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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찾은 리암 니슨, 맥아더 장군 동상에 헌화

영화 '인천상륙작전' 촬영차 내한…극중 맥아더 역 맡아

2016-01-13 15:52

13일인천자유공원을찾은할리우드배우리암니슨(사진=CJ엔터테인먼트제공)
13일인천자유공원을찾은할리우드배우리암니슨(사진=CJ엔터테인먼트제공)
한국영화 '인천상륙작전'에서 UN군 최고사령관 더글라스 맥아더 역을 맡은 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이 13일 인천 자유공원을 찾아 맥아더 장군의 동상에 헌화했다.

"이날 헌화는 리암 니슨이 한국 전쟁의 아픔에 공감하고 맥아더 장군에 대한 존경심을 표현하고자 결정됐다"고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 측은 전했다.

앞서 리암 니슨은 인천상륙작전의 촬영을 위해 지난 11일 한국을 찾았다.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한국전쟁의 전세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킨 군번 없는 특수부대원들의 치열한 전투와 희생을 그린 작품이다.

리암 니슨은 물론 이정재, 이범수, 진세연, 정준호 등 국내 대표 배우들이 참여하는 이 영화는 올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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