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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연속 王’ 왕정훈 “내친 김에 3주 연속 우승”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유럽프로골프 투어에서 2주 연속 왕(王)이 된 왕정훈(21)이 내친 김에 3주 연속 우승에 대한 희망을 내비쳤다.15일(한국시간)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인근 섬나라 모리셔스 부샴의 포시즌스 GC(파72.7401야드)에서 열린 모리셔스 오픈에서 역전 우승을 거둔 왕정훈은 우승 후 “3주 연속 우승을 하고 싶지만 다음 대회는 아일랜드에서 열리는 큰 대회라 쉽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그래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왕정훈은 이날 버디와 보기를 3개씩 묶어 이븐파 72타를 쳤다. 최종 합계 6언더파 282타를 기록한 왕정훈은 시디커 라만(방글라데시)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주 모로코 라바트에...
골프
'곡성' 역대 5월 한국영화 신기록…첫 주 231만 관객
나홍진 감독의 '곡성'이 지난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 동안 142만 명을 동원하며 개봉 첫 주에만 231만 관객을 모았다.이는 역대 5월 개봉한 한국영화의 개봉 첫 주 기록으로는 최고 수치다.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2일 개봉한 곡성(매출액 점유율 64.4%)은 지난 주말(13~15일) 동안 전국 1481개 스크린에서 1만 7844회 상영된 데 힘입어 182만 9731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곡성의 누적관객수는 231만 5303명이다.이는 봉준호 감독의 '마더'(2009년 5월 28일 개봉, 최종 301만 3523명)의 개봉 첫 주 스코어 120만 2022명을 훌쩍 넘어선 역대 5월 한국영화 첫 주 흥행 신기록이다.곡성은 '국제...
韓 골프의 역사를 바꾼 '21세' 왕정훈
왕정훈(21)이 한국 골프의 역사를 바꿨다.왕정훈은 15일(한국시각) 모리셔스 부샴의 포시즌스 GC(파72·7401야드)에서 끝난 유럽프로골프투어 모리셔스오픈에서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로 우승했다.최종일에 버디와 보기를 3개씩 맞바꿔 이븐파를 친 왕정훈은 시디커 라만(방글라데시)을 1타 차로 제치고 지난주 '하산 2세 트로피'에서 우승한 데 이어 유러피언투어 2주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라만에 1타 뒤진 단독 2위로 최종일 경기를 시작한 왕정훈은 15번 홀(파4)까지 3타를 뒤져 2주 연속 우승 달성 여부가 불투명했다. 하지만 라만이 16번 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범한 데 이어 17번 홀(파3)에서 보기를 범하고 무너진 덕분에 18번 홀에서 ...
골프
美 언론 "강정호-콜, 숙적 컵스전 승리 쌍끌이"
'KBO산 1호 메이저리거 야수' 강정호(29 · 피츠버그)가 대폭발했다. 자신에게 부상을 안긴 숙적과 라이벌 대결에서 결승 2루타와 홈런으로 화끈하게 설욕했다.강정호는 16일(한국 시각) 미국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원정에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선제 결승 2루타와 홈런 등 통쾌한 장타로 2-1 승리를 이끌었다. 4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의 맹타를 뽐냈다.이날은 피츠버그로서는 중요한 일전이었다. 피츠버그는 앞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1위 컵스에 연패를 안았다. 이날도 진다면 3연전 스윕을 당하는 판이었다.때문에 피츠버그는 에이스 개럿 콜을 투입해 필승 의지를 다졌다. 또 상대 좌완 에이스 존 레스터를 공략하기 ...
해외야구
'대폭발' 강정호, 홈런에 결승 2루타 '화끈한 설욕'
'KBO산 1호 메이저리거 야수' 강정호(29 · 피츠버그)가 시즌 4호 홈런과 결승 2루타로 대폭발하며 시카고 컵스와 화끈한 설욕전을 펼쳤다.강정호는 16일(한국 시각) 미국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원정에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의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팀의 전 득점을 책임지는 맹활약으로 2-1 승리를 이끌었다.4일 만에 시즌 4호 홈런을 터뜨렸다. 멀티히트와 장타의 손맛을 본 강정호는 시즌 타율을 2할9푼2리로 올렸다. 7안타 중 무려 6안타를 장타로 장식하며 완전한 복귀를 알렸다.특히 전날 사구 논란을 잠재우며 통쾌한 설욕전을 펼쳤다. 강정호는 전날 컵스 에이스 제이크 아리에타의 투구에...
해외야구
'공신 퇴장 날, 주간 전승' KIA가 펼친 '희망의 오버랩'
한때 타이거즈의 심장이었던 두 영웅이 그라운드와 이별을 고한 날, 호랑이 군단은 거침없이 연승을 질주했다. 두 대호(大虎)의 퇴장과 타이거즈의 질주가 묘하게 오버랩되면서 KIA는 가을야구와 명문 부활에 대한 희망을 키웠다.KIA는 15일 광주 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와 홈 경기에서 8-7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최근 5연승을 달리며 5할 승률 복귀(17승17패)와 함께 5위로 올라섰다. 5년 만의 포스트시즌 마지노선에 닿았다.특히 이날은 2009년 호랑이 군단의 10번째이자 최근 마지막 우승을 이끈 공신들의 은퇴식이 열렸다. '코리안 메이저리거' 1세대인 서재응(39)과 최희섭(37)이 유니폼을 벗는 날이었...
해외야구
KIA 성대한 은퇴식과 한화의 '168억짜리 들러리'
가차없이 단행되는 퀵후크와 득달같이 이어지는 필승조 총동원. 그러나 돌아오는 것은 애처로운 패배뿐이다. 모든 것을 쏟아붓고도 아무런 소득이 없는 악순환은 끝을 모른다.한화는 15일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KIA와 원정에서 7-8 패배를 안았다. 최근 4연패, 10승 고지를 눈앞에 두고 벌써 네 번이나 미끄러졌다. 9승26패, 승률 2할5푼7리로 여전히 최하위를 면하지 못했다.최근 10경기 1승 9패, 승률이 1할밖에 되지 않는다. 최근 2연속 주간 승률이 최하위다. 4월 말에서 5월 초 4승1패로 반등을 하나 싶었지만 이후 1승5패, 지난주 1승4패로 허덕였다.한화의 최근 행보는 백약이 무효하다. 애타게 기다렸던 에이스 에스밀 로저스...
해외야구
해리 케인, 16년 만에 英출신 EPL 득점왕 등극
해리 케인(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올랐다. 영국 출신 선수로는 무려 16년 만에 나온 득점왕이다.케인은 15일(한국 시각)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8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 선발로 나와 풀타임 활약했다. 비록 팀은 1-5로 패했지만 케인은 득점왕 타이틀을 손에 넣었다.시즌 최종전까지 25골로 득점 선두를 달린 케인은 이날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지만 24골로 공동 2위에 오른 세르히오 아게로(맨시티)와 제이미 바디(레스터시티)도 동시에 침묵해 득점왕 등극에 성공했다.1990-2000시즌 30골로 득점왕에 오른 케빈 필립스(선덜랜드) 이후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해외축구
'손흥민 45분 활약' 토트넘, 뉴캐슬에 1-5 완패…2위 수성 실패
토트넘 핫스퍼가 수적 우위에도 불구하고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완패당했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45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토트넘은 15일(한국 시각)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8라운드 뉴캐슬전에서 1-5로 완패했다. 선발 출장한 손흥민은 별다른 활약 없이 후반에 교체돼 3경기 연속 득점에는 실패했다.이날 승점 쌓기에 실패한 토트넘(승점 70점·19승 13무 6패)은 애스턴 빌라를 4-0으로 제압한 아스날(승점 71점·20승 11무 7패)에 2위 자리까지 내주고 말았다.선취점을 뉴캐슬이 가져갔다. 뉴캐슬의 조르지뇨 베이날둠은 전반 18분 상대 문전에서 알렉산...
해외축구
"혜교 씨 고마워"…근로정신대 할머니의 감사 손편지
10대 어린 나이에 일제강점기에 현지로 끌려가 강제 노역을 한 할머니가 일본 전범기업 CF를 거절한 배우 송혜교에게 감사 편지를 보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됐다.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15일 오후 일제강점기에 미쓰비시중공업으로 끌려가 강제노역을 한 양금덕(85) 할머니가 미쓰비시자동차 측의 광고 제의를 거절한 배우 송혜교에게 쓴 편지를 공개했다.양 할머니는 편지에서 송혜교를 '송혜교 선생님'이라 칭하며 "우리나라 대통령도 못한 훌륭한 일을 송 선생님이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면서 "눈물이 나고 가슴에 박힌 큰 대못이 다 빠져나간 듯이 기뻤다. 날개가 달렸으면 훨훨 날아갈 것 같았다"고 벅찬 마음...
[포토]고성호 '대회 MVP 입니다'
[마니아리포트(대전 유성구)노대겸 객원기자]15일 대전 유성구 조이마루에서'팬텀과 함께하는 2016 생활체육 전국 스크린골프대회'에서 전라도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 하였다.올해로 세번째 시즌을 맞는 '201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스크린골프대회'의 참가 대상은 만 18세 이상의 순수 아마추어 골퍼들로 14개 시/도 지역이 경기에 참여하였다.'팬텀과 함께하는 2016 생활체육 전국 스크린골프대회'는 팬텀에서 주최하고 골프존에서 주관하며 삼대인홍삼, 아토러브, 리얼라인,핸던,베스컨,1872더치커피, 모리턴에서 협찬한다.고성호가 MVP수상의 주인공이 되었다.(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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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201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스크린골프대회 '우승했어요'
[마니아리포트(대전 유성구)노대겸 객원기자]15일 대전 유성구 조이마루에서 '팬텀과 함께하는 2016 생활체육 전국 스크린골프대회'에서 전라도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 하였다.올해로 세번째 시즌을 맞는 '201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스크린골프대회'의 참가 대상은 만 18세 이상의 순수 아마추어 골퍼들로 14개 시/도 지역이 경기에 참여하였다.'팬텀과 함께하는 2016 생활체육 전국 스크린골프대회'는 팬텀에서 주최하고 골프존에서 주관하며 삼대인홍삼, 아토러브, 리얼라인,핸던,베스컨,1872더치커피, 모리턴에서 협찬한다.(wonbum72@maniareport.com)
골프
[포토]201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스크린골프대회 전라팀 우승
[마니아리포트(대전 유성구)노대겸 객원기자]15일 대전 유성구 조이마루에서 '팬텀과 함께하는 2016 생활체육 전국 스크린골프대회'에서 전라도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 하였다.올해로 세번째 시즌을 맞는 '201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스크린골프대회'의 참가 대상은 만 18세 이상의 순수 아마추어 골퍼들로 14개 시/도 지역이 경기에 참여하였다.'팬텀과 함께하는 2016 생활체육 전국 스크린골프대회'는 팬텀에서 주최하고 골프존에서 주관하며 삼대인홍삼, 아토러브, 리얼라인,핸던,베스컨,1872더치커피, 모리턴에서 협찬한다.(wonbum72@maniareport.com)
골프
5월의 신부 박정아, 행복한 웨딩마치 사진 공개
5월의 신부 박정아가 프로골퍼 전상우와 행복한 웨딩마치를 울렸다. 박정아는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더 라움에서 예비신랑 전상우와 화촉을 밝혔다.박정아 커플의 결혼준비를 담당한 아이웨딩 측은 이날 웨딩사진 2장을 공개했다.결혼식에는 박정아 커플의 결혼을 축하해주기 위해 친인척과 친구를 비롯 많은 동료 연예 스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CBS노컷뉴스 유연석 기자 yooys@cbs.co.kr
'이덕희 꺾은' 스타코프스키, 서울오픈 처녀 출전 우승
남자프로테니스(ATP) 르꼬끄 서울오픈 챌린저 대회(총상금 10만 달러) 우승컵은 처녀 출전한 세르기 스타코프스키(우크라이나)에게 돌아갔다.스타코프스키는 15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루옌쉰(대만)에 세트스코어 2-1(4-6 6-3 7-6) 승리를 거뒀다. 첫 출전에서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세계 랭킹 118위인 스타코프스키는 2010년 31위까지 올랐던 선수. 이덕희(마포고)도 8강에서 패배를 안았다. 스타코프스키는 이날 108위이자 2010년 윔블던 단식 8강에 오른 루옌쉰에 역전승을 거뒀다.첫 세트 스타코프스키는 상대 노련한 스트로크와 발리에 기선을 제압당했다. 그러나 2세트 체력 우위를 앞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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