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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이광용 아나, ‘일베’ 관련 논란 사과 “부끄러운 밤”
KBS 이광용 아나운서가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의 ‘일베(일간베스트 저장소)’ 이미지 사용에 대해 사과했다.10일 오전 이광용 아나운서는 트위터를 통해 “이번주 ‘옐로우카드’ 그래픽 준비 과정에서 저희 제작진이 절대 해서는 안 될 실수를 범했다”며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잘못이다. 진행자로서 먼저 시청자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는 글을 게재했다.앞서 지난 8일 방송된 KBS 인터넷 스포츠 프로그램 ‘이광용의 옐로우카드2’에선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문제는 일베에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려는 의도로 제작된 유럽 축구팀의 엠블럼이 배경에 담겼다는 점이다. 독일 분...
'스폰서의 힘?' 첼시, 日 신예 공격수에 영입 제안
구단 역사상 최고액의 후원 계약. 해당 국가의 선수를 영입하는 것은 당연한 순서다.영국 공영방송 'BBC'는 9일(한국시각) 일본 '교도통신'을 인용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FC가 일본인 공격수 요시노리 무토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BBC'는 첼시가 이미 무토에게 영입 제안을 했고, 선수의 결정만이 남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무토는 2013년부터 FC도쿄의 공격수로 활약하며 37경기에서 16골을 넣었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13골을 넣어 리그 베스트 11에도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에도 4경기에서 3골을 넣으며 일본을 대표하는 차세대 공격수로 성장하고 있다. 일본 국가대표팀에도 11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 중이다.무토는 기...
해외축구
'젊은 피' 스피스, 마스터스 우승 경쟁 '기선 제압'
치열했던 우승 경쟁에서 가장 먼저 앞선 것은 '젊은 피' 조던 스피스다.조던 스피스(미국)는 10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파72·743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 단독 선두에 올랐다.남자골프 세계랭킹 4위인 스피스는 버디 9개, 보기 1개로 8언더파를 쳤다. 지난해 첫 출전에서 준우승을 했던 스피스는 또 다른 우승 후보 제이슨 데이(호주) 등 4명의 공동 2위 그룹을 3타 차로 따돌렸다.스피스가 기록한 8언더파는 코스레코드에 1타가 부족한 기록이다. 지난 2012년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보 반 펠트(미국)의 기록과 같다. 특히 2언더파를 기록 중이...
골프
강정호, 타석 이어 수비로도 MLB 데뷔
한국 프로야구 최초의 야수 메이저리거 강정호(28 · 피츠버그)가 타자에 이어 수비로도 빅리그 무대를 밟았다.강정호는 10일(한국 시각) 미국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와 원정에서 9회 유격수로 교체 투입됐다. 전날 대타로 출전한 데 이어 수비에서도 메이저리그에 기록을 남겼다.2-2로 맞선 상황에서 조디 머서 대신 투입된 강정호는 무사 2루에서 데빈 메소라코의 땅볼을 무난하게 처리했다. 다만 1사 1, 3루에서 피츠버그는 우익수 그레고리 플랑코가 상대 말론 버드의 타구를 잡지 못하는 실책을 범해 끝내기 패배를 안았다.강정호는 전날에 이어 빅리그 두 번째 출전으로 위안을 삼아야 했다. 전날 강정호는 4-4로 맞선...
해외야구
추신수, 시즌 1호 홈런 무려 '3점포로 장식'
'추추트레인' 추신수(33 · 텍사스)가 올 시즌 첫 홈런을 터뜨렸다.추신수는 10일(한국 시각) 미국 오코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와 원정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점 홈런으로 올 시즌 첫 아치를 장식했다. 5타수 2안타 3타점 2득점의 맹활약으로 10-1 대승의 선봉에 섰다.지난해 16경기 만에 첫 홈런을 신고했던 추신수는 올해는 13경기를 앞당겼다. 앞선 2경기에서 1안타에 머물렀던 추신수는 이날 맹타로 시즌 타율을 1할4푼3리에서 2할5푼(12타수 3안타)으로 끌어올렸다.1회부터 방망이가 매섭게 돌았다. 추신수는 무사 1루에서 우전 안타로 출루한 뒤 3번 타자 애드리안 벨트레의 타석 때 투수 실책과 야수 선택으로 3루까지 간...
해외야구
'세월호 1주기'…다큐 영화 '다이빙벨'이 남긴 것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문화·예술·언론·연예계에서도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CBS 노컷뉴스 문화연예팀이 '세월호 연속 보도'를 마련했습니다. [편집자 주]① '예능 대세' 유병재가 세월호를 기억하는 방법② 김탁환 "세상은 추리소설처럼 '사필귀정' 아니더라"③ 세월호 가족에게 '가족'으로 불리는 언론인④ "1주기 지나면 언론은 또 썰물처럼 다 빠지겠죠"⑤ "단상 위 대통령과 무릎 꿇은 母…내겐 충격적"⑥ 배우 최민수 "세월호 참사는 미래에 대한 수장식"⑦ '세월호 1주기'…다큐 영화 '다이빙벨'이 남긴 것(계속)다큐멘터리 영화 '다이빙벨'이 공개된 뒤 벌어진 '표현의 ...
제2회 들꽃영화상, 질긴 생명력 '한공주' 기억하다
지난 한 해 동안 주목받은 한국 저예산 독립영화를 기억하고 기념하는 올해 들꽃영화상의 주인공은 '한공주'였다.한공주는 9일 저녁 서울 예장동 '문학의 집-서울'에서 열린 제2회 들꽃영화상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대상과 여우주연상(천우희)을 거머쥐며 2관왕에 올랐다.극영화 감독상은 '자유의 언덕의 홍상수 감독이, 다큐멘터리 감독상은 '만신'의 박찬경 감독이 받았다. 남우주연상은 '족구왕'의 안재홍에게 돌아갔다.시나리오상은 도희야의 정주리 감독, 촬영상은 '철의 꿈'의 박경근 박정현 감독, 신인감독상은 '10분'의 이용승 감독이 수상했다.신인 남우상·여우상은 각각 '거인'의 최우식, '신촌좀비만화-피크닉'의 김수안에게 돌아갔다...
규현 “인도 촬영 후 월드 스타란 마음 내려놔”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두근두근 인도’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규현은 9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5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KBS 2TV ‘두근두근 인도’ 제작발표회에서 “평소 친분이 있던 아이돌 그룹 동생들과 인도에 다녀왔다. 비록 마음껏 여행을 하진 못했지만, 많은 인생 공부를 한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데뷔 후 10년 정도 활동을 하면서 사실 ‘난 아시아, 월드 스타다’라는 마음을 조금 가지고 있었다”면서 “하지만 인도 현지인에게 ‘코리아’라고 하면 북한인지 남한인지를 물어보더라. 한류 열풍도 생각보다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에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 활동을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
엑소 수호 “리더보단 막내가 편하고 좋아”
그룹 엑소의 리더 수호가 ‘두근두근 인도’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수호는 9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5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KBS 2TV ‘두근두근 인도’ 제작발표회에서 “이 프로그램이 정말 편하다”고 만족감을 보였다. 이어 “멤버들 보두가 나보다 선배님들이었다. 엑소에선 내가 리더인데, 막내가 되어 보니 좋더라. 팀에서 막내 역할을 하는 친구들이 부러웠다”며 털어놨다.이에 규현은 “수호가 평소 나와 있을 땐 귀엽고 애교도 많다”면서도 “하지만 엑소와 있을 땐 다르다. 대기실을 함께 사용한 적이 있었는데 ‘리더 표정’을 짓고 있어서 어색했다”고 폭로했다. 수호는 “눈에 힘을 뺄 수 있어서 참 좋았다”며 웃었다.수...
김효주, 2015 KLPGA 개막전 첫날 공동 13위
고된 일정으로 힘이 들어도 김효주(20·롯데)는 여전했다.김효주는 9일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 골프장(파72·6187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마트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 공동 13위에 올랐다.올 시즌부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김효주는 올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를 공동 11위로 마친 뒤 귀국해 KLPGA투어의 새 시즌 시작을 함께했다.버디 3개, 보기 1개로 2언더파를 친 김효주는 5언더파 67타를 치고 공동 선두로 나선 김현수(23·롯데), 조윤지(24·하이원리조트)에 3타 뒤졌다."마지막 홀만 아니었으면 만족했을 것 같은데 마지막 홀에서 (퍼트) 실수...
골프
'노히터' 마야 "감독님, 저 34살 맞아요"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넥센의 경기가 열린 9일 잠실구장. 경기 전 두산 더그아웃에서는 외국인 선수들의 다소 늙수그레한 외모가 화제에 올랐다.김태형 두산 감독(48)은 "루츠는 수염이 많지만 깎으면 어려 보인다"면서 "그러나 (유네스키) 마야는 가까이서 보면 얼굴이 늙어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같이 있으면 내가 친구랑 얘기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고 웃었다.이에 취재진이 "외국인들은 원래 나이를 가늠하기가 어렵다"면서 "쿠바 출신이라 실제 나이는 더 들었을지 모른다"고 농담처럼 말했다. 이에 김 감독도 빙긋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쿠바를 비롯해 아프리카 국가 출신 스포츠 선수들은 종종 나이에...
해외야구
마야 대기록? 민병헌 투혼 있어 가능했다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넥센의 경기가 열린 9일 잠실구장. 경기 전 두산 외야수 민병헌(28)은 "오늘은 선발 출전한다"며 타격 및 캐치볼 훈련을 소화했다.민병헌은 최근 왼 허벅지 통증으로 몸 상태가 완전하지 않다. 지난 7일 넥센과 1차전에 결장했다. 민병헌은 "아직 전력질주를 하지는 못한다"면서도 "무리만 하지 않으면 뛸 수 있다"고 말했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무리를 시키고 싶지 않지만 본인이 괜찮다고 한다"고 대견한 표정을 지었다.사실 두산으로서는 이날 민병헌의 출전이 필요했다. 전날 주포 김현수가 땅볼을 치고 전력질주하다 오른발 뒤꿈치 통증으로 선발에서 제외됐기 때문이다. 타선의 무게감을 감안하면 민병헌...
해외야구
'일베 용어 사용' KIA 윤완주, 3개월 자격정지 징계
프로야구 KIA가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부적절한 언어를 사용한 내야수 윤완주(26)에 대해 자체 징계를 내렸다.KIA는 9일 자체 상벌위원회를 열고 구단 이미지 실추와 프로야구 선수로서 품위 손상 등을 이유로 윤완주에게 자격정지 3개월 징계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윤완주는 3개월 동안 경기 출전이나 훈련 등 구단 활동에 일절 참가할 수 없고, 연봉도 받지 못한다.앞서 한국야구위원회(KBO)의 엄중 경고 조치를 넘은 중징계다. KIA는 또 재발 방지를 위해 전체 선수단 교육을 시행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윤완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쓰이는 표현을 그대로 사용해 논란을 ...
해외야구
[영상] '말하는 개' 최민수 "음악으로 몰아지경"
{VOD:2}[YouTube 영상보기] [무료 구독하기] [nocutV 바로가기] “음악은 몰아지경에 빠지게하는 합법적인 마약이다"최민수는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한 바에서 밴드 36.5˚C의 신곡 '말하는 개'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앨범을 발매한 최민수는 “음악을 하면 몰입하면서 나를 내려놓을 수 있을 정도로 빠져든다”며 “세상에 보여지는 현상을 음악으로 구현하고 싶었다. 음악을 인생 속에서 표현해보며 살아보자는 취지였다”고 음악하는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악보화, 정형화 된 대중가요도 좋지만 매 순간 느끼는 감정을 음율이나 선율로 표현하는 것도 살아가는 보람중 하나가...
김태형 감독 "마야 보면 동년배 같은 느낌"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넥센의 경기가 열린 9일 잠실구장. 경기 전 두산 더그아웃에서는 외국인 선수들의 외모가 화제에 올랐다. 나이보다 많아 보인다는 것이다.먼저 취재진 사이에서 외국인 타자 잭 루츠가 생긴 것에 비해 의외로 20대(29)라는 말이 나왔다. 이에 김태형 두산 감독(48)은 "루츠는 수염이 많아서 그럴 뿐 깎으면 어려 보인다"고 두둔했다.그런 김 감독에게는 오히려 투수 유니에스키 마야가 더 부담스러운가 보다. 김 감독은 "마야의 얼굴을 가까이에서 보면 정말 늙었더라"면서 운을 뗐다. 이어 "그래서 같이 있으면 내가 친구랑 얘기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고 웃었다.이에 취재진이 "쿠바 출신이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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