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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제주, 박창준 선제골·김준하 결승골로 선두 FC서울 2-1 격파...2연승 행진
프로축구 K리그1 제주 SK가 안방에서 선두 FC서울을 꺾으며 2연승 행진을 이어갔다.제주는 9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 홈경기에서 박창준의 선제골과 김준하의 결승골에 힘입어 서울에 2-1로 이겼다. 직전 부천FC전(1-0 승)을 포함해 2연승을 달린 제주는 승점 18(5승 3무 5패)을 쌓았고, 시즌 첫 맞대결에서 안방에서 당한 1-2 패배까지 깨끗하게 설욕했다.반면 서울은 최근 3경기에서 1무 2패로 부진하며 승점 26(8승 2무 3패)에 머물렀다. 선두 자리는 지켰지만 승점 5차로 추격하는 2위 전북 현대와의 간격이 좁혀질 여지가 생겼다.승부의 균형은 양 팀이 슈팅 4개씩을 주고받은 전반의 유일한 유효슈팅에
국내축구
'브런슨 33점 폭발' NBA 뉴욕, 필라델피아 108-94 제압...동부 결승까지 단 1승 남았다
뉴욕 닉스가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동부 콘퍼런스 결승 진출에 바짝 다가섰다.뉴욕은 9일(한국시간) 펜실베이니아주 엑스피니티 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동부 4강(7전 4선승제) 3차전에서 제일런 브런슨의 33점을 앞세워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108-94로 제압하고 시리즈 3연승을 달렸다. 한 번만 더 이기면 2년 연속 콘퍼런스 결승 무대를 밟게 되며, 4차전은 11일 필라델피아 홈에서 펼쳐진다.필라델피아 기둥 조엘 엠비드가 오른쪽 발목·허리 부상을 안고도 18점으로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4쿼터 초반 쿠엔틴 그라임스의 3점 슛이 연속 터지며 84-88까지 추격당했으나, 뉴욕은 조시 하트(12점)와 미칼 브리지스(23점)의 연속
농구
'파만 기록해도 버디'...유해란, 악천후 뚫고 30위권→공동 5위 도약
유해란이 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총상금 325만달러) 2라운드에서 상위권으로 도약했다.9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마운틴 리지 컨트리 클럽(파72) 2라운드에서 유해란은 버디 3개·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1라운드 이븐파로 30위권에 머물렀던 그는 중간 합계 2언더파 142타로 리디아 고(뉴질랜드) 등과 공동 5위까지 끌어올렸다. 단독 선두 지노 티띠꾼(태국·8언더파 136타)과는 6타 차다.9번·10번 홀 연속 버디와 14번 홀(파3) 버디로 분위기를 잡은 유해란의 유일한 보기는 18번 홀에서 나왔다. 그는 "바람이 많이 불고 날씨도 나빠 파만 기록해도 버디라는 생각으로 임했다"며 "18번은 더블보기가 될 뻔한 것을 보기
골프
조코비치, 부상 복귀전서 세계 79위 신예에 1-2 충격패...이탈리아오픈 단식 2회전 탈락
세계 4위 노바크 조코비치(38·세르비아)가 두 달 만의 복귀전에서 79위 신예에 무너졌다조코비치는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ATP 이탈리아오픈 단식 2회전에서 디노 프리즈미치(크로아티아)에 1-2(6-2 2-6 4-6)로 졌다3월 인디언웰스오픈 이후 어깨 부상으로 쉬었던 그는 3번 시드로 1회전을 면제받았지만 1세트만 따낸 뒤 2세트부터 둔해져 역전을 허용했다조코비치는 "최고 수준에서 멀리 갈 실력을 갖추지 못했다. 건강 문제없이 나선 게 언제인지 기억나지 않는다"며 "새로운 현실에 직면한 듯하다"고 털어놨다22일 39세가 되는 그는 24일 개막 프랑스오픈에서 메이저 단식 25회·최고령 우승에 도전한다프리즈미치는 2005년생
일반
'5년 계약 주면 한국어 당장 배우겠다' V리그 첫 세터 도전자 치머만의 호기로운 출사표
V리그 외국인 트라이아웃 사상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세터에 도전한 얀 치머만(33·독일)이 포부를 밝혔다.8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 UNYP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부 트라이아웃 둘째 날, 치머만은 "세터가 경기를 바꿀 수 있다는 걸 증명하고 싶다"고 말했다. 192㎝의 그는 프로 15년 베테랑으로, 지난 시즌 이탈리아 몬차에서 뛰었다.그는 "한국은 수비가 강하지만 외국인 공격수 의존도가 높다"며 "공격 루트 다변화로 균형을 잡는 게 내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6개국 리그를 누빈 그는 "5년 다년 계약이면 한국어도 당장 배우겠다"고 호기롭게 말했다.현장에선 "세터 능력만 보면 차원이 다르다"는 평이 나왔고, 1개 구단이 사전 선호도 조사에
배구
경복고 2연패 도전…용산고 설욕전 성사
경복고와 용산고가 신한 SOL Bank 2026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남고부 결승에서 맞붙게 됐다.경복고는 9일 경남 통영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양정고를 98-62로 대파했다. 윤지원이 32점, 윤지훈이 18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경복고는 올해 3관왕과 함께 대회 2연패에 도전하게 됐다.용산고 역시 준결승에서 광주고등학교를 99-51로 완파했다. 김민기(19점), 배대범(15점), 박태준(13점)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이 돋보였다. 용산고는 지난해 같은 대회 결승에서 경복고에 패했던 만큼 설욕 기회를 잡았다.여고부에서는 숙명여고와 선일여고가 각각 온양여고와 마산여고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남중부 결승에서
농구
두산 양의지, 올 시즌 첫 선발 결장…4경기 무안타·타율 0.205 부진 여파
두산 베어스 베테랑 포수 양의지가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김원형 감독은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전을 앞두고 "양의지 본인이 정말 미안해하고 있다. 저를 잘 못 쳐다볼 정도"라며 "천하의 양의지라도 심리적으로 쫓기면 타격이 잘 나오지 않는다"고 선발 제외 배경을 설명했다.개막 이후 중심 타자로 꾸준히 출전해온 양의지는 이달 초 2경기 연속 멀티 히트로 살아나는 듯했으나, 지난 5일 LG 트윈스전부터 4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 시즌 타율은 0.205(122타수 25안타)에 2홈런 10득점 16타점 17볼넷 18삼진에 머무르고 있다.양의지는 이날 대타로도 나서지 않고 10일 경기에서도 선발에서 빠진다. 김
국내야구
[MT포토] 강하게 티샷 날리는 이지현
2026시즌 KLPGA투어의 일곱 번째 대회인 ‘2026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수원 컨트리클럽(파72/6,762야드)에서 열리고 있다.9일 현재 2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이지현이 1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골프
[MT포토] 쌍 브이 날리는 이지현
2026시즌 KLPGA투어의 일곱 번째 대회인 ‘2026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수원 컨트리클럽(파72/6,762야드)에서 열리고 있다.9일 현재 2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이지현이 1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골프
[MT포토] 티샷 날리는 장은수
2026시즌 KLPGA투어의 일곱 번째 대회인 ‘2026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수원 컨트리클럽(파72/6,762야드)에서 열리고 있다.9일 현재 2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장은수가 1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골프
[MT포토] 장은수-이지현, 브이 날리며 출발
2026시즌 KLPGA투어의 일곱 번째 대회인 ‘2026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수원 컨트리클럽(파72/6,762야드)에서 열리고 있다.9일 현재 2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장은수가 1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골프
[MT포토] 티샷 날리는 임진영
2026시즌 KLPGA투어의 일곱 번째 대회인 ‘2026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수원 컨트리클럽(파72/6,762야드)에서 열리고 있다.9일 현재 2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임진영이 1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골프
[MT포토] 파 라인 정렬하는 고지원
2026시즌 KLPGA투어의 일곱 번째 대회인 ‘2026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수원 컨트리클럽(파72/6,762야드)에서 열리고 있다.9일 현재 2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고지원이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골프
[MT포토] 세컨드샷 지점으로 이동하는 홍현지
2026시즌 KLPGA투어의 일곱 번째 대회인 ‘2026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수원 컨트리클럽(파72/6,762야드)에서 열리고 있다.9일 현재 2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홍현지가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골프
[MT포토] 그린으로 이동하는 김리안
2026시즌 KLPGA투어의 일곱 번째 대회인 ‘2026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수원 컨트리클럽(파72/6,762야드)에서 열리고 있다.9일 현재 2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김리안이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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