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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아버지 세대…가슴 뭉클하게 만든 김성균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 속 김성균이 뭉클한 가장 캐릭터를 소화했다.지난 14일 방송된 '응답하라 1988'에서는 라미란의 생일을 맞아 김성균의 네 가족이 외식을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아침부터 생일인 미란에게 미역국을 끓여주겠다며 아내바보다운 면모를 보여준 성균은 이어 미란의 생일날 가족과 다 함께하는 시간을 만든 것에 행복해하는 모습으로 훈훈한 아버지의 표본을 보여줬다.하지만 이러한 성균의 노력에도 가족들은 무심하고 무뚝뚝한 모습을 보였고 가족에 대한 사랑이 남달랐던 성균은 표현이 서툰 가족들에게 섭섭함을 느끼며 짠한 분위기를 그려냈다.이어 아들 김정환(류준열...
'복면가왕' 사상 최초 3파전 … 누가 왕좌에 오를까
'복면가왕'에 사상 최초로 두 명의 가왕이 등장해 가왕을 향한 삼파전이 펼쳐질 예정이다.15일 방송되는 '일밤-복면가왕'서는 5연승을 향해 질주하는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 에 맞설 8인의 새로운 복면가수들이 출연해 듀엣곡 대결을 펼친다.특히, 오늘 방송에는 ‘2015 DMC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지난 9월 11일 방송된 '특별 생방송 여러분의 선택! 복면가왕'에서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우승을 거머쥔 ‘감성보컬 귀뚜라미’가 합류해 왕좌를 향한 유례없는 삼파전이 펼쳐진다.‘코스모스’와 ‘귀뚜라미’는 8인의 도전자중 가왕전까지 올라온 한 사람과 대결을 펼쳐 단 하나의 가왕을 뽑는 치열한 삼파전에 돌입한다.모두를 사로잡는 감성으...
'검은 사제들' 흥행세에 '비수기 11월'도 무용지물
영화계 비수기로 불리던 11월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다. 김윤석, 강동원 주연의 영화 '검은 사제들'이 11월 한국영화계의 흥행 기록을 모두 갈아치우며 질주 중이다.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검은 사제들'은 14일 누적 관객수 312만 10명을 기록하며 개봉 10일째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날(14일) 하루 동안 46만여 명을 기록했다.경쟁작으로 불리는 007 스펙터는 35만 6000명 동원하여 누적관객 90만 명을 돌파했다.보통 신작의 흥행세에 기세가 꺾이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검은 사제들'의 경우 이를 무시하고 앞서 나가는 중이다.'검은 사제들'의 흥행 기록은 11월 역대 한국영화 최단 기간 300만 돌파 기록이자, 개봉 11일만에 3...
선발 운용 밑그림 '김광현-장원준-이대은, 다시 김광현'
'프리미어 12'가 시작되기 전 김인식 감독에게는 고민이 하나 있었다. 다름 아닌 선발 로테이션을 4인 체제로 운용할지, 아니면 5인으로 돌릴지에 대한 고민이었다. 김인식 감독은 "일찍 3승을 거두면 5차전은 5선발을 낼 수도 있다"고 말했다.한국은 일본과 1차전에서 패했지만, 도미니카공화국과 베네수엘라, 멕시코를 연파하며 3승1패로 8강 진출을 확정했다. 김인식 감독의 말대로 5번째 선발이 미국과 5차전에 나올 가능성도 있었다.하지만 김인식 감독은 일본전 선발 김광현을 5차전에 다시 냈다. 4인 로테이션 운용이다.토너먼트로 치러지는 8강과 4강, 그리고 결승까지 내다본 로테이션 운용이다. 일본이 현재 4승으로 B조 1위를 달리고 ...
해외야구
"이청아, 보고싶다" 군대서 더 닭살 돋는 이기우
해병대에 입소한 11인의 ‘진짜 사나이’ 멤버들이 본격적인 해병대 훈련에 돌입한다.15일 방송하는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해병대의 공수훈련을 받게 된 멤버들은 11m 상공에서 아찔한 낙하를 해야 했다.낙하 전, 교관들은 훈련병들에게 각오를 다지듯 “가장 생각나는 사람이 누구냐”고 물었다.이기우는 그녀를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듯 활짝 미소 지었고, 이어 여자친구인 ‘이청아’의 이름을 크게 외치며 과감히 낙하했다.이기우는 후에 “교관의 질문에 반사적으로 그녀의 이름이 나왔다”며 “아마 공개연애를 안 했어도 이렇게 공개됐겠구나 했다”며 닭살 돋는 애정을 과시했다.이기우의 여자친구 ‘이청아’ 사랑은 생활관 안에...
박인비, 선두 탈환…'올해의 선수' 뒤집기 보인다
박인비(27, KB금융그룹)가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 추격에 박차를 가했다.박인비는 15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 시티의 멕시코 골프클럽(파72 · 680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0언더파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2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는 데 그쳐 잠시 2위로 밀려났던 박인비는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타를 줄였다. 2위 김세영(22, 미래에셋)과 격차는 3타다.특히 이번 대회는 박인비에게 중요하다. 2015년을 박인비의 해로 만들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 현재 박인비는 올해의 선수 포인트에서 1위 리디아 고에게 33점 뒤져있다. 이번 대...
골프
2015년 한국 축구의 최대 소득은 ‘자신감’
“다들 아시아에서는 우리가 최고라고 생각하죠”2015년 한국 축구는 ‘패배를 모르는 무한질주’를 이어왔다. 지난 12일 미얀마와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G조 5차전에서 4-0으로 승리하며 2015년 A매치 전적은 15승3무1패가 됐다. 지난 아시안컵 결승에서 개최국 호주에 아쉽게 패한 경기를 제외하고 슈틸리케 감독의 축구대표팀은 승승장구했다.덕분에 2015년 1월 역대 최저인 69위까지 떨어졌던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은 10개월 만에 48위까지 뛰어올랐다. 한국 축구가 FIFA 세계랭킹에서 40위권으로 복귀한 것은 2013년 7월 이후 2년 4개월 만이다.가시적인 성과 외에도 슈틸리케 감독 부임 후 가장 큰 변화는 자신감을...
해외축구
'韓축구 영웅' 박지성, 세계적인 스타들과 추억 나눠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레전드' 박지성(34)이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나눴다.박지성은 14일 자정(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홈구장인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베컴7 유니세프 자선경기에서 세계 올스타팀의 멤버로 선발 출전했다.축구 영웅 데이비드 베컴이 유니세프 홍보대사로 활동한 1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경기에서 박지성은 세계올스타팀 멤버로 호나우지뉴, 루이스 피구, 클루이베르트 등과 호흡을 맞췄다.베컴은 영국과 아일랜드 연합팀의 일원으로 출전했다. 박지성은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에 함께 뛰었던 라이언 긱스, 개리 네빌 등과 맞대결을 펼쳤다. 박지성을 누구보다 아꼈...
해외축구
박병호, 韓 야구와 자신을 구한 '천금의 홈런'
한국 야구 대표팀이 난적 멕시코를 넘어 프리미어12 8강 진출을 확정했다. KBO 리그 최고의 거포 박병호(넥센)의 홈런이 결정적이었다.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4일 대만 타이베이 티엔무구장에서 열린 멕시코와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 12' B조 4차전에서 4-3 신승을 거뒀다. 일본과 개막전 패배 뒤 3연승의 신바람을 불었다.한국은 15일 미국과 B조 조별리그 최종 5차전과 관계 없이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최소 조 3위를 확보, A조와 B조 4위까지 주어지는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멕시코는 1승 3패가 됐다.8강 진출도 기쁘지만 박병호가 첫 아치를 그린 게 반가웠다. KBO 리그 홈런왕의 자존심을 살리면서 남은 경...
해외야구
300만 돌파한 '검은 사제들', 11월 극장가 흥행 독주
영화 '검은 사제들'이 개봉 10일 째 관객 300만을 돌파했다.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검은 사제들'은 14일 오후 6시 30분 기준으로 300만359명의 관객을 기록했다.이로써 '검은 사제들'은 11월 역대 한국영화 중 최단 기간에 300만을 돌파했다. 역대 천만 영화인 '광해, 왕이 된 남자'보다는 빠르고 '국제시장'과는 같은 속도이다. 지금이 극장가 비수기인 11월임을 감안할 때 이례적인 흥행 속도라고 할 수 있다.뿐만 아니다. 할리우드 영화 '007 스펙터' 등 신작들의 개봉에도 여전히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아직 '검은 사제들'의 흥행 열기는 식지 않은 상황이다.배우 김윤석과 강동원이 호흡을 맞춘 '검은...
"마음이 아파요"…국내외 ★들, 파리를 위한 기도
무고한 시민들이 목숨을 잃은 프랑스 파리 테러에 국내외 스타들이 목소리를 냈다.주요 테러 장소인 바타클랑 극장에서 연초에 공연을 가진 그룹 블락비는 14일 공식 SNS에 "프랑스가 평화를 되찾을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달라. 얼마 전 올랑드 대통령을 만나 뵙고 파리 공연을 약속했는데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되어 마음이 아프다"고 착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블락비는 이 같은 내용을 영어로 다시 한 번 올리기도 했다.플라이투더스카이 멤버 브라이언 또한 "방금 파리의 테러리스트 사건에 대한 뉴스를 보고 마음이 너무 무거워진다. 우리 모두 파리를 위해서 기도하자. 생각만 해도 마음이 너무 아프고 눈물이 난다"고 말했다. 그룹 빅뱅의 멤...
남자 컬링, 13년 만에 아태선수권 정상
한국 남자 컬링대표팀이 아시아·태평양 컬링 선수권대회에서 13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스킵 김수혁과 박종덕, 유민현, 남윤호, 김태환으로 구성된 강원도청은 남자 컬링 대표팀 자격으로 14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일본과 2015 아시아·태평양 컬링 선수권대회 결승에서 11-7로 승리했다.준결승에서 대회 9연패를 노린 우승 후보 중국을 꺾은 한국은 결승에서 만난 일본마저 꺾고 2002년 이후 13년 만에 이 대회에서 우승했다.스킵 김지선과 김은지, 이슬비, 김은지, 엄민지, 염윤정으로 구성된 여자 컬링 대표팀(경기도청)은 일본과 결승에서 7-8로 아쉽게 패했다. 한국은 지난해 국가대표로 출전한 경북체육회에 이어 경기도청까지 2년...
일반
울산현대미포조선, 내셔널리그 최초 3연패 달성
울산현대미포조선이 내셔널리그 3연패를 달성했다.울산현대미포조선은 14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주한국수력원자력과 2015 인천국제공항 내셔널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지난 11일에 열린 1차전에서도 1-0으로 승리한 울산현대미포조선은 1, 2차전 합계 2-0으로 앞서며 3년 연속 내셔널리그에서 우승했다. K리그 챌린지 서울 이랜드에서 임대된 조우진은 1, 2차전 모두 결승골을 터뜨리며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했다.내셔널리그의 전신인 K2리그부터 3연패를 달성한 팀은 울산현대미포조선이 유일하다. 이번 우승으로 울산현대미포조선은 2007년과 2008년, 2011년까지 통산 6회 우승을 달성했다.2013년...
해외축구
모비스 미스터리, 빠져도 아파도 승률은 70%
리카르도 라틀리프와 문태영이 KBL 규정으로 인해 팀을 떠난 가운데 시즌을 맞이한 '디펜딩 챔피언' 울산 모비스.양동근 없이 정규리그 1라운드를 치렀고 외국인선수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영입한 리오 라이온스는 부상 때문에 5경기 만에 짐을 쌌다. 최근 들어 송창용이 다쳤고 김종근도 부상을 당했다. 올 시즌 준비 과정과 초반 행보를 보면 악재 투성이였다.그런데 모비스는 2015-201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첫 20경기에서 14승(6패)째를 챙겼다. 정확히 7할 승률이다. 모비스보다 순위가 높은 팀은 고양 오리온(17승3패) 밖에 없다.모비스는 14일 오후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와의 홈 경기에서 75-66으로 승리했다. 아이라 클라크...
일반
'각성 박하나' 삼성생명 연패 뒤 3연승 이끌다
용인 삼성생명이 개막 2연패 뒤 3연승의 가파른 상승세를 탔다. 에이스 박하나의 각성이 연승 행진을 견인했다.삼성생명은 14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과 홈 경기에서 57-48 역전승을 거뒀다. 3승2패가 된 삼성생명은 단독 2위로 올라섰다.박하나가 이날도 승리를 이끌었다. 고비마다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 최다 15점(4리바운드)을 올렸다. 개막 2경기 평균 2점에 머물며 연패를 빌미를 줬던 박하나는 최근 3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배혜윤이 12점, 해리스가 11점으로 거들었다. 스톡스는 팀 최다 9리바운드(4점)으로 골밑을 지켰고, 고아라(4점) 8리바운드 5도움으로 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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