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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7중·1약' 예상 깬 KBO 판도와 재편 가능성은?
올해 프로야구 초반 판도가 시즌 전 예상과 사뭇 다르게 그려지고 있다. 우승후보로 꼽혔던 팀들이 좀처럼 힘을 내지 못하고 있는 반면 하위권으로 분류된 팀들은 의외의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의 25일까지 순위를 살펴 보면 '2강 7중 1약'으로 요약될 수 있다. 두산과 SK가 각각 유일한 7할대와 6할대 승률로 상위권을 형성한 반면 맨 바닥에는 한화가 자리하고 있다. 그 사이를 7개 팀들이 촘촘하고 두텁게 중위권을 이루고 있다.지난해 한국시리즈(KS) 우승팀 두산의 강세야 어느 정도 예상됐다고 하지만 한화의 최하위 추락은 전혀 뜻밖이다. 최근 수년 동안 수백억 원을 쏟아부어 전력을 보강했던 까닭이다.이와 ...
해외야구
트와이스 쯔위·다현, 한림예고 '초미녀' 교사 등장에 '긴장'
트와이스 쯔위와 다현이 방송 중 한림예고 교사라고 주장하는 출연자를 만나 긴장했다.26일 오후 방송되는 SBS '스타킹'에서는 대세 걸그룹 트와이스와 그녀들이 다니는 학교의 미녀 선생님 사이의 가슴 떨리는 신경전이 공개된다.이 날 '스타킹'은 '선생님 열전 - 10대 노안 학생을 찾아라'라는 부제로 끼 많은 진짜 선생님들 사이에 숨은 10대의 가짜 선생님을 찾아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무대에 등장한 선생님 중 유독 관심이 집중된 출연자는 바로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이하 '한림예고')의 미녀 교사였다. 한림예고는 트와이스의 멤버 다현, 채영, 쯔위가 실제로 다니고 있는 고등학교이기 때문. 트와이스 멤버들은 두...
볼빅, 대만선수 베이브 류와 후원 계약
[마니아리포트]국산 골프볼 제조업체인 볼빅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대만 선수 베이브 류(23)와 후원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베이브 류는 2016년 JLPGA 퀄리파잉스쿨을 2위로 통과, 1부 투어 풀시드를 획득한 기대주다. 2008년부터 5년간 대만 국가대표로 활약한 뒤 2012년 프로로 전향했다. 중국여자프로골프(CLPGA) 투어에서는 통산 6승을 거뒀다.농구선수 출신 부모님을 둔 덕에 체격조건(신장 176cm)이 좋고, 기술 습득 속도가 매우 빠르다. 어머니 수리 친은 대만에서 농구해설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아버지는 고교농구팀 감독이다. 두 남동생은 대만에서 농구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다. 베이브 류는 한국어에 ...
골프
'로마 황제' 토티, 로마와 1년 재계약 합의
'로마의 황제' 프란체스코 토티(39·AS로마)가 팀에 잔류한다.이탈리아 일간지 칼치오메르카토는 26일(한국시각) "로마가 토티와 1년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토티는 최근 루시아노 스팔레티 감독과 불화설이 나돌았다. 구단에서도 시즌 종료 후 디렉터로 취임할 것을 권유했다. 하지만 토티가 현역 연장 의사를 드러내면서 결별 가능성에 무게가 실렸다.그런데 토티가 최근 절정의 골감각을 선보이자 구단도 마음을 바꿨다.칼치오메르카토는 "토티가 지난 세리에A 33라운드 아탈란타 베르가모전과 34라운드 토리노전에서 연달아 득점포를 가동하자 구단이 1년 연장 카드를 꺼내 들었다"고 전했다.토티는 로마 그 자체로 불리는 선수다. 1...
해외축구
LPGA-스틸브랜드, 마케팅 파트너 협약
[마니아리포트]국내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업체인 스틸브랜드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공식 마케팅 계약을 체결했다.LPGA 투어는 지난주 스윙잉 스커츠 클래식 기간 대회장인 미국 샌프란시코의 레이크 머세드 골프장에서 스틸브랜드와 공식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고 26일(한국시간) 밝혔다.이에 따라 스틸브랜드는 향후 한국과 미국에서 LPGA 로고가 들어간 핸드폰 케이스 등의 제품을 판매하게 된다. 또한 LPGA 투어 선수, 프로암 참가자 및 갤러리를 상대로 다양한 핸드폰 케이스 홍보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골프
신태용 감독 "올림픽 감독 될 거라 상상도 못했는데…"
2012년 8월13일. 신태용 감독은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딴 올림픽 축구대표팀을 축하하기 위해 신라호텔을 찾았다. 선배인 홍명보 감독에게 축하 인사를 건넨 신태용 감독은 "다음 올림픽 감독은 누가 될지 모르겠지만, 정말 힘들겠다"고 껄껄 웃었다.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때까지만 해도 그 자리는 이광종 감독의 몫이었다.그런데 이광종 감독이 급성백혈병 진단을 받으면서 당시 국가대표팀 코치였던 신태용 감독이 2016년 리우 올림픽 대표팀을 맡게 됐다. 2015년 2월. "정말 힘들겠다"고 부담을 줬던 그 자리에 자신이 앉았다.신태용 감독은 26일 "분명히 기억한다. 다음 감독이 참 힘들 것이라고 말했는데 그게 내가 될 거라고 ...
해외축구
노무라 하루, 세계랭킹 23위...이수민은 75위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시즌 2승째를 달성한 한국계 일본인 노무라 하루(24)가 여자골프 세계 랭킹 23위에 올랐다. 유러피언(EPGA) 투어에서 우승한 이수민(23.CJ오쇼핑)은 남자골프 세계 랭킹 75위로 순위가 상승했다.26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 랭킹에 따르면 노무라는 지난주 36위에서 13계단 올랐다. 노무라는 전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끝난 LPGA 투어 스윙잉 스커츠 클래식에서 우승했다. 한국인 어머니와 일본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노무라는 일본 선수 가운데 세계 랭킹이 가장 높아 8월 리우올림픽 출전이 유력하다.여자골프 세계 랭킹 1~4위는 변함이 없었다. 리디아 고(뉴질...
골프
신태용 감독의 바람 "하루라도 먼저 소집했으면…"
"하루라도 더 소집하도록 해줬으면 고맙겠습니다."올림픽 축구대표팀 신태용 감독의 고민은 주축 선수들이 소속팀에서 경기에 나설 기회가 적다는 점이다. 몇몇 선수를 제외하면 K리그 클래식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는 선수가 없다. 특히나 수비진은 더 심각하다. 2016년 리우 올림픽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실전 감각에 대한 우려가 생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예정된 소집일은 5월30일. 하지만 올림픽을 위해 하루라도 먼저 선수들을 부르고 싶은 것이 신태용 감독의 솔직한 심정이다.신태용 감독은 26일 D-100 기자회견에서 "K리그가 한장 시즌 중이지만, 개인적인 욕심으로는 하루라도 일찍 소집했으면 한다"면서 "팀들도 고민이 있다...
해외축구
韓·日 프로야구 평균 연봉 '3배 차이'
한국과 일본 프로야구 선수들의 연봉이 3배 차이가 나는 것으로 밝혀졌다.일본 스포츠 매체 스포츠호치는 26일 "일본 프로야구 선수협회가 725명의 연봉을 조사해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조사 결과 평균 연봉은 3712만 엔(약 3억83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보다 99만 엔(약 1022만 원) 줄었다. 외국 선수는 제외됐다.이는 한국 프로야구보다 3배 많은 수준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발표한 올해 526명 선수(신인과 외국 선수 제외)의 평균 연봉은 1억2656만 원이었다.평균 연봉 1위는 지난해 재팬시리즈 우승팀 소프트뱅크였다. 6960만 엔(약 7억1900만 원)으로 12개 구단 중 최고였다. 소프트뱅크는 지난 2013년부터 3년간 평균 연봉이 ...
해외야구
‘폭주 기관차’ 박성현, 이번엔 4전4승 도전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장타 퀸’ 박성현(23.넵스)의 도전은 멈추지 않았다. 이번에는 4전4승에 도전한다.박성현은 29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용인 써닝포인트 골프장(파72.6400야드)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에 출전한다. 올 시즌 출전한 세 차례의 대회에서 모두 우승한 그가 이번에도 우승하면 승률 100%의 기록을 또 다시 이어가게 된다.전문가들은 이번에도 박성현의 우승을 점치고 있다. 월등한 장타력에 한층 향상된 쇼트 게임과 퍼팅 능력이 뒷받침하고 있어서다. 여기에 두둑한 배짱까지 갖추는 등 현재 박성현에게서는 특별한 약점을 찾아보기 힘들다는 평가다.박성현은 지난 겨울 전지훈...
골프
'억지 통합 후유증?' 대한체육회 노조 '분노의 성명서'
엘리트와 생활 체육을 아우르게 된 대한체육회가 정부가 주도한 '억지 통합'의 후유증을 앓고 있다. 혜택을 받게 된 이전 국민생활체육회와 달리 상대적 박탈감을 안은 이전 대한체육회 직원들의 불만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제 14대 대한체육회 노동조합은 25일 '대한체육회 회장 선거는 스포츠맨십에 의거하여 공정해야 한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냈다. 전 생활체육회장이자 현 대한체육회 강영중 공동 회장을 겨냥한 것이다.체육회 노조는 "회장 선거와 관련한 현 체육회 정관은 강영중 회장을 위한 특별한 규정이자 특혜"라고 지적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이후 열리는 통합 체육회장 선거가 강 회장에게 유리한 쪽으로 흐를 수 있다는 것이...
일반
정부, 5월 6일 임시공휴일 지정 추진(종합)
정부가 징검다리 연휴에 끼인 다음달 6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는 내수경기 진작을 위해 5월 6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 달라는 대한상공회의소의 건의를 받아들여 오는 28일 국무회의에 안건으로 상정할 계획이다.이 안건이 통과되면 5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연휴가 된다.문체부 관계자는 "기존에 임시공휴일 지정에 대해 경제계가 반대입장을 보였지만, 이번에는 경제계가 건의해 온 만큼 국무회의에서 통과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앞서 대한상의는 "금요일인 5월 6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 나흘간의 연휴가 생긴다"며 "연휴에 가족들이 국내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기면 소비촉진과 내수 활...
일반
큐브 "비스트·비투비 다음 주자는 펜타곤"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가 4년 만에 신인 보이그룹을 선보인다.26일 큐브는 공식 SNS 및 네이버 V앱 채널을 통해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펜타곤'의 출격을 예고했다.펜타곤은 비스트, 비투비 등을 키워낸 큐브가 4년 만에 선보이는 남성 아이돌 그룹으로 한-중-일 3개국 멤버가 포함된 다국적 팀이다.티저영상으로 베일을 벗은 펜타곤은 향후 10명 멤버 개개인의 정보 공개에 이어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본격적인 론칭 준비를 알릴 예정이다.큐브는 "모든 아이돌이 지향하는 5대 능력치(노래, 퍼포먼스, 예능, 연기, 외국어)에 완벽히 부합하는 '토탈형 아이돌' 그룹으로 2016년 글로벌 가요계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밀 것"이라고 밝혔다.CBS...
'슈스케6' 우승자 곽진언, 침묵 깨고 정식 데뷔
'슈퍼스타K6' 우승자 출신 가수 곽진언이 긴 침묵을 깨고 정식 데뷔한다.26일 소속사 뮤직팜에 따르면, 곽진언은 오는 5월 10일 첫 정규앨범을 발표한다. 곽진언은 데뷔 앨범의 프로듀싱을 도맡아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재능을 발휘했다.곽진언은 지난 2014년 방송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6'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당신만이',' 걱정말아요 그대', '소격동' 등의 노래를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 극찬을 받았으며, 결승전에서 자작곡 '자랑'을 선보여 역대 심사위원 최고점을 받았다.'슈퍼스타K6' 이후 1년 6개월 만에 돌아오는 곽진언의 데뷔 앨범은 5월 10일 0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sik@cbs.co...
[신애의 올댓골프]⑦뒷바람을 활용한 비거리 늘리기
[마니아리포트]봄바람이 매번 시련을 주는 건 아니다. 때론 뒤에서 부는 바람이 비거리를 늘리는 데 도움을 주기도 한다. 이럴 때 바람의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게 높은 탄도의 샷이다. 안신애는 스윙의 변화보다는 어드레스의 작은 변화가 실제 샷에서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조언한다. 이런 식으로 탄도를 조절하는 게 보다 쉽고, 실수 확률도 줄일 수 있다는 게 안신애의 설명이다. 우선 티는 평소보다 높게 꽂는다. 클럽이 올라가는 단계에서 볼과 임팩트 될 수 있도록 볼도 평소보다 좀 더 왼쪽에 두도록 한다. 안신애는 “개인적으로는 체중을 우측에 좀 더 남아 있도록 하는 게 탄도를 높이는 데 더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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