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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172→110위' 손흥민의 EPL 랭킹 쭉쭉↑
손흥민(23·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수 랭킹에서 100위권 내 진입을 눈앞에 뒀다.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29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올린 리그 7라운드까지의 선수 랭킹을 살펴보면 손흥민은 총점 76점을 얻어 전체 110위에 올랐다. 지난 라운드 172위보다 무려 62계단이 뛰어오른 순위다.손흥민은 지난 13일 선덜랜드를 상대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른 직후 선수 랭킹에서 313위에 그쳤다. 크리스털 팰리스를 상대로 결승골이자 자신의 리그 데뷔골을 터뜨려 172위로 수직 도약하더니 지난 주 맨체스터시티를 상대로 인상깊은 활약을 펼쳐 또 한번 순위는 크게 끌어올렸다.오는 주말 손흥민이 뛰는 토트넘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있...
해외축구
'원조 꽃밴드' 클릭비, 13년만 콘서트 '7-3=7' 개최
그룹 클릭비가 13년 만에 콘서트를 연다.30일 관계자에 따르면, 클릭비는 오는 11월 20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클릭비는 오랜만에 열리는 이번 콘서트를 위해 콘셉트부터 기획, 연출까지 직접 참여하며 남다른 열의를 보이고 있는 후문이다. 타이틀은 멤버들과 팬들에게 가장 의미 있는 노래인 '7-3=7'로 결정됐다. 지난 2002년 멤버 개편으로 인해 4인 체제로 활동할 당시 '클릭비는 영원히 7명이다'라는 의미를 담았던 곡이다.1999년 데뷔한 클릭비는 가요계 원조 꽃미남 밴드로, '백전무패', '카우보이' 등을 히트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추석특집으로 방송된 SBS '심폐소생송'에 완전체로 출연하며 화려한 귀환을...
[영상] 대표팀 막내 최준용의 호쾌한 덩크
29일 중국 후난성의 창사에서 열린 201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 대회 카자흐스탄과의 결선리그 최종전에서 멋진 덩크를 터뜨린 최준용(24·연세대)이 FIBA 데일리 하일라이트를 장식했다.FIBA는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조별리그 마지막 날에 열린 6경기에서 나온 'TOP 5' 하일라이트 영상을 소개하면서 4위에 최준용의 덩크를 올려놓았다.최준용은 한국이 63-53으로 앞선 4쿼터 초반 오른쪽 45도 외곽에서 상대 수비를 제친 뒤 그대로 돌파해 호쾌한 덩크를 터뜨렸다. {VOD:1}2013년 아시아선수권 대회를 통해 성인 대표팀에 데뷔한 최준용은 2회 연속 아시아 대회에 출전 기회를 얻은 남자농구의 유망주다. 200cm의 신장으로 ...
일반
흔들리는 첼시, 리그 이어 챔스리그도 '휘청'
새 시즌 첼시FC의 초반 부진이 심상치 않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디펜딩 챔피언' 첼시는 새 시즌 개막 후 7라운드까지 2승2무3패(승점8)로 20개 클럽 가운데 14위에 그치고 있다. 리그 우승을 다툴 것으로 예상됐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16)와 맨체스터시티(승점15), 아스널(승점13)이 초반부터 상위권에 자리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시즌 초반 프리미어리그에서 불안한 행보에 그치는 데 이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초반 성적이 좋지 않다.마카비 텔아비브(이스라엘)과 G조 1차전을 기분 좋은 4-0 대승으로 시작한 첼시지만 무리뉴 감독의 '친정팀'인 FC포르투(포르투갈)와 원정 2차전에서는 1-2로 무릎을 꿇었다. 이 패...
해외축구
'또 터졌다' 추신수, 시즌 21호 대포 쾅!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의 방망이가 또 터졌다.추신수는 3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홈 경기에 2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1회말 첫 타석부터 홈런포를 터뜨렸다.추신수는 0-2로 뒤진 1회말 무사 1루에서 좌완 선발 대니얼 노리스를 상대했다. 이미 좌완을 상대로도 맹타를 휘두르고 있는 추신수는 노리스의 초구 93마일 패스트볼을 제대로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훌쩍 넘겼다. 지난 27일 휴스턴 애스트로전 이후 사흘 만에 터진 시즌 21호 홈런. 9월에만 5번째 홈런이다.특히 추신수는 개인 통산 최다 홈런인 2010년 22개에 1개 차로 다가섰다.한편 텍사스는 추신수의...
해외야구
프로야구, 역대 최다 관중 기록 눈앞
KBO 리그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달성이 눈앞이다.KBO는 30일 "전체 720경기 가운데 22경기 만을 남겨둔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가 29일까지 누적 관중 712만401명(평균1만201명)을 기록, 역대 최다 관중이었던 2012년 715만6157명까지 3만5747명을 남겼다"고 전했다.올해 KBO리그는 10구단 체제의 시작과 함께 팀 당 144경기로 진행됐다. 경기 수가 늘어난 만큼 역대 최다 관중 돌파는 시간 문제였다. 하지만 5월말 메르스 여파로 인해 관중이 확 줄면서 기록 달성에 먹구름이 끼었다.그럼에도 와일드카드의 도입으로 인한 5위 경쟁이 막바지까지 이어지고 있고, 여러 기록 달성도 눈앞에 다가오면서 지난 27일 역대 두 번째로 700만 관중을 돌...
해외야구
프로야구 우승, 그리고 5위 경쟁…경우의 수는?
어느덧 프로야구가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다. 첫 144경기 시즌을 치르면서 이제 팀 당 4~6경기만 남은 상황이지만, 아직도 순위 다툼이 치열하다. 남은 경기와 상관 없이 순위가 확정된 팀은 10위 케이티가 유일하다. 그만큼 뜨거운 순위 다툼이다.특히나 선두 경쟁과 5위 경쟁은 진짜 막판에야 끝날 전망이다.최근 4년 동안 프로야구는 삼성의 독주였다. 일찌감치 매직넘버를 다 줄이고 한국시리즈 대비에 들어갔다. 하지만 올해는 NC가 끝까지 추격하고 있다. 2.5경기 차. 몇 경기 남지 않았지만, 자칫 삐끗한다면 충분히 뒤집어질 수 있는 격차다.▲우승 매직넘버는 '3'삼성의 매직넘버는 '3'이다. 즉 NC가 남은 경기를 모두 이겨도 삼성이 3경...
해외야구
설경구의 연기법…"군인을 군인이라 여기지 않고"
최근 서울 삼청동에 있는 한 카페에서 마주한 설경구(48)는 몸무게를 크게 줄여 다소 날카로운 인상을 풍겼다. 작가 김영하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차기작 '살인자의 기억법' 때문이라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68㎏까지 뺐어요. 전작 '오아시스'(2002) 찍을 때 이후 처음입니다. 캐릭터 아니면 살 안 뺐죠. 제가 맡은 연쇄살인마 캐릭터가 건조했으면 했는데, '살을 빼 보면 어떠냐'는 제안을 받았어요. 필요하겠다 싶어 동의했죠."지난 24일 개봉한 영화 '서부전선'은 살인자의 기억법과는 정반대였다고 한다. "배경이 전쟁통인데도 다 챙겨 먹으면서 편하게 했다"는 것이 설경구의 설명이다. 그는 "서부전선이 정통 전쟁영화였다면 하지 않았...
SK, 5위 굳히기…한화-KIA "포기 못 해"
프로야구 SK가 5위 굳히기에 들어가며 가을야구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SK는 29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케이티와 홈 경기에서 10-0 대승을 거뒀다. 2연승을 달린 SK는 6위 이하 경쟁팀들과 승차를 2경기 이상으로 유지했다.선발 메릴 켈리가 7이닝 3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펼쳤다. 켈리는 시즌 10승째(10패)를 달성했다.타선에서는 나주환이 폭발했다. 4안타 3타점 3득점의 맹타를 휘두른 나주환은 홈런과 단타 1개, 2루타 2개를 날렸는데 3루타 1개가 모자라 사이클링 히트 작성은 아쉽게 무산됐다. LG에서 이적해온 정의윤은 1회 시즌 14호 결승 2점 홈런을 터뜨렸다.케이티는 선발 정대현이 3⅔...
해외야구
'3연승' KCC, 오리온 격파한 삼성 완파
프로농구 전주 KCC가 고양 오리온의 연승 행진을 저지했던 서울 삼성을 제압했다.KCC는 29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2015-2016 KCC 프로농구' 삼성과 홈 경기에서 80-61 대승을 거뒀다. 신바람 3연승을 달리며 4승3패로 삼성과 함께 공동 3위로 올라섰다.테크니션 듀오 전태풍과 안드레 에밋(7리바운드)이 34점을 합작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이밖에 김태홍(12점)과 정희재(11점 6리바운드), 리카르도 포웰(10점 5도움)까지 5명이 두 자릿수 득점하며 고르게 활약했다.삼성은 지난 27일 오리온의 6연승을 저지한 상승세를 잇지 못했다. 임동섭(14점), 리카르도 라틀리프(10점 9리바운드)를 빼고는 모두 한 자릿수 득점에 머물렀다. 특히 3점슛 ...
일반
[매치플레이 특집]KPGA 유일의 매치플레이, 10월의 시작을 알린다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대회가 10월의 시작과 함께 티오프한다. 10월1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용인 88골프장에서 열리는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가 그 무대다. 총상금 8억원에 우승상금 2억원이 걸린 이번 대회에는 총 64명의 선수가 참가한다.매 홀 승패를 나누는 매치플레이 경기답게 스트로크 플레이와는 다른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한 번 지면 바로 탈락하기 때문에 두둑한 배짱과 기회가 왔을 때 버디나 이글을 잡을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가장 관심을 끄는 선수는 ‘디펜딩 챔피언’ 이기상(29․플레이보이골프)이다. 그는 개인 통산 2승을 모두 매치플레...
골프
문근영 육성재 '마을'…암매장 시체가 몰고온 서스펜스
'용팔이' 후속으로 전파를 탈 문근영 육성재 주연의 SBS 수목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이하 마을)은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드라마 마을은 암매장 시체가 발견되면서 평화가 깨진 마을인 아치아라의 비밀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드라마 '케세라세라' '사랑도 돈이 되나요' 등을 집필한 도현정 작가와 '일지매' '아내가 돌아왔다' '대풍수' 등을 연출한 이용석 감독이 의기투합했으며, 문근영 육성재를 비롯해 신은경 온주완 장희진 정성모 이열음 김민재 안서현 등이 출연한다.다음달 7일 첫 방송에 앞서 공개된 1분짜리 예고편은 장르물을 표방한 이 드라마의 줄거리를 엿볼 수 있도록 돕는다.이 예고편은 "나 한국에 취직했어요....
영조와 정조 사이 '사도'…3대 아우른 공감 코드 '通'
추석 대목 극장가의 승자는 송강호 유아인 주연의 '사도'(감독 이준익)로 정리되는 분위기다.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6일 개봉한 사도는 전날 전국 934개 스크린에서 4760회 상영된 데 힘입어 67만 333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줄곧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전날까지 사도의 누적관객수는 426만 3928명으로 여유 있게 500만 관객 고지를 바라보고 있다.이 영화의 흥행 요소는 영조에서 사도세자로, 사도세자에서 정조로 이어지는 3대를 관통하는 부모와 자식간 보편적인 정서를 통해 관객들의 폭넓은 공감대를 이끌어낸 데서 찾을 수 있다.◇ 생사의 갈림길에 이르러서야 서로의 속내를 확인한 부...
'1안타 1볼넷' 추신수, 6G 연속 안타 행진
'추추 트레인'의 안타 행진이 이어졌다.추신수(33 · 텍사스)는 29일(한국 시각) 미국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와 홈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나와 4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지난 24일 오클랜드전 이후 6경기 연속 안타다. 시즌 타율은 2할7푼5리를 유지했다.이날 추신수는 상대 우완 선발 저스틴 벌렌더에 고전했다. 1회 2루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3회 삼진을 당했고, 5회는 1루 땅볼에 그쳤다. 벌렌더에 통산 타율 2할2푼4리(58타수 13안타)의 약세를 이었다.하지만 벌렌더가 내려간 이후 힘을 냈다. 1-7로 뒤진 7회 1사 1루에서 바뀐 좌완 투수 블레인 하디의 시속 124km 커브를 공략,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이후 폭...
해외야구
소프라노 조수미, 부산영화제 개막 축하공연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무대에서 축하공연을 갖는다.부산영화제 측은 29일 "부산영화제에는 올해 20회를 맞는 만큼 전 세계의 거장 감독과 많은 영화인이 찾을 예정"이라며 "이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명성을 펼치고 있는 조수미가 축하공연을 확정해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이번 공연에서는 국립부산국악원이 소프라노 조수미와 협연한다.국립부산국악원은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악원의 분원으로, 지역민들을 위한 전통공연예술을 펼치고 있다.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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