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1(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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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빅, 대만선수 베이브 류와 후원 계약

2016-04-26 11:29

▲볼빅과후원계약을맺은베이브류.사진=볼빅제공
▲볼빅과후원계약을맺은베이브류.사진=볼빅제공
[마니아리포트]국산 골프볼 제조업체인 볼빅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대만 선수 베이브 류(23)와 후원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베이브 류는 2016년 JLPGA 퀄리파잉스쿨을 2위로 통과, 1부 투어 풀시드를 획득한 기대주다. 2008년부터 5년간 대만 국가대표로 활약한 뒤 2012년 프로로 전향했다. 중국여자프로골프(CLPGA) 투어에서는 통산 6승을 거뒀다.

농구선수 출신 부모님을 둔 덕에 체격조건(신장 176cm)이 좋고, 기술 습득 속도가 매우 빠르다. 어머니 수리 친은 대만에서 농구해설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아버지는 고교농구팀 감독이다. 두 남동생은 대만에서 농구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다. 베이브 류는 한국어에 능통하고, 일본어와 영어 구사능력도 수준급으로 향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할 계획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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