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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공약 이행, 오늘(9일) 정오 노량진서 꿈사탕 배포
신인 그룹 ‘에이프릴(April)’이 데뷔 첫 주 만에 음악방송에서 3위를 차지하며 공약 실천을 하겠다고 밝혔다.지난 8월 에이프릴의 데뷔 쇼케이스에서 음악방송 5위안에 들면 노량진을 찾아가 꿈을 위해 노력하는 분들에게 ‘꿈사탕’을 나눠주겠다는 공약을 했다.이어 데뷔 첫 주 만에 음악방송 3위를 차지, 에이프릴은 약속대로 꿈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분을 위해 9일 정오부터 노량진에서 ‘꿈사탕’을 나눠주며 공약을 실천할 예정이다.에이프릴의 타이틀 곡 ‘꿈사탕’은 “지치고 좀 힘들고 누가 뭐라고 하든 좋아”, “너와 나의 꿈을 향해”, “모든 게 이뤄지길”과 같은 가사와 밝고 경쾌한 멜로디를 통해 꿈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사...
[김세영의 마니아썰]영화 베테랑과 골프 베테랑
요즘 영화 ‘베테랑’이 인기다. 광역수사대 형사 서도철(황정민)이 범죄를 저지른 재벌 3세 조태오(유아인)를 쫓는 범죄 오락 영화다. 일개(?) 형사가 재벌과 그를 비호하는 상부의 압력과 싸워 이기는 스토리에 관객은 박수를 보내고 있다. 관객 1100만 고지를 넘었고, 역대 한국영화 흥행 ‘톱10’에도 들었다.지난주 국내 남자 골프계에도 ‘베테랑’의 귀환을 알리는 소식이 있었다. 매일유업 오픈에서 우승한 김대현(27)과 같은 날 일본에서 우승 소식을 전한 김경태(29)다. 둘 다 2007년부터 프로골프 무대에 뛰어 들었다. 내년이면 투어 10년 차를 맞는 베테랑이다.프로 입문 동기인 그들은 공교롭게도 최근 몇 년 사이 ‘이름값’에 비해...
골프
'주인공은 아니지만' 내년 위해 던지는 LG 김지용·이승현
올해 순위 경쟁은 어느 해보다 치열하다. 1~4위 상위권 경쟁은 물론 5~8위가 펼치는 5위 경쟁은 시즌 막판에서야 그 주인공이 가려질 전망이다. 이런 순위 경쟁에 예외인 팀도 있다. 바로 9위 LG와 10위 케이티다. 사실상 순위가 결정된 상황에서 두 팀은 내년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확장 엔트리가 시행되면서 종전 27명 등록, 25명 출전에서 5명이 늘어나 32명 등록, 30명 출전으로 바뀌었다. 순위 경쟁을 하는 팀은 백업 요원들을 대거 1군에 올렸고, 하위권 팀들은 내년 즉시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카드들에게 기회를 줬다.LG의 상황은 후자다.양상문 감독은 2010년 지명한 두 명의 투수에게 꾸준히 기회를 주고 있다. 내년 시즌 활용할...
해외야구
윤춘호 "윤은혜 씨 의상 표절 맞다" 입장 재차 표명
패션 브랜드 '아르케'의 윤춘호 디자이너가 "배우 윤은혜 씨가 디자인한 의상은 표절이 맞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윤춘호 디자이너는 8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윤은혜 씨가 '윤춘호 의상과 팔의 위치, 흰색 색상이 같아 더 흡사해 보이는 것 같다'라는 한 부분은 저희도 동의한다. 하지만 코트라는 아이템이 베이스가 되었다는 점, 오버사이즈 핏의 코트 실루엣이 같다는 점 , 프릴의 형태, 볼륨, 길이, 소매에 프릴이 부착된 위치, 어깨 패턴이 드롭 되는 형태 등이 두 의상에서 똑같이 나타난다면 결코 우연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두 의상은 같은 옷으로 보일 만큼 의복의 기본...
'황의조에 판정승' 석현준, 이정협까지 밀어낼까?
'빛'보다 '그림자'가 컸던 5년의 공백. 하지만 석현준(비토리아)은 분명 성장했다.석현준은 8일(한국시각) 8일(한국시각) 레바논 시돈 시립경기장에서 열린 레바논과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G조 3차전에 최전방 원톱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75분간 활약하며 한국의 3-0 승리에 힘을 보탰다.이 경기에서 석현준은 지난 라오스전에 이어 2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하지만 1993년 이후 22년간 이어온 한국 축구의 레바논 원정 무승 징크스를 깨는 3골 차 승리의 시발점이 된 전반 22분 장현수(광저우 푸리)의 페널티킥을 이끄는 돌파로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물론, 축구팬에 자신의 인상을 강렬하게 남겼다.슈틸리케 감독 부...
해외축구
기성용의 ‘전진 앞으로’, 한국 축구의 활로
기성용(스완지 시티)의 전진 배치는 ‘신의 한 수’였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8일(한국시각) 레바논 시돈 시립경기장에서 열린 레바논과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G조 3차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이 승리로 1993년 이후 22년 동안 레바논 원정에서 2무1패로 열세를 기록한 한국 축구는 지긋지긋한 원정 징크스에서 탈출했다. 기분 좋은 승리의 중심에는 단연 기성용이 있다.기성용은 대표팀의 주장을 맡아 라오스전 8-0 대승에 이어 레바논 원정에서도 3골 차 기분 좋은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기존의 4-2-3-1 전술에서의 수비적인 임무가 아닌 4-1-4-1 전술에서 공격적인 역할을 맡아 권창훈(수원)과 함께 ...
해외축구
양상문의 조언 "(류)제국아 승리에 얽매이지 마라"
8일 한화전을 치르기 전까지 류제국(LG)의 성적은 20경기 평균자책점 4.94였다. 시즌 초반 부상으로 결장한 탓에 규정이닝을 채우지 못했지만, 썩 나쁜 성적은 아니다. 그런데 승패 기록은 3승8패다. 특히 6월10일 두산전에서 7이닝 1실점 승리를 챙긴 뒤 14경기(구원 1경기 포함)에서 승리가 없었다.기복이 있긴 했지만, 퀄리티 스타트를 7번이나 찍었다.하지만 승운이 따르지 않았다. 불펜이 승리를 날리기도 했고, 무엇보다 타선의 지원이 없었다. 류제국 선발 등판 때 LG 타선은 평균 2.05점을 뽑는 데 그쳤다.LG 양상문 감독도 "감독으로서 해줄 수 있는 말이 위로 밖에 없다. 다른 이야기보다는 편하게 던지라고 말했다"면서 "득점 지원을 ...
해외야구
웹예능 가능성 입증한 '신서유기'
나영석 PD와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이승기 등 '1박2일' 시즌1 멤버들이 뭉친 tvN 디지털 콘텐츠 '신서유기'가 웹예능의 가능성을 입증했다.지난 4일 오전 10시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신서유기' 1~5편은, 9일(오전 6시) 현재 누적조회수 944만건을 넘어섰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과 제작발표회 영상까지 합친 조회수는 1520만건에 이른다. '신서유기'는 한 편이 10분 내외 분량으로, 매주 금요일마다 5편씩 총 20편을 내보낼 예정이다.베일을 벗은 '신서유기'는 출연자들의 솔직한 입담과 속도감 있는 진행으로 네티즌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공중파나 케이블 방송이었다면 허용되지 않았을 법한 돌직구 발언이 재미를 배가시켰고, 그...
'UFC 한국대회' 앞둔 김동현 "이런 날 오네요"
"화끈한 경기보다 이기는 경기 하겠다." '스턴건' 김동현(34, 부산팀매드)의 일성이다.지난 9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 호텔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티켓오픈 기자회견장에서 만난 김동현은 감회가 새로운 듯했다.2008년 한국인 파이터로는 최초로 UFC에 진출한 김동현은 UFC에서만 11승(3패 1무효)을 거두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파이터로 우뚝 섰다. 그의 빼어난 활약은 정찬성, 강경호(이상 군복무), 임현규, 남의철, 최두호, 방태현 등 한국인 후배 파이터들이 UFC에서 뛰게 만드는 계기가 됐다.김동현은 "한국에서 마지막으로 경기한 게 2004년이다. '한국에서 대회가 열리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꿈이 이뤄졌다. 살다보니 이런 날이...
일반
권창훈, 슈틸리케호가 바라는 '완벽한 예'
권창훈(21·수원)은 자신의 축구 인생에서 2015년 여름을 결코 잊지 못할 것이다. 울리 슈틸리케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부터 확실한 눈도장을 받으며 한국 축구의 샛별로 떠올랐다.권창훈은 9일(한국시간) 레바논 시돈의 사이다 시립경기장에서 끝난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레바논과의 원정 3차전에서 대표팀의 세 번째 골을 터뜨리며 3-0 대승을 견인했다.아시아 무대에서 뛰는 선수들 위주로 대표팀을 꾸린 지난 8월 동아시안컵 대회 때 슈틸리케 감독의 신임을 얻은 권창훈은 9월에 열린 월드컵 예선 2연전 기간에 보다 더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권창훈은 2경기 연속 4-1-4-1 포메이션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총...
해외축구
징크스는 없다! 레바논 원정서 22년 만의 승리
무려 22년을 기다린 승리다. 한국 축구가 1993년 이후 처음으로 레바논 원정에서 승리를 맛봤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8일(한국시각) 레바논 시돈 시립경기장에서 열린 레바논과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G조 3차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이 경기 전까지 한국 축구는 레바논과 상대전적에서 7승2무1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지켰다. 하지만 4차례 레바논 원정에서는 1승2무1패로 크게 앞서지 못했다. 1993년 5월 11일 열린 1994 미국월드컵 1차 예선의 1-0 승리 이후 3차례 원정 경기에서 2무1패로 승리가 없었다.하지만 ‘슈틸리케호’가 22년 묵은 레바논 원정의 ‘무승 징크스’를 멋지게 깨버렸다. 전반 22분...
해외축구
'100% 아니었던' 한화 로저스의 빛바랜 128구
에스밀 로저스(한화)는 한국에 오자마자 열풍을 일으켰다. 데뷔전부터 완투승을 거두더니 5경기에서 완봉승 2회, 완투승 1회를 기록했다. 5경기에서 각각 116개, 108개, 123개, 123개, 129개의 공을 던졌고, 결국 8월28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휴식 차원의 1군 엔트리 제외였다.로저스는 한화 입단전 뉴욕 양키스에서 18경기 33이닝만 던졌다. 가장 길게 던진 것이 4월11일 보스턴 레드삭스전 4⅔이닝이다. 주로 패전 처리로 나와 1~3이닝만 던졌다. 비록 5경기라고 하지만, 당연히 지칠 수밖에 없었다.휴식 기간 동안 로저스는 3일 퓨처스리그에서 한 차례 실전 투구를 했다. 성적은 3이닝 2피홈런 2실점. 확실히 타자를 압도하던 모습은 없었...
해외야구
이대호, 2경기 연속 침묵 깨고 멀티히트
타율이 2할대로 떨어진 이대호(33,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모처럼 멀티히트를 쳤다.이대호는 8일 일본 아사히카와 스타르핀구장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와 원정 경기에 5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도 2할8푼9리로 올라 다시 3할 타율 복귀를 눈앞에 뒀다.이대호는 최근 두 경기에서 8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덕분에 타율도 2할대로 떨어진 상태였다.하지만 부진은 오래 가지 않았다.이대호는 1회초 첫 타석부터 루이스 멘도사를 공략해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 2회초에는 1사 만루에서 우익수 희생 플라이를 쳐 타점도 올렸다. 4회초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지만, 6회초 1사 후 2루타를 날렸다....
해외야구
석현준, 라오스 이어 레바논전도 선발 출격
석현준(비토리아)이 22년 만의 레바논 원정 격파 선봉에 나선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8일(한국시각) 레바논 시돈 시립경기장에서 열리는 레바논과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G조 3차전에 석현준을 최전방 원톱 공격수로 배치했다.지난 라오스전과 마찬가지로 기존의 4-2-3-1 전술보다 공격적인 4-1-4-1 전술을 선택한 슈틸리케 감독은 다시 한 번 석현준에게 최전방 공격수 기회를 줬다. 1993년 이후 레바논 원정에서 2무1패로 '무승'에 그치고 있는 한국 축구의 징크스 탈출을 위한 승부수다.2선의 배치도 큰 변화는 없다. 오른쪽 측면에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가 서고 중원은 기성용(스완지 시티)과 함께 권창훈(수원)이 나선다...
해외축구
KBL, '음주운전 물의' KCC 김민구에 경고 조치만
음주운전 사고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김민구(전주 KCC)에 출전 정지없이 경고 조치가 내려졌다.KBL은 8일 오후 재정위원회를 개최하고 김민구에 대해 심의한 결과 경고 조치와 함께 사회 봉사활동 120시간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KBL은 보도자료를 통해 김민구가 그동안 선수 생명의 위기 속에서 재활하며 본인의 과오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고 사고로 인한 정신적, 신체적 고통을 현재도 갖고 있는 점을 감안해 이같은 징계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KBL 관계자는 사고 이후 약 1년3개월이 지나 징계를 발표한 이유에 대해 "선수 생활을 못할 수도 있는 상황에서 김민구에 대한 징계를 논의하기는 어려움이 있었다. 그래서 차일피일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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