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벨가르딘은 8명이 함께 도전하는 엔드 콘텐츠다. 노말과 하드, 나이트메어 세 난도로 나뉘며 입장 아이템 레벨은 각각 1750, 1770, 1780이다. 관문은 2개다. 첫 번째 전투는 '거룩한 안식의 묘원'에서 벌어지며, 석관과 검을 무기로 쓰는 벨가르딘과 맞선다. 두 번째 관문에서는 벨가르딘 안에 깃들어 있던 '죽음의 주조자, 페투스 안 크라그마'가 등장한다. 네 개의 팔로 변칙적인 공격을 펼치고 광신도들의 의식으로 피해를 입힌다.
이번 레이드부터 '홀딩 저스트 가드' 시스템도 넣었다. 정확한 타이밍에 적의 공격을 막으면 반격할 수 있다. 난도와 무관하게 두 번째 관문을 처음 클리어한 모험가에게는 영웅 등급 신규 장비 완갑을 준다. 완갑은 벨가르딘을 처치해 얻은 재화로 성장시키며, 능력치는 오르지만 전체 아이템 레벨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스토리는 앞서 진행한 '카다룸 제도' 편에 이어 벨가르딘이 카다룸 제도에 도착하면서 전개된다. 서막은 지난달 29일 공개한 전조 퀘스트에서 시작한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5일부터 9월 16일까지 '벨가르딘 정복전'을 진행한다. 레이드에서 미션을 달성하면 보상을 주며, 나이트메어 난도 미션을 마치면 '유물 칭호'와 '파티 라운지 배경' 등을 지급한다. 5~19일에는 치지직 드롭스 이벤트를 연다. 기간 중 치지직의 로스트아크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면 누적 시청 시간에 따라 성장 재화를 주고, 드롭스 보상을 한 번 이상 받은 모험가 중 추첨으로 치킨 세트 모바일 쿠폰도 지급한다.
이날 업데이트에서는 '혼돈의 균열'과 '가디언 토벌' 등에 새로운 구간도 추가했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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