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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MF 이용래, 10일 4살 연하 신부와 결혼
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용래(30, 수원 삼성)가 유부남 대열에 합류한다.수원은 8일 "베테랑 미드필더 이용래가 오는 10일 토요일 오후 5시30분 서울 광진구 쉐라톤그랜드워커힐에서 4살 연하 신부 이유라 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전했다. 둘은 2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는다.이용래는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신 덕분에 행복한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다. 시즌을 치르느라 예비신부가 결혼 준비하는 것을 많이 도와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라면서 "결혼하고 나면 심적으로 더욱 안정될 것으로 기대한다. 내년에는 더욱 성숙하고 멋진 플레이로 많은 분들의 축하와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2009년 경남에서 K리그에 데뷔한 이용래는 201...
해외축구
LET 두바이 레이디스 1R 도중 캐디 심장마비 사망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대회 도중 캐디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7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LET 두바이 레이디스 마스터스 1라운드가 열렸다. 라운드 도중 앤리스 코달(프랑스)의 캐디 막스 체흐만(오스트리아)이 13번 홀에서 쓰러졌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사인은 심장마비였다. 체흐만은 세 명의 아들을 둔 아버지다.LET는 체흐만의 사망에 애도를 표하기 위해 1라운드 경기를 잠시 중단시켰다. 또한 이번 대회는 72홀(4라운드)에서 54홀(3라운드) 경기로 단축됐다.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골프
박태환, 쇼트코스 200m 대회新 우승 '2관왕 등극'
박태환(27)이 쇼트코스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자유형 400m에 이어 200m 종목도 석권했다. 대회 신기록도 세웠다.박태환은 8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에서 열린 제13회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25m) 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1초03의 기록으로 출전선수 중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대회 신기록이다. 라이언 록티(미국)가 2010년 12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대회에서 세웠던 종전 기록 1분41초08을 뛰어넘었다. 자신의 쇼트코스 200m 최고 기록인 1분42초22도 경신했다.박태환은 예선에서 7위를 차지해 결승 1번 레인에 배정됐다. 물의 저항이 심한 불리한 위치였다. 그러나 박태환은 올림픽 규격의 절반인...
일반
[투어프로스윙] 조윤지의 안정적인 우드샷
[마니아리포트] 조윤지(25, NH투자증권)는 201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였던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기분 좋게 시즌을 마무리했다.조윤지는 지난해 E1 채리티오픈에서 8개 홀 연속 버디를 잡으며 우승, ‘버디 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올 시즌 평균타수(71.52타) 10위, 드라이버 비거리 250.22야드로 전체 11위에 오른 조윤지는 투어에서 언제든 우승 후보로 꼽히는 안정적인 플레이를 한다.조윤지의 우드 스윙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촬영=안상선 김태영 PD 편집=김태영 PD
마니아TV
'요니치 이적으로 끝?' 인천, 아픔을 되풀이할까?
2015년 인천 유나이티드는 '늑대축구'라는 애칭과 함께 K리그 클래식에 돌풍을 일으켰다. 마지막까지 상위 스플릿 진출을 다퉜고, 결국 8위로 시즌을 마쳤다. FA컵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다.하지만 기대 이상의 성적과 함께 선수들도 떠났다.김인성은 울산으로 향했고, 유현은 서울로 떠났다. 김원식은 임대를 마치고 서울로 복귀했다. 또 조수철(포항)도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이처럼 주축 선수들이 대거 인천을 떠나 새 둥지를 찾았다.성적은 곤두박질쳤다. 최하위권에 머물렀고, 8월31일 김도훈 감독이 물러났다. 이후 이기형 수석코치가 감독대행으로 팀을 이끌며 6승3무1패를 기록, 10위에 올라 극적으로 강등을 피했다.그런 인천이 시즌이 ...
해외축구
천만영화 '부산행' 할리우드 리메이크 가시화
지난 여름 개봉해 1156만 관객을 모은 화제작 '부산행'(감독 연상호)이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 된다.8일 투자배급사 NEW에 따르면, '부산행' 측은 지난 7일 스튜디오 고몽(Gaumont)과 리메이크 판권 계약을 맺었다. 고몽은 '레옹' '제5원소' '포인트 블랭크' 등을 제작한 글로벌 메이저 스튜디오다.이번 계약은 '영어 언어 판권 계약'으로 '부산행' 리메이크 작품의 할리우드 진출을 시사한다는 것이 NEW의 설명이다.NEW 김우택 총괄대표는 "글로벌 프로젝트에 대한 경험이 풍부한 프랑스 최대 영화사 고몽과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 영화가 전세계 관객들에게 더 많이 알려지고 친숙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
'판도라' 원전보다 무서운 우리의 '착각'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다.영화 '판도라'는 '원자력발전소'(이하 원전)라는 판도라의 상자가 열린 뒤, 어떤 재난이 발생하는지 그린 작품이다.25기의 원전을 보유한 세계 6위의 원전국가인 우리에게는 다소 껄끄러운 영화일 수도 있다. 그렇기에 더 외면하기 힘든 현실이기도 하다.지진이 나기 전, 평화로운 원전 직원들과 그 가족들의 모습이 펼쳐진다.원전 근처에서 나고 자란 동네 사람들에게 발전소는 곧 직장이자 삶이다. 그곳에서 기술자로 일하는 주인공 재혁(김남길 분)은 더 큰 돈을 벌기 위해 고향에서 탈출하고픈 철없는 아들이다.영화에는 주목할 만한 또 다른 인물이 있다. 바로 발전소 소장 평섭(정진영 분)...
15만 관객 '판도라' 가뿐히 박스오피스 1위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 '판도라'가 개봉 첫 날, 가뿐하게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판도라'는 함께 개봉한 뮤지컬 로맨스 영화 '라라랜드'를 꺾고, 15만4천654명 관객을 동원했다. 영화는 지진으로 인해 원전 사고가 발생하면서 재난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김남길, 문정희, 정진영, 김대명, 김주현, 김영애, 김명민 등이 출연했다.'라라랜드'는 6만2천260명의 관객을 모으는데 그쳤다. '위플래쉬' 다미엔 차젤레 감독의 신작인 이 작품은 배우 지망생과 재즈 피아니스트인 남녀 청춘의 사랑과 꿈을 향한 도전을 담아냈다. 배우 엠마 스톤과 라이언 고슬링이 호흡을 맞췄다.이전까지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던 영...
[포토] 박세리 '핸드프린팅 꾸욱'
[잠실=마니아리포트 노대겸 기자] 6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16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박세리가 핸드프린팅을 하고 있다. 올해 리우올림픽에서 감독으로 활약한 박세리는 흰색 드레스코드로 대상 시상식을 빛내주었다.
골프
'통한의 자유투' 영웅이 승현에서 정현으로 바뀌었다
자유투 1개에 영웅이 바뀌었다. 성공했다면 승리의 일등공신이 되었을 텐데 실패하면서 상대의 짜릿한 재역전승을 지켜봐야 했다.고양 오리온 간판 이승현(24 · 197cm) 얘기다. 애매한 판정으로 인해 자칫 이상하게 흐를 뻔한 경기의 중심을 잡고 경기 막판 통렬한 역전골을 넣었지만 자유투 1개 때문에 진한 아쉬움이 남았다.이승현은 7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홈 경기에서 17점 6리바운드 3도움의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팀은 99-101 아쉬운 역전패를 안으면서 3연승이 무산돼 12승4패로 서울 삼성(13승4패)에 1위 자리를 내줬다.어느 팀이 이겼어도 수긍할 명승부였다. 이날 오리온은 전...
일반
"뚫려도 괜찮다" 용인 삼성생명, 공격적 수비로 재무장
여자프로농구 임근배 용인 삼성생명 감독은 2016-2017시즌을 준비하면서 공격을 자주 언급했다. 미디어 인터뷰에서 지난 시즌과는 다른 공격력을 펼쳐보일 것이라는 말을 종종 했다.그러자 부작용이 생겼다. 임근배 감독은 "선수들이 잘못 생각하고 있었다. 수비는 기본으로 깔고 가고 지난 시즌 부족했던 공격을 발전시키자는 얘기였는데 선수들이 공격적인 농구만 생각했다"고 말했다.삼성생명의 득점력은 지난 시즌 팀 평균 62.1점에서 올시즌 64.6점으로 소폭 상승했으나 임근배 감독은 "수비가 느슨해졌다"며 아쉬워 했다. 지난 3일 우리은행전 29점차 대패를 계기로 변화를 모색했다.수비의 적극성을 되찾겠다는 것이다. 임근배 감독은 "수...
일반
유럽골프서 경기 중 쓰러진 캐디, 끝내 심장마비로 사망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에서 대회 도중 캐디가 심장마비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LET는 7일(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두바이 레이디스 마스터스 1라운드 경기에서 앤-리스 코달(프랑스)의 캐디였던 막시밀리안 체흐만이 쓰러져 사망했다고 밝혔다.LET의 발표에 따르면 체흐만은 코달과 함께 대회 첫날 경기에 나섰고, 13번 홀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심장마비로 끝내 숨을 거뒀다.체흐만의 갑작스러운 사망 사고에 LET는 대회 1라운드를 중단했다. 이반 코다바크쉬 LET 대표(CEO)는 "매우 충격적인 일이다. 애도의 뜻을 표하기 위해 대회 1라운드를 중단했다"고 설명했다. 충격적인 소식에 선수 등 전세계 골...
골프
'34경기 연속 무패' 지는 법을 잊은 레알 마드리드
프랑스 축구 전설 지네딘 지단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지휘봉을 잡은 것은 지난 1월. 이후 레알 마드리드는 승승장구했다. 2월29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4월7일 볼프스부르크에 패한 것이 전부였다.특히 볼프스부르크전 이후 지는 법을 잊었다. 33경기 연속 무패.8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F조 6차전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잡으면 1988-1989시즌 레오 베인하커르 감독의 34경기 연속 무패 행진과 타이를 이룰 수 있었다.무엇보다 레알 마드리드에게는 F조 1위라는 자존심이 걸려있었다. 이겨야만 F조 1위로 16강에 오를 수 있는 상황이었다. 2위는 레알...
해외축구
잠잠했던 손흥민, 토트넘은 유로파리그 진출
토트넘은 유로파리그로 간다.손흥민(토트넘)은 8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CSKA 모스크바(러시아)와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E조 6차전에 선발 출전해 62분을 활약했다.이날 경기에서도 토트넘의 왼쪽 측면 공격을 담당한 손흥민은 지난 4일 스완지와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에서 선보인 1골 1도움의 날랜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다. 결국 토트넘이 2-1로 앞선 후반 17분 조르주 케빈 은쿠두와 교체됐다.이는 오는 주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원정 경기를 대비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선택으로 풀이된다.비록 손흥민의 빛나는 활약은 없었지만 이 경기에서 토트...
해외축구
캡틴이 쓰러지자 이정현은 '진짜 에이스'가 되었다
안양 KGC인삼공사 이정현(29 · 191cm)의 에이스 기질이 더욱 무르익어가고 있다. 승부처 집중력이 더 무서워진 데다 정신적으로도 성숙해져 리그를 대표할 만한 에이스로 성장하고 있다.이정현은 7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원정에서 팀 최다 23점(9도움)을 쏟아붓고, 양 팀 최다 4가로채기를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오리온을 2위로 내린 인삼공사는 격차를 1.5경기 차로 좁혔다.특히 경기 종료와 함께 버저비터 결승골을 터뜨리며 101-99 짜릿한 재역전승을 이끌었다. 여기에 역전의 발판을 만든 천금의 가로채기와 레이업까지 승리의 일등공신이었다. 96-97로 뒤진 종료 17초 전 상대 김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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