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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스폰서 수면 위로…'폭로' 이어 '계약서'까지
걸그룹 '타히티'의 지수(22)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스폰서 제안을 받았다는 사실을 폭로한 데 이어,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가 스폰서 계약서를 입수해 공개하면서 연예계 스폰서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한밤은 13일 방송에서 "소위 재력가를 '갑'으로 둔 연예인 스폰서 계약서를 입수했다"며 이를 공개했다.계약서 내용을 보면 '각 서비스 제공 최소 1일 전 현금 분할 지급합니다' '최소 한 달부터 월 최소 2회 이상 계약 횟수' 등을 명시하고 있다. 또한 해당 연예인의 휴대폰, 서비스 비용 지급을 위한 예비 계좌번호, 이메일, 현 거주지 등 구체적인 신상을 적도록 돼 있다.한밤에 해당 계약서를 제공한 인터넷...
삼성생명, 우리은행 14연승 막았다
용인 삼성생명이 여자프로농구의 단독 선두 춘천 우리은행의 14연승을 저지했다.삼성생명은 13일 강원도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우리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69-63으로 승리했다.이로써 삼성생명은 우리은행의 연승 행진은 13경기에서 마감시키며 시즌 전적 11승11패로 5할 승률을 회복했다. 단독 3위. 우리은행은 비록 졌지만 19승3패로 변함없이 1위를 유지했다.2쿼터까지 33-33으로 팽팽하게 맞서던 삼성생명은 3쿼터 막판 점수차를 12점으로 벌려 승기를 잡았다. 배혜윤이 17점을, 고아라와 박하나가 각각 10점씩 보태 승리를 이끌었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일반
서울 삼성은 어떻게 19점차 승부를 뒤집었나
19점 차 열세를 뒤집은 서울 삼성의 대역전승. 3쿼터 종료와 함께 침울했던 잠실실내체육관의 분위기를 바꿔놓은 임동섭의 한방에서 시작됐다.13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홈 경기.삼성은 3쿼터까지 야투 성공률 32%에 그쳤다. 한때 SK에 19점 차로 뒤졌다. 3쿼터 종료 버저와 동시에 들어간 임동섭의 3점슛 덕분에 46-56, 10점 차로 추격한 채 4쿼터에 돌입할 수 있었다.임동섭의 3점슛이 결정적이었다.SK는 56-43으로 앞선 3쿼터 종료 25초를 남기고 공격권을 확보했다. 그 상황에서는 24초를 최대한 보내는 게 일반적이다. 성급하게 공격을 했다가는 상대팀에게 마지막 공격을 할 시간을 내줄...
일반
'스파이크만 103개' 나홀로 인삼공사 이끈 헤일리
V-리그 여자부 득점 1위는 헤일리(KGC인삼공사)다. 12일까지 19경기 74세트 571득점으로 2위 시크라(한국도로공사, 514점)을 큰 차이로 앞섰다. 그런데 인삼공사는 2승17패 승점 8점으로 최하위에 머물고 있었다. 헤일리를 제외하면 이렇다 할 공격 옵션이 없는 탓이었다.1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4라운드 인삼공사-GS칼텍스전.그야말로 헤일리의 독무대였다. 헤일리는 홀로 43점(공격성공률 38.83%)을 올리면서 인삼공사의 3-1(25-23 30-28 23-25 25-19) 승리를 이끌었다. 인삼공사는 시즌 3승째를 수확하며 승점 11점이 됐고, GS칼텍스는 7승13패 승점 23점으로 상위권과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백목화(15점, 점...
일반
'챌린지 1강' 노리는 부산, 日 미드필더까지 가세
부산에 일본 J리그 승격을 경험한 베테랑 미드필더가 가세한다.K리그 챌린지 부산 아이파크는 13일 일본 J리그 오미야 아르디자에서 활약하던 베테랑 미드필더 와타나베 다이고(31)를 영입했다.부산 역사상 최초의 일본인 선수인 다이고는 2003년 교토퍼플상가에서 데뷔해 2011년 오미야 아르디자로 이적했다. J리그 통산 13시즌 317경기에 출전한 베테랑으로 일본 선수 특유의 패스 플레이와 창의적인 공격 전개 능력을 갖춘 전형적인 플레이메이커다. FC서울로 이적한 주세종의 빈자리를 대신할 적임자라는 평가다.특히 2014년 오미야가 J2리그로 강등된 가운데 2015시즌 팀에 남아 30경기에 출전하며 우승과 함께 승격을 이끌었다. 강득 첫해 ...
해외축구
전남, 공격수 배천석·미드필더 양준아 영입
전남이 최전방 공격과 중원을 보강했다.K리그 클래식 전남 드래곤즈는 13일 공격수 배천석과 미드필더 양준아를 영입했다. 배천석은 2년, 양준아는 3년 계약했다.186cm, 78kg의 뛰어난 체격조건을 가진 배천석은 2013년 포항에서 데뷔해 2시즌간 24경기 4골 2도움을 기록했다. 2015년에는 부산으로 이적해 21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했다.2012년에 이어 다시 한 번 전남의 노란 유니폼을 입은 양준아는 수원과 제주를 거치는 동안 K리그 통산 100경기 7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전남은 "배천석은 스테보와 함께 전남의 최전방을 책임질 선수다. 상대 골문이 열릴 때까지 두드릴 막강한 화력을 갖추게 됐다"면서 "미드필더뿐 아니라 측면 및 중앙...
해외축구
'고개 숙인' 오승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오승환(34,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고개를 숙였다.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첫 국내 인터뷰였지만, 분위기는 어두울 수밖에 없었다. 원정 도박 혐의로 벌금 700만원 약식 기소 처분을 받고, KBO로부터 시즌 50% 출장정지 징계를 받은 뒤 첫 공식 사과였기 때문이다.오승환은 13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인터뷰에 앞서 먼저 많은 야구팬들에게 사과하겠다. 내 잘못된 행동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국민들과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겠다"면서 "앞으로 절대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약속드리고, 야구장에서 조금 더 성적된 모습으로 반성도 많이 하고, 더 좋은 모습으로 사죄할 수 있도...
해외야구
'스폰서' 제안, 과연 지수만일까?…'한밤' 심층 취재
최근 SNS로 스폰서 제안을 받았다고 밝힌 걸그룹 타히티의 지수.13일 방송되는 SBS '한밤의 TV연예'(한밤)에서는 연예인 스폰서의 실체를 낱낱이 파헤쳐 본다고 밝혀 관심을 모은다.지난 11일, 걸그룹 타히티의 멤버 지수가 충격적인 사진을 공개했다.지수는 본인의 SNS 계정을 통해 "이런 다이렉트(메시지) 굉장히 불쾌합니다. 기분이 안 좋네요." 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본인을 스폰서 브로커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지수에게 "혹시 고급 페이 알바 틈틈히 일하실 생각 있으세요?", "멤버십으로 운영하는 모임의 손님이 당신을 만나고 싶어 하니 연락주세요"라고 제안했다.덧붙여 "비밀이 보장되며 한 타...
'인생은 이호준처럼' 마흔 나이에 연봉 7억5천 대박
베테랑 이호준(40, NC)이 다시 한 번 대박을 쳤다.NC 다이노스는 13일 58명 선수단과 2016년 연봉 계약 결과를 발표했다. 선수단 58명은 박석민을 비롯한 FA 계약자와 이미 계약을 마친 외국인 선수 역시 포함되지 않은 수치다. 2차 드래프트로 합류한 윤수호, 김선규, 심규범은 포함됐다.2013년 FA 계약을 통해 3년 동안 4억5000만원의 연봉을 받은 이호준은 지난해로 계약기간이 끝나면서 새롭게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 FA 재취득까지 1년이 남았지만, 무려 3억원이 오른 7억5000만원에 연봉 계약을 마무리했다.이호준은 지난해 131경기에서 타율 2할9푼4리, 24홈런, 132타점을 기록했다. NC는 팀 내 최고 연봉으로 베테랑을 예우했다. FA 박석...
해외야구
정우영, 2016 中 슈퍼리그 10번째 한국 선수
국가대표 미드필더 정우영이 일본 J리그를 떠나 중국 슈퍼리그로 이적한다.충칭 리판은 1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비셀 고베(일본)에서 뛰던 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정우영의 영입 소식을 전했다. 계약기간은 기본 3년에 1년 연장할 수 있는 옵션도 포함됐다.2011년 교토상가에 입단하며 J리그에 진출한 정우영은 2013년 주빌로 이와타를 거쳐 2014년부터 비셀 고베에서 활약했다. 올 시즌에는 비셀 고베에서 주장을 맡았을 정도로 J리그에서 기량을 인정받았다.충칭은 정우영의 가세로 2012년 성남 일화(현 성남FC)에서 뛰었던 브라질 출신 공격수 자엘을 비롯해 브라질 출신 측면 공격수 페르난지뉴,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에마누...
해외축구
둘보다 나은 셋…V.O.S, 다시 명품 화음을 들려줘
이제야 무대가 꽉 찬다. 보컬그룹 V.O.S(브이오에스·최현준, 김경록, 박지헌)가 가요계 재결합 열풍에 동참했다. 이들은 2010년 박지헌이 팀을 떠난 이후 약 6여 년 만에 3인조 완전체로 팬들 곁을 찾는다.V.O.S는 13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미니앨범 '리:유니온, 더 리얼'(Re:union, The Real)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취재진 앞에 섰다. 더블 타이틀곡 '그날'과 '그 사람이 너니까'를 연이어 선보인 이들은 한층 깊고 풍부해진 감성으로 귀를 자극했다.◇ "재결합, 함께 노래하는 소중함 깨달아""오랜만에 셋이서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V.O.S입니다."무대를 마친 V.O.S는 정식으로 인사를 건넨 뒤 긴 공백기를 뚫고 재결합...
개최국 카타르, 조별예선 첫 경기서 중국 격파
개최국 카타르가 기분 좋은 승리로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을 시작했다.카타르는 13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의 압둘라흐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 2016 AFC U-23 챔피언십 조별예선 A조 1차전에서 3-1로 역전승했다.한국의 김종혁 주심이 운영한 이 경기에서 카타르는 전반 43분 라오리성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20분과 27분, 37분 차례로 골을 터뜨리며 기분 좋은 역전승을 챙겼다. 카타르의 주장 압델카림 하산이 동점골과 역전골을, 아흐메드 엘아아엘딘이 쐐기골을 꽂았다.앞서 열린 A조 경기에서는 이란이 시리아를 2-0으로 꺾고 아시아 축구의 강호다운 면모를 선보였다.세계 최초로 남자 축구 올림픽...
해외축구
故 소강 민관식 회장 10주기 추모식 개최
대한민국 체육 발전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고(故) 소강(小崗) 민관식 전 대한체육회장의 서거 10주년을 맞아 고인의 발자취와 업적을 뒤돌아보는 추모식이 개최된다.재단법인 소강 민관식 육영재단(이사장 정원식 전 국무총리)은 소강 서거 10주기를 기념하기 위해 오는 16일 정오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김정행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계 관계자와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 언론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2006년 88세로 타계한 민관식 박사는 지난 1964년 제22대 대한체육회장으로 취임해 7년5개월 동안 재직하면서 국가대표 선수의 산실이 된 태릉선수촌 건립을 비롯해 스포츠 과학화, 지도...
일반
'삼성과 이별한' 나바로, 日 지바롯데 입단
삼성과 재계약에 실패한 야마이코 나바로가 결국 일본프로야구 지바롯데 마린스와 계약했다.지바롯데는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나바로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나바로는 등번호 17번이 새겨진 지바롯데 유니폼을 입는다.지바롯데에 새 둥지를 튼 나바로는 "마린스 일원이 될 것이 매우 기다려진다"면서 "나를 높이 평가해준 마린스에 감사하다. 좋은 활약을 해 팀을 우승으로 인도하는 것으로 보답하고 싶다. 힘껏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나바로는 삼성에서 뛰는 2년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첫 해였던 2014년 타율 3할8리에 31홈런 98타점을 기록했고, 올해는 역대 외국인 선수 최다 홈런(48개)과 함께 2루수 부문 골든글러브까지 휩...
해외야구
한국 찾은 리암 니슨, 맥아더 장군 동상에 헌화
한국영화 '인천상륙작전'에서 UN군 최고사령관 더글라스 맥아더 역을 맡은 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이 13일 인천 자유공원을 찾아 맥아더 장군의 동상에 헌화했다."이날 헌화는 리암 니슨이 한국 전쟁의 아픔에 공감하고 맥아더 장군에 대한 존경심을 표현하고자 결정됐다"고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 측은 전했다.앞서 리암 니슨은 인천상륙작전의 촬영을 위해 지난 11일 한국을 찾았다.영화 인천상륙작전은 한국전쟁의 전세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킨 군번 없는 특수부대원들의 치열한 전투와 희생을 그린 작품이다.리암 니슨은 물론 이정재, 이범수, 진세연, 정준호 등 국내 대표 배우들이 참여하는 이 영화는 올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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