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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늬의 또 다른 얼굴 '야금야금'
배우 이하늬가 결성한 가야금 듀오 '야금야금'의 첫 단독 공연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가야금 연주자이기도 한 이하늬는 20년지기 친구이자 동료인 김지연 씨와 야금야금을 결성했다. 26일과 27일 이틀간 진행되는 야금야금의 공연은 국악 가락에 대중 음악을 접목시켜 국악·가야금의 대중화에 기여하려는 의지를 담았다.이번 공연은 2030 여성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사랑, 우정, 일을 레퍼토리로 구성했다는 것이 주최 측의 설명이다. 앞서 발표된, 이하늬가 작사한 '가야금+발라드' 곡 '같은 생각' 등 새로운 음악도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이하늬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공연은 국악과 토크 그리고 새로운 음악 장르의 시도까지...
'잭슨 퇴장'과 KBL 외인 가드의 불안한 현실
'외인 최단신 가드' 조 잭슨(고양 오리온 · 180cm)에게 올해 크리스마스는 악몽 그 자체였다. 최고의 성탄절을 눈앞에 뒀지만 단 한 순간의 실수로 최악으로 전락했다.잭슨은 2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서울 SK와 원정에서 16점 11도움을 올렸다. 16점 11도움으로 상대 센터 데이비드 사이먼(29점 15리바운드)과 함께 유이한 더블더블이었다.특히 양 팀 최다인 11도움으로 상대 김선형(8점 5도움)과 가드 대결에서 우위를 보였다. 잭슨의 재치있는 개인기에 오리온은 막판까지 SK와 시소 경기를 펼칠 수 있었다.사실 이날은 올 시즌 잭슨의 최고 경기가 될 만했다. 득점은 적었지만 가드의 덕목인 도움이 올 시즌 ...
일반
송해 부부 63년 만의 결혼식…시청자 가슴 울렸다
63년 만에 결혼식을 올린 송해 부부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송해 부부의 결혼식을 방송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나를 돌아봐'가 정규편성 22회 만에 SBS '정글의 법칙'을 누르고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른 것이다.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를 돌아봐는 전국기준 13.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주 방송분의 시청률 8%보다 5.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이로써 나를 돌아봐는 150주 연속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켜 온 정글의 법칙(12.6%)을 제치고 금요일 밤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전날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방송된 나를 돌아봐에서는 63년 동안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송해와 그의 아내를...
자존심 지킨 커리, 불꽃이 꺼진 르브론
지난 시즌 미국프로농구(NBA) 결승전의 리턴매치는 '디펜딩 챔피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승리로 끝났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크리스마스인 25일 홈구장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전에서 89-83으로 승리했다.양대 컨퍼런스 1위 팀의 맞대결에서 골든스테이트가 승리하면서 28승1패로 리그 1위 질주를 계속 했다. 또 지난 시즌부터 이어온 홈경기 32연승 행진도 이어갔다.#아파도 스테판 커리는 커리2014-2015시즌 정규리그 MVP인 골든스테이트의 스테판 커리는 2015-2016시즌 들어 일찌감치 MVP를 예약했고 기량발전상까지 노리는 것 아니냐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로 한단계 더 발전한 기량을...
일반
'히말라야' 성탄절 74만 관객…'변호인' 제치고 새 역사
황정민 주연의 영화 '히말라야'가 크리스마스 당일 74만여 관객을 모으며 역대 최다 관객 동원 기록을 새로 썼다.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히말라야는 크리스마스인 전날 74만 6260명을 동원했다. 이는 기존 크리스마스 당일 최다 관객 동원작인 변호인(2013)의 64만 624명을 제친 것이다.앞서 히말라야는 지난 16일 개봉 당일 20만 3173명의 관객을 동원해 역대 휴먼 드라마 장르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에도 37만 4923명을 동원하며 '국제시장'(2014)의 33만 5504명을 뛰어넘었다.이날까지 히말라야는 개봉 10일 만에 누적관객수 320만 2873명을 기록했다. 이 영화의 300만 돌파...
'복면가왕' 연예인 판정단 물갈이…김형석·산들 하차?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하는 연예인 판정단의 면면이 큰 폭의 변화를 가져왔다.MBC는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복면가왕 연예인 판정단에 가수 조장혁, 별, 이현, 에릭남이 새롭게 합류했다"고 전했다.보도자료에 첨부된 사진을 보면, 실제로 가수 연예인 판정단의 자리에서는 조장혁, 별, 이현, 에릭남의 모습이 눈에 띈다.반면 기존에 연예인 판정단으로 활약하던 작곡가 김형석, 그룹 B1A4의 멤버 산들 등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한편 오는 27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는 3연승을 달리고 있는 '여전사 캣츠걸'에게 맞설 새로운 8인의 복면가수가 등장한다.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잭슨-김민수, 의미없는 싸움에 성탄절 코트 '눈살'
'메리 크리스마스'로 시작한 고양 오리온의 하루가 '크리스마스의 악몽'으로 끝났다.지난 11월 중순 무릎 부상을 당한 애런 헤인즈가 코트에 복귀했으나 8분 만에 다시 부상을 당해 쓰러졌다. 헤인즈의 공백을 메워야 했던 조 잭슨은 경기 막판 화를 참지 못하고 퇴장을 당해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오리온은 2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원정경기에서 80-89로 패했다.오리온에게는 1패 이상의 아픔이 남은 경기였다.지난 달 15일 전주 KCC전 도중 왼쪽 무릎을 다쳤던 헤인즈가 돌아왔다. 오리온은 헤인즈의 부상 이후 1위 자리에서 물러나는 등 고전하다가 최근 2연승을 달리고 있었다. 헤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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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세리머니 상 독식' 문성민 "상금은 민호 아이를 위해"
“세리머니 상 상금은 (최)민호 아이를 위해…”그야말로 문성민(현대캐피탈)을 위한 올스타전이었다. 생애 첫 팬투표 1위는 물론 올스타전 MVP와 함께 수많은 별들 중 가장 빛난 별이 됐다. 무엇보다 출산을 앞두고 있는 아내와 뱃속의 아이에게 뜻 깊은 선물을 안겼다.문성민은 2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올스타전에서 유효표 18표 중 13표를 얻어 MVP로 선정됐다. 문성민의 최종 기록은 5점, 공격성공률 57.14%. 문성민에게는 2012~2013시즌에 이은 두 번째 올스타전 MVP다.사실 문성민은 최다 득표에 대한 기대도 없었다. 경기 전 최다 득표자 인터뷰에서도 “결혼 후 인기가 죽었다”고 엄살을 부렸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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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V-마스' 팬과 호흡한 V-리그 올스타전
올스타전은 재미가 없다(?). 편견이 아니다. 모든 스포츠의 매력은 치열하게 경쟁하는 데 있지만, 올스타전은 그렇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경기력 만으로 올스타전을 평가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다름 아닌 선수들이 승패를 떠나 팬들과 호흡할 수 있는 이른바 '축제의 장'이기 때문이다.2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올스타전이 그랬다.선수들은 경기 전부터 팬들에게 다가섰다. 레드카펫을 통해 입장하면서 팬들과 인사를 나눴고, 경기장 밖에 마련된 무대 위에서 팬들의 소원을 들어줬다.이민규(OK저축은행)는 가벼운 율동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고, 황민경(도로공사)은 별명인 '요술공주 밍키...
일반
'절친' 김상우 감독에게 경고 받은 김세진 감독
그야말로 '축제의 장'이었다.승패 부담을 털어버린 선수들은 화끈한 스파이크와 함께 화려한 세리머니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줬다. 당연히 규정은 무시됐다. 여자부 경기에 남자 선수들이 코트로 뛰어들었고, 여자 선수들 역시 남자부 경기에 투입돼 스파이크를 내리꽂았다.'NH농협 2015~2016 V-리그' 올스타전의 이모저모를 모아봤다.○…절친 김세진 감독에게 경고 준 김상우 감독여자부 1세트 9-5에서 팀 브라운 이다영(현대건설)의 서브가 벗어나자 벤치에 있던 남자부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이 갑자기 코트로 난입했다. 그러더니 대뜸 송인석 부심의 휘슬을 빼앗아 자신의 목에 걸었다.당연히 남자부 팀 코니 지휘봉을 잡은 절친 우리카드 김...
일반
'믿보황' 황정민, 영화 3편으로 3000만 관객 모아
배우 황정민이 영화 3편으로 3000만 관객을 모으는 대기록을 세웠다.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상영 중인 영화 '히말라야'가 25일 오후 2시 30분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황정민은 '국제시장'(1,426만), '베테랑'(1,341만)으로 2,767만 관객을 모은 데 이어, 이날 '히말라야'가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자신이 주연을 맡은 연속 3편의 출연작으로 누적 3,000만 이상의 관객을 모아 눈길을 끈다.많은 영화팬들이 '믿보황(믿고 보는 황정민)'이라고 부르는 이유를 연기력은 물론, 관객수로 증명해 보인 셈이다.한편 '히말라야'의 300만 돌파 속도가 2014년 겨울 극장가 흥행 대작 '국제시장'과 동일하다는 점에서 이 기록은 계속 갱신...
KDB생명, 탈꼴찌 시동? 11연패 뒤 2연승
길었던 11연패에서 벗어난 구리 KDB생명이 탄력을 받았다. 강호 인천 신한은행을 꺾고 연패 뒤 연승 행진을 시작했다.KDB생명은 2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25점을 몰아넣은 플레넷 피어슨을 앞세워 65-55로 승리했다.KDB생명은 여전히 최하위에 머물러 있지만 11연패 이후 2연승을 달려 시즌 전적 4승13패째를 기록했다.전반전을 30-30으로 마친 KDB생명은 3쿼터에만 13점을 기록한 피어슨을 앞세워 승기를 잡았다. 3점 차로 앞선 4쿼터 막판에는 이경은이 자유투 3개를 침착하게 성공시켜 승부를 결정지었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일반
송명근, V-리그 새로운 서브킹 등극
송명근(OK저축은행)이 새로운 스파이크 서브킹에 올랐다.송명근은 2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올스타전 스파이크 서브 콘테스트에서 113km의 강서브를 꽂아 서브킹 자리를 꿰찼다. 생애 첫 서브킹 등극이다.송명근은 올 시즌 서브로도 이름을 떨치고 있다. 세트당 0.303개로 그로저(삼성화재), 시몬(OK저축은행), 얀 스토크(한국전력) 등 외국인 선수들에 이어 4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올스타전에서도 113km의 서브를 성공시키면서 강력한 경쟁자였던 문성민(현대캐피탈)을 제쳤다. 지난해 서브킹이었던 문성민은 두 차례 기회를 모두 실패하면서 후배에게 서브킹 자리를 넘겨줬다.송명근은 "팀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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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스파링 한다는 생각으로 경기 임할 것"
'로드FC 27 인 차이나' 대회 출전선수 전원이 계체량을 통과했다.'로드FC 27 인 차이나' 대회를 하루 앞두고 25일 중국 상하이의 푸동 상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계체량에서 최홍만(35)을 비롯해 출전선수 22명이 모두 계체량을 통과했다.대회 2부 메인이벤트에서 격돌하는 최홍만과 루오췐차오(19, 중국)는 각각 151.5kg과 116.5kg을 기록했다.최홍만은 6년 만의 복귀전이었던 지난 7월 '로드FC 24 인 재팬' 대회에서 카를로스 토요타(41, 브라질)에 1라운드 KO패했다. 당시 기대에 못 미치는 경기력으로 팬들을 실망시켰지만 이후 절치부심의 심정으로 훈련에 매진했다. 한동안 자신을 괴롭힌 심리 문제에서도 해방됐다. 대신 '초심'을 가슴에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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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인터뷰]하민송 “강철 체력 보여줄게요”
[마니아리포트]하민송(19.롯데)은 투어 2년 차를 맞은 올해 새롭게 도약했다. 지난해에는 상금 랭킹 42위에 그쳤지만 올해는 10위에 올랐다. 무엇보다 생애 첫 우승을 달성한 게 값지다. 여기에 준우승도 3회나 거뒀다. 준우승 3회는 언제든 우승 경쟁에 뛰어들 실력을 갖췄다는 의미다.하민송은 “아무래도 첫 우승이었던 보그너 BMN여자오픈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면서 “그러나 비씨카드 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역전패를 한 게 가장 아쉽다. 투어 올라와서 처음으로 선두권 경쟁하던 때라 더욱 그렇다”고 했다.하민송은 듬직한 체구를 가졌지만 올해 29개 대회를 뛰면서 체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절감했다. 그는 “그동안은 체력 훈련을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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