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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前롯데맨 린드블럼에 삼진…3타수 무안타
KBO 리그에서 맞대결을 펼친 바 있는 박병호(미네소타)와 조시 린드블럼(피츠버그)이 미국 무대에서 다시 만났다. 결과는 린드블럼이 웃었다.박병호는 2일(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마이어스 센추리링크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시범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박병호는 이날 경기에서 익숙한 투수와 승부를 펼쳤다. 지난해까지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에서 활약한 조시 린드블럼이 피츠버그의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것이다.린드블럼은 2015년부터 두 시즌 동안 롯데 선발 마운드를 책임졌다. 2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챙기며 활약한 그는 올 시즌을 앞두고 피츠버그와...
해외야구
엔리케 감독의 결단 "시즌 종료 후 바르사 떠난다"
FC바르셀로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결단을 내렸다.엔리케 감독은 2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5라운드에서 스포르팅 히혼을 6-1로 대파한 뒤 "다음 시즌 FC바르셀로나 감독직을 수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엔리케 감독은 2014-2015시즌부터 FC바르셀로나를 지휘했다. 두 시즌 연속 프리메라리가 정상에 올랐고, 코파 델 레이 역시 2연패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우승을 맛봤다. 그럼에도 오프시즌 재계약이 성사되지 않았다.여기에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파리 생제르맹(PSG)에 0-4로 패한 뒤 경질설까지 나돌았다.결국 엔리케 감독은 휴식을...
해외축구
‘오키나와의 여왕’ 테레사 루, JLPGA 개막전 경계대상 1호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지난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에는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도드라졌다. 상금 1~2위를 이보미(29, 노부타그룹), 신지애(29, 스리본드)가 차지했다. 상금랭킹 4위는 김하늘(29, 하이트진로)이 거머쥐면서 상금 톱5 중 한국 선수가 3명 포진했다.올 시즌에도 JLPGA에는 한국 선수들의 강세가 이어질까. 시즌 개막전인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가 2일 오키나와 난조시 류큐 골프클럽(파72, 6617야드)에서 열린다.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이 경계해야 할 선수는 테레사 루(30, 대만)다. 최근 우승자 명단을 보면테레사 루가 단연 돋보인다. 2016년과 2015년 연속으로 이 대회에서 우승했고, 올해 대회 3연...
골프
HSBC 위민스 챔피언스, 바뀐 코스는 누구에게 유리할까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처음 접하는 낯선 코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의 우승자를 가를 변수다.2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코스(파72, 6638야드)에서 대회 1라운드가 열린다. 지난해에도 이 대회는 같은 골프장에서 열렸지만 코스가 달랐다. 장하나(BC카드)가 우승한 지난해 대회는 세라퐁 코스에서 치러졌다.같은 골프장의 다른 코스인데, 선수들이 느끼기에는 “완전히 다른 곳”이라고 한다.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는 1일 공식 기자회견에서 “세라퐁과 탄종 코스는 완전히 다르다. 내 생각엔 탄종 코스는 평균치의 드라이브 샷 거리를 가진 선수들에게 더 잘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탄종 코스는 지...
골프
[포토] 엘리슨 리의 그림같은 아이언샷
[센토사(싱가포르)=마니아리포트 김상민기자] 1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코스(파72/6,683야드)에서 2017시즌 미국프로골프협회(LPGA) 'HSBC 위민스 챔피언스'(총상금 150만 달러, 한화 약 16억9,000만 원) 프로암 경기가 열렸다.엘리슨 리 (PXG)가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smfoto@maniareport.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포토] 최운정의 콤팩트 아이언샷
[센토사(싱가포르)=마니아리포트 김상민기자] 1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코스(파72/6,683야드)에서 2017시즌 미국프로골프협회(LPGA) 'HSBC 위민스 챔피언스'(총상금 150만 달러, 한화 약 16억9,000만 원) 프로암 경기가 열렸다.최운정 (볼빅)이 18번홀 아이언샷을 날리고 있다./smfoto@maniareport.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포토] 박희영의 군더더기 없는 티샷
[센토사(싱가포르)=마니아리포트 김상민기자] 1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코스(파72/6,683야드)에서 2017시즌 미국프로골프협회(LPGA) 'HSBC 위민스 챔피언스'(총상금 150만 달러, 한화 약 16억9,000만 원) 프로암 경기가 열렸다.박희영 (KEB하나은행)이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smfoto@maniareport.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포토] 양희영의 퍼팩트 드라이브샷
[센토사(싱가포르)=마니아리포트 김상민기자] 1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코스(파72/6,683야드)에서 2017시즌 미국프로골프협회(LPGA) 'HSBC 위민스 챔피언스'(총상금 150만 달러, 한화 약 16억9,000만 원) 프로암 경기가 열렸다.양희영 (PNS창호)이 9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smfoto@maniareport.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포토] 지난주 우승자 양희영
[센토사(싱가포르)=마니아리포트 김상민기자] 1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코스(파72/6,683야드)에서 2017시즌 미국프로골프협회(LPGA) 'HSBC 위민스 챔피언스'(총상금 150만 달러, 한화 약 16억9,000만 원) 프로암 경기가 열렸다.양희영(PNS창호)이 8번홀 홀아웃을 하고 있다./smfoto@maniareport.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싱가포르 LIVE] 유쾌한 디펜딩 챔프 장하나 “성적의 비결? 후회 없는 동계훈련 했다”
[싱가포르=마니아리포트 김상민 기자] 장하나(25, BC카드)는 늘 유쾌하고 당당하다. 장하나는 2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나선다.1일 열린 대회 프로암에서 장하나를 만났다. 장하나는 올 시즌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며 벌써 시즌 1승을 거뒀다. 다음은 장하나와의 일문일답.디펜딩 챔프다. 각오가 남 다를 것 같은데. “디펜딩 챔피언이라 마음이 다르긴 하다. 하지만 코스가 작년과 달라져서 부담도 없고 새 시합에 온 기분이다. 디펜딩 자리는 꼭 챙기고 싶다. 욕심 내지 않고 최선을 다 하겠다.”올해 벌써 1승을 거뒀다. 페이스가 빠...
골프
[포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리디아 고
[센토사(싱가포르)=마니아리포트 김상민기자] 1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코스(파72/6,683야드)에서 2017시즌 미국프로골프협회(LPGA) 'HSBC 위민스 챔피언스'(총상금 150만 달러, 한화 약 16억9,000만 원) 프로암 경기가 열렸다.공식 기자회견을 가진 리디아 고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smfoto@maniareport.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싱가포르 LIVE] 2주 연속 우승 도전 양희영 "강행군? 체력은 문제 없어"
[싱가포르=마니아리포트 김상민 기자] 지난주 시즌 첫승을 올린 양희영(28, PNS창호)의 표정은 매우 밝았다.양희영은 지난 1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 프로암에 나섰다. 양희영은 지난주 태국에서 열린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2년 만의 우승이자 시즌 첫승을 올렸다.이날 프로암 경기 직전 만난 양희영은 “아직 코스를 잘 모른다. 연습 라운드 때 9홀만 돌아봤기 때문에 오늘 프로암에서 플레이하면서 코스를 잘 살펴봐야 할 것 같다”고 했다.양희영은 그동안 우승 문턱까지 갔다가 좌절한 경우가 많았다. 그러다가 지난 대회에서 2년 만의 우승을 하면서 ‘봉인 해제’가 된 듯...
골프
[포토] 강력한 신인왕 후보 박성현의 매서운 눈초리
[센토사(싱가포르)=마니아리포트 김상민기자] 1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코스(파72/6,683야드)에서 2017시즌 미국프로골프협회(LPGA) 'HSBC 위민스 챔피언스'(총상금 150만 달러, 한화 약 16억9,000만 원) 프로암 경기가 열렸다.박성현 (KEB하나은행)이 9번홀 그린을 살피고 있다./smfoto@maniareport.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포토] 신인 박성현의 당찬 발걸음
[센토사(싱가포르)=마니아리포트 김상민기자] 1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코스(파72/6,683야드)에서 2017시즌 미국프로골프협회(LPGA) 'HSBC 위민스 챔피언스'(총상금 150만 달러, 한화 약 16억9,000만 원) 프로암 경기가 열렸다.박성현 (KEB하나은행)이 8번홀 그린으로 이동하고 있다./smfoto@maniareport.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포토] 상의하는 리디아 고
[센토사(싱가포르)=마니아리포트 김상민기자] 1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코스(파72/6,683야드)에서 2017시즌 미국프로골프협회(LPGA) 'HSBC 위민스 챔피언스'(총상금 150만 달러, 한화 약 16억9,000만 원) 프로암 경기가 열렸다.리디아 고(PXG)가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smfoto@maniareport.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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