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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메이저라고 특별히 다르게 생각 안 해…내 경기만 집중”
[랜초미라지(미 캘리포니아주)=마니아리포트 김상민 기자]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공식 진출 후 첫 메이저 대회를 맞았다.박성현은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 힐스 골프클럽 다이나쇼어 코스(파72)에서 열린 ANA인스퍼레이션 1라운드에서 4언더파 공동 2위에 올랐다. 선두 카린 이셰르(프랑스)와 1타 차다.박성현은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 290.5야드를 기록하는 등 자신의 장점인 장타를 잘 살려서 플레이했다.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낸 박성현은 “메이저 대회라고 해서 긴장하거나 흥분하는 건 없다. 미국에서 3주째 경기를 하고 있는데, 이전 대회와 별반 다를 것 없이 똑...
골프
[랜초미라지LIVE] ‘홀인원’ 성은정 “TV에서만 봤던 홀인원을 내가 해냈다”
[랜초미라지(미 캘리포니아주)=마니아리포트 김상민 기자] 성은정(18, 영파여고)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대회에서 ‘사고’를 칠 준비를 마쳤다.성은정은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 힐스 골프클럽 다이나쇼어 코스(파72)에서 열린 ANA인스퍼레이션 1라운드에서 4언더파 공동 2위에 올랐다. 선두 카린 이셰르(프랑스)와 1타 차다.이날 현지시간으로 오후부터 강풍이 불어 일부 경기가 순연되긴 했지만, 성은정은 아마추어 신분으로 참가한 메이저 대회에서 첫날 선두권에 이름을 올리며 좋은 성적을 기대하게 했다. 특히 이날 성은정은 파3의 5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5번 홀은 182야드인데, 6번 아...
골프
"염병하네" "29만원"… '김과장', 사이다 펀치로 유종의 미
'해먹기 전문가' 김성룡을 중심으로 한 시원한 전개로 사랑받은 KBS2 '김과장'이 마지막까지 사이다 펀치를 날렸다.시청률 집계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0일 방송된 '김과장' 20회는 17.2%(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보여, 17회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라는 기록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마지막회에서는 김성룡(남궁민 분)과 서율(이준호 분)이 각종 비리와 횡령 혐의를 갖는 TQ그룹 박현도(박영규 분) 회장을 구속시킨 후 '새 삶'을 사는 모습이 담겼다.박현도와 조민영(서정연 분), 고만근(정석용 분), 이강식(김민상 분) 등 TQ그룹 수뇌부는 김성룡, 서율, 경리부 직원과 아들인 박명석(동하 분)에 의해 결국 법의 처벌을 받았다.특히 마지막...
방송인 오상진, YG 품으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방송인 오상진이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식구가 됐다.YG는 31일 오상진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오상진도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G행을 암시하는 사진과 'From now on'이라는 글귀를 올렸다.YG는 "오상진의 영입으로 가수뿐 아니라 배우, 방송 연예 매니지먼트 분야까지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서 위상과 균형을 더욱 견고히 하게 됐다"고 밝혔다.MBC 아나운서 출신인 오상진은 수려한 외모와 화려한 스펙으로 유명한 연예계의 대표적 '엄친아' 중 한 명이다.2013년 프리 선언을 한 그는 현재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 tvN '프리한19' 등의 진행을 맡고 있다. 오상진은 또한 MBC ...
'7개 대회 준우승 3번' 유소연 "내 시간 올 거라 믿어요"
"내 시간이 올 거라 믿어요."유소연(27)의 세계랭킹은 3위다. 우승은 2014년 8월 캐나다 여자오픈이 마지막이지만, 세계랭킹은 계속 올랐다.비결은 꾸준함이었다. 유소연은 지난주 기아 클래식까지 59개 대회에서 단 한 번도 컷 탈락하지 않았다. 지난해 마지막 3개 대회, 그리고 올해 출전한 4개 대회에서는 모두 7위 이내 성적표를 냈다. 최근 7개 대회에서 준우승만 세 차례.그만큼 우승 문턱에서 주저앉은 대회가 많았다는 의미다. 실제로 캐나다 여자오픈 우승 이후 준우승만 6번 차지했다.31일(한국시간)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 1라운드. 유소연은 다시 우승 기회를 잡았다. 버디 4개와 이...
골프
프로볼링 윤여진, 데뷔 8년 만에 첫 우승 감격
윤여진(DSD · 15기)과 최현숙(삼호아마존 · 6기)이 '2017 구미 새마을컵 SBS 프로볼링 경북투어'에서 남녀 정상에 올랐다.윤여진은 30일 경북 구미 중앙스포츠볼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정승주(바이네르 · 17기)를 200-192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데뷔 8년 만의 첫 우승의 감격이다.경기 중반 윤여진은 한때 30핀 이상 앞서갔다. 그러나 8프레임에서 결정적인 스플릿을 범해 추격을 허용하기도 했다. 그러나 정승주가 마지막 10프레임 첫 투구에서 8핀밖에 쓰러뜨리지 못하면서 윤여진의 우승이 결정됐다. 정승주는 2년 연속 대회 결승 진출에 만족해야 했다.앞선 3위 결정전에서는 서든데스까지 가는 극적인 장면이...
일반
모비스-동부, 리바운드를 제압해도 그 이후가 더 중요하다
30일 오후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원주 동부의 6강 플레이오프 1차전의 승패를 결정지은 변수 중 하나는 리바운드였다.리바운드 숫자에서 모비스가 앞섰다. 공격리바운드 14개를 포함해 총 36개를 기록했다. 동부는 총 32개를 잡았다. 공격리바운드는 18개로 모비스보다 많았다. 모비스의 야투성공률이 47%, 동부의 야투성공률은 41%였다.동부가 더 많은 슛을 실패했고 모비스가 리바운드를 잡을 기회가 더 많았다. 4개 차이에 큰 의미는 없다.양팀 다 공격리바운드가 많았다는 점은 주목할만 하다. 반대로 풀이하면 상대의 슛을 막은 뒤 공격권을 되찾는 마지막 과정, 수비의 마무리라고 할 수 있는 수...
일반
셸 휴스턴 오픈 첫날 72타 친 미컬슨 "최악의 경기였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필 미컬슨(미국)이 셸 휴스턴 오픈 첫 날 '최악의 경기'를 했다고 말했다.미컬슨은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휴스턴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셸 휴스턴 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3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쳤다.미컬슨은 파 5홀에서 3개의 버디를 만들어냈지만, 파 4홀에서 3개의 보기를 추가했다. 제자리걸음을 한 미컬슨은 8언더파로 단독선두에 오른 리키 파울러(미국)에 8타 차 공동 86위에 이름을 올렸다.경기를 마친 후 인터뷰를 가진 미컬슨은 "끔찍한 경기를 했다. 나는 아이언샷을 컨트롤하지 못했고, 좋은 퍼팅 기회도 만들어내지 못했다. 볼을 해...
골프
'무한도전-국민의원 편' 방송 여부 오늘 중 판가름
방송이냐, 편집이냐. MBC '무한도전-국민의원 특집'의 운명이 오늘 갈린다.자유한국당이 당 소속 김현아 의원을 출연시킨 것을 문제삼아 MBC '무한도전-국민의원 특집'에 방송·출연 가처분을 신청한 것에 대해, 서울남부지법 측은 "특별한 사정이 생기지 않는다면, 오늘 일과시간 전에 (결과가) 나간다고 볼 수 있다"고 31일 밝혔다.앞서 서울남부지법은 어제(30일) 오후 자유한국당과 '무한도전' 양측에 심문을 벌였고, 소명자료가 부족하다며 '무한도전' 측에 김현아 의원이 출연하는 방송분량만이라도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다.제출 기한은 오늘(31일) 오후 1시까지다. 이에, MBC 관계자는 "오늘 오전 중으로 자료를 제출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음주운전' 김현중, 복귀도 전에 '자숙'할까
복귀 시동을 걸었던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또 한 번 고비를 맞았다.지난 30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김현중은 26일 새벽 2시 서울 송파구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술에 취한 채 차량을 몰다, 도로 위에서 잠들어 경찰에게 적발됐다는 것.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집 근처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시던 중 차를 빼 달라는 요구에 운전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짧은 거리를 이동하는 동안 음주 단속을 받게 돼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자초지종을 설명했다.이어 "이유를 막론하고 음주 후 운전대를 잡은 것이 잘못임을 인지하고 반성하고 있다.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김현중은...
‘슈퍼 아마’ 성은정, ANA인스퍼레이션 첫날 선두와 1타 차 공동 2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에 도전한 아마추어 성은정(18, 영파여고)이 첫날 선두와 1타 차 공동 2위에 오르는 돌풍을 일으켰다.성은정은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 미션힐스 골프클럽 다이나 쇼어 코스(파72, 6763야드)에서 열린 ANA인스퍼레이션 1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박성현(KEB하나은행), 유소연(메디힐), 미셸 위(미국)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선두 카린 이셰르(프랑스, 5언더파)와 1타 차다.성은정은 이날 5번 홀(파3)에서 홀인원(이글)을 기록하는 등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성은정이 기록한 홀인원은 프로 대회에서 처음 기...
골프
'홀인원' 아마추어 성은정, ANA 인스퍼레이션 공동 2위
아마추어 성은정(18, 영파여고)이 돌풍을 일으켰다.성은정은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골프장 다이나 쇼어 코스(파72·676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 1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기록했다.강풍으로 절반 가까운 골퍼가 1라운드를 마치지 않은 가운데 성은정은 5언더파 단독 선두 카린 이셰르(프랑스)에 1타 뒤진 공동 2위로 출발했다.성은정은 지난해 US 주니어 여자 선수권과 US 아마추어 챔피언십을 모두 석권한 아마추어 최강. 5번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는 등 프로 못지 않은 기량을 뽐내며 상위권에 자리했다.성은정은 LPGA 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골프
'2011년 데뷔' 강성훈, PGA 첫 승 노린다
강성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데뷔 첫 우승에 도전한다.강성훈은 31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휴스턴 골프장(파72·7441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셸 휴스턴 오픈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 단독 2위에 올랐다.버디 8개를 잡는 동안 보기는 1개로 막은 강성훈은 단독 선두로 나선 리키 파울러(미국)에 불과 1타를 뒤져 치열한 선두 경쟁을 예고했다.특히 2011년 PGA투어 데뷔 후 아직 우승이 없는 강성훈에게는 데뷔 첫 우승을 노릴 소중한 기회다. 이 대회는 올 시즌 PGA투어 첫 번째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앞두고 열려 상위랭커가 대거 불참한 탓에 상대적으로 우승할 가능성은 더욱 크다.강성훈은 지난 201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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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셸 휴스턴 오픈 첫날 선두와 1타 차 단독 2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강성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셸 휴스턴 오픈 첫날 단독 2위로 출발했다.강성훈은 3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휴스턴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1개로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강성훈은 단독 선두 리키 파울러(미국, 8언더파)에 1타 뒤진 단독 2위에 올랐다.강성훈은 쾌조의 컨디션을 보여줬다. 3번 홀(파4)부터 6번 홀(파4)까지 4개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냈고, 후반 라운드에도 버디 4개를 보탰다. 다만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1.2m의 짧은 파 퍼트를 놓쳐 보기가 된 게 옥에 티였다.강성훈은 이날 드라이버 샷 비거리 291야드, 드라이브 샷 정확도 8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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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강한 바람에 경기 중단된 ANA인스퍼레이션
[캘리포니아(미국)=마니아리포트 김상민기자]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 미션힐스 골프장 다이나 쇼어 코스(파72·6763야드)에서 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인스퍼레이션(총상금 270만 달러,한화 약 32억4000만원)' 1라운드가 열렸다.'호수의 여인'이 되기 위한 세계최강자들의 한판 승부가 시작됐다.강한 바람으로 경기가 중단됐다./smfoto@maniareport.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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