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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 신예' 신현희와 김루트, '김과장' OST 합류
최근 '오빠야'란 곡으로 각종 음원차트에서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오리엔탈 명랑 어쿠스틱 듀오 신현희와 김루트가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 수목드라마 '김과장' OST에 참여한다.소속사 문화인 측은 신현희와 김루트가 KBS 수목드라마 '김과장' OST Part.5 에 전격 참여하게 됐다고 9일 밝혔다. 신현희와 김루트가 부른 '롤러코스터'란 곡은 '김과장' OST Part.1 'Must be the money'를 비롯해 수많은 드라마 OST 프로듀싱을 맡아 주목받고 있는 8ballsound의 김성태가 작곡한 곡이다.'롤러코스터'는 미디엄 업템포 스타일의 곡으로, 각박한 세상 속에서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은 겪었을 법한 상황들을 공감있는 가사로 재치 있게 담았...
에드가 VS 로드리게스 5월 14일 UFC 페더급 격돌
UFC 페더급에서 신구 강자 대결이 성사됐다.UFC 홈페이지는 10일(한국시간) "랭킹 2위 프랭키 에드가(36, 미국)와 9위 야이르 로드리게스(25, 멕시코)가 오는 5월 14일 UFC 211에서 격돌한다"고 공식 발표했다.전 라이트급 챔피언 에드가는 페더급에서 활동하고 있다. 5연승을 달리다가 작년 7월 조제 알도와 페더급 잠정타이틀전에서 판정패했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UFC 205에서 제레미 스티븐스에 판정승했다.페더급 신성 로드리게스는 UFC에서 6연승을 달리고 있다. 작년 1월 은퇴했다가 복귀한 BJ 펜을 2라운드 24초 만에 TKO로 물리쳤다. 그동안 찰스 로사, 댄 후커, 안드레 필리, 알렉스 케세레스 등을 꺾었다.에드가는 로드리게스가 옥타...
일반
美 언론 "韓 야구, 더블A 수준…WBC 탈락 당연"
야구 국가대항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2회 연속 1라운드 탈락이라는 쓴잔을 맛본 한국. 1, 2회 대회 4강과 준우승,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과 2015년 프리미어12 우승 등에 빛났던 한국 야구였기에 충격적인 결과였다.하지만 야구 종가 미국에서는 한국의 탈락이 그렇게 놀랍지 않다는 반응도 나온다. 어떤 면에서는 당연하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미국 야구 기록 전문 매체 '팬그래프닷컴'은 10일(한국 시각) '이스라엘의 질주가 놀랍지 않은 이유'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지난 9일 끝난 '2017 WBC 서울라운드'에서 이스라엘이 2라운드에 진출한 것이 당연하다는 것이다.A조 4개 국가가 겨룬 서울라운드에서 한국은 이스라엘...
해외야구
에릭남X소미 '유후', 음원차트 3곳 1위
가수 에릭남과 아이오아이(I.O.I) 출신 소미가 부른 신곡 '유후(You, Who?)'가 주요 음원 차트에서 정상에 올랐다.9일 오후 6시 공개된 '유후'는 10일 벅스, 지니, 올레뮤직 등 국내 주요 음원차트 3곳에서 1위(오전 9시 기준)에 올랐다. 아울러 멜론 9위, 엠넷 4위, 소리바다 2위, 네이버 4위, 몽키3 11위 등 각종 차트에서 상위권에 안착했다.에릭남과 소미가 함께 부른 '유후'는 어쿠스틱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풋풋한 연애의 시작을 담아낸 봄 시즌송이다. 에릭남의 달콤한 목소리와 소미의 청량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시너지를 냈다.특히 이 곡의 작곡에 직접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발휘한 에릭남은 지난해 레드벨벳 웬디와 함께한 '봄인가봐...
신예 이현경, '논스톱4' OST '그녀' 리메이크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의 음악 플랫폼 'LISTEN(리슨)'의 일곱 번째 곡은 이현경의 '그녀'다.'그녀'는 지난 2004년 MBC 시트콤 '논스톱4'의 OST 동명 곡을 리메이크한 노래로 윤종신이 작사, 작곡했다.떠나간 그녀를 잊지 못한다는 내용의 애절한 가사와 멜로디가 돋보이는 발라드로, 피아노, 기타가 점층적으로 인아웃되며 감정의 고조를 이끌어내는 정석원의 편곡에 이현경의 풋풋하고 감성적인 보이스가 더해졌다.이현경은 지난 2013년 JTBC '히든싱어2-신승훈 편'에 출연해 최종라운드에 오르며 주목받은 신예로, 이후 실력을 쌓아 '리슨'을 통해 목소리를 선보이게 됐다.'그녀'는 12일 정오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CBS노컷뉴스 김현식 ...
프리스틴, 나영·레나·시연·예하나·로아 콘셉트 포토 공개
걸그룹 프리스틴(PRISTIN)이 데뷔 앨범의 멤버별 콘셉트 포토를 모두 공개했다.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10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나영, 레나, 시연, 예하나, 로아의 멤버 별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지난 9일 자정 공개된 멤버(결경, 유하, 성연, 은우, 카일라)에 이은 이번 다섯 멤버들의 콘셉트 포토 또한 5인 5색 각각의 매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결경과 나영이 속한 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주목 받았다. 이들은 지난해부터 데뷔 프로젝트를 가동해 프리 데뷔 싱글을 공개하고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프리스틴은 21일 가요계에 정식으로 출사표를 던지고 풋풋하고 통통...
'데뷔 D-3' 이달의 소녀 1/3, 타이틀곡 MV 티저 공개
신인 걸그룹 이달의 소녀의 첫 유닛 '이달의 소녀 1/3'의 첫 앨범 타이틀곡이 베일을 벗었다.이달의 소녀의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10일 0시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이달의 소녀 1/3'의 첫 유닛 앨범 타이틀곡 '지금, 좋아해(Love&Live)'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에는 육상 소녀로 변신한 '이달의 소녀 1/3' 멤버들이 운동장 트랙 위를 릴레이로 달리는 모습이 담겼다.카메라를 바라보며 예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4명의 멤버가 단체 안무를 추고 있는 모습 등이 봄이 깨어나듯 점점 리듬감이 불어나는 멜로디와 어우러졌다.이번 뮤직비디오는 뉴질랜드와 홍콩 로케이션 촬영으로 진행되어 이국적이면서도...
장염 증세 스텐손, 발스파서 공동 2위 출발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지난주 기권한 헨릭 스텐손(41, 스웨덴)이 연이은 대회에서 좋은 출발을 알렸다.스텐손은 지난주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에서 장염 증상을 보였다. 결국 스텐손은 1라운드 11개 홀을 마친 후 기권했다. 이번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에 나선 스텐손은 "100% 좋은 상태는 아니다"라고 말했지만 쾌조의 스타트를 했다.스텐손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 이니스브룩 골프장 코퍼헤드 코스(파71)에서 열린 발스파 챔피언십 첫째 날 보기 없이 버디 7개로 7언더파 64타를 쳤다.10번 홀에서 출발한 스텐손은 11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으며 시작했다. 13번 홀(파3)부터 14번...
골프
'안타 없어도' 추신수, 2사사구로 '멀티출루'
'추추 트레인' 추신수(35 · 텍사스)가 멀티출루로 서서히 출루 머신의 시동을 걸었다.추신수는 10일(한국 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네수엘라와 평가전에 2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해 1타수 무안타에 그쳤지만 2번이나 출루했다. 볼넷과 몸에 맞는 공 1개씩을 기록했다.시범경기 타율은 1할6푼7리(12타수 2안타) 그대로였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국과 평가전은 시범경기 개인 성적에 포함되지 않는다.1회부터 누상에 진출했다. 추신수는 1회말 1사에서 상대 선발 윌 레데스마의 공에 맞아 1루를 밟았다. 노마 마자라의 볼넷으로 2루까지 갔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하지 못했다.3회말에도 추신수는 선두타...
해외야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아이는 세상 어디에도 없어"
이 기사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편집자 주]곧 태국으로 가 '몸까지 여자가 되는' 것을 앞둔 트랜스젠더 댄서 엔젤(야스다 켄)은 오랫동안 알고 지낸 스태프 마나미(스도 리사)와 축하 파티를 벌이다 술김에 자게 되고, 이 과정에서 뜻밖의 새 생명이 태어난다. 마나미가 운영하는 동네의 작은 술집 이름이기도 한 사요코(후지모토 이즈미)가 그 주인공이다.극중 인물들은 소위 '잘나가는' 부류에서 한 발짝 떨어져 있는 위치다. 졸지에 싱글맘이 되어 아이를 키워야 하는 마나미는 웃음과 친절함을 팔며 돈을 벌고, 사요코는 친구들로부터 '술집 딸'이라는 놀림을 받는다. 사요코 탄생 후 엔젤의 일상은 자세히 다뤄지지...
안병훈, 발스파 챔피언십 1R 2언더파로 출발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안병훈(26, 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630만 달러) 1라운드를 2언더파로 출발했다.안병훈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 이니스브룩 골프장 코퍼헤드 코스(파71)에서 열리는 대회 첫날 버디 5개,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10번 홀에서 출발한 안병훈은 14번 홀까지 버디 4개를 잡으며 쾌조의 출발을 했다. 그러나 18번 홀(파4)에서 세컨드 샷이 러프에 빠지면서 첫 보기를 기록했다.후반 라운드에서는 4번 홀(파3)과 6번 홀(파3)에서 보기가 나왔고 7번 홀(파4)에서 버디를 낚으며 총 2타를 줄였다. 첫날 순위는 공동 24위다.선두는 9언더파를 기록한 미국...
골프
'고척 참사?' 치욕이 없었다면 지금의 韓 야구도 없었다
달은 차면 기운다. 기울면 또 차기 마련이다. 역사도 마찬가지다. 영광의 순간 뒤에는 치욕의 시간이 다가온다.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요, 권불십년(權不十年)이라지만 그 반대의 경우도 해당되는 격언이다.국민 스포츠인 한국 야구도 국제대회에서 이런 궤적을 밟아왔다. 견디기 힘든 참사 뒤에 영예로운 시간이 찾아왔고, 다시 국치에 가까운 고통이 엄습한 이후 생애 다시 오기 어려운 희열이 상처를 치유했다.2017년은 한국 야구 역사에 치욕으로 남을 것이다. 국가 대항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1라운드 탈락이라는 오명을 다시 썼다. 그것도 한국 최초의 돔 구장에서 당한 안방 치욕이다. 한국 야구 역사에 '고척 참사'로...
해외야구
'썰전' 심상정 대표 "박 대통령, 정의당 공약으로 당선"
대선에 출마하는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자신의 공약과 정치적 소신을 밝혔다.심 대표는 9일 방송된 JTBC 시사프로그램 '썰전'에 출연해 어떻게 하면 국민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지 이야기했다.그는 "말로 하는 건 국민들이 믿지 않는다. 그런 식으로 하면 박근혜 대통령이 후보 시절에 경제민주화나 복지 등 정의당 공약 가지고 당선된 분"이라고 말문을 열었다.표심을 얻기 위한 민생 경제 공약이 난무하고 있는 현실을 꼬집으며 "우리는 선명성과 급진성을 경쟁하는 당이 아니"라면서 "여전히 국민들의 삶은 더 나빠지고 있기 때문에 오랫동안 실현시키기 위해 애써 온 정책을 책임있게 실천해서 반드시 결과를 만드는 경쟁을 할 것"이라고 각...
'썰전' 유시민 "새누리당 당명 확보는 탄핵인용 대비한 것"
'썰전'의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가 국정원의 헌법재판소 사찰 의혹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전 변호사는 9일 방송된 JTBC 시사프로그램 '썰전'에서 "이런 상황에서 국정원이 무슨 사찰을 하겠느냐. 아마 도는 풍문 정도를 수집했을 것이다. 그런 건 사찰보다는 정보 수집에 가깝다"고 이야기했다.그러나 유 작가의 생각은 달랐다. 과거 박근혜 대통령과 청와대가 보여준 양상과 국정원의 운영 양상을 보면 충분히 '사찰'도 가능하다는 것이다.그는 "아마 헌법재판소 재판관의 성향이나 행동양식, 법정에서의 태도를 종합해 평의의 흐름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아내려고 노력했을 것이다. 애초에 국정원이 그런 일을 하는 것 자체가...
착하기만 한 배우? 강하늘이 말하는 '강하늘'
미담자판기와 바른 청년 그리고 믿고 보는 배우. 강하늘을 향한 대중의 평가는 그야말로 호평 일색이다.그러나 지금까지 우리가 본 강하늘과 영화 '재심' 속 강하늘은 분명히 달랐다. 뜨거운 가슴을 간직한 윤동주를 그려냈던 청년은 이제 아픔과 절망에 똘똘 뭉쳐 세상에게 버림받은 방황자로 거듭났다. 오래 묵은 상처를 들춰보면 그 안에는 거칠고 유약한 내면이 공존했다.'재심'은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믿음이 어떻게 삶을 변화시키는지에 대한 이야기다. 강하늘 역시 스스로를 평범하게 살아가는 청년이자 배우라고 말한다. 연기를 만나 그의 삶은 변화했고, 지금도 변화하고 있을 뿐이다.그의 언행은 언제나 남들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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