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잠실구장[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5281141230490718e70538d222011839210.jpg&nmt=19)
이로써 올시즌 우천과 미세먼지로 취소된 경기는 4월 10경기에 이어 5월에 16경기나 돼 모두 26경기로 늘어났다.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 연휴 사흘동안 15경기 가운데 10경기가 취소됐고 이번 석가탄신일 황금 연휴에도 잠실 경기가 모두 취소됐다. SSG와 두산은 29일 월요일인 휴식일까지 포함하면 사흘 연속 쉬게 된다.
SSG는 30일부터 삼성라이온즈와 문학에서 홈경기를, 두산베어스는 창원에서 NC다이노스와 3연전을 치른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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