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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소리 질러' MV, 온라인 버전은 '19禁'으로
가수 서인영이 돌아온다.6일 소속사 플레이톤에 따르면, 서인영은 오는 13일 새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지난 6월 '거짓말'로 활동한 이후 5개월 만의 컴백이다.서인영의 신곡 '소리 질러'는 지난 2012년 발매된 '애니모어(ANYMORE)'의 연장선상에 있는 곡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음악이나 퍼포먼스에 있어서 그동안 서인영이 보여 준 어떠한 곡보다 파격적인 변신이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뮤직비디오는 두 가지 버전으로 공개될 예정이다.관계자는 "'소리 질러' 뮤직비디오가 방송심의 결과 12세 이상 시청 가능으로 판정이 나왔다"며 "곡을 더욱 디테일하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온라인 전용으로 19금(禁) 버전 뮤직비디오를 추가로 공...
천단비·자밀킴·케빈오, '슈퍼스타K7' TOP3 주인공
Mnet '슈퍼스타K7' TOP3가 확정됐다. 천단비, 자밀킴, 케빈오가 영광의 주인공이다.5일 밤 11시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슈퍼스타K7' 네 번째 생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TOP5는 심사위원 4인의 숨어있는 명곡을 재조명하는 '심사위원 명곡' 미션에 도전했다.첫 무대는 자밀킴이 꾸몄다. 김범수의 '집밥'을 선곡한 그는 자신의 진심을 담아 잔잔한 감성이 가득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원곡자인 김범수는 "점수를 정해야 한다는 걸 잊을 정도로 무대를 즐겼다"고 호평했다.다음 무대는 듀오 마틴 스미스. 윤종신의 '러브 스캐너'로 흥겨운 무대를 완성시켰다. 매번 발전하는 모습으로 상승세를 타던 마틴 스미스는 다시 한 번 심사위원으로부터 최...
이천수도 은퇴…2002년 4강 영웅 누가 남았나
또 한 명의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영웅이 그라운드를 떠난다.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는 5일 "이천수가 14년간의 프로 선수 생활을 마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천수는 2002년 울산 현대에서 K리그에 데뷔해 2003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소시에다드로 이적하며 '한국인 1호 프리메라리가'가 됐다. 이후 누만시아(스페인), 페예노르트(네덜란드), 알 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 오미야 아르디자(일본) 등 다양한 해외리그를 경험했다.K리그에서는 울산을 비롯해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 등에서 활약하다 지난 2013년 고향팀 인천의 유니폼을 입었다. 이번 시즌 인천에서 20경기에서 2골 2도움으로 여전한 기량을 뽐냈던 이천수는 인...
해외축구
'삼진 5개에도' 박병호의 존재감은 변함 없다
"박병호에게 계속 어려운 공만 들어오네요."박병호(넥센)는 한국프로야구 최고 거포다. 2012년부터 4년 연속 홈런왕 타이틀을 거머쥐었고, 2년 연속 50홈런 이상을 때렸다. 둘 모두 프로야구 최초 기록이다. 프리미어 12 대표팀에서도 이대호(소프트뱅크)와 함께 중심 타선을 책임진다.게다가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해 포스팅을 신청한 상태다. 이미 프리미어 12에 참가하는 팀에 소문이 난 거포라는 의미다.박병호는 쿠바와 '2015 서울 슈퍼시리즈' 1차전에서 4번 타자, 2차전에서 5번 타자로 출전했다. 1차전에서는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고, 2차전에서는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그런데 삼진만 5개를 당했다. 물론 시즌 중에도 최다 삼진(161개...
해외야구
'한일전 선발 시나리오' 김광현? 이대은? 동시 투입?
"가장 센 팀이랑 첫 경기를 하는 바람에…."한국과 일본은 야구 국가대항전 프리미어 12 개막전에서 맞붙는다. 한국과 일본, 미국, 도미니카공화국, 베네수엘라, 멕시코가 묶인 B조에서 가장 강한 상대다. 세계랭킹도 1위로 한국(8위)보다 훨씬 높다. 예선 최고의 빅매치다.일본은 일찌감치 오타니 쇼헤이를 한국전 선발로 내정한 상황.반면 한국의 일본전 선발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후보는 좌완 김광현(SK)과 우완 이대은(지바롯데)이다. 김광현과 이대은은 4일 쿠바와 '2015 서울 슈퍼시리즈' 1차전에 차례로 등판해 3이닝과 4이닝을 실점 없이 막았다.물론 김광현이 가장 유력한 후보다. 하지만 둘을 계속 저울질하는 이유는 상대가 일본이...
해외야구
우규민 타박상에 김인식 한숨 '교체 카드 1장 남았는데…'
국가대항전 프리미어 12에 출전하는 야구 대표팀은 소집 전부터 흔들렸다. 최종 엔트리에 포함된 임창용과 윤성환, 안지만(이상 삼성)이 원정 도박 혐의로 교체됐다. 부랴부랴 3명을 심창민(삼성), 장원준(두산), 임창민(NC)으로 교체해 훈련을 시작했다. 하지만 한국시리즈 종료 후 박석민(삼성)마저 부상으로 빠졌다. 결국 허경민(두산)이 합류하면서 4장의 교체 카드를 썼다.프리미어 12 대회 규정상 최종 엔트리 제출 후 부상 등의 사유로 교체가 가능한 인원은 최대 5명이다. 교체 가능한 인원이 1명 밖에 남지 않았다.그런데 5일 쿠바와 '2015 서울 슈퍼시리즈' 2차전에서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다.선발 투수 우규민(LG)이 1회말 율리에스키...
해외야구
'물 오른' 지동원, 유럽클럽대항전 1호골 신고
누가 뭐래도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은 완벽하게 돌아왔다.지동원은 6일(한국시각)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WWK 아레나에서 열린 AZ 알크마르(네덜란드)와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예선 L조 4차전에서 기분 좋은 골 맛을 보며 소속팀의 4-1 대승에 힘을 보탰다.지난달 29일 SC프라이부르크와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2라운드(32강) 원정경기에서 오랜 침묵을 깨고 팀 승리를 이끄는 결승골을 터뜨렸던 지동원은 자신의 유럽클럽대항전 첫 골까지 터뜨리며 최근 물오른 컨디션을 자랑했다.지동원은 아우크스부르크가 2-1로 앞선 후반 21분 상대 수비 실수로 자신에 전달된 공을 잡아 중앙선 부근부터 골문까지 빠르게 드리블 ...
해외축구
1988년·남편찾기·전두환…'응팔' 세 가지 궁금증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 6일 오후 7시50분 첫 방송된다. 전작 '응답하라 1997'과 '응답하라 1994'가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 덕분에 첫 방송 전부터 '응답하라 1988'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뜨겁다. 신원호 PD로부터 드라마에 대해 시청자가 궁금해 할 법한 세 가지 의문에 대한 답변을 들었다.◈왜 드라마의 배경을 1988년 쌍문동으로 삼았을까'응답하라 1988'은 1988년 서울시 도봉구 쌍문동을 배경으로, 한 골목 다섯 가족의 이야기를 따뜻하고 유쾌하게 그려낸 드라마다. 왜 '1988년 쌍문동'을 택했을까."'응답하라 1988'을 제작한다는 사실이 알려진 후 '3편까지 잘 될까'라는 댓글이 많았어요. 솔직히 저희도 잘 될거라...
‘41일 만의 복귀’ 손흥민, 결승골 어시스트
오랜 부상에서 돌아온 손흥민(토트넘)이 복귀전부터 팀 승리를 이끄는 도움으로 제 몫을 했다.손흥민은 6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안더레흐트(벨기에)와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예선 J조 4차전에 후반 교체 투입돼 토트넘의 2-1 승리를 이끄는 결승골 도움을 기록했다.지난 9월 26일 맨체스터시티와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선발 출전 이후 한 달 넘도록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했던 손흥민은 회복에만 집중한 끝에 41일 만에 그라운드로 돌아왔다.토트넘이 1-0으로 앞선 후반 13분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은 손흥민은 완전하게 경기력이 올라온 모습은 보여주...
해외축구
흑인 노예와 노예선 선장, 자유로의 항해를 떠나다
우리 누구나 자유를 꿈꾼다. 흑인 노예도, 백인 선장도 예외는 아니다.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영화 '프리덤'은 이들이 육체적, 정신적 자유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다.'프리덤'의 주인공은 두 명이다. 현재의 흑인 노예 사무엘 그리고 100년 전 과거의 존 뉴턴 선장. 사무엘은 가족과 함께 백인이 주인으로 있는 농장에서 탈출하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어머니에게 존 뉴턴 선장의 이야기를 듣는다.도망 노예 가족과 남 부러울 것 없는 존 뉴턴 선장의 이야기는 절묘하게 겹쳐진다. 절망과 불신에 가득한 둘의 내면은 어딘가 닮아 있다.노예처럼 학대 당한 기억을 갖고 있는 존 뉴턴 선장은 아프리카로 향하는 첫 노예선의 키를 잡게 된다. 오직...
'7년 전과 같았다' 불펜 희망 안겨준 정대현
쿠바 간판 타자 율리에스키 구리엘은 2일 한국에 들어오면서 정대현(롯데) 이야기를 꺼내자 "무척이나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7년 전 베이징 올림픽 결승전. 3-2로 앞선 1사 만루에서 류현진(LA 다저스)에게 마운드를 넘겨 받은 정대현은 구리엘을 유격수-2루수-1루수로 연결되는 병살타로 돌려세우며 경기를 매조지었다. 구리엘에게는 악몽의 순간이었다.구리엘은 "7년 전을 잊지 못한다. 결승전 병살타를 치고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했다. 한국과 다시 만날 날을 기다려왔다"고 강조했다.하지만 정대현은 이번에도 철벽이었다.정대현은 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5 서울 슈퍼시리즈' 쿠바와 2차전에서 1-3으로 뒤진 8회말 마운드에 올라 1...
해외야구
김인식 감독 "이대호·박병호, 해주리라 믿는다"
▲승장 빅토르 메사 쿠바 감독이기는 것이 굉장히 중요했다. 시차 적응 때문에 어제는 힘들었다. 오늘 경기에서는 시차에 적응한 것 같다.(한국은) 정말 잘 하는 것 같다. 두 경기를 치렀는데 모든 아시아 국가가 그렇지만, 한국은 정말 열심히 한다. 대만, 일본과 경기력이 다르다. 예를 들면 대만, 일본은 번트와 고의 4구가 많다. 그 점이 조금 다른 것 같다. 선수 시절에 한국과 경기를 했을 때도 느낀 점도 한국이 대만, 일본보다 번트와 고의 4구가 적었다. 그게 다른 점이다.경기에 뛴 한국 선수들 다 잘 했다. 굉장히 좋은 팀인 것 같다.(7회 박병호 타석 때) 홈런을 맞지 않으려고 마운드에 올라갔다. 변화구를 잘 섞어 던지라고 했는데...
해외야구
머리 복잡한 한선수, 대한항공은 비상할 수 없다
“되는 것이 하나도 없는데 이길 수가 없죠”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 대한항공의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경기를 앞둔 김종민 대한항공 감독은 좋은 팀 분위기를 소개하며 2라운드의 예상 성적으로 5승1패로 제시했다. 1패마저도 선수들의 컨디션이 좋지 않을 경우를 대비한 최악의 경우였을 정도로 김종민 감독은 자신이 있었다.하지만 결과는 너무나 달랐다. 대한항공은 한국전력을 상대로 제대로 힘 한 번 써보지 못한 채 3세트 만에 고개를 떨궜다. 이날 경기에서 대한항공의 팀 공격 성공률은 36.36%에 그쳤다. 공격 성공률이 가장 높았던 김학민(11득점)이 47.61%에 그쳤을 정도로 대한항공은 공격이...
일반
한국, FIFA 랭킹 48위…2년4개월 만에 40위권 진입
한국 남자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 랭킹에서 5계단 상승한 48위에 올랐다.FIFA가 5일 발표한 11월 세계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2013년 7월 이후 무려 2년4개월 만에 40위권대에 진입했다. 지난 달 2018 러시아월드컵 쿠웨이트와의 아시아 예선전과 자메이카와의 평가전에서 연승을 거두면서 종전 53위에서 48위로 순위가 껑충 뛰었다.한국은 아시아 국가 중 이란(43위)에 이어 전체 2위에 올랐다. 일본(50위), 호주(60위), 아랍에미리트(67위)가 뒤를 이었다.한편, 벨기에는 마침내 FIFA 랭킹 1위에 올랐다. 독일, 아르헨티나, 포르투갈, 칠레 등이 나란히 2-5위에 올랐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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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확 달라진 쿠바…한국, 1점에 그치며 무릎
쿠바는 아마야구 강국이다. 야구가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부터 2008년 베이징 올림픽까지 단 한 차례 결승 진출을 거르지 않았다.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를 땄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무려 25번이나 우승했다.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5 서울 슈퍼시리즈'. 한국은 쿠바와 1차전을 6-0 완승으로 장식했다.쿠바답지 않았다. 9이닝 동안 친 안타는 고작 4개. 김광현(SK)에게 3이닝 동안 3안타를 쳤지만, 이대은(지바롯데)에게는 단 하나의 안타도 치지 못했다. 출루조차 하지 못하는 4이닝 퍼펙트였다. 정우람, 조무근, 임창민에게도 안타 1개를 얻은 것이 전부였다. 볼넷은 단 하나도 없었다.김인식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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