 고문 역할을, 알 파치노는 주인공 조쉬 더하멜의 멘토이자 로펌대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이병헌의 배역에 대해서는 아직 공개된 것이 없는 상태다.이 영화의 출연진 캐스팅은 지난 2월 해외매체 헐리우드...
무도 '식스맨' 후보 이서진 유병재 강균성 등 인터뷰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새 멤버를 정식 영입하는 '식스맨 프로젝트'와 관련해 후보들과의 1대 1 인터뷰를 벌인 현장이 공개된다.21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되는 무한도전 식스맨에서는 배우 이서진 김지석, 모델 홍진경, 작가 유병재, 가수 박진영 최시원 강균성 이기광 헨리,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홍진호 등과의 만남이 펼쳐진다.이들 후보는 각종 개인기는 물론, 자신만의 색깔을 어필하며 다양한 매력을 뽐낸다. 파격적인 패션으로 눈길을 끄는가 하면 연기 은퇴 선언까지 불사하며 긍정적인 의사를 밝히는 후보, 단호하게 거부의사를 밝히는 후보도 있다.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5억여 건의 자료를 수집해 식스맨 후보들을 ...
'친구여'에 이은 직장인 힐링곡, 조pd 'Candy' 등 5곡
매일 쉴 새 없이 신곡이 쏟아지는 가요계.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에 오르지 않으면 빛을 보지 못한 채 사라져 버리는 것이 현실이다. 한 주 동안 발표된 신곡 중 차트 상위권에 오르진 못했지만, 음악팬들에게 호평 받았던 히든 트랙들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 조pd- ‘Candy’스타덤엔터테인먼트 대표로 후배가수 양성에 힘써온 조pd가 새 앨범 ‘황금 알을 낳는 거위 Part.1’을 통해 뮤지션으로 돌아왔다. 이번 앨범은 스타덤이라는 둥지에서의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또 다른 세상의 빛을 볼 날을 기다리는 ‘황금 알’들을 위해 ‘거위’ 조pd가 쏘아 올리는 신호탄이다.타이틀곡 ‘Candy’는 이 시대 사회인들의 인생사를 격...
장하나-김효주, 두 LPGA 루키의 우승 경쟁 시작
한국 루키들이 우승 경쟁을 시작했다.장하나(23, 비씨카드)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 파이어 골프클럽(파72 · 658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TBC 파운더스컵 2라운드 11개홀에서 7타를 줄이는 맹타로 중간합계 11언더파 단독 선두에 올랐다.1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친 장하나는 11개홀에서 버디만 7개를 잡았다. 22일 남은 7개홀과 3라운드를 치른다.퀄리파잉스쿨을 거쳐 올해 LPGA 투어에 뛰어든 장하나는 앞선 대회에서 초반 잘 나가다가도 마지막 뒷심이 부족했다. 개막전인 코츠 골프 챔피언십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고,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에서도 2라운드까지 공동 선두를 달렸다. 이번에는...
골프
가수 더원, 중국판 '나가수3' 결승 진출
가수 더원이 지난 20일 방송된 중국 후난TV '나는가수다' 시즌3(이하 나가수3)에서 결승에 진출했다.21일 더원의 소속사 다이아몬드원에 따르면 이날 경연곡은 중국판 나가수 시즌2 우승자이자 시즌3에 출연해 결승 진출을 확정지은 중국의 국민가수 한홍의 '나피앤하이'(那片海)였다.나피앤하이는 서정적인 발라드 곡으로 부드러운 멜로디 라인과 스트링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여자 노래임에도 더원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재탄생해 관객들의 마음을 흔들어 놨다.더원은 지난 2월 중국판 나가수3에 한국 가수 최초로 참가해 중국 가수들과 경합을 펼쳐 왔다.이에 따라 중국 대형 엔터테인먼트사에서 음반제작, 전국투어 ...
자신을 녹여 'PO 봄 잔치의 맛' 살리는 소금들
연일 명승부가 펼쳐지고 있는 '2014-2015 KCC 프로농구' 플레이오프(PO). 6강부터 4강까지 역사에 남을 만한 드라마가 쓰여지고 있다.'봄 농구'의 향연을 더 풍성하게 만드는 것은 팀의 에이스들만이 아니다. 묵묵히 자신의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해내는 조연들이 소금이 돼 잔치를 더 맛깔나게 한다. 화려한 공격보다 드러나지 않는 수비에서 땀을 흘리는 선수들이다.20일에는 LG 양우섭(30 · 185cm)이었다. 모비스와 4강 PO 2차전에서 상대 에이스 양동근(34 · 181cm)을 밀착 수비로 막아내 75-69 승리의 주춧돌을 놨다.이날 양우섭은 2점 3도움에 그쳤다. 그러나 양동근도 14점 4도움에 머물렀다. 1차전에서 양동근은 무려 28점(5도움)을 쏟아...
일반
'LG 퇴출' 제퍼슨, 韓 농구도 영구 제명된다
전 LG 외국 선수 데이본 제퍼슨(29 · 198cm)이 소속팀에서 퇴출된 데 이어 한국프로농구(KBL)에서 영구 제명될 전망이다.한국농구연맹(KBL)은 "다음 주 중 재정위원회를 재소집해 제퍼슨의 향후 자격을 제한하는 건에 대해 심의할 것"이라고 20일 밝혔다.KBL 관계자는 21일 "사실 제페슨의 행위에 대한 징계를 어제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직전 LG에서 먼저 퇴출 결정을 내렸다"면서 "벌금과 출전 정지 등 역대 최고 수준의 징계였지만 LG가 먼저 자체 징계를 내려 제퍼슨이 이미 KBL 소속이 아니게 됐다"고 설명했다.때문에 KBL은 다시 재정위원회를 열어 제퍼슨에 대한 추후 조치를 강구한다는 것이다. 추후 조치는 사실상 영구 제명이다. 다음 ...
일반
채선아-폴리 향한 양 팀 감독의 엇갈린 주장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를 앞둔 IBK기업은행과 현대건설의 키 플레이어는 채선아(기업은행)와 폴리(현대건설)였다. 물론 둘의 역할은 180도 다르지만, 둘이 흔들리냐, 흔들리지 않느냐에 따라 팀 성적이 오가기 때문에 양 팀 감독이 '흔들어야 할 선수'로 지목했다.일단 20일 열린 1차전은 기업은행의 승리로 끝났다.그렇다면 채선아는 흔들리지 않았고, 폴리는 흔들렸을까? 물론 정답은 없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양 팀 감독의 생각이 완벽하게 엇갈렸다.먼저 패장 양철호 감독은 졌지만, 경기 내용에는 만족했다. 특히 플레이오프 시작 전부터 강조했던 채선아 공략에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양철호 감독은 "채선아 공략은 잘 됐다. 서브 폭...
일반
[1990:오늘 뭐했지?]전설적인 골키퍼 야신, 세상을 떠나다
[90년대 문화가 다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응답하라' 시리즈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고, '토토가'는 길거리에 다시 90년대 음악이 흐르게 만들었습니다. 사실 90년대는 스포츠의 중흥기였습니다. 하이틴 잡지에 가수, 배우, 개그맨 등과 함께 스포츠 스타의 인기 순위가 실릴 정도였으니까요. 그렇다면 90년대 스포츠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지금으로부터 25년 전. 90년대 문화가 시작된 1990년 오늘로 돌아가보려 합니다.]야신을 아시나요? 축구 팬들이라면 익숙한 이름일 겁니다. 특히 골키퍼와 관련된 이야기가 나올 때면 자주 언급되는 이름이기도 한데요. 골키퍼가 눈부신 선방을 펼칠 때면 야신의 이름을 갖다 붙여 '야신 모드'라는 표...
해외축구
강정호, 첫 2루수 출전…방망이는 4경기째 침묵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미국 진출 후 처음으로 2루수로 뛰었다. 하지만 4경기 연속 안타를 때리지 못했다.강정호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마이어스의 센추리링크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 시범경기에 4번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볼넷 1개로 득점까지 올린 것이 전부였다. 시범경기 타율은 1할3푼까지 내려갔다.2회 첫 타석에서는 카일 깁슨에게 볼넷을 골라냈다. 이어 2사 만루 상황에서 투수 게릿 콜이 볼넷을 얻어내면서 가볍게 홈을 밟았다.하지만 3회 1사 후에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고, 5회에도 블레인 보이어에게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강정호는 8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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