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톤급 충격' 듀랜트, 브루클린에 트레이드 요청...피닉스 또는 마이애미 보내달라(ESPN)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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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2-07-01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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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듀랜트
케빈 듀란트가 브루클린 네츠에 트레이드를 요청했다고 그의 비즈니스 매니저인 리치 클라이먼이 밝혔다.

ESPN의 아드리안 위즈나로우스키는 1일(한국시간) 브루클린 단장인 션 마크스가 트레이드 대상을 찾기 위해 듀랜트 및 클라이먼과 협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브루클린은 듀랜트가 선호하는 팀과는 트레이드를 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듀랜트는 피닉스 선즈 또는 마이애미 히트로 가길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SPN에 따르면, 듀란트가 이날 구단주 조 차이에게 직접 트레이드를 요청했다.


듀랜트는 12차례 올스타이자 4차례 리그 득점 챔피언이다.

듀란트는 2022-23 시즌 4,410만 달러를 포함하여 4년 2억 달러에 가까운 계약이 남아 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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