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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와 신지, 15-16시즌 분데스리가 베스트 11 선정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고 있는 일본의 축구 스타 가가와 신지(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팬이 뽑은 분데스리가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독일 분데스리가 공식 홈페이지는 17일(한국 시각) 팬이 뽑은 2015-2016시즌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투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를 통해 독일과 영국의 축구 팬들을 상대로 이뤄졌다.공격수에는 30골로 리그 득점왕에 오른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와 시즌 초반 갑작스런 이적에도 불구하고 17골을 몰아친 '치차리토' 하비에르 에르난데스(레버쿠젠)가 뽑혔다. 특히 치차리토는 합계 5만9556표(독일:1만7008표, 영국:4만2548표)로 최다 득표의 영예도 안았다.가가와는 팀 동료 마르코 ...
해외축구
얽히고설킨 맨유 이적설, 중심은 판할의 거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새 시즌 준비는 아무래도 루이스 판할 감독의 거취가 결정된 이후에나 가능할 전망이다.영국 ‘텔레그라프’는 17일(한국시각) 스페인 국가대표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가 조제 무리뉴 감독이 합류할 경우 맨유에 잔류할 예정이다. 루이스 판할 감독이 잔류할 경우 맨유를 떠날 것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데 헤아는 2015~2016시즌을 앞두고 이적이 유력했다. 하지만 가까스로 잔류했고, 엄청난 선방을 선보이며 맨유의 위기를 이끌었다. 덕분에 2012~2013시즌부터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 올해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하지만 데 헤아는 다시 한 번 맨유를 떠날 생각을 하고 있다. 다음 시즌까지 계약이 남은 판할 감독...
해외축구
박병호, 시즌 6번째 2루타에 행운의 득점까지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시즌 6번째 2루타를 터뜨리며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달렸다. 상대의 황당한 실책에 편승해 행운의 득점도 올렸다.박병호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원정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이로써 박병호는 최근 4경기 연속 안타를 때렸고 시즌 타율은 0.257이 됐다.박병호는 1회초 2사 2루 첫 타석에서 3루 땅볼로 물러났다. 이어진 디트로이트의 1회말 공격 때 많은 일이 벌어졌다. 타자일순하며 대거 8점을 뽑은 것. 디트로이트의 리드오프 이안 킨슬러는 선두타자 홈런을 비롯해 1회에만 홈런과 2루타...
해외야구
‘스무 살’ SK텔레콤오픈, ‘그린 별’들의 경연장 된다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1997년 첫 티샷을 날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이 올해로 꼭 스무 살을 맞는다. 그동안 이 대회를 통해 스타 반열에 오른 선수들이 한국 남자골프의 ‘르네상스 시대’를 이끌기도 했다. 한때 원아시아 투어와 공동으로 주관하던 이 대회는 국내 선수들의 참가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부터 KPGA 단독 주관 대회로 바뀌었다.역대 챔피언들도 스무 살 생일을 맞은 이 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올해는 대거 참가한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선수는 한국골프의 간판 최경주(46.SK텔레콤)다. 그는 지난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5의 메이저’라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마친 뒤 곧바로 한국행 비행...
골프
맨유 "폭발물 오인 사건, 보안업체의 실수"
경기를 취소까지 몰고 간 올드 트래포드의 폭발물 사건은 보안업체의 실수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ESPN은 17일 (한국 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드 우드워드 부회장의 말을 빌려 "보안업체가 개 조련사 훈련 중 가짜 폭탄을 사용하고 회수하지 않았다"라고 보도했다.맨유는 지난 15일 홈구장인 올드 트래포드에서 본머스와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를 1시간여 앞두고 폭발물이 발견됐다는 제보가 접수돼 7만6천명의 관중을 대피시키는 소동을 빚었다.수색 끝에 진짜가 아닌 가짜 폭발물로 판명 났지만 경기는 이미 취소된 후였다.맨유는 이날 경기장에 입장한 관중들에 총 300만 파운드(약 51억원)에 달하는 입장권을 모...
해외축구
배리 본즈가 하퍼에게 "고의 볼넷? 그럼 도루해"
"믿을 수가 없군요. 이 장면은 역사에 남을 겁니다"1998년 5월28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배리 본즈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6-8로 뒤진 9회말 2사 만루 찬스에서 타석에 섰다. 본즈는 초구 승부에 앞서 황당하다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포수가 서있는 모습을 본 것이다. 당시 애리조나의 사령탑이었던 벅 쇼월터 현 볼티모어 오리올스 감독은 투수 그렉 올슨에게 고의4구를 지시했다. 배리 본즈가 '만루에서 고의4구를 얻은 사나이'로 등극한 순간이다. 미국 현지 중계진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작전은 대성공. 올슨은 후속타자 브렌트 메인을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애리조나가 8-7로 승리했다)배리 본즈는 통산 688개의 고의...
해외야구
리우올림픽 태극전사들, 각종 예방 접종 실시
오는 8월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 나설 태극전사들이 예방 접종을 받았다.대한체육회는 2016 리우올림픽을 대비하여 국립중앙의료원의 지원을 받아 출전 확정 또는 가능성이 있는 선수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17일 특별 접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접종은 지난 13일에 이어 17일, 24일 3회에 거쳐 실시된다. 접종 백신은 황열, A형간염, 장티푸스, 인플루엔자(4가백신) 등 4종이다.특히 황열은 국제공인접종기관에서만 접종이 가능한 백신이다. 국립중앙의료원 감염내과가 출장 접종한다. 또한 말라리아는 출국 전 추가로 약을 처방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브라질 현지에서도 선수단 안전을 위해 예방 접종을 실시하고 예방 약품을 제공한다. 문...
일반
상복 터진 라니에리, 올 시즌 감독상 수상만 세 번째
레스터 시티의 동화 같은 우승을 이끈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의 올해의 감독상 수상은 당연한 결과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레스터 시티는 17일(한국시각) 공식 SNS를 통해 라니에리 감독이 2015~2016시즌 프리미어리그를 빛낸 '올해의 감독'과 리그감독협회(LMA)가 주는 '올해의 감독상'을 모두 받았다고 밝혔다.라니에리 감독은 2002년과 2004년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감독으로 선정된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에 이어 두 번째로 이 상을 받은 비(非) 영연방 출신 지도자다. 라니에리 감독은 2015~2016시즌에 세 차례나 '이달의 감독'을 수상하며 일찌감치 올해의 감독 수상을 예약했다.프리미어리그 올해의 감독 수상 전에는 지난 시즌 이탈...
해외축구
'우승 멤버 단속 성공' 오리온 전성시대 이어지나
프로농구 오리온이 에어컨리그의 최대 숙제였던 우승 멤버 잔류를 이뤄냈다. 최강 멤버를 유지하면서 오리온 전성시대가 이어질지 관심이다.오리온은 FA(자유계약선수)의 원 소속 구단과 마감일인 16일 포워드 허일영(195cm)과 문태종(198cm), 김강선(190cm)과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허일영과 김강선은 5년, 문태종은 1년 계약이다.3점 슈터 허일영은 연봉 3억6000만 원, 인센티브 4000만 원 등 보수 총액 4억 원에, 문태종은 연봉 2억4500만 원에, 인센티브 1억500만 원 등 3억5000만 원에 계약했다. 김강선은 연봉 1억3000만 원, 인센티브 3000만 원이다.지난 시즌 14년 만에 챔피언결정전 정상에 오른 오리온은 우승 멤버 단속이 과제였다...
일반
소녀시대 떠나 홀로 선 그녀, 제시카를 만나다
제시카가 가수 활동에 기지개를 켰다. 지난 2014년 9월 소녀시대를 탈퇴, 이듬해 8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홀로서기에 나선 제시카는 한동안 패션 사업에 매진해왔다. 최정상의 인기 걸그룹 멤버에서 홀연히 가요계를 떠난 그를 그리워하는 팬들이 많았는데, 노래하고 춤추는 제시카의 모습을 다시 볼 수 있게 됐다.제시카는 생애 첫 솔로 앨범 '위드 러브, 제이(With Love, J)'에 남다른 애정을 쏟았다. 타이틀 곡 '플라이(Fly)'을 비롯해 6곡의 수록곡 중 절반 이상의 곡을 작사, 작곡했다. 앨범 전체 프로듀싱에도 참여하는 등 그간 펼치지 못한 음악적인 역량을 마음껏 발휘했다.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코리델엔터테인...
[신애의 올댓골프]⑬그린 주변 깊은 러프는 벙커샷 느낌으로
[마니아리포트]아마추어 골퍼들은 그린 주변의 깊은 러프에서 1~2타는 손쉽게 까먹는 일이 다반사다. 반면 고수들은 깊은 러프에서도 볼을 홀 가까이 붙여 파 세이브에 성공한다.아마추어 골퍼들이 실수를 하는 이유는 간단한 요령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 국내 통산 3승을 기록 중인 안신애는 “깊은 러프에서는 벙커 샷을 생각하면 된다”고 조언한다. 벙커 샷을 할 때처럼 페이스를 열어줘 클럽의 바운스를 이용하면 된다. 볼을 직접 가격하는 게 아니라 볼 바로 뒤쪽을 때려주면 벙커에서처럼 볼은 손쉽게 러프에서 탈출하게 된다.이때 페이스가 열려 있는 만큼 스탠스도 오픈을 하고, 그립도 조금 짧게 잡아주도록 한다. 또 하나 유의해야 할...
마니아TV
[너의 아이언을 믿어라](2)러프에서 아이언 잘치려면?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러프에서 성공적인 아이언샷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K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기상 선수의 코치이기도 한 이성용 프로가 꼼꼼하게 노하우를 전달하는 '너의 아이언을 믿어라' 두 번째 시간의 주제는 '러프에서 아이언샷 잘 하는 노하우'다.이성용 프로는 "러프에서는 볼이 얼마나 잔디에 잠겨있는지, 러프의 길이를 확인하는 게 가장 먼저"라고 조언했다. 러프에서 미스샷으로 한두타를 잃어버려본 경험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러프에서 아이언샷 노하우를 익혀보자.이성용 프로에게 아이언샷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너의 아이언을 믿어라'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인터넷 포털을 통해 방송된다.
마니아TV
"이기고 돌아간다!" ACL 8강 노리는 전북의 '돌직구'
'아시아 챔피언'을 노리는 전북 현대의 목표는 오직 하나, 승리뿐이다.전북 현대는 17일 호주 멜버른의 렉탱귤러 스타디움에서 멜버른 빅토리(호주)를 상대로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치른다.조별예선에서 E조 1위로 16강에 오른 전북은 G조 2위 멜버른과 홈 앤드 어웨이로 16강을 치러 8강 진출을 다툰다. 올 시즌도 어김없이 '아시아 챔피언'을 노리는 전북은 반드시 멜버른 원정경기를 승리로 장식해 8강 진출의 발판을 놓는다는 각오다.맞대결을 하루 앞두고 렉탱귤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최강희 전북 감독은 "(멜버른은) 조직적이고 까다로운 팀이라 어려운 경기가 예상된다"면서 "전술적으...
해외축구
왕정훈 70위...남자골프 올림픽 경쟁 3파전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올 초만 하더라도 한국 남자 골프의 올림픽 국가대표팀 발탁 경쟁은 다소 싱거웠다. 하지만 최근 ‘유럽발 우승’ 소식과 맞물려 열기가 더해지고 있다.왕정훈은 15일(현지시간) 유럽프로골프(EPGA) 투어 모리셔스 오픈에서 우승한 덕에 지난주 세계 랭킹이 88위에서 70위로 올라섰다. 현재 안병훈(25.CJ)이 25위로 가장 높고, 김경태(30.신한금융그룹)은 45위, 이수민(23.CJ오쇼핑)은 69위다.112년 만에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복귀한 골프는 오는 7월11일 세계 랭킹을 기준으로 올림픽 엔트리가 결정된다. 남녀 모두 60명씩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다. 세계 랭킹 15위 이내에 4명 이상이 들어있는 국가는 최대 4명, 그...
골프
모비스 양동근, 연봉 7억5천만원 'KBL 역대 2위'
양동근(35·울산 모비스)이 프로농구 선수로는 역대 세번째로 연봉 7억원대를 돌파했다. 역대 가드 최고 연봉 기록도 갈아치웠다.울산 모비스는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원소속구단 우선협상 마감일인 16일 양동근과 게약기간 3년, 보수총액 7억5천만원(연봉 5억5천만원, 인센티브 2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2004년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모비스에 입단한 양동근은 2018-2019시즌까지 계약이 보장되면서 트레이드와 같은 변수가 없는한 무려 15시즌동안 모비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이로써 양동근은 김주성(원주 동부), 문태영(서울 삼성)에 이어 KBL 선수로는 세번째로 연봉 7억원 이상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KBL 역대 연봉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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