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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빨 로맨스' 황정음·류준열 '운빨'은 좋을까?
'로코퀸' 황정음과 '응답하라 1988' 히어로 류준열의 '운빨'을 시험할 결전의 날이 밝았다. 25일 오후 MBC 새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연출 김경희·극본 최윤교)가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운빨로맨스'는 미신을 맹신하는 심보늬(황정음)와 수학과 과학에 빠져 사는 공대 출신 게임회사 CEO 제수호(류준열)가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다.◇ '로코퀸' 황정음과 류준열의 조합드라마 캐스팅 단계부터 화제를 모은 남녀 주연은 '어남류'(어차피남편은류준열) 류준열과 '믿보황'(믿고보는황정음) 황정음이 맡았다.MBC 드라마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로 연속 흥행에 성공한 황정음은 '운빨로맨스'로 3연타 흥행 홈런을...
'스폰서 때문에…' 발표 늦어지는 맨유의 무리뉴 감독 선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조제 무리뉴 감독 선임 발표가 늦어지고 있다.데일리미러를 비롯한 영국 매체들은 25일(한국시간) "맨유와 무리뉴 감독의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가 만나 연봉과 임기에 대한 합의를 마쳤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계약기간은 3년. 연봉은 총 3000만 파운드(약 521억원)다.이미 맨유는 FA컵 우승 후인 지난 24일 루이스 판 할 감독을 경질했다. 무리뉴 감독 선임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그런데 발표가 늦어지고 있다.일단 초상권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맨유와 무리뉴 감독의 스폰서십 계약이 다르다. 맨유 유니폼에는 제너럴 모터스의 쉐보레 로고가 붙어있지만, 무리뉴 감독은 재규어와 계약된 상...
해외축구
장국영·유덕화 '아시아 첫사랑' 계보 잇는 왕대륙을 아시나요?
입소문을 타고 20만 관객을 돌파한 대만영화 '나의 소녀시대'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배우 왕대륙이 영화 흥행에 힘입어 한국을 찾는다.이 영화를 수입·배급한 오드는 25일 "왕대륙이 계획에 없던 내한을 확정했다"며 "다음달 5일(일)과 6일(월) 이틀간 한국을 찾아 관객과의 만남을 가진다"고 전했다.영화 나의 소녀시대는 1994년 대책 없이 용감했던 고교시절, 유덕화 마누라가 꿈인 평범한 소녀 린전신(송운화)과 학교를 주름잡는 비범한 소년 쉬타이위(왕대륙)의 첫사랑 이야기를 그렸다.대만에서 역대 흥행 1위를 기록한 이 영화는 중국, 홍콩, 싱가포르에서까지 신드롬을 일으켰다. 한국에서도 지난 11일 개봉 이래 14일 만에 20만 관...
'中의 희망' 우레이, 상하이 상강도 살렸다
'중국 축구의 희망'으로 떠오른 우레이가 상하이 상강의 영웅이 됐다.상하이는 24일 중국 상하이의 상하이스타디움에서 열린 FC도쿄(일본)와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우레이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지난 1차전 원정경기에서 1-2로 패했던 상하이지만 경기 종료를 앞두고 터진 우레이의 결승골이 상하이의 8강 진출을 이끌었다. 1, 2차전 합계 2-2를 기록한 상하이지만 원정 다득점 원칙에 의해 도쿄가 아닌 상하이가 8강에 합류했다.상하이에서 활약하는 한국인 수비수 김주영은 이 경기에 풀타임 활약하며 8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동아시아에서 전북 현대와 상하이가 8강에 합류한 가...
해외축구
테니스 정현 "프랑스오픈 패배 털고 윔블던 본다"
메이저대회인 프랑스오픈에서 1회전 탈락의 고배를 마신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112위 · 한국체대 · 삼성증권 후원). 24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캉탱 알리스(154위 · 프랑스)에 0-3(1-6 4-6 4-6) 패배를 안았다.총상금 약 419억 원에 이르는 대회를 조기에 마감하게 됐다. 지난해 윔블던에서 첫 그랜드슬램 무대를 밟은 정현은 그해 US오픈에서 2회전에 진출한 것을 빼면 호주오픈까지 메이저 대회 1회전을 넘기지 못했다.그러면서 정현은 오는 8월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진출이 사실상 어려워졌다. 이번 대회 16강에 올라야 올림픽 진출 마지노선인 세계 랭킹 70위권에 이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정현은 국...
일반
밥 샙 VS 아오르꺼러 7월 '로드FC'서 맞불
'중국 헤비급 신성' 아오르꺼러(21, 중국)와 '야수' 밥 샙(44, 미국)이 로드FC에서 격돌한다.로드FC는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아오르꺼러와 밥 샙이 오는 7월 2일 중국 창사 후난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FC 032' 무제한급 경기에서 맞붙는다"고 밝혔다.아오르꺼러는 로드FC에서 1승1패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로드FC 데뷔전에서는 김재훈(27)을 1라운드 24초 만에 KO로 꺾었지만, 지난 4월 '로드FC 030' 무제한급 4강 토너먼트에서는 최홍만(36)에 1라운드 실신KO패했다. 신장 188cm, 몸무게 148kg의 거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력한 펀치가 주특기다.과거 입식격투기 K-1에서 명성을 떨친 밥 샙은 2012년 6월 '로드FC 008' 김...
일반
매치 연장 패배 김지현, ‘한풀이 우승’ 도전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김지현(25.한화)은 지난주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다 잡았던 우승을 놓쳤다. 막판 17~18번홀에서 한 홀만 비겼더라도 생애 첫 우승을 달성할 수 있었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김지현이 이번 주 ‘한풀이 우승’에 도전한다. 27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이천 휘닉스스프링스 골프장(파72.6456야드)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E1 채리티 오픈에서다.지난주 안정된 아이언 샷과 정확한 퍼팅 능력으로 강호들을 연달아 물리치며 결승까지 오른 김지현은 현재 자신감도 무르익었다. 더구나 대회장인 휘닉스스프링스 골프장 그린은 굴곡이 심해 정교한 아이언 샷과 퍼팅 능력이 요구된다는 점도...
골프
승리의 기쁨도 잠시…전주성이 흔들린다
최강희 감독의 얼굴은 차갑게 굳어있었다. 결국 그의 입에서는 ‘사퇴’를 암시하는 듯한 발언이 터져 나왔다.지난 2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멜버른 빅토리(호주)와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앞둔 전주월드컵경기장은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경기를 하루 앞두고 전북 스카우트 C씨가 지난 2013년 심판 매수를 위해 500만원을 사용했다는 검찰 조사 결과가 발표되며 축구팬의 엄청난 분노가 쏟아졌지만 1만2811명의 축구팬이 ‘전주성’을 찾아 전북의 승리를 응원했다.‘심판 매수’ 논란에도 여전한 전북 팬의 응원 덕분이었을까. 전북 선수들은 평소보다 더 열심히 그라운드를 뛰었다. 결국 2-1로 승리하...
해외축구
‘지카 우려’ 올림픽 불참 도미노로 이어지나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골프가 112년 만에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지만 ‘지카 바이러스’ 암초를 만났다. 불참을 선언하는 선수들이 늘고 있고, 향후 사태 추이에 따라 그 숫자는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올해 마스터스 우승자 대니 윌렛(잉글랜드)은 24일(현지시간) 유럽프로골프(EPGA) 투어 BMW PGA챔피언십이 열리는 잉글랜드 웬트워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남미에서 지카 바이러스가 확산된다면 오는 8월 올림픽에 나가지 않겠다”고 말했다. “올림픽 영광을 위해 가족의 건강을 위험에 빠뜨리지 않겠다”는 게 이유다.전날에는 세계 랭킹 3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도 “지카 바이러스 상황을 주시하겠다”고 했다. 불참을 직...
골프
'손가락 부상' 박인비, 볼빅 챔피언십 출전
박인비(28, KB금융그룹)가 돌아온다.박인비는 지난 21일(한국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 2라운드 6홀을 돈 뒤 기권했다. 왼쪽 엄지손가락 통증이 재발한 탓이다. 이미 킹스밀 챔피언십을 앞두고 3개 대회를 건너뛰었던 부상 부위였다.생각보다 큰 부상은 아니었다.박인비는 27일부터 열리는 볼빅 챔피언십과 6월10일 개막하는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 차례로 출전할 예정이다. 아직 통증은 남아있지만, 대회를 더 치르면서 손가락 상태를 살필 계획이다.박인비는 25일 LPGA 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통증이 여전히 남아있어 스윙이 확실히 제한적이다. 물리치료 등을 통해 스윙 때 더 큰 부상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보호...
골프
빙상연맹, 불법 도박 선수들에 '중징계 철퇴'
불법 스포츠 도박에 연루된 선수들에 대해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중징계를 내렸다.연맹은 24일 서울 방이동 동계단체사무국 회의실에서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었다. 불법 인터넷도박에 연루된 선수들과 지도자 27명을 불러 사실 여부를 조사한 뒤 징계를 결정했다.미성년자 신분으로 최근 음주 파문을 일으켰던 선수 1명에게는 가중처벌을 적용해 자격정지 1년6개월이 부과됐다. 불법행위 정도 등을 고려해 5명 선수는 출전정지 1년, 11명은 출전정지 6개월의 징계가 결정됐다.이 선수들은 징계 기간 대회 출전 뿐 아니라 모든 연맹 사업에서도 제외된다. 이에 앞서 연맹은 지난 15일 입촌한 대표 훈련 명단에서 도박 연루 선수들을 뺐다.다만 공정...
일반
전북현대 심판매수 의혹 여진 계속
전북현대 축구단의 구단 소속 스카우터의 심판 매수 혐의 파문의 여진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전북현대 축구단은 심판매수 사건에 대해 사실을 인정했지만 스카우터 차 씨의 개인적 일탈행위라며 구단개입설을 재차 부인했다.그러면서도 전북현대 구단은 이번 사건이 전북현대는 물론,K리그 전체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 사안으로 보고, 관계자들이 24일 급거 상경해 본사차원의 대책마련에 분주하게 움직였다.특히 전북현대는 차 씨의 개인적인 행위라면서도 구단도 역시 모든 책임을 지겠다는 쪽으로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구단이 개인의 일탈행위로 꼬리자르기를 한다는 일각의 비판과 ,차 씨가 스카우터라는 중요 보직자였던 ...
해외축구
같은 번트 다른 결과…작전으로 '야신' 이긴 '염갈량'
'염갈량' 넥센 염경엽 감독이 '야신'으로 칭송받는 한화 김성근 감독과의 지략 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넥센 히어로즈는 2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전에서 1-2로 승리했다. 넥센 선발 로버트 코엘로는 5이닝 동안 안타 5개를 내줬지만 삼진 5개를 솎아내며 1실점으로 막아 시즌 4승을 신고했다. 서건창은 결승타 포함 4타수 2안타로 활약했다.경기는 팽팽한 투수전 양상이었다. 코엘로와 한화 선발 에스밀 로저스는 뛰어난 투구로 타자를 압도했다. 안타도 양 팀 통틀어 9개 밖에 나오지 않을 정도로 양 팀의 선발진과 불펜은 날카로운 볼 끝을 자랑했다.한화 로저스는 7⅓이닝 ...
해외야구
'30'에 웃은 두산, '30'에 고개 떨군 한화
24일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에서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는 '30'이 적힌 성적표를 동시에 받아들었다. 그러나 숫자만 같을 뿐 두산과 한화의 성적표는 전혀 다른 지표를 보였다승리를 챙긴 두산은 리그에서 제일 먼저 먼저 30승 고지를 밟았다. 반면 2연패에 빠진 한화는 10개 구단 중 가장 빨리 30패를 당한 팀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다.개막전까지 강팀으로 손꼽히며 어깨를 나란히 했던 두산과 한화. 하지만 두 팀은 리그가 약 30% 정도 진행된 시점에서 완전히 상반된 길을 가고 있다.풀려도 너무 잘 풀리는 두산과 끝없는 추락을 계속하고 있는 한화. 어느덧 두 팀의 격차는 18.5게임까지 벌어지고 말았다.◇ 잘 되는 집안 두산, 51.9...
해외야구
한화·넥센에 묻는다 '진정한 경제의 야구란 무엇인가'
'성적은 연봉 순이 아니다'는 명제가 올해처럼 잘 들어맞는 시즌이 있을까. 최고 연봉 구단이 최하위에 머물러 있고, 최저 연봉 구단이 선전을 펼치는 역설적인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24일 한화-넥센의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시즌 4차전은 앞서 언급한 명제가 두드러지게 드러난 한판이었다. 프로의 가치는 돈으로 매겨진다지만 또한 이를 실력으로 입증해야 한다는 묵직한 교훈이 서울 고척스카이돔에 메아리쳤다.두 팀은 앞선 명제의 상징적인 구단들이다. 한화는 올해 최고 부자 구단이지만 넥센은 주머니가 가장 얇다. 그런 두 팀의 대결은 또 다시 의미있는 결과를 낳았다.▲한화 연봉, 사상 첫 100억 vs 넥센은 40억대한화는 올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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